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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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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 추진

광양시는 금호동 금호대교부터 백운아트홀, 제철 초·중·고등학교 주변, 백운체력단련장까지의 산을 중심으로 25㏊ 규모의 섬숲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섬숲 생태복원사업은 기후변화 등으로 훼손·쇠퇴한 서남해안 주변 지역의 섬숲을 생태적으로 복원해 탄소흡수원 확보 및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2월~올해 2월 섬숲 복원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실시했고 타당성 평가 결과를 근거로 8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특히, 섬숲 복원사업의 타당성 평가부터 실시설계에 이르기까지 산림청과 전라남도 전문가 자문위원들의 컨설팅을 여러 차례 받아 내실 있는 설계로 지난 8월 31일 실시한 산림청 중앙설계심의를 통과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우점하고 있는 기존 입목을 솎아베기해 현재 상록활엽수종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상록활엽수종 수하식재를 통해 임상을 바꾸는 것이다. 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23억 원의 예산으로 후박나무, 참식나무 등 상록활엽수와 동백나무, 산딸나무와 같은 밀원식물을 함께 식재해 높은 공익적 가치를 지닌 양봉산업의 육성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강성 산림소득과장은 "최근 지구 온난화로 폭염, 폭설, 태풍, 산불 등 이상기후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기후 위기 대응으로 탄소중립은 필수적인 요소이다"고 말했다. 이어 "섬숲 복원사업으로 탄소흡수원을 확대해 나가고 장기적으로는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겠다"며,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꾸준한 모니터링을 시행해 생태·기능적으로 건강한 숲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0-21 11:37:3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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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2022 혁신도시 행복문화주간' 운영

울산 중구가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혁신도시 일원에서 '2022 혁신도시 행복문화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다른 지역에서 울산으로 이주한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2 혁신도시 행복문화주간 기간 동안 중구문화의전당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24일에는 행복문화음악회, 25일에는 씨네스테이지 '나비부인', 26일에는 문화이음 콘서트, 27일에는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29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윤딴딴 콘서트가 열린다. 이와 함께 10월 30일까지 스마트폰 사진작가 안태영 초대전 '하루'가 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에서 개최된다. 또 10월 29일과 30일 이틀간 혁신도시 내 동원개발 부지에서는 자동차극장이 운영된다. 29일 오후 6시 30분에는 '미니언즈2', 오후 9시 30분에는 최민식 주연의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이어서 30일 오후 6시 30분에는 이정재와 정우성 주연의 '헌트'가 상영된다. 관람 예약은 이벤터스 누리집에서 울산혁신도시 자동차극장을 검색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약은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26일 오후 7시 유곡테니스장에서 공공기관 친선 테니스 대회가 진행되고, 29일 오전 11시 공룡발자국공원에서는 공공기관과 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행복문화 나눔 장터가 열린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주민 소통·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1 11:37: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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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상거래용 저울 정기검사 진행

창녕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25일까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저울 정기검사를 시행한다. 저울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2년마다 시행하는 법정검사로, 2018년 시행 후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제돼 4년 만에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로 전통시장, 대형유통점, 정육점, 청과상 등에서 사용하는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전기식지시 저울 등이다. 다만, 2021년과 2022년 검정을 받은 저울과 판매 등을 위해 보관·진열 중인 저울, 가정용·교육용·참조용 표시저울은 대상에서 면제된다. 검사에서는 저울 명판·봉인을 확인하는 구조검사와 사용오차 초과여부를 확인하며 합격한 저울은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인 경우에는 사용중지 스티커 부착 및 수리·교체를 권고한다. 검사는 읍·면별로 순회하며 ▲11월 1일 오전과 오후 각각 성산면, 고암면 ▲2일 대합면 ▲3일 이방면 ▲4일 유어면, 장마면 ▲7~8일 창녕읍 ▲9일 대지면 ▲10일 계성면, 도천면 ▲11일 길곡면 ▲14~15일 영산면 ▲16일 부곡면 ▲17~18일 남지읍 ▲21일 군민체육관 순이다. 이동이 불가한 저울은 22일부터 25일까지 소재장소에서 검사한다. 군 관계자는 "검사를 받지 않고 상거래나 증명용으로 저울을 사용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4년 만에 실시하는 정기검사인 만큼 반드시 기간 내 검사를 받아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 및 일자리경제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0-21 11:3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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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교육 홍보영상 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전남도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교육정책을 담은 홍보영상을 학생과 교사가 직접 만들어 공유하는 사업이 전라남도교육청 지원 아래 추진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최근 '2022. 홍보영상 학교현장 제작' 공모를 진행, '우리가 제일이야(화순제일초)' 'BPS(여남중), 아리솔(해남고) 등 21개 초·중·고 팀을 선정해 20일(목) 사업운영 및 예산집행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이번 홍보영상 공모 사업은 전남교육 정책이 실현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가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전남교육청 유튜브 채널(전남교육 TV)과 SNS, 옥외광고 등을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팀 당 200만 ~ 23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며, 선정된 팀은 오는 11월 말까지 홍보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이렇게 제작된 영상은 2023년 1월부터 전남교육 산하 각급 학교와 기관, 도민들에게 전남교육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 지도교사는 "방과 후에 이루어지는 활동이라 부담은 가지만 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멋진 전남교육 홍보영상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김학주 홍보담당관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홍보영상 공모사업에 기대가 크다."며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1 11:34: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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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SK텔레콤, '사이버범죄 예방' 업무협약 체결

부산경찰청은 20일 SK텔레콤 서비스탑(대표이사 오남주)과 '사이버공간 치안 확보와 범죄예방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산청과 서비스탑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사이버공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범죄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예방교육자료 공동개발, 캠페인 실시, 단말기 무상 점검을 통한 악성앱 제거 등 통신매체와 결합된 사이버범죄 근절에 협력하는 한편 제도적인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우철문 부산청장은 "피싱사기, 정보통신망 침해 등 사이버 범죄의 피해는 한번 발생하면 차후 범인을 검거하더라도 피해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예방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내 대표적인 통신서비스 제공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통신매체를 이용한 사이버범죄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남주 대표는 "서비스탑의 유무선통신 전문상담 실력과 부산경찰청의 공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힘을 합쳐 사이버 금융사기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앞으로 부산청과 서비스탑은 사이버범죄 근절을 위한 대면 강의시 단말기 점검서비스 제공, 악성 앱 검출 최적화 상담을 우선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자료를 공동으로 개발, 상호 정보제공을 통하여 신종 사이버범죄에 대하여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공동대응키로 했다.

2022-10-21 11:28: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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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의정비심의위원회 개최

영암군은 지난 13일 영암군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영암군의회 의원의 월정수당을 올해 공무원 보수인상률 1.4%을 반영하여 올해보다 32만원 오른 연 2천349만원으로 결정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4년간(2023년부터 2026년까지) 영암군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금액을 결정하기 위한 위원회로, 의정활동비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지급한도가 규정(상한액 월 110만원)되어 있지만 월정수당은 해당 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된다. 이날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의회 의장,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이장 등의 추천을 받아 각계각층에서 선정된 위원 10명을 위촉하였으며, 회의 결과에 따라 영암군의회 의원의 내년 의정비(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를 포함)는 3천669만원으로 확정됐다. 아울러 위원회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의 월정수당에 대해서도 2023년과 마찬가지로 매해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만큼 인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의정비는 지방자치법 제40조에 따라 영암군의회에 통보, 조례개정을 통하여 반영될 예정이다. 심의위는"6만 군민이 뽑은 군의원의 의정비를 결정하는 의미있는 사안인만큼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어려운 지역여건 등을 감안, 심사숙고하여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의정비를 결정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2022-10-21 11:27:52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