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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태풍 힌남노 주택침수가구 재난지원금 '선지급'

주택침수가구 우선 복구 지원 위해 선지급 중 [메트로경제] 포항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사유재산 피해가구 중 주택침수가구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고 있다. 자연재해로 인한 재난지원금은 원칙적으로 모든 신고된 사유재산에 대해 현장조사를 완료한 후 최종적인 복구계획이 수립 된 후 재난지원금이 지급돼야 한다. 하지만 포항시는 복구계획이 수립되기 전 수해민들의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주택침수 피해자에게 우선적으로 2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기로 결정해 16일 85가구에 1억7천만 원을 선지급했으며 21일 100여명에게 2억여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접수된 피해상황에 대해 신속한 현장조사로 피해자를 확정해 침수주택을 위주로 재난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려고 한다"며,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피해가구에서는 공무원들의 현장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사유재산 피해신고 종료일은 23일 오후 6시까지로 신고기간이 지난 후엔 신고가 안 되니 사유재산 피해가구는 서둘러 종료일 전 사유재산 피해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피해신고를 해야 한다.

2022-09-22 08:46:38 권택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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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9월 2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제품의 자원효율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를 추진 중인 가운데, 업계에서는 상위 등급을 획득한 제품에 대한 공공조달 확대 등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전력이 보유한 에너지, 환경시스템, 계측센서·부품 분야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양도한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20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수소 품질향상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년 장애인 고용 관련 예산이 8357억원으로 올해보다 9.1%(694억원) 증액된다. 장애인 고용장려금 지급 수준도 인상되고, 중증장애인 근로자 출퇴근 비용 지원도 늘어난다. ▲정부가 수출업체들의 물류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2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무역금융도 최대 351조원까지 늘려 공급한다. ▲최근 5년간 노동자 추락사나 끼임 등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말까지 예정된 공사 기간을 맞추기 위한 무리한 작업 등이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특히, 가을철 들어 지붕 수리를 하다 떨어져 숨지는 사고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꿈꾸는 도시가 어떤 모습인지 살피고자 시의 재원 투자가 필요한 분야를 주제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도시계획 및 주택정비'가 1순위로, 공원·환경 분야가 2순위로 꼽혔다. 시는 이들 분야에서 세부 중점과제를 도출해내기 위해 시민들과 중지를 모은다. ▲정부는 '지방대학 살리기'를 국정과제로 선정했지만 지방대학 미충원 대응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추진한 '적정규모화 계획'도 수도권 대학의 참여율 저조로 그 취지가 무색해지면서 참여 대학 중 일부는 전체 대학 단위의 조정을 유도해야 된다고 요구했다. 더불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 지원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금융부>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가 최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IPO(기업공개)시장이 얼어붙어 있고, 올해 시가총액(시총)이 4조원가량 증발한 상황이어서 연내 상장이 미뤄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됐던 보험업계 채용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 이미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채용까지 적극 나서고 있고 특히 이전보다 채용 규모를 확대하거나 적극적인 채용 설명회 개최도 실시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이달 말 종료를 앞둔 중소기업·소상공인 코로나19 대출만기 연장과 원금 및 이자상환 유예조치를 재연장할 전망이다. 원리금 상환유예는 1년, 만기연장은 최대 3년까지 차등화해 연장하겠다는 방침이다. <자본시장부> ▲증권사들이 하반기 공채시즌을 맞아 신입 채용에 나선다. 그러나 금리 인상기 속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일부 증권사에서만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시채용의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공개채용 구모가 줄어드는 추세다.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가상화폐 '이더리움'을 보유한 이들에게 지급하는 일종의 '배당금' 차원의 에어드랍에 대한 지원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다. 5대 거래소에서 위탁 중인 이더리움에 대해 지급된 자산의 가치가 수십억원에 달하면서 거래소에서 별도의 안내 없이 넘어가 추후 이득을 취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한때 금융 대장주에 올랐던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공모가 대비 반토막 났다. 기존 은행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성장성과 낮은 수익성을 보여 당분간 주가 반등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산업부> ▲OTT 이용시 가장 불편한 점은 구독료 인상에 따른 부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콘진원)이 급변하는 OTT 시장 속 이용자 확보 방안을 분석한 'OTT 서비스 변화와 이용 전망 분석' 보고서를 21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비메모리 반도체 GPU가 새로운 시대로 돌입했다. 엔비디아가 시장 침체 우려 속에서도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서다. 반도체 시장 침체 속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기대감도 커진다. 엔비디아는 21일 RTX40 시리즈를 처음 공개했다. RTX30 시리즈를 론칭한지 2년여만이다. ▲포스코케미칼이 OCI와 손잡고 배터리용 음극재 중간소재인 피치(Pitch) 국산화에 나선다. 전량 수입하던 소재를 직접 생산하고 음극재 원료·중간소재·최종제품에 이르는 전체 밸류체인을 완성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SK케미칼이 지속가능 섬유·패션 시장에 화학적 재활용 소재 공급을 본격화하며 그린소재 전환에 힘을 쏟고 있다. SK케미칼은 20일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 본사 사옥에서 '화학적 재활용 섬유(원사·원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부 > ▲다음 달 11일부터 오미크론 변이 대응 능력이 있는 모더나 2가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면역저하자와 고령층이 최우선 대상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21일 국내외 백신 개발·허가 동향, 백신효과 등을 고려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이 최종 허가를 앞두고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는 두번째 항암 신약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유통가가 한 위원장의 취임 후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공정위에는 숱한 유통기업에 대한 신고가 접수된 상태로 줄줄이 조사가 이어질 예정인데, 동시에 윤석열 정부의 기업 자율규제와 규제 해제에 대한 논의도 시작됐다. ▲주요 유통기업들이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섰다. 신세계, CJ, 이랜드월드, 컬리 등이 이달 서류전형을 실시한다. ▲맥주 사업을 넘어 우주 산업까지 뛰어들겠다는 의지를 가진 청년 대표가 있다. 더쎄를라잇브루잉 전동근 대표다. 수제 맥주 회사이지만, 우주에 대한 열망을 담아 사명도 '인공위성(satellite)'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서울시 마포구 아츠스테이 성산 2호점에서 국산 우유 브랜드 팝업스토어 '밀키맨션'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2022-09-22 08:46: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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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제5회 꿈울림 예술제 개최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제5회 꿈울림 축제'가 도내 31개 도·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청소년들과 지도자,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후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꿈울림 축제는 처음으로 예술제 경연대회를 열어 1차 영상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 팀이 무대에 섰고, 현장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동시에 진행해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본선 대회 결과 차환희(수원시 꿈드림)가 대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도 수상 명단에 올랐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공모전 수상작 및 전시회 출품작에 대한 시상 및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다시 꿈을 울리자!"라는 주제로 공모한 수상작에는 ▲홍보 포스터 부문 대상 이윤아(동두천시 꿈드림), ▲ 마스코트 부문 대상 이승현(구리시 꿈드림)이 대상을 수상하여 이번 행사의 포스터와 마스코트로 활용되었다. 전시회에서는 ▲ 미술 부문 대상 박해민 등 3명(안양시 꿈드림), 최우수상 김수정(하남시 꿈드림), 박혜주(의정부시 꿈드림), 우수상 김정인(김포시 꿈드림), 문다원(동두천시 꿈드림), 조강인 등 7명(용인시 꿈드림), ▲ 사진부문 대상 남정원 등 3명(수원시 꿈드림), 최우수상 민경서(의정부시 꿈드림) 등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9월 27일 부천시청역, 28일 의왕 포일어울림센터에서 찾아가는 전시회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꿈울림 디지털 플랫폼에서는 30일까지 전시회 접수작품 전체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 우수사례(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 청소년 수기 부문 대상 김예원(광주시 꿈드림), 최우수상 박혜주(의정부시 꿈드림), ▲ 멘토 수기 부문 김혜민(부천시 꿈드림), 전성주(포천시 꿈드림), ▲ 지도자 수기 부문 황숭연(구리시 꿈드림), 모아라(시흥시 꿈드림), ▲ 프로그램 부문 대상 부천시 꿈드림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화진 평생교육국장은 "꿈울림 축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2 08:46: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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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국제회의 무대에서 인천의 도시 안전성 홍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국제회의 무대에서 인천시의 재난 복원력 등 도시 안전성을 적극 알렸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9월 21일 UNDRR(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주최로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고 있는 '제9차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APMCDRR)'에서 도시복원력 세션에 참석해 연사로 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연설을 통해 인천의 도시 안전성을 국제무대에 알리고, 도시 안전성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와 글로벌 공동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국제회의 무대에서 인천시의 재난안전 정책을 발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천을 지켜야 대한민국의 안전, 세계의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재난위험 경감에 선제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가 직면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간 실질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하며 "함께 행동해야 함께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모여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를 줄이고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UNDRR이 2년 주기로 개최하는 회의다. 2010년 제4회 회의는 '기후변화대응 재난위험 경감'을 주제로 인천시에서 열린 바 있다. 이번 호주 회의에는 40개국의 아·태지역 장·차관을 비롯해 국제기구, 민간부문, 비영리단체 등에서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에서 회복으로 ? 재난위험 경감을 통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래변화'를 주제로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세계 6번째이자 아시아 최초·유일의 'UNDRR 복원력 허브 인증도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유정복 시장은 이번 국제회의에 연사로 공식 초청받아 참석하고 있다. 유 시장은 연설에 앞서 마미 미즈토리(Mami Mizutori) UNDRR 특별대표와 만나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2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한 UNDRR의 적극적인 협력과 국제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당부했다. 마미 미즈토리 대표는 유 시장에게 "우리는 기후변화와 전쟁, 코로나19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인천이 도시복원력 회복의 훌륭한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정복 시장은 데이비드 맥라클란(David McLachlan) 호주 브리즈번 시의회 의장과 만나 양 도시간 재난위험경감 사례 및 기술협력 공유 등 재난위험 경감분야 국제적 공조에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브리즈번은 호주 3대 도시 중 하나로 2032년 하계올림픽 개최도시로 확정된 도시다.

2022-09-22 08:46: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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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어쩌면 위로가 필요한 우리’ 자살예방 캠페인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자살예방법을 홍보하고 생명 존중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어쩌면 위로가 필요한 우리'라는 주제로 자살 예방 대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양주 시민을 대상으로 평내호평역(19일), 경복대학교(20일), 도농역(21일)에서 진행됐으며, 시는 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부희망케어센터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스트레스 및 우울 검진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느린 우체통 편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에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에 우울하거나 자살을 생각하는 친구가 있는지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살예방법에 대해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캠페인이 많이 기획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보다 가까운 현장에서 시민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 자살 사망률은 'OECD 보건통계 2022'를 분석한 결과 2019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25.4명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이는 OECD 평균인 11명을 2배 이상 웃도는 수준으로 한국은 2003년 이후 줄곧 OECD 회원국 가운데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지키고 있다.

2022-09-22 08:45:4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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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 지역 취약계층 위해 백미 1,000kg 기부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 박종호)는 21일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쌀 100포(1,000kg)를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심우만)에 기부했다. 이날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에서 기부한 쌀은 남양주시장애인연합회를 통해 장애인 단체 11개소에 배분돼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호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장은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지역 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기부하게 됐다"라며 "뜻깊은 후원이 될 수 있도록 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남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기부해 주신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님들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보내 주신 따뜻한 마음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라며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2 08:45:3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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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안전도시 조성위해 국가 차원 지원" 호소

이강덕 포항시장은 9월 21일 포항을 방문한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에게 태풍피해 현황과 복구계획을 설명하며, 피해 주민들이 겪는 고통을 해소할 항구적인 재해예방을 위한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경북도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포항~영덕고속도로(영일만대교)건설 사업과 태풍피해 복구 등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기재부와 경북도 관계자도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사전 브리핑에서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준의 재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도심 외곽 우회 대배수터널 설치 ▲도심 저류지 확충 및 빗물펌프장 기능 보강 ▲연안 침수위험지역, 하천지류지역 차수벽 설치 ▲포스코 및 국가산단 조성 시 이주한 주민들에 대한 집단 이주대책 등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사전 브리핑에 이어 태풍 피해가 컸던 냉천 주변을 직접 찾은 이 시장은 해안가와 인접한 지역은 만조시 폭우가 겹칠 경우 하천 범람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항구적으로 해결할 ▲항사댐 건설 ▲형산강 국가하천 정비 ▲하천지역 지구단위 종합복구 계획 수립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태풍 피해가 컸던 대송면 주민들은 포스코와 국가산단 조성시 삶의 터전을 잃고 이주한 주민들로 대부분이 고령층이며, 태풍 내습시 잦은 침수피해를 겪고 있어 근본적인 피해 방지대책이 절실한 상황으로 이를 위한 집단 이주대책도 수립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포스코와 철강산단도 침수되면서 조업중단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1조 7,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특히 철강산업은 국내 건설, 자동차, 조선 등 국가 기간산업에도 피해가 이어질 수 있어 국가 차원에서 재난방재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에서 포항시민들의 최대의 숙원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 현장 브리핑을 갖고, 국도대체 우회도로는 이미 포화상태로 남구와 북구를 연결하는 영일만대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포항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장교는 가장 경제성이 높으며, 공사기간도 가장 짧다. 대통령 공약사업으로도 선정된바 국방부와 최종협의만 거치면 사업추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영일만 대교가 건설되면 서·남해안에 치우친 국가 도로망을 U자형으로 완성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으며, 포항영일만산단과 블루밸리 산단, 영일만항과의 접근성이 높아져 물류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포항지진에 이어 이번 태풍까지 겪으며 도시 분위기 침체와 인구감소 등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난·재해 없는 안전도시 포항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김완섭 예산실장은 "포항시민들이 겪고 있는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기재부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최대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도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포항이 안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08:45:2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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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태풍‘힌남노’재난쓰레기 빙자한 폐기물 불법투기 단속강화

포항시는 태풍 '힌남노'로 인한 재난폐기물 처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나, 태풍피해를 빙자한 주택수리(리모델링) 등으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과 스티커를 부착하지 아니한 대형폐기물을 마구 버리는 불법투기가 만연하고 있어 이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4개 단속반 9명과 29개 읍·면·동 자체 단속인력과 협업해 폐기물 불법투기 단속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간 침수지역 태풍재난 쓰레기 배출량이 많아 단속보다 계도 위주로 단속인력을 투입했으나, 태풍피해를 빙자한 주택수리(리모델링) 건설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대형폐기물 등 묻지마식 불법투기가 만연하고 있어 이를 단속강화와 현장지도에 집중할 계획이다. 단속은 현장 불법행위 적발과 병행해 이동식 감시카메라(CCTV)를 적극 활용 할 방침이다. 현재 포항시에 설치된 불법쓰레기 배출 감시카메라(CCTV)는 총228대(고정식 109대, 이동식 119대)로 이중 이동식 CCTV가 예방 및 단속효과가 큰 것으로 자체분석 된 바, 상습 불법투기 지역, 민원 다발 지역에 중점 설치해 단속효과 제고와 불법투기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자 한다. 그 대상은 ▲종량제봉투미사용 ▲쓰레기혼합배출 ▲대형폐기물 및 음식물쓰레기 불법배출 ▲사업장 생활쓰레기 불법 배출 등이며 단속을 통해 적발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상근 자원순환과장은 ″잔량의 재난쓰레기 마무리 수거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취약지구 환경정비 및 불법투기자에 대한 단속강화에 통해 시민불편 해소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2 08:45:0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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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성금품 일천만원 기탁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가)가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며 온정의 손길에도 힘을 보탰다. 시의회는 9월 2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백인규 의장, 배상신 의회운영위원장, 박희정 자치행정위원장, 이상범 경제산업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일천만원의 태풍 피해복구 성금품을 전달했다. 시의회는 앞서 태풍 내습 후 오천시장과 대송면을 찾아 긴급 복구활동을 펼치고 추석연휴도 반납한 채 각 지역구는 물론 대송과 오천, 구룡포, 장기 등 심각하게 피해를 입은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사항을 청취하며 지속적인 복구 활동에 나서왔다. 또한 임시회 일정 단축과 시정질문 연기, 행정사무감사 취소 등을 통해 집행기관이 태풍 피해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태풍피해 지원을 위한 「포항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와 태풍 피해 지역산업 정상화를 위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 결의 등 의회 차원에서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인규 의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33명 의원 모두의 마음을 모았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시민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회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계속해서 찾아보겠다"라고 말하며 성금품을 전달했다.

2022-09-22 08:44:5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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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72주년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가져

경상북도는 9월 21일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탑(장사해수욕장 내)에서 도내 기관단체장, 장사상륙작전참전용사,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도민, 군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환영사, 기념사, 축사, 유공자 표창, 장사상륙작전유격동지회 장학금 전달, 헌시낭독, 장사학도병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덕 장사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4일 국군 육군본부직할 독립 제1유격대대가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위해 펼친 양동작전이었다. 바닷물을 헤치고 총탄이 빗발치는 해변에 상륙 후 북한군의 주 보급로와 포항·영천 방면 국도를 차단해 북한군의 후방활동을 마비시키며 인천상륙작전의 성공과 6.25전쟁의 흐름을 바꾼 승리의 전환점이 된 전투였다. 이 작전은 큰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97년 장사리 해변에서 작전 중 사용됐던 문산호와 유해들이 발견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2019년에는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개봉되며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한 학도병들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박세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축사에서 "6.25전쟁 당시 영덕 장사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모인 유격대원들은 장사상륙작전을 성공시키며 전쟁의 전환점을 만들어내고, 결국에는 나라를 구했다"며"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가슴깊이 새기며, 300만 도민의 힘을 모아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2 08:44:43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