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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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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中企 혁신바우처 2차 지원 기업 선정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와 2022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2차 사업 지원 대상기업 3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은 부산지역 제조 소기업(매출액 120억원 이하)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분야의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에 1차 사업 지원대상 104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2차 사업에서는 기존 참여기업의 사업화 역량강화(고도화서비스 바우처)와 지역 산업과 환경에 적합한 지역산업(지역단위자율형 바우처)을 중점 지원한다. 고도화서비스 바우처는 2020~21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을 지원받은 기업 대상으로 시제품 성능 향상 및 사업화를 중점 지원하며, 사상구 소재의 자동차 부품(펌프)을 생산하는 K사를 비롯한 5개사를 최종 선정하였다. 지역단위자율형 바우처는 부산시 지역주력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분야의 6개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애로 해결을 중점 지원하며, 기장군 소재한 선박 및 해양 방재장비 등을 생산하는 I사를 비롯하여 25개사를 선정하였다. 최종 선정 30개사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전문서비스기관으로부터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을 받게 된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등 3중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부산지역 제조 소기업들이, 부산중기청 2차 혁신바우처사업을 통해 위기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부산중기청은 부산형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28: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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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회의원, 영종 주거환경 위해 비행기 항로 변경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 비행기 소음이 줄어들어 주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최근 기존 영종하늘도시 통과 비행기 항로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영종하늘도시가 있는 영종1동은 공동주택이 밀집한 인구 집중지역으로 인천 중구 11개 행정동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8월 말 현재 중구 전체 인구는 149,164명이고 영종국제도시의 인구는 이중 104,948명이다. 영종1동은 17,651세대 45,675명이 거주해 중구 전체의 30.6%, 영종국제도시에서는 43.5%를 차지하고 있다. 인천공항과는 거리가 있어 비행기 소음이 덜하지만 김포공항에서 이륙해 서남쪽으로 돌아 내려가는 비행기 때문에 항공소음 민원이 잦았다. 이에 배준영 의원은 2021년과 올해 초 국토교통부에 현황 보고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고, 국토부는 항공로 효율화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배준영 의원은 최근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이 지난 7월부터 김포공항 출발 항공로를 최종 변경해 적용해 비행기가 영종하늘도시 상공을 경유해 비행하지 않고 있다는 업무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변경된 항로는 영종대교 상부를 통과해 외곽 바닷길을 따라 변경해 영종하늘도시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게 되었다. 실제로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은 야간에 들리던 비행기 소음이 많이 줄어들어 더욱 쾌적한 가을 밤을 맞고 있다. 영종1동 주민자치회 이광만 회장은 "그동안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비행기 소음이 많이 줄어들어 거의 들리지 않게 되었다"며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비행기 항로를 변경하게 해 준 배준영 의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해부터 국토부에 항공기 소음대책을 요구해 왔고, 이를 받아들인 국토부가 항공로 효율화 계획을 수립해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소음 없는 쾌적한 영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28:06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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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회 함양군수배 볼링대회 성료

함양군체육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함양군볼링장에서 제1회 함양군수배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지원하고 함양군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엔 경남의 볼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쳤고, 동호인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생활체육의 축제로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경남의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예선 6개조 운영 각 조 30명의 2게임 득점순으로 60명을 가려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 진출한 선수들은 5게임 득점순으로 순위를 결정해, 최종 창녕 김현민 선수가 제1회 함양군수배 볼링대회의 영광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을 찾아주신 경남의 볼링 동호인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함양을 알리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대회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규 볼링협회장은 "선수 모두가 열정적인 경기로 함양에 활력을 불어 넣은 성공적인 대회였다"며 "앞으로는 볼링의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열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경남의 동호인 간에 화합과 우정을 다지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며, 이번 1회 대회가 볼링 동호인들의 한마음 축제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함양군볼링장이 준공되어, 함양군 볼링협회에는 9개 클럽, 150여명의 동호인들이 활발이 활동하고 있다. 볼링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2022-09-28 13:2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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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8일 창업기업 투자유치 IR 데모데이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시, 7개 공공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BIGS(Busan Innovation Ground for Startups)'사업의 일환으로 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IR 데모데이 본선 행사가 28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전시컨벤션센터 5층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BIGS 부산 창업기업 지원사업(이하, BIGS 지원사업)은 부산항만공사를 포함하여 부산시가 총괄하고 한국예탁결제원,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기부금을 조성하며 BNK벤처투자와 기술보증기금이 창업기업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경제진흥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BIGS 프로그램 중 '투자유치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키워온 창업기업들의 최종 발표대회를 가지는 자리로 예선을 통과한 9개 창업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가 진행된다. 본선에 통과한 9개 창업기업은 보유한 기술에 대한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기업역량 등을 종합평가하고 BIGS 운영기관인 '기술보증기금'과 'BNK벤처투자' 등 투자전문가(VC)가 심사역으로 참여하여 최종 3개사를 선발하고 상금을 지급한다. 강준석 BPA 사장은 "본 행사를 통해 경쟁력있는 창업기업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부산시, 공공기관 등과 협력을 통해 우수한 실력이 있는 창업기업들을 지속 발굴해 자립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IGS 지원사업'은 24개 창업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창업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한 기업들은 기업진단을 통해 BM고도화, R&D 역량강화 지원, 투자유치 활성화, 글로벌 사업화 등 기업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중간성과(8월말 기준) 총 매출 69억5천5백만원, 투자유치 3건, 신규고용 60명, 타 지원사업 57건(128억7천3백만원)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2022-09-28 13:26: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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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어선임대사업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올해 처음 시행된 어선청년임대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원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은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수산공단)과 함께 오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청년어업인 육성을 위한 어선임대사업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인구주택총조사결과를 보면 우리나라는 1949년 센서스 집계 이후 처음으로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은 이른바 인구의 '데드크로스'를 맞았다.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어촌의 소멸위기는 더욱 심각한 실정이다. 2002년 21만 5174명이던 어가인구는 지난해 9만 3798명으로 줄어 20년만에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이처럼 어촌소멸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청년들의 귀어를 촉진하고자 '어선청년임대사업'을 마련했다. 오는 30일 예정된 토론회에서는 어촌의 소멸위기 현황과 올 한해 수산공단에서 실시된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진단하고 어촌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어선청년임대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어촌연구부장의 '청년 어선임대와 어촌소멸위기 대응전략' 주제 발표와 구성우 수산공단 어선어업진흥실장의 '어선청년임대사업 현황 및 발전방안' 주제 발표에 이어 류정곤 한국수산회 수산정책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최현호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 김도훈 부경대 교수,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협회장, 정성기 수협중앙회 어업양식지원부장, 김병국 충남해양과학고 교사, 이봉국 봉선장 대표를 토론자로 한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수산공단의 이춘우 이사장은 "공단에서는 어선어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어선을 저렴하게 임대하는 어선임대사업을 올해부터 시작했으나 아직 시작하는 단계인터라 미진한 부분이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어선임대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마련, 어선임대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바다에서 꿈을 이루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8 13:24: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