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시, 내년도 정부예산안 8조237억 원 확보

부산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총 8조237억 원의 국비를 반영·확보했다. 이는 2022년 정부예산안 반영액인 7조 9,302억 원 대비 935억 원(+1.18%)이 증액된 것이다. 정부가 확장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 기조를 전환하면서 내년 예산에 사회적 약자 등에 중점 지원하고 지자체와 관련된 분야(산업, SOC, 문화 등)를 대폭 줄인 가운데서도 비교적 선방한 결과로 분석된다. 2023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분야별 국비 확보 현황을 보면,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 300억 원, ▲이음 5G 융합서비스 공공부문 선도사업 55억 원,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 20억 원, ▲미래차 전환 전동화 부품 기본설계 및 성능 검증 지원 13.3억 원,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랩 실증단지 조성 64.7억 원, ▲친환경 중소형 선박 기술역량 강화 58.1억 원 등이다. 또 환경 분야에선 ▲강변·영도하수 등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8.9억 원, ▲생곡매립장 탄소중립 설비 설치 2.1억 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1,097억 원, ▲수소전기차 구매보조 지원사업 495억 원 등이다. 이밖에 ▲초광역 디지털 혁신거점 구축 55억 원,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18억 원, ▲디지털 기반 신속 신발 제조 시스템 구축 10억 원, ▲부·울·경 수소배관망 구축 1억 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213억 원,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 개발 180억 원 등이 반영됐다. 문화 분야에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80억 원, ▲지역거점형 콘텐츠 기업육성센터 조성 48억 원, ▲북구 문화도시 조성사업 지원 10억 원, ▲국제관광도시 육성 95억 원, ▲생활체육시설 확대 조성 65억 원 등이다. 마지막으로 해양·항만 분야에선 ▲부산 마리나비즈센터 건립 50.8억 원,▲ STEM빌리지 조성 48.9억 원, ▲스마트 수리조선사업 지원 기반 구축 20억 원, ▲세계해양포럼 개최 지원 4.2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핵심사업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213억 원), 가덕신공항 조속 건설(120억 원) 등이 반영되어 부산의 새로운 미래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또한, 부울경 메가시티 선도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등은 심의 마지막 단계에서 극적으로 반영됐다. 부산시는 아쉽게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부전~마산 전동열차 국가 시설개선 및 운영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구축 등의 핵심사업을 정부의 내년 최종 예산서에 반영·증액하도록 오는 9월 중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여야 정치권과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실·국·본부장이 국회 및 기재부를 직접 방문하여 사전 설득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 예산심사 일정에 맞춰 일찌감치 국회 상주반을 가동·운영키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부의 재정 기조 전환에 따라 일부 아쉬움이 있지만, 부산의 새로운 미래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예산은 이번 국비에 반영됐다"며, "국회 단계에서 주요 사업 증액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2-08-30 15:06:4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 노원구 수락산역 인근에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생긴다

서울 노원구 수락산역 인근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주민과 전문 체육인이 장벽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생긴다. 서울시는 30일 오후 2시30분 수락산역 인근 건립부지(노원구 상계동 1268)에서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수락산역 공영주차장 땅(부지 면적 5100㎡)에 연면적 1만4779㎡(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만들어진다. 수영장, 볼링장, 다목적체육실과 장애인 전용 다목적공간, 재활치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영장에는 휠체어를 탄 채로도 안전하게 입수할 수 있도록 경사로를 두고, 장애인의 재활치료와 유아를 위한 전용풀도 각각 마련한다. 볼링장은 지역주민부터 장애인, 전문 체육인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제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32레인 시설로 조성하고, 장애인 경기도 가능하도록 레인에 가이드레일을 설치한다. 시는 모든 출입구의 문턱을 없애고 경사로는 기준보다 더 완만하게 만들 예정이다. 엘리베이터는 휠체어 이용자가 여러 명 탑승할 수 있도록 일반보다 더 크고 넓게 설치한다. 건물 주출입구 앞에 광장을, 각 층에는 계단식 옥상정원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애인, 어린이, 어르신 등 스포츠 취약계층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서울어울림체육센터'를 세심하게 조성해서 이름 그대로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8-30 15:02:0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이 독서문화행사 '풍성'

서울특별시교육청 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평생학습관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하고 지역주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글짓기 대회, 작가와의 만남, 체험 행사, 도서 추가 대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독서의 달에는 2년간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했던 행사들을 대면으로 확대했다. 그동안 도서관 방문이 뜸했던 지역주민들이 다시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9월 독서의 달 대표행사로는 4개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초등학생 독서감상문·글짓기 대회가 있다. 교육청이 학생들의 독서 흥미 유발과 창의력 증진을 위해 개최하며,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을 시상한다. ▲강남도서관의 초등학생 독서감상문 대회(9.1.~9.30.) ▲강서도서관의 제14회 '나도 작가!' 대회(9.22.) ▲고척도서관의 제9회 독서감상문 대회(9.28.) ▲어린이도서관의 제40회 어린이글짓기 대회(9.19.) 등이다. 남산도서관에서는 개관 100주년과 연계한 다양한 전시를 통해, 남산도서관이 지닌 역사성과 의미를 조명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구로도서관의 엄마, 아빠랑 함께 그림책 놀이(9.17.~9.18.) ▲개포도서관의 미지의 도서 탐험(9.1.~9.30) 등이 있으며 학부모·조부모,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들이 예정돼 있다. 서울시교육청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독서문화행사는 에버러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모바일 메신저에서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을 친구로 추가하면 매월 다양한 독서문화정보를 받을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가을, 독서의 계절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도서관·평생학습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30 14:59:1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의회, 제1기 의정 모니터 모집

울산시의회는 시민의 현장감있는 여론 수렴과 의정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열린 의정을 구현하기 위하여 31일부터 9월 19일까지 울산시의회 제1기 의정모니터를 모집한다. 제1기 의정모니터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울산시의회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울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으로 문서작성, 인터넷 등 컴퓨터 사용에 지장이 없고 평소 의정 활동에 관심이 많아 본회의 방청, 간담회 등 적극 참여 가능한 분이다. 공개모집 선발인원은 시의회 4개 상임위(행정자치, 환경복지, 산업건설, 교육)별 5명 이내 총 20여명으로 지역, 성별, 연령, 직업 등 안배 후, 활동경력, 활동능력, 활동의지 등을 고려하여 선발하게 되고, 선발결과는 오는 9월 중 개인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의정모니터 활동기간은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2년간이며, 의회 및 의정활동에 필요한 제안 및 의견 제시, 자치법규의 제정·개정 및 폐지와 관련한 건의, 의회 방청 및 의정활동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의회 관계자는 "각계각층 시민들의 참여 확대를 통해 보다 다양한 의정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의정활동 모니터링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가 진정한 소통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30 14:49:3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추석명절 대비 물가안정관리대책' 추진

서울시는 민족 대명절을 맞아 물가 및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자 '추석명절 대비 물가안정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시는 가격이 급등한 신선 채소와 추석 성수 농수축산물에 대한 시장 공급물량을 최대한 늘려 가격 안정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가락시장 전문경매사가 상추, 시금치, 열무, 오이, 호박 등 신선 채소의 주요 산지를 방문해 품목별 작황과 산지 동향을 파악하고 농가와 직접 출하약정을 체결,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목표다. 농가에 지급하는 '출하장려금'도 평상시 위탁 수수료(농민이 농산물 출하시 도매시장법인에 지불하는 거래 수수료)의 10%에서 일시적으로 최대 15%까지 확대해 농가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시는 추석성수품 9종(사과·배·배추·무·대추·밤·조기·명태·멸치)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지정, 평소 대비 공급 물량을 110%까지 늘릴 계획이다. 내달 8일까지 공급 예상 물량은 총 1만1628t이다. 또 시는 추석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농·임산물(10종), 축산물(4종), 수산물(6종)에 대한 물가모니터링을 실시해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정부에 가격 상승 품목의 수급 조절을 건의할 방침이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직접적인 지원도 펼친다. 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을 다음달 1일부터 479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시민들이 할인 혜택이 있는 상품권 사용을 위해 골목상권을 찾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매출을 늘리고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추석맞이 이벤트 개최를 원하는 전통시장 상인회에는 총 2억5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해 소비자의 발길을 끄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매출감소와 대출금리 인상, 고정비용 지속 지출 등 다중고를 겪는 소상공인에는 500억원 규모로 '4무(무이자·무보증료·무담보·무서류) 안심금융 특별자금'을 추가로 공급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8-30 14:44:5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조광현·최수동·박정양 교수 정년퇴임 감사예배 개최

삼육대학교 조광현 경영학과 교수, 최수동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박정양 음악학과 교수가 정년퇴임을 맞았다. 삼육대는 26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8월 31일자로 정년퇴임 하는 조광현, 최수동, 박정양 교수의 정년퇴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을 비롯해 동료교수, 직원, 제자, 가족 및 친지 등 100여명의 축하객이 참석했다. 조광현 경영학과 교수(23년 6월 근속)는 경영 및 경제 분야에서 활발한 교육·연구 활동을 하며 대학과 국가 발전에 기여했다. 지방 공기업과 학교법인재단 산하 유관기관 등 외부기관 컨설팅을 통해 경영 개선을 유도했다.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출제위원, 지방재정계획 및 심의 위원,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했다. 최수동 유아교육과 교수(23년 6월)는 열정적인 교육활동과 연구활동은 물론 대학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대학발전에 공헌했다. 1999년 임용 후 교양교직과장, 기독교교육학과장, 국제교류과장, 유아교육과장, 대외협력부장 등을 역임했다. 박정양 음악학과 교수(22년 6월)는 열정적인 연구·대외활동으로 통합예술교육 분야 학술진흥에 기여했다. 다양한 예술 분야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예술교육 지도자를 배출하기 위해 2019년 삼육대 대학원에 통합예술학과를 신설하고, 초대 학과장을 맡아 학과의 기틀을 닦았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비록 정년을 맞아 정든 교정을 떠나지만, 세 분의 교수님들이 그간 대학에 쏟으신 노고와 헌신은 후배들에게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선배들의 모본을 따라 대학과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정양 교수는 정년퇴임을 맞아 대학 발전기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30 14:43:5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군수와 함께하는‘혁신 토론회’개최

영암군은 지난 29일 하정웅 미술관에서 '영암군 혁신 주니어보드' 단원들과 관광·청년 분야 혁신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혁신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영암군의 관광산업 활성화와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한 방안을 MZ세대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논의해보자는 우승희 군수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두 시간 동안 열띤 토론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영암군의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왕인박사마을 일대를 전주 한옥마을과 같이 개발하고 상대포 역사공원에 경주 안압지와 같은 야경을 조성해 가을 할로윈 시즌에 좀비런을 개최하는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은 유인하자는 제안, 주요 관광지에 만화 캐릭터나 군의 마스코트를 새로 개발해 전시하고 월출산과 조화를 이루는 달 구조물을 랜드마크로 조성하자는 제안,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맥주·막걸리 등을 개발해 축제를 개최하자는 제안 등의 참신한 생각들이 발굴됐다. 청년 분야에서는 마을 역사와 주민들의 삶에 관심을 가진 청년들로 마을자원발굴단을 조직해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하고 숨은 자원들을 발굴해 활용할수 있는 데이터를 구축하자는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우숭희 군수는 "주니어보드 단원들과 토론을 통해 젊은 공직자들의 군정 발전을 위한 신선한 생각과 당찬 포부를 들을 수 있어 즐거웠다"고 하면서 "군정 혁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는 언제든지 경청할 준비가 되어있으니, 부담없이 군수실 문을 두드려 달라"고 말했다.

2022-08-30 14:29:31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