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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관광페스타 걷기 와 여행 포럼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현대블룸비스타에서 제1회 양평관광페스타 걷기와 여행 포럼을 개최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변화된 관광패턴에 대응해야 할 ▲지자체의 역할 ▲도보여행의 중요성 ▲양평 물소리길의 발전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마련된 이날 포럼은 물소리길을 관리하는 양평헬스투어 협동조합, (사)한국걷는길연합, 내포문화숲길, 영주 소백산자락길, 원주 정토걷기, 강릉바우길, 여주 여강길, 웰니스관광협동조합 등 전국걷기단체와 관광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에 앞서 전진선 군수와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의 축사와 손영철 양평헬스투어협동조합 이사장의 개회선언, 강동윤 사무국장의 물소리길 소개로 개회를 알렸다. 이어 토론에는 이인재(좌장)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강경록 이데일리 차장, 최종남 (사)한국걷는길연합 이사장, 강동윤 양평헬스투어협동조합 사무국장, 김문희 양평군 문화관광과장 등이 참여해 '걷기와 여행이 갖는 의의와 지속가능한 운영방안', '왜 걷기여행길인가?' 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최종남 이사장은 물소리길의 다양한 프로그램 연구, 완주가능한 원점 회귀형 코스 마련 등 기술적 제안과 담당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 등을 제안했으며, 김경록 차장은 물소리길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다양한 타겟팅을 설정해 이용객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럼 2일차는 토론 참가자와 일반 도보여행객 400여 명이 참여해 물소리길 4코스(갈산공원~ 원덕역) 걷기 행사로 마무리했다. 김문희 문화관광과장은 "민간협력을 통해 민과 관이 함께하는 정책으로 물소리길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라며, "오늘 포럼을 계기로 양평관광을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1 14:05:5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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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제32회 경남건축대전 대상·장려상 수상

신라대학교가 전국 건축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32회 경남건축대전 공모전'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건축가협회 경남건축가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도시와 건축의 가치를 발굴하고 대안을 찾아 경남의 미래를 구상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건축도시 공모전과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나눠 3차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신라대 건축학부 학생들은 '지역 맞춤형 일상 공간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해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빈동빈(3학년) 학생은 창원 지역의 노후화된 공장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조성한 'Oasis Factory'라는 설계 작품으로 대상과 함께 부상으로 100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특히 대상 수상작은 지역의 현안을 잘 파악하고 현실적이며 창의적인 건축 대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민(3학년), 임한별(3학년) 학생은 사상공단 지역의 범죄 예방 효과와 지역 활성화를 함께 제안한 'Street Lamp'라는 작품으로 장려상을 공동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 빈동빈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진행하며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며 "수상을 원동력으로 삼아 더욱 정진해 실력 있는 건축 전문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라대 건축학부 김도현 교수는 "우리 학과는 건축설계 교육 목표를 지역 현안 해결책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그 결과 학생들이 각종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 같다"며 "학생들이 수업은 물론 각종 대외 활동에서 맘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건축학부는 학생 맞춤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감각과 실무역량을 키워내 매년 권위 있는 건축 공모전에서 대상을 포함해 각종 우수한 입상 성과를 내고 있다.

2022-10-11 14:05: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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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부산시축구협회장기 및 대선주조배 축구대회 후원 협약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부산시 축구 동호인들의 우호와 건강 증진을 위한 대축제를 지원했다. 대선주조는 부산 동래구 사직동 본사에서 부산시축구협회와 '제41회 부산광역시축구협회장기 및 대선주조배(盃) 축구대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선주조는 21년간 대회 후원을 맡고 있다. 협약식엔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와 부산광역시축구협회 노진섭 부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1981년부터 시작된 부산광역시축구협회장기는 지역 생활체육축구 동호인의 최대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 9일 열린 대선주조배 축구대회는 연령대별 5개부(청년부, 장년부, 노장부, 실버부, 황금부)로 나눠 진행됐다. 64개 팀 1227명의 참가자들은 기장월드컵 빌리지 외 4곳에서 승부를 겨뤘다. 치열한 승부 끝에 5개부 우승팀은 20~30대 금정구, 40대 남구, 50대 서구, 60대 동래구, 70대 부산진구가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 부산시축구협회 노진섭 부회장은 "매년 향토기업 대선의 후원으로 부산시 축구 동호인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이번 후원이 축구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10-11 14:05: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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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목포항구축제' 새로운 콘텐츠 풍성

목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2 목포항구축제'가 오는 14~16일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청년과 함께하는 가을 파시 항구!' 를 주제로 항구만의 특색, 맛과 근대역사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과거 바다 위에서 열렸던 생선시장인 파시를 통해 풍요로운 목포항을 재현하는 '신명나는 파시마당', 목포항 오션뷰를 보며 수산물을 구워먹는 '오션뷰 구이터 및 건맥체험', 청년이 찾는 큰 목포라는 슬로건으로 펼치는 길거리 퍼레이드 '청년파시로드 퍼레이드' 등이 대표 프로그램이다. 특히, 목포시는 항구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파시'를 더욱 제대로 느끼면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새롭고 프로그램에 중점을 둬 파시존(50~60년대), 항구존(70~80년대), 청년존(현재와 미래)으로 구성했다. 또 일명 '다라이' 판매를 재현한 '도깨비 시장', 전통과 현대 어구를 체험하는 '항구 어구 체험' 등이 중장년층에게는 옛 시절 추억을 선사하고, 젊은층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전망이다. 항구존에서 청년존으로 넘어가는 100m 구간에서는 오션뷰 구이터가 펼쳐지는데 구이터, 목포의 건어물과 맥주를 접목시킨다. 청년존에서는 MZ세대를 겨냥한 '청년 하이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청년 칩'을 활용한 다양한 게임과 즐길거리를 마련해 칩을 많이 획득한 관람객에게는 선물을 제공한다.

2022-10-11 14:05:0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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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경마공원,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 경남 1위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제1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에서 경남 1위를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는 소방대상물의 특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우수 소방계획서를 발굴하고 공유하여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되었다. 소방청에서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주관해 2022년도 소방계획서를 토대로 소방안전관리자의 안전관리 실무능력을 평가한다. 경연 분야는 특급, 1급, 2·3급 특정소방대상물로 총 3가지이며, 지난달 19일부터 10월 5일까지 1차 예선인 지역예선(소방서별)과 2차 예선인 시·도별 예선(소방본부별)이 진행되었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은 1급 분야에 참가한 경남 18개 특정소방대상물 중 1위(도지사상)를 수상했다. 각 시·도의 분야별 1위는 이달 예정된 전국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 본선에 시·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은 경남 1급 대표로 본선에 참가한다. 부산경남경마공원 소방안전관리 담당 직원은 "타 기관들과 소방안전관리계획을 공유할 수 있다니 소방안전관리자로서 정말 좋은 대회라고 생각한다"며 "경남 1위를 수상해서 영광이고 앞으로 더욱 안전한 부산경남경마공원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14:03: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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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텍코리아 등 4곳, 양산시복지재단에 쌀 1000kg 기탁

이노텍코리아, 한반도 환경운동 연합본부, 금정산 국립공원 추진본부, 한국환경연합은 지난 7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사랑의 쌀 1000kg를 기탁하였다. 이날 행사는 양산시 나동연 시장님, 김진숙 본부장님 참석하여 양산시 사랑의 쌀 기탁행사를 감사를 표시하였으며, 상기 단체는 지속적 후원을 약속하였다. 이노텍코리아는 ▲양산 중부동 지역주택 주상복합 신축공사(Sm우방) ▲양산 사송지구외 송수 및 오수관로 설치공사(대림토건) ▲양산 가산 일반산업단지(소노인터내셔널) ▲양산 사송지구 아파트 신축공사(일성건설ㆍ에이스건설) ▲양산 어곡초등학교 보강토옹벽 안정관리(정인종합건설) ▲양산 평산동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우람종합건설) ▲양산 매리-양산 도로건설공사(kr산업) ▲양산 금오대교 교각 모니터링(양산시청발주) 외 양산시의 여러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 정인호 대표이사는 한반도환경운동본부 대표 금정산국립공원추진본부 공동대표 라이온스 회장을 역임하며, 특히 금정산의 생태계 보호를 위한 장군습지 모니터링 업무를 10년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임원 모두 사회적인 책임과 윤리적 가치를 위해 ESG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지역과 기업 발전을 노력하고 있다.

2022-10-11 14:0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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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부산국제교류재단과 MOU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지난 6일 부산 지역 국제개발협력 및 공공외교 분야의 상호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대학본부관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부산가톨릭대학교 홍경완 총장, 염철호 부총장, 정용준 산학연구처장, 김재홍 산학연구부처장이 참석했고,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는 정종필 사무총장, 이치우 사무차장, 연경심 개발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교육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부산가톨릭대학교와 부산시ODA전담기관인 부산국제교류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 자원과 정보교류를 통해 부산 지역의 국제개발협력 및 공공외교 분야의 상생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교류 및 개발협력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 및 자문 ▲국제교류 및 개발협력 분야 공동 사업 기획 및 제안·수행 ▲양 기관 간 인적 및 물적 자원 등의 상호 교류와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게 된다. 부산가톨릭대학교 홍경완 총장은 "부산가톨릭대학교의 글로컬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보유한 글로벌 역량을 결합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글로벌 산학협력사업 추진 및 국제개발협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 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자체 보유한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지역과 국내에만 국한하지 않고 국제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글로벌 산학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학생 유치 및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2-10-11 14:01: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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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정책세미나 개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13일 오후 2시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중앙홀에서 '경남 문화자원 활용의 성공 방정식을 말하다'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지역 문화자원의 콘텐츠 활용 주요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경남 문화자원의 활용 현황과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성공 사례', 안채린 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경남 문화자원의 콘텐츠 활용 사례 및 발전 방안'을 발제한다. 이어서 종합토론에서는 권영훈 경남대 경영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김기영 창원시정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 연구위원, 윤정일 따따스튜디오 대표, 최승용 헤테로토피아(남해 돌창고)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발제에 대한 토론 및 현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미영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경남은 유구한 역사·문화와 우수한 관광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도에서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융합형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에 힘써오고 있고, 이번 정책세미나는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을 확장해 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덕 진흥원장은 "문화자원의 콘텐츠화는 지역의 정체성 확립 및 대중화, 관광객 유입에 따른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경남만의 특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경남의 문화자원 활용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자원 활용 콘텐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참여 접수가 가능하다.

2022-10-11 14:00:5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