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강대, ‘2022 스타트업 페스티벌’ 참여

서강대학교가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진행하는 '2022 스타트업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2022 스타트업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서강대, 연세대 등 서울 서북·도심권 9개 대학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가 공동 주관하며, 해당 대학에 소속된 약 70여 개의 캠퍼스타운 창업팀이 참여한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서대문구 명물거리 일대의 다양한 장소에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행사 취지와 공간을 고려해 창업 프로그램과 지역상생 프로그램으로 2개의 특화 존(zone)이 운영된다. 창업 프로그램으로는 ▲스타트업 제품(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전시·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서강대에서는 2022년 캠퍼스타운사업으로 선정된 5개 창업기업(마이플랜잇, 메일링크인, 웹포코리아, 데미안즈컴퍼니, 하우)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창업 상담창구' ▲디캠프(d.camp)와 함께하는 IR피칭 데모데이인 '디데이×캠퍼스리그'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디데이×캠퍼스리그'에는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국내·외 110여 개 팀이 참가 신천해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그 중 서강대에서 2개 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9개 팀은 15일 오후 4시부터 신촌 파랑고래에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철기 서강대 센터장은 "젊음의 거리 신촌에서 스타트업의 축제가 개최된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시너지 효과가 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1 15:00:3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국마사회-한국마사회시설관리, 건전경마 문화 정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 안전관리단과 한국마사회시설관리가 자회사 직원 대상 건전경마 인식제고 및 과몰입 예방 등 건전화 제도 전파를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그동안 경마 건전성 강화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사업장 내 종사하고 있는 직원들이 이러한 건전화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고객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내부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경마 사업장 내 미화·경비·시설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건전경마 문화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양 기관 대표로 참석한 장유진 한국마사회 안전관리단장과 최병남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사업총괄본부장은 ▲이용고객 과몰입방지 프로그램 및 정보제공 통한 지역사회 기여 ▲건전업무 과업 수행 추진 및 불법 경마 단속 등 건전화 제도 홍보 ▲자회사 대상 이용자 보호 행동지침 준수 권고 홍보 ▲이용자보호 교육 및 콘텐츠 제작을 통해 건전경마 전파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오는 27일 진행될 한국마사회 공생협력단 회의에서는 전문 콘텐츠를 활용한 건전경마 교육도 진행한다. 공생협력단 회의에서 진행될 교육 내용은 안전교육, 경마 과몰입 예방교육, 불법경마행위 신고요령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교육은 단순 1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온라인 교육으로 지속 시행될 예정이다. 장유진 한국마사회 안전관리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전한 경마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회사를 포함한 사업장 내 모든 직원들에게 건전경마 제도를 전파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 건전화 정책으로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1 15:00:0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군민을 대상으로 금년 12월 25일까지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소지 각 읍면에서 주민의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의 일치여부를 확인해 주민에게 행정편익을 제공하고 행정기관에는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는 유선 또는 방문으로 이뤄지며,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등으로 방문조사를 받게 된다. 올해부터 비대면-디지털 조사 방식도 새롭게 도입됐다. 이는 조사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를 통해 비대면 조사 시스템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는 조사방식으로,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유선 조사는 보조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에 잘못 신고된 주민등록 사항을 자진해 신고할 경우,「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75%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우리 군 정책 수립에 밑바탕이 되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사이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0-11 14:34:5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제19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최우수상’ 수상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교육부 주관 '2022년 제19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평생학습대상은 교육부가 매년 생활 속 평생학습 실천에 기여한 사회 각계각층에 수여하는 상으로, 여수시는 2008년과 2019년 2번의 특별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다로 간 평생학습'은 바다와 섬의 보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인 해양 관련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바다와 섬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생태관광해설사 양성 섬마을예술학교 섬생태학교 갯가아카데미 갯가학교 달팽이섬 여행학교 섬배울학교 등 매년 2~3개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운영한 섬마을예술학교에서는 지역의 청년작가들이 주민들과 함께 두라도 등 7개 섬에 벽화를 조성했다. 2017년 양성한 생태관광해설사는 현재까지도 섬배울학교 강사로 참여하고 있고, 달팽이섬 여행학교, 섬생태학교, 섬배울학교 등도 여수시 365개의 섬에 대한 심리적 접근성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나병곤 여수시 관광문화교육국장은 "우리 시는 지난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오고 있다. 그동안 평생학습에 적극 참여해주신 많은 시민들 덕분에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 평생학습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1 14:34:08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 가구당 평균 18.5만원 지원

최근 에너지가격 급등에 따라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이 추가로 인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2년 에너지바우처의 가구당 지원단가를 1만3000원 인상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앞서 지난 5월말 제2차 추경을 통해 올해 한시적으로 에너지바우처의 가구당 지원단가를 12만7000원에서 17만2000원으로 4만5000원 인상한 바 있으나, 이후 전기·도시가스 등 에너지요금이 지속 인상된 점을 고려해 에너지바우처 가구당 지원단가를 추가 인상해 18만5000원으로 증가한다.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는 10월12일 오전 9시부터 인상된 금액으로 동절기 난방 등에 필요한 에너지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가구원수별 지원단가는 1인가구의 경우 14만8100원, 2인가구 20만3600원, 3인가구 27만8000원, 4인이상가구는 37만2100원이다. 지원대상은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상 생계·의료급여 및 주거·교육급여(2022년 한시) 수급세대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가정위탁보호아동 포함)이 포함된 세대로 총 117만6000가구다. 에너지바우처는 내년 4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국민행복카드 사용 방식과 고지서를 통한 자동요금차감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다. 지원대상 가구는 12월 30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포털(www.bokjiro.go.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 및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www.energy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1 14:22:3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정기명 여수시장, “시민이 힘이고, 시민이 미래”

"2천 7백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 여러분을 믿고, 여수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담대하게 걸어가겠습니다" 정기명 여수시장이 11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8기 주요 공약사항과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정 시장은 취임 100일 동안 도시 비전의 실현을 위해 7개 분야 78개의 공약사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와 기획재정부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소통과 화합의 책임정치를 위해 당정협의회도 개최했다. 시민과 약속한 전 시민 일상회복지원금도 추석 전에 지급했다. 27만여명 약 98%의 시민에게 810여억원을 지급해 지역경제의 막힐 혈을 뚫었다는 평가다. 지난 7월에는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행사를 이달 초에는 3년 만에 열린 거북선축제와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여수마칭페스티벌, 여자만갯벌노을체험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시민 화합과 역량 결집으로 민선8기 새로운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정 시장은 여수가 자랑하는 5개의 만을 각각의 특성에 맞게 개발하고, 관광산업과 연계해 명품 해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여자만은 맞춤형 생태마을로, 장수만은 웰니스 융·복합 산업 관광지로, 가막만은 남해안을 대표하는 해양레저스포츠의 메카로, 여수해만은 한려해상 관광거점으로, 광양만은 여수국가산단과 연계한 신성장 녹색산업 복합물류 거점으로 개발할 뜻을 밝혔다. 정 시장은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10년이 지난 지금, 지속가능한 해양관광을 위해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다며, 그 구심점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로 봤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약 4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천여명 이상의 취업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정 시장은 여수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라며 철저히 준비를 약속했다. 율촌면 일원에 산단 맞춤형 배후도시를 조성해 지역 균형 발전은 물론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한다. 소호~죽림 도로개설, 공영주차장 지속 확대, 도시가스 조기 공급 등 정주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여문지구의 활성화를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고, 웅천~문수~미평~만흥IC로 연결되는 도로개설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 연장도 적극 추진한다. 동순천IC 전부터 전용도로 용전IC 인근까지 곧바로 연결되는 약 8㎞구간의 고속도로 연장을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비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5억원을 건의했다. 정 시장은 평화공원 유치가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본인의 공약이자 의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여순사건 평화공원을 반드시 유치해 평화와 인권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역사와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희생자와 유가족의 보상을 위한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에도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민선8기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소통과 화합을 꼽았다.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공공갈등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치분권형 시민참여 플랫폼을 구축해 분열된 지역사회를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 세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청년커뮤니티센터와 전남시청자미디어센터를 건립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열린시정을 구현하는 동시에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 시장은 여수시의 100년 미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핵심이 인재육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경비 보조금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학교지원으로 확대하고, 청년 취?창업 지원, 여수산단 지역민 우선 채용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해양수산 종합 빅데이터 구축과 농촌 맞춤형 스마트팜을 조성해 국가산단과 농어촌이 상생하는 미래형 산업도시를 조성하고, 다함께 잘 사는 여수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정 시장은 결혼, 출산, 돌봄으로 이어지는 보편적 복지시스템을 마련하고, 공공산후조리원과 달빛 어린이 병원 운영,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와 장애인커뮤니티 센터 설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수시립박물관과 미술관을 건립해 전 시민이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위해 여수문화예술재단도 설립한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성공 개최해 국제적인 해양관광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챌린지파크, 화양지구 복합관광단지,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도 잘 마무리해 '다시 찾는 여수', '차별화된 관광단지 여수'를 조성한다. 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위해 박람회장 개발 방식을 조속히 확정하고, 국제컨벤션센터, 공공기관 유치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이어 현재 박람회장 내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에 도전 중이라며, 끝까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유치해 기후변화를 선도하는 국제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특히 COP33 유치를 위해 무엇보다 국내 개최 후보지로 먼저 선정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융 복합 지원 사업, 생활쓰레기 처리 기본계획 재정비, 여수국가산단 대개조 사업,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 조성, 오천 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끝으로 "취임식에서 소통과 화합, 행복의 여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수를 위해 신명을 다하겠다는 약속도 드렸다"며 "인구 감소, 경기 침체, 지역 분열 등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지만, 언제나 정답은 시민이다"라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이어 "우리 여수는 전국 최초의 주민발의에 의한 3려 통합과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 개최한 저력이 있다. 2천7백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 여러분을 믿고, 여수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담대하게 걸어가겠다"며 시민들의 힘찬 응원을 당부했다.

2022-10-11 14:20:26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