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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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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2일 '도 금고 지정 신청' 공고

경상남도는 현재 도 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31일 자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3년간 도 금고를 책임질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22일 자 도 공보에 '도금고 지정 신청'을 공고했다. 차기 '경상남도 금고'는 은행법에 따른 은행이면서, 경상남도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경쟁방식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금고 지정에 따른 평가기준은 ▲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 ▲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도와 협력사업 ▲ 기타사항(지역재투자 실적 및 도내 중소기업육성 대출실적 계획) 등 6개 항목이다. 경남도는 오는 26일 금고 지정과 관련해 사전 설명회를 갖고, 10월 12일 제안서를 접수받아 경남도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에 새로운 금고를 지정하여 12월까지 차기 금고와 약정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되는 금고 은행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도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1금고는 일반회계와 기금 5개(농어촌진흥, 투자유치진흥, 재해구호, 남북교류협력, 중소기업투자), 2금고는 특별회계(6개)와 기금 6개(지역개발, 통합재정안정화, 식품진흥, 재난관리, 사회적경제, 양성평등)를 담당하게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상남도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금고 지정 평가기준에 따라 6개 항목을 평가하여 1순위는 제1금고를, 2순위는 제2금고를 각각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2 11:16: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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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겸 경기도의원, "지역경제 위해 '구청사' 활용계획 수립" 촉구

김호겸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은 21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청 구청사와 도지사 공간의 활용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것과 지역상생 방안을 제언했다. 김호겸 의원은 "도청이 광교로 이전하면서 당초 수립된 구청사 활용계획이 보류상태에 있다가, 최근 도지사의 구청사에 대한 사회혁신복합단지 조성계획으로 활용계획이 백지화된 상황"이라면서 지역주민들과 주변 중고상공인들의 불안과 불편이 가속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지사 공관을 굿모닝하우스로 리모델링 해 도민들게 개방했지만,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시절 개방을 중단했다"며, "다시 도민들의 문화·예술·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도청 구청사의 활용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경기도지사 공관을 문화·예술의 향연과 도민의 소통공간으로 계속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을 위해 구청사 활용계획에 당초 구청사에 입주를 계획했던 소방재난본부, 스타트업·청년·사회적약자 관련 시설을 포함하고, 구청사가 위치한 지역의 주차난 및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대책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2022-09-22 11:15: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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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부울경 문화분권-문화자치 상상토크 시즌2'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3시 노티스1950(부산 중구)에서 부울경 문화분권-문화자치 상상토크 시즌2 '부산×울산×경남, 문화예술 콜라보할까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문화재단 정책연구센터에서 진행 중인 '부울경 지역 문화분권 및 자치전략 연구'와 연계된 것으로, 지난 7월 상상토크 "우리가 ○○할 수 있을지도"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상상토크에서는 부울경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민간영역의 문화자치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면, 상상토크 시즌2는 공공영역의 문화분권 역량 강화를 위해 부울경 지역 문화기관의 협력을 구체적으로 상상해보고자 기획되었다. 본 행사는 지역 간 협력에 대한 해외 문화기관 사례와 부울경 지역 문화분권 및 문화자치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조정윤 부산문화재단 정책연구센터장의 주제발표 '동질성의 협력과 연대, 고유성의 분권과 자치'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상상토크에서는 서승우 영화의전당 예술경영본부장, 이진철 울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이태호 김해문화의전당 문화예술본부장, 이현주 부산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참여하여 부울경 지역 공공 문화기관의 협업 방안들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부울경 지역은 청년인구 유출 및 고령화 문제 등으로 사회적 위기에 봉착했다"며 "지역 문화분권 논의를 통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이 대표이사는 "이러한 때에 부울경 지역 문화기관이 모이는 자리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토크에서 문화기관 협력을 통해 부울경 지역의 위기를 극복할 신선한 해결책들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말했다. 상상토크 시즌2는 현장 참여 및 온라인 생중계로 운영되며, 사전 참여 신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게시판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생중계는 부산문화재단 정책연구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2-09-22 11:15: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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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수, 우수 전통시장·산업단지 벤치마킹

이상근 고성군수가 22일 군의원, 고성군상공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우수 전통시장의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 군수를 비롯한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남 장흥군의 정남진토요시장과 영암군의 대불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관계자들의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들은 전통시장 운영 성공사례를 들으며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겸비한 시장을 둘러보고, 산업단지에서는 기업체와의 의견교환을 통해 고성군의 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이날 벤치마킹을 토대로 고성군에 접목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 고성군에 맞는 추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벤치마킹은 타 지자체의 사례를 접하면서 우리 군의 현실과 비교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고민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구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남진토요시장은 전국 최초 주말시장으로 시작돼 전국 우수시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대불국가산업단지는 전국 국가산업단지 중 분양가격이 가장 저렴한 임해형 산단이다.

2022-09-22 11:14: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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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확장에 행정력 집중

경상남도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확장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2003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초 지정되었고, 2017년 12월 현재의 면적으로 확정된 후 면적 변경이 없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경남지역의 산업용지는 368만 4천㎡로 그중 98.5%인 363만㎡ 입주가 완료되어 이미 포화상태에 있다. 또한 진해신항, 가덕도 신공항 개발에 따라 산업·물류 부지가 부족한 상황이고, 2032년 진해신항 9선석 개장에 대비하기 위하여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통한 부지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다. 해양수산부에서 시행중인 '제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 용역'에서도 2030년 항만배후부지가 약 573만 2천㎡ 부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에서는 '트라이포트 배후 물류도시 개발구상 수립 용역'을 통해 배후도시 방향, 토지이용계획, 광역교통계획 등을 분석하여 ▲ 경제자유구역 등 포괄적 마스터 플랜 수립 ▲ 배후 물류부지 수요·공급 계획 수립 ▲ 신(新)경제권 형성을 위한 글로벌 기업 유치전략 및 단계별 실행계획 등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 및 국토교통부에서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주변에 진해신항 및 가덕도 신공항 개발을 추진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각종 국가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경남도는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추진하는 것은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항만배후단지 종합계획, 국가 첨단물류 플랫폼 구축용역 등 국가계획이 확정되면, 관련법 및 개발동향 등을 면밀히 분석 후 국가계획에 따른 개발지역과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대상지가 중복되지 않도록 하여, 경남도와 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진해신항, 가덕도 신공항 개발 등으로 부족한 산업·물류부지의 적기 공급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이 필요한 실정"이라면서, "이를 위해 국가계획이 확정된 후 모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경남도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상생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경제자유구역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2 11:14: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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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우리밀 제빵교육으로 도시재생 지역특화 추진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성공적인 우리밀 빵 축제 개최를 위해 지난 21일 구례주조장 예술창고에서 제빵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 사전 토론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9월 21일부터 주 1회씩 총 6회 진행되는 과정으로 황금알밀 실습과 축제 추진 워크숍 과정으로 이뤄진다. 구례 골목 빵 거리 활성화를 위해 구례 도시재생 어울림한마당 일환으로 진행되는 교육으로 우리밀 빵 축제의 사전 준비과정에 속한다. 교육 전문가로 국립식량과학원의 강천식 박사를 초빙하여 밀의 재배 과정·특성과 제빵 시 유의 사항·문제점 등에 대한 교육 및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품질 높은 빵을 축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강천식 박사는 "황금알밀은 단백질 함량이 14%이고 글루텐 10.3%로 제빵용에 적합하여 수입밀을 대체할 것으로 본다"며, 황금알밀이 우리나라 제빵용 품종으로 정착하여 농가 소득향상 및 우리밀로 만든 빵이 식탁에 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홍보하기 위해 구례읍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황금알밀 품종으로 만든 밀가루 150㎏을 후원받아 관내 제과제빵업체에 나눠 홍보하였으며,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본 결과 빵의 품질이 매우 좋다는 제빵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이를 공유하기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들과 함께 구례구역 제과점, 구례당 등 현장을 방문해 황금알밀로 만든 빵을 먹어보며 우리밀이 수입밀과 경쟁력 있다는 확신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하 구례구역제과점 대표는 "황금알밀로 빵을 만들었는데 너무나 빵이 좋게 나와서 놀랍고 반가웠다. 육종한 강천식 박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산수유 등과 결합한 구례만의 빵을 만들어 관광상품화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이번 교육을 잘 마무리하여 골목 빵가게 활성화를 위한 구례 도시재생 어울림한마당 일환으로 11월 4일 우리밀 빵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는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에서 육종한 황금알밀로 만든 밀가루를 활용한 빵으로 구례 제과제빵업체 15개가 참여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민선8기 공약인 우리밀 베이커리 산업 육성을 위하여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진력을 다하고, 오는 11월 4일에 우리밀 빵 축제를 성공시켜 우리밀 산업의 디딤돌이 되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밀 콘텐츠로 도시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봉남리 일원을 중심으로 「봉황과 함께 잇는 우리밀 플러스+ 봉남」의 도시재생 지역특화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2022-09-22 11:14: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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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박물관, 동아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은 '동아굿즈(문화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최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동아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박물관 관람 문턱을 낮추고 상향식 동아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처음 열린 행사다. 석당박물관 소장품을 모티브로 한 창의적인 굿즈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엔 100여 건이 접수됐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석당박물관 1층 로비에서 패널 형태로 전시할 예정이며, 앞으로 동아대 기념품 또는 시상품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지난 19일 부민캠퍼스 석당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김기수 관장과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화조화 전통 여권 케이스&네임택'을 제안한 공하영(산업디자인학과 2) 학생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말머리장식 뿔잔 인센스 홀더'를 제안한 길태혁(건축학과 3), '석당박물관 리무버블 스티커'를 제안한 박소정(석당인재학부 4), '화조화 포인트 키캡'을 제안한 김연경(컴퓨터공학과 3) 학생이 각각 받았다. 장려상은 권민주(산업디자인학과 1,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 뱃지', 윤서영(패션디자인학과 1,'화조화 병풍 무드등'), 정가홍(산업디자인학과 3, '꿈속으로 날아라 기와보드', 이유채(응용생물공학과 2, '군접도 향수 시리즈'), 박태훈(산업경영공학과 3, '15인치 노트북·태블릿 파우치'), 전경현(석당인재학부 4, '청화백자 모란문 주자 미니가습기') 학생 등 6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공하영 학생은 "평소 박물관 소장품 중 여러 종류의 꽃들과 새들이 어우러진 화조화 병풍(근대)을 가장 관심 있게 봤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완화되면서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화조화 일부를 패턴으로 활용, 한국의 미를 그대로 담으면서 어디로 향하든 그 길이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디자인 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김기수 관장은 "처음으로 기획된 공모전임에도 다양한 전공의 학생이 박물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박물관 콘텐츠를 진취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2 11:14: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