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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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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항만통합모바일앱 '올컨e 삼남매' 캐릭터 공개

부산항만공사(BPA)는 터미널 생산성 향상, 배차 효율 증대, 터미널 내 차량 대기시간 감소를 목적으로 구축된 항만통합모바일앱 올컨e의 인지도 제고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컨e 삼남매' 캐릭터를 11일 공개했다. 올컨e 삼남매는 항만관계자에게 익숙한 컨테이너를 활용하여 제작된 캐릭터로 일반 컨테이너, 냉동 컨테이너, 탱크 컨테이너를 형상화했다. 캐릭터는 향후 올컨e 교육자료 및 홍보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등장해 이용자가 올컨e를 쉽고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올컨e'는 항만물류통합플랫폼(ChainPortal, 이하 체인포털)에서 제공하는 9개 기능 중 항만관계자들의 업무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항만트럭예약시스템(Vehicle Booking System, VBS) ▲환적운송시스템(Trans-shipment Shuttle System, TSS) ▲통합정보조회서비스(Integrated Information Service, IIS)의 세 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올컨e는 항만물류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앱을 이용함으로써 터미널 생산성 향상, 배차 효율 증대, 터미널 내 차량 대기시간 감소 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운송기사가 궁금해하는 각종 항만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해 운송기사의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컨e'는 안드로이드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개발된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올컨e를 많은 기사들이 사용하고, 이를 통해 대기시간 감소 등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10-11 14:14: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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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한 준비 박차

전남 완도군은 '고향 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고향사랑 기부금 법)'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및 기부금 모금을 위해 조례 제정, 홍보 등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지자체에 기부를 하면, 지자체에서 기부자를 위한 답례품을 구입함으로써 농어가 소득 창출에 보탬이 되고, 기부자는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제공받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군은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조례 제정에 따른 입법 예고를 완료하고 11월 초에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 곳곳에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재하고, 리플릿 배부, SNS와 홈페이지, 각종 행사 등을 통해 군민과 출향인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군은 앞으로 향우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기부자에게 제공할 양질의 답례품 발굴 및 기부자에 대한 우대 혜택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문화·보건 등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되어 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면서 "군민과 출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 및 기초지자체에 기부를 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주민등록상 자신의 주소지가 완도이면 군과 전라남도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가 가능하고, 완도군민이 아니면 완도군에 기부가 가능하다. 법인은 기부할 수 없다. 기부 방식은 지정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기탁서를 작성하는 대면과 행정안전부에서 개발 중인 종합 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할 수 있다. 기부는 개인별로 연간 500만 원까지 할 수 있고, 기부액의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분부터는 16.5%를 공제받을 수 있다. 기부자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또는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선택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2-10-11 14:14: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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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한우' 경북 최고 우수성 입증

구미 한우가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에서 최초로 3개분야(미경산우, 경산우 3부, 최우수 시군)에서 최우수상을 휩쓸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10월 7일 문경새재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 미경산우, 경산우3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최우수 시군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106두(한우품평 73두, 고급육품평 33두)가 출품되어 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 1부, 경산우 2부, 경산우 3부 등 5개 부문에서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한우를 선발했다.(최우수, 우수, 장려) 구미시에서는 이번 대회에 구미칠곡축협, 한우협회 대표들과 사전심사, 현장 검증 등을 거쳐 4농가 5두를 선발해 대회에 출품했으며 도개면 동산리 김진 농가가 미경산우, 경산우 3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 농가가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대회 사상 최초이며, 구미시 역시 최우수 시군에 선정되어 기쁨을 더하였다. 구미시 축산과장은 "우리시는 경북, 전국 한우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질이 우수한 한우를 체계적으로 개량하고 적극 지원하여 차별화된 우수 한우 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0-11 14:14:0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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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해양쓰레기 문제 근본적 해결 기대"

이은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해양쓰레기 인식개선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금까지 경기청정호 운영·바다환경지킴이 등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만 추진하면서 해안가 환경정비는 양호하지만, 해양환경 인식개선 사업은 진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상임위 회의뿐만 아니라 별도의 간담회를 통해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인식개선 사업 진행으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한바 있다. 이에 경기도 해양수산과는 2023년부터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비치코밍 사업뿐만 아니라 반려 해변 사업 등 약 1억원의 예산을 통해 인식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치코밍은 해변(beach)과 빗질(combing)의 합성어로 해변을 거닐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최근 플로깅(조깅하면스 쓰레기를 줍는 활동)과 함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의원은 "집행부에서 제가 주장한 해양쓰레기 인식개선 사업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발 빠르게 움직여줘 매우 바람직하게 생각한다"며 "내년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해양쓰레기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0-11 14:13: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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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수산물 해외진출 미국 수출상담회 열어

해남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미국 수출을 희망하는 관내 11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CCONMA(꽃마) PLUS 초청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9월 명현관 군수의 미국 방문시 꽃마USA와 해남농수산물의 수출확대 협의 결과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미국 수출을 위한 상품 발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상담회에는 미국에서 농식품 쇼핑몰과 오픈매장을 운영하는 꽃마 PLUS의 저스틴 정 대표와 전주현 한국지사장이 참석해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업체 중 더라이스 등 3개 업체는 미국 수출을 진행하기로 협의했고, 1개소는 상품을 보완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되는 등 4개 업체 제품이 수출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또한, 해남군은 해남 농특산물의 미국 수출을 위해 꽃마 PLUS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신선 농산물의 수출 및 내년도 LA한인축제시 공동으로 해남농특산물을 홍보하기로 협의했다. 군 관계자는 "미국 방문시 협의했던 사항을 실제 수출로 연결시키기 위해 이번 상담회를 갖게 됐다"며"수출에 더욱 관심을 갖고 해외 시장 판로 개척 및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꽃마 PLUS에서는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의 유기농가바쌀 등 3개 업체 물품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2022-10-11 14:13: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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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월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통합 운영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는 매년 20대 이상 신규 설치돼 지난 2017년 91대에서 현재 131대가 늘어난 222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비례해 유지 용역 비용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또한,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운영 프로그램이 CCTV 설치 회사별로 상이해 판독을 위해서는 각 회사별 서버에 접속해 회사별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남양주시 주차관리과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5월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 5일 통합 운영 시스템을 활용한 주정차 단속 업무를 개시하게 됐다. 특히, 이번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은 판독 오류로 인한 민원 소지를 최소화하고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모든 단속용 CCTV를 판독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 주차관리과 최지원 주무관은 "올해 5월부터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통합 운영 시스템'이 기존 계획보다 3개월 앞서 조기에 운영돼 기쁘다"라며 "이번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으로 오는 2023년에 새로 설치되는 CCTV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2-10-11 14:13:1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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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2년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오는 12월 30일까지 '2022년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법에 의거 매년 실시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일치시켜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사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자가 주소지에서 정부24를 통해 조사 시스템에 접속 후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는 비대면-디지털 조사 방식이 새롭게 도입되지만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사실 확인 등을 위한 유선 조사는 보조적으로 진행된다. 이어 ▲복지 취약계층(보건복지부의 중앙 복지 위기가구 발굴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등을 중점 조사 대상 세대로 선정해 해당 세대에 대해서는 방문 조사 계획이다. 조사는 담당 공무원과 각 리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이 거주지를 방문하거나, 조사 대상자에게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등록사항 불일치하면 최고·공고 등을 거쳐 주민등록 정정, 말소 또는 거주불명등록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그동안 주민등록 변경 신고 등을 하지 못한 세대의 경우 조사 기간 내 자진 신고할 경우 경제적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해 준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의 밑바탕이 되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항이다"라며, "정확한 주민등록 통계 유지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11 14:13:03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