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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책 총동원

경상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 및 대출금리 상승 등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금융지원책을 총동원한다. 먼저, 최근 고금리 상황을 감안하여 경영안정자금 1년 원금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오는 10월 1일부터 즉시 시행한다. 경남도는 이번 원금상환유예 및 만기연장 조치로 중소기업들의 상환 부담을 줄여 온전한 정상화 준비를 위한 연착륙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경상남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후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 사이에 원금상환 또는 만기가 도래하는 업체다. 기존에 상환유예·만기연장을 신청했던 업체도 대상기간 내 원금상환이나 만기가 돌아오는 경우 재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금은 원금 상환기간이 5년 미만인 경영안정자금이다. 특별목적자금에 국한하지 않고 원금 상환기간이 5년 미만인 경영안정자금이면 모두 신청대상이 된다. 원금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 신청은 공고일 이후 상시 가능하고, 신청방법은 경남도청 또는 경상남도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대출 취급 금융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금융기관에서 신청기업에 대해 대출연장심사 등 절차를 거쳐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결정하게 되면 경남도는 연장된 기간만큼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경남도는 상환유예·만기연장 조치에 이어 내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도 1천억 원을 확대한다. 이로써 내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총 지원규모는 1조 1천억 원이 된다. 그동안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 확대는 기업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시중은행의 금리상승 등에 따른 기업여건 악화로 자금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지원규모 확대 요구는 더욱 커졌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기업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내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 확대를 선제적으로 결정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산업구조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특별자금을 효율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밖에 기업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핀셋 지원은 연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 3월 경남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사태에 따른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을 우선 배정했다. 부채비율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기업대출 대환 목적으로도 사용가능하도록 하는 등 지원조건을 대폭 완화하여 도내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어 9월에는 조선업계 집중지원을 위해 당초 300억 원이었던 조선업종 특별자금을 총 500억 원 규모로 조정·확대했다. 계약부터 인도까지 2년 이상 걸리는 조선업 특성상, 수주대금 지급 시까지의 도내 중소 조선사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단의 조치였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에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소진율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보다 탄력적으로 운용하여 경제상황에 따른 기업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핀셋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인 금리 인상 기조와 코로나19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등 대외여건 악화로 경제 회복세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충분한 정상화의 기회를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경남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8 13:17: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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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2022년 생태교통데이 자동차 없는 날' 운영

수원시가 10월 말까지 '2022년 생태교통데이 자동차 없는 날(Car Free Day)' 행사를 운영한다. '자동차 없는 날'은 2013년 수원시 행궁동 일원에서 세계 최초로 자동차 없는 마을을 구현했던 '생태교통 수원 2013' 축제 이후 매년 추진되고 있는 주민주도형 생태교통 사업이다.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자동차 없는 날'을 정하고, 생태교통 관련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진행한다. 올해는 ▲장안문 거북시장길 일원(10월 8일, 오후 2~6시) ▲백설마을현대코오롱아파트 정문~수원동신초등학교 정문(10월 15일, 오전 11시~오후 5시) ▲권선구 우남아파트~대림아파트(10월 15일, 정오~오후 4시) ▲산들어린이공원~지혜샘삼거리(10월 14일, 정오~오후 4시) ▲산샘어린이공원 일원(10월 22일, 오전 10시~오후 3시) 등에서 '자동차 없는 날'을 운영한다. 지난 24일에는 '행궁로 공방거리(수원시화성사업소~팔달문 관광 안내소)', '화서문로 일원'에서 행사가 열렸다. 수원지역 주민 단체·협의체·상인회 등이 '자동차 없는 날'에 자율적으로 자동차 이동을 통제하고, 도로·골목길 등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보행자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 생태교통 관련 캠페인·문화행사 등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지난 7월 '2022년 생태교통데이 자동차 없는 날(Car Free Day)' 행사 전 과정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원지역 주민 단체 등을 모집하고,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6개소를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도하는 '자동차 없는 날' 행사를 운영해 지속 가능한 '생태교통 도시 수원'을 조성하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보행자 중심의 생태교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8 13:16: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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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창업지원 교육 참여자 모집

고성군이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배둔시장 사랑방 누구나 가게'에서 진행하는 창업지원 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에 창업한 군민들이 고성군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제품 사진 촬영기법 ▲라이브 방송 방법 등을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으며, 촬영한 결과물로 작은 전시회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 교육 이수 후 사전에 신청한다면 무료로 촬영 장비와 누구나 가게를 대여해 제품 홍보를 위한 방송을 할 수 있다. 고성군에 거주하며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마을 활동(지역 내 전달 연수)이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고성군 사회적공동체협력센터 홈페이지 또는 군정혁신담당관 주민참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석래 군정혁신담당관은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추세에 맞춰 고성군의 창업자들이 지역적 한계를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자 배둔시장 사랑방 누구나 가게를 마련했다"며 "온라인 판매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니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역 내 인구감소, 고령화 등으로 구매력을 가진 소비계층이 줄어듦에 따라 창업의 공간을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까지 확장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행사를 운영해 새로운 소비자를 유입하고자 배둔시장 사랑방 누구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또 11월 19일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부스가 열리는 '누구나 데이' 프리마켓을 운영해 배둔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2022-09-28 13:1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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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2년 하반기 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2022년 하반기 이천시 정책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세부 주제는 ▲행정서비스 향상, 시민불편 개선, 행정혁신, 업무개선 아이디어 ▲미래첨단산업 육성, 안전도시, 청소년·노인·아동복지 정책 아이디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친환경 정책 아이디어로 정했다. 이천시 시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와 국민생각함 내 공모제안'2022년 하반기 이천시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제출 된 아이디어는 추후 실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최우수(1명, 100만원), 우수(2명, 50만원), 장려(3명, 30만원), 노력(5명, 5만원)을 선정하여 오는 11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이천시 기획예산담당관실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22년 하반기 이천시 정책 제안 공모전'이 민선8기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안공모전으로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제도와 아이디어 발굴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16: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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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2회 부산 e스포츠 토크쇼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022 부산 e스포츠 토크쇼 제2회를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에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하 브레나)에서 개최한다. 부산 e스포츠 토크쇼는 2020년부터 꾸준히 진행중인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e스포츠 분야의 스트리머, 캐스터, 선수와 구단 등 e스포츠 산업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e스포츠 산업 동향에 대해 공유하는 행사다. 2022년에는 총 5회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 9월 1회차 토크쇼가 진행됐다. 1회차 토크쇼에서는 전 하스스톤 프로게이머이자 스트리머인 '크라니쉬(백학준)'가 연사로 출연해 e스포츠 분야로의 진로변경 과정 등 자전적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학업과 e스포츠라는 진로 사이에서 고뇌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며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번 제2회차 토크쇼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챔피언십(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PMGC)',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리그(PUBG MOBILE WORLD LEAGUE)' 등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해설위원이자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맹활약 중인 '박동진 해설위원'이 '모바일 e스포츠와 해설'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e스포츠 해설위원이라는 직업 전반과 모바일 e스포츠 산업에 대한 견해, 부산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인 GC부산 선수시절 활동부터 해설위원이 되기까지의 다양한 경험 등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e스포츠 산업의 여러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e스포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할 수 있는 연사들도 초청하여 e스포츠 미래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2022 부산 e스포츠 토크쇼 2회차 행사는 브레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오프라인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50명 선착순 사전등록으로 진행된다. 브레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 및 질의응답이 가능하며, 온라인 참관단 댓글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2022-09-28 13:15: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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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제2차 SMALL IR ROOM 성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지난 27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소셜벤처 제2차 SMALL IR ROOM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SMALL IR ROOM은 'B.Startup 그린뉴딜 소셜미션챌린지'에 선정된 소셜벤처 대상으로 진행하는 상호소통형 IR로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소셜벤처와 투자사가 참여하여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 및 투자 의견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B.Startup 그린뉴딜 소셜미션챌린지는 환경분야 소셜벤처를 부산센터와 임팩트 민간협력파트너인 'SIAT(Social Impact Accelerating Team)'과 함께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하는 지원사업으로 SIAT 매칭 멘토링, 임팩트리포트 제작, 밋업데이, SMALL IR ROOM, 홍보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제2차 SMALL IR ROOM에 참여한 기업은 부산센터 보육 소셜벤처인 ▲던브 ▲주식회사 샘물터 ▲뉴로팩 ▲소무나주식회사 ▲코코베리이며, 소셜벤처 투자 자문을 진행한 투자사는 ▲HGI ▲임팩트스퀘어 ▲스파크랩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평소 발표형 IR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다소 있었는데 SMALL IR ROOM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투자사와 동일한 눈높이로 긴 시간 동안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며 "다양한 투자사 관점에서 비즈니스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점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센터 김다은PM은 "SMALL IR ROOM을 통해 다양한 임팩트 투자사와의 만남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투자사와의 일회성 만남이 아닌 유기적인 관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28 13:15: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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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8일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본격 출범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할 '민선 8기 울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28일 위원위촉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합의제 기구이다.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5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원의 임기는 4년이다. 위원장에는 이채홍(전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교장)씨를 위촉했으며, 부위원장에는 시의회 산업건설 부위원장으로 활동한 윤정록 전 시의원, 위원에는 강승모 변호사, 박호수 전 울산시 남구 경제복지국장, 이상일 전 울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을 각각 위촉했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에 관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기반을 두고 관련 조례를 전부 개정함과 동시에 국민권익위원회의 위원회 명칭 변경 권고에 따라 위원회 명칭을 기존 시민신문고위원회에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로 변경하였다. 고충민원처리 업무만을 담당하도록 하여 전문성을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위원을 의회의 동의를 거쳐 시장이 위촉함으로써 신분보장을 강화하고 업무의 독립성을 보장하여 보다 공정하고 시민을 위한 위원회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써 기존에 불완전하게 운영되었던 위원회가 법적 기반을 갖춘 위원회로 출범하였고, 앞으로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행정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 등에 의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해소하는 위원회로써 민원의 접점인 최일선에서 시민의 동반자로서 민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잘못된 행정과 제도로부터 억울함이 없도록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소리에도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15:1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