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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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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드론 활용 '국가안전대진단' 시행

수원시가 10월 14일까지 첨단장비 드론을 활용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안전 취약시설·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개선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난 19일부터 관내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83개소) 중 '육안으로 점검하기 어려운 시설(높은 곳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시설', '범위가 넓은 지역' 등을 점검할 때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수원화성 ▲파장정수장·저수지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장안구 하광교동) ▲서호생태수자원센터 ▲공동주택 건설공사장(영통구 원천동) 등 7개소다. 전문가가 드론을 활용해 ▲건축물 외벽·지붕 균열·누수 여부 ▲철근 골조의 노출 여부 ▲구조물 접합 부위의 안전성 등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이나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인을 발견하면 시설 관리 주체·시공사 등에 통보해 신속하게 보수·보강 작업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후 드론뿐 아니라 다양한 첨단장비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할 것"이라며 "점검 결과는 국가안전대진단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09:05: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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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내 철강 수급 안정화 총력

포스코가 3개월 내 포항제철소 전 제품 재공급을 목표로 국내 철강 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9월 6일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포항제철소 침수 이후 복구 작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9월 15일 선강부문을 완전 정상화하고 냉천 범람의 피해가 컸던 압연라인 복구작업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포스코는 9월말 1냉연과 2전기강판, 10월 중 1열연과 2·3후판 및 1선재, 11월 중 3·4선재 및 2냉연, 12월 중 스테인리스 2냉연 및 2열연 공장 등 단계적인 재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고객사 및 유통점에서 보유한 열연, 후판, 스테인리스 등 주요 제품의 재고가 2~3개월 수준으로 산업 전반의 철강 수급 차질 가능성은 낮은 상태로 보고 있으나 포스코는 고객사 수급상황 전수 조사 및 정밀 점검을 통해 수급 차질 최소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포스코는 필요시 광양제철소 및 해외법인 전환 생산, 타 철강사와의 협력,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유 수입 등을 통해 공급하는 방안까지도 검토 중이며 특히 포항제철소에서만 생산하는 선재, 스테인리스, 전기강판 제품 등에 대해 고객사들이 소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제철소의 선재공장은 총 4개로 10월 중 1선재, 11월 중 3선재와 4선재가 복구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선재 제품 재고는 평균 2개월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10월까지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나 일부 긴급재에 대해서는 포스코 제품 재고를 활용하고 우선 가동되는 1선재공장에서 생산해 고객사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며, 2선재공장에서만 생산 가능한 일부 대구경 제품은 타 제철소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수급 안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스테인리스 제품의 경우 현재 재고가 약 5개월 수준으로 공급이 충분한 상황으로 예상된다. 포스코는 필요시 중국 포스코장가항불수강유한공사, 태국 POSCO-Thainox 등 해외생산법인을 활용한 국내 공급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한 스테인리스 슬라브를 광양으로 이송해 스테인리스 열연 및 냉연 제품을 생산하는 듀얼 생산체제를 지난해 말부터 추진 중이며 이를 가속화 할 방침이다. 변압기 등에 사용되는 방향성 전기강판(GO) 제품과 전기차 구동모터·가전용 모터에 사용되는 무방향성 전기강판(NO) 제품의 재고는 2~3개월 수준이다. 또한 3전기강판공장은 이미 가동을 시작했고 지난 17일 시운전에 돌입한 2전기강판공장도 9월말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국내 수요를 대부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자동차용 고효율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 제품의 경우 원활한 공급을 위해 고객사와 광양제철소 열연공장 전환 생산 및 인증 절차를 협의 중이다. 석도강판의 소재인 BP제품(냉연제품 일종)도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하고 있다. 이중 배터리케이스용 BP는 재고가 3개월 수준으로 예상되고 선공정인 1열연공장이 복구되는 10월말부터 제품 출하가 가능한 상황으로 당장 수급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포스코는 고객사 및 전기차 산업을 고려하고 미연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광양제철소 전환 생산 및 인증을 검토하고 있다. 이 외에도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가 공통적으로 생산하는 열연, 후판, 냉연제품 등의 경우 광양 3열연공장 수리 일정 조정 등을 통한 광양제철소 최대 생산 체제 병행 및 현 재고 수준을 고려시 수급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각에서 우려하고 있는 조선용 후판의 경우, 일반 제품은 광양제철소에서 충분히 생산 가능하며, 포항제철소 중심으로 생산 중인 열처리재 및 박물(두께 10mm 미만) 제품은 광양제철소 전환 생산 및 인도네시아 PT.KRAKATAU POSCO 産 대체 공급을 검토 예정이다. 자동차강판은 광양제철소에서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어 고객사 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글로벌 철강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국은 수요 둔화로 철강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상황이며, 일부의 우려와 달리 포항제철소 수해 복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국내 철강 가격도 큰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복구작업을 계획대로 이행하고 고객사와 일일 단위로 면밀히 소통하며 국내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 수급 차질 우려를 해소하고 국내 철강산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022-09-22 08:48:4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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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제1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를 10월 19일 쌀문화축제와 연계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는 고품질의 쌀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천쌀 브랜드 홍보를 위하여 진행되며 포장평가와 쌀의 외관품위, 식미치 등을 기계분석하여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심사할 계획이다. 선발대회 신청서와 출품벼(알찬미)는 지역농협을 통해 각각 9월 27일, 10월 12일까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앞으로 제출해야하며 평가결과는 10월 19일 쌀문화축제 개막식날 이천시 농업테마공원 축제장에서 발표 및 시상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벼 품종 국산화를 목표로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국내육성품종인 '해들', '알찬미'를 선발했다. 해들과 알찬미는 두 품종 모두 최고품질 벼로 선정될 만큼 밥맛, 외관품질, 재배안정성이 높은 우수한 품종이다. 이를 바탕으로 2018년부터 '임금님표 이천쌀 품종대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2년 올해 5년차에 접어들어 이천시 전체 계약재배면적의 96%를 대체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이번 명인 선발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천쌀 브랜드가치와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모든 농업인이 합심하여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여 명품 임금님표 이천쌀의 명성 유지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2-09-22 08:48: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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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금장초, 생명존중교육“어떤 너라도 소중해”

금장초등학교(교장 황문목)는 지난 9월 16일에 4,5,6학년 총 382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 향상을 위한 자해예방교육을 운영하였다. 이번 자해예방교육은 금장초에서 국립부곡병원 정신건강사업과 정신건강증진팀과 연계하여 진행한 것으로 학생들의 자살ㆍ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공과 마음돌봄, 현존감을 가지기 위한 교육으로 운영하였다. 자해예방교육은 한국MHS심리상담센터 정순덕 책임소장과 국립부곡병원 정신건강증진팀 직원이 학교로 방문하여 방송교육으로 청소년 자해 행동에 대한 이해와 자해 위험신호를 인지하고 대처하는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금장초 4학년 학생은 "자해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자해가 무엇이고 왜 생기는지 알게 되었어요. 주위에 친구들을 돌아보고 힘든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어야겠어요"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금장초 6학년 학생은 "힘든 친구가 있어도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고, 힘든 일이 생기면 주위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황문목 금장초 교장은 이번 생명존중 인식 향상을 위한 자해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학교도 가정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2022-09-22 08:48:2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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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 페스티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10월 15일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아내는 두물머리 물래길을 걸으며 일상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 '2022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걷기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하는 행사로 양평군 양서면이 주최 및 주관하고 걷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걷기 코스는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두물머리, 두물경, 수풀로양수리, 북한강철교 자전거길을 지나는 10km와 6km 두 개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 물래길의 주요 지점인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 두 물의 머리가 만나는 곳으로 걷기 코스를 걸으며 '여정 둘, 강 하나'라는 주제로 '내 몸과 하나되기, 자연과 하나되기'를 진행한다. 또한 물길, 숲길을 걷는 즐거움에 그림 같은 풍경을 더해 나와 자연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6km 코스의 경우 풍경안내자가 참가자와 동행하며 산책길에서 만나는 풍경이야기를 제공한다. 이어 ▲느티나무 산책길 ▲메타세쿼이아 산책길 풍경안내자에게 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걷기 ▲두물머리에서는 강과 환경 ▲지역 이야기를 듣기 ▲수풀로양수리에서는 숲치유 체험 ▲폐철교를 걸으며 북한강과 옛 중앙선의 모습 보기 등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걷는 길 중간중간에 있는 포토존에서는 근사한 풍경 사진이나 최고 인생 샷 도전 및 두물머리 상징물로 제작한 스탬프로 나만의 손수건을 디자인해 보는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2022-09-22 08:47:5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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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경제특례시 완성하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핵심 공약인 '대기업·첨단기업 30개 유치'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업 유치·지원 전략을 제시했다. 수원시가 21일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한 '기업인 원탁토론, 기업 유치 전략발표회'에서 이재준 시장은 '기업 유치와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기업 유치는 가장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지역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기업유치 전략은 ▲국·공유지 유휴부지 활용 ▲대학·기업 토지의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적용 ▲유치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 크게 세 가지다. 이재준 시장은 "국·공유지 유휴부지 소유기관들과 직접 만나 협의하고, 전략적 활용방안을 찾아 유휴부지를 가용부지로 탈바꿈하겠다"며 "공개적인 모집 절차, 기업유치위원회·투자유치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등으로 유치 희망 기업과 지원 규모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유치단을 신설해 추진 동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수원시에는 중앙정부·공공기관·수원시가 소유 중인 유휴부지가 13만 2000㎡가량 있다. 대학·기업 소유 토지에는 '수원형 규제샌드박스'를 적용해 첨단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본사를 비롯한 주요 시설을 수원으로 이전하는 첨단기업, 건축비와 시설 투자비 등을 300억 원 이상 투자하는 기업, 이전 후 10년 이상 사업 영위 계획이 있는 기업 등을 대학·기업 소유 유휴부지로 유치하기 위해 '도시계획 반영', '토지 용도 변경', '건폐율·용적률 상향 조정' 등 특별 조치가 담긴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도입을 추진한다. 토지 소유 주체가 반영된 도시계획을 이행하지 않거나 임의로 변경하면 수원형 규제샌드박스를 즉시 중단해 부당한 특혜·지원을 방지한다. 유치한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조례가 개정되면 수원 소재 첨단산업 기업이 30명 이상 상시고용·50억 원 이상 투자하거나 타지역 첨단기업이 수원으로 이전하면서 신규 일자리 50명 이상 창출·100억 원 이상 투자했을 때 토지매입비·건축비 또는 건물취득비의 6%(최대 5억 원)를 지원하고, 임대료는 3년간 50%(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재준 시장은 "토지매입·건축비 등 투자 금액의 6%, 최대 5억 원 지원은 수도권, 특히 과밀억제권역 내 지자체 중 최대 규모"라며 "기업들 사이에서 '수원에서 기업하기 좋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의회와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기업들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기업지원 전략도 발표했다. 수원시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기업지원 전략은 '수원 엔젤펀드' 조성, 중소기업 현장 중심 지원, 제도 개선 지속 추진 등이다. 먼저 예비 창업인과 창업 초기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수원 엔젤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 출연금과 민간 자본으로 펀드를 조성해 성장 가능성이 큰, 소위 '엔젤'들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엔젤펀드를 바탕으로 청년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경영 컨설팅을 병행해 예비 창업인들이 연착륙할 수 있게 돕겠다"고 약속했다. 초기 단계 성장통을 극복한 중소기업에는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을 한다. 내년부터 경기도와 함께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주 명의로 기숙사를 계약하면 임차료를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기업별 5명까지 1인당 월 30만 원, 최대 10개월 동안 지원한다. 담보 능력이 부족해 자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특례보증', 델타플렉스 통근버스(무료)는 지속해서 운영한다. 수원시는 기업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취임 후 수도권의 과밀억제권역에 대한 각종 세제 규제가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여러 중앙부처에 세제 규제 개선을 건의했고, 앞으로도 기업발전을 위한 개선책이 실현되도록 중앙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수원시는 26만 4000㎡에 이르는 탑동지구 부지의 도시개발을 앞두고 있다"며 "서수원 탑동지구는 민선 8기 기업유치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대기업·첨단산업 기업을 선도기업으로 유치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자족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서북부 지역에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도 추진할 것"이라며 "입북동 33만㎡ 부지에 첨단산업 R&D(연구&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해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한 신성장 기술개발의 터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 미래상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군공항 이전부지를 포함한 서수원 일원 3,300만㎡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고, 첨단기업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기업 유치는 타이밍과 신뢰가 생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원특례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기업유치와 지원 전략을 뚝심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2-09-22 08:47:3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