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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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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9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의 파열로 인한 뇌출혈(출혈성 뇌졸중)을 일컫는 뇌혈관 질환으로,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이 높은 질환이다. 이대목동병원은 전문 의료진과 항응고제 전문 약사, 퇴원 후 교육 담당 전문 간호사 등 관련 의료진들이 한 곳에서 뇌졸중 집중 치료가 가능한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 이대목동병원 응급실은 2016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은 이후 심정지, 뇌혈관질환, 중증 외상 환자 등 서울 서남권역의 중증환자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뇌졸중학회에서 인증을 받은 뇌졸중 집중치료실과 뇌혈관중재시술 팀을 체계적으로 통합 운영하며, 24시간 365일 가동체제를 유지하는 ESC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장윤경 뇌혈관센터장(신경과)은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특히 휴일과 주말에 내원하는 중증 환자의 수가 많아 응급진료 및 시술이 필요한 환자들이 언제든지 치료받을 수 있도록 뇌졸중 팀이 24시간 대기하고 있다"며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을 획득한 만큼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과 함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을 획득한 이대서울병원은 2019년 개원 후 3년 만에 처음으로 받은 뇌졸중 적성성 평가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대서울병원 송태진 뇌혈관센터장(신경과)은 "이대서울병원은 24시간 365일 뇌졸중 전문의 진료가 가능하다"며 "병원에 내원하는 뇌졸중 환자분들은 뇌졸중학회에서 인증을 받은 뇌졸중 집중치료실과 뇌혈관중재시술 팀을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10 10:10: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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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오는 18일부터 20인 이상 사업장은 근로자가 쉴 공간인 휴게시설을 설치해야 된다. 이를 어기면 최대 1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8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오후 9시까지 1시간 동안 비가 136.5mm 내리는 등 물벼락이 쏟아졌다. 1942년 8월 5일 서울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치 기록인 118.6mm를 갈아치울 만큼의 폭우가 내린 것이다. 서울에 80년 만에 기록적인 강우가 내리면서 사망자와 이재민이 발생했다. ▲80년 만의 폭우로 서울이 물에 잠겼다. 8일 서울 지하철역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해 7호선 이수역에서 2시간 42분간, 2호선 신대방역에서 47분 동안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같은 날 밤 10시 5분부터 14분까지 약 9분간 7호선 천왕~광명사거리 구간에서는 지하철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9일 '만 5세 취학' 학제 개편에 대해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졌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전날 사퇴에도 교육계가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의 전면 철회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9일 '사실상 중단'이라는 입장을 표했다. 교육계는 박 부총리의 재임 기간 동안 논의된 정책들에 대한 갈무리와 조속한 후속 조치를 요구하는 입장이다. <자본시장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종목 정기 변경을 앞두고 신규 편입 종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규 종목으로 편입될 경우 MSCI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펀드 자금이 유입되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의 트레이딩시스템이 전산장애를 일으킨 지 15시간만에 복구된 가운데 투자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번번이 증권사들의 트레이딩시스템 오류가 발생하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채10년선물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산업>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4년만에 3개월 연속으로 대중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졌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중간재 수입 증가, 공급망 재편'을 원인으로 꼽았다. ▲LG유플러스가 실물 신분증 없이도 모바일 운전 면허증을 활용해 신규가입·번호이동 등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산 시스템을 개발해 적용했다 ▲중소조선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절반 가량이 주52시간제 시행후 삶의 질이 더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일할 시간이 줄어들면서 시간외수당 등 임금이 감소해 경제적 여유가 빠듯해졌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의 2분기 실적이 MNO, IPTV, 미디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의 고른 성장으로 소폭 성장을 기록했다. <금융> ▲손해보험사의 사이버마케팅(CM)채널 영향력이 갈수록 커져 가고 있는 모양새다. 손보업계 CM채널에서 삼성화재가 1위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DB손보와 현대해상의 2위권 경쟁이 치열하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9일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들과 국제회의에 참석해 통화 긴축 상황에 따른 금융 리스크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중부지방에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지난 8일.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지역을 찾았다. 현지 공인중개업소에선 금리 인상,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부동산 매매 시장이 극심한 '거래 절벽'에 빠져 집값 하락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유통·라이프> ▲외식물가가 오르면서 도시락족이 늘고, 마트에서는 가성비 좋은 소포장 상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대형마트 3사가 내놓은 즉석식품 치킨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 소비자들 입맛을 사로잡은 풀무원이 두부바 누적 판매 2000만개 돌파에 이어 식물성 대체육을 일본 유명 B2B 채널에 공급하며 일본 내 식물성 지향 식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8-10 06:00: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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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올해 첫 수확한 나주배 ‘원황’ 대미 수출길

명품 과일 '나주 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 길에 올랐다.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는 10일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과 함께 미국으로 수출하는 조생종 배 상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출 물꼬를 튼 배 품종은 나주에서 가장 먼저 수확하는 '원황'(園黃)이다. 원황은 과즙이 풍부하고 새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단맛이 많고 감미가 좋은 국내 육성 품종이다. 수출 물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약 70톤으로 올해 수출 목표를 전체 약 2300여톤으로 설정했다. 원황에 이어 '신화', '창조' 등 국내육성 품종 수출을 앞두고 있다. 나주시는 '나주배 브랜드 수출포장재', '농산물 수출물류비', '나주배 수출 전문단지 해충 포획기' 등 농가 지원사업과 '나주배 수출 전문단지 육성', '해외 판촉행사 개최' 등을 통한 수출 판로 다각화에 노력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부덕동에 위치한 나주배유통센터 수출선과장에서 윤병태 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이상만시의회의장,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백상한 농림축산검역본부 광주소장, 지준섭 농협무역 대표이사, 이동희 나주배원예협동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추석이 예년에 비해 빨라 수출 일정이 앞당겨졌음에도 적기 수확과 꼼꼼한 선과 작업에 힘써주신 농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작년과 달리 저온, 병충해 피해가 적어 생산량이 45%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내수가격 안정화, 수출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2022-08-09 16:16: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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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전통시장 활기 되찾았다

장성군이 8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이 움츠러들었던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일상회복지원금 30만 원을 모든 군민에게 지급 중이다. 그간 장성군은 민선8기 출범 첫날인 7월 1일, 김한종 장성군수가 첫 군정업무로 지원금 예산 등이 포함된 2차추경편성계획을 결재하는 등 신속한 지급을 위해 노력해 왔다. 행정력을 동원한 발빠른 배부도 돋보인다. 장성군은 8~9일 이틀 동안 군 공직자 90명을 투입해 읍면의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지원했다. 첫날인 8일 1만 5300여 명에게 지급을 완료해 35%의 지급률을 보였다. 지원금은 전액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배부해 지역경제 회생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지원금 지급 2일차인 9일, 장날을 맞이한 장성 황룡시장은 골목마다 손님들이 북적이는 등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시장을 찾은 주민 임모 씨는 "경기가 어렵다보니 가계를 꾸려가기 많이 힘들었는데 지원금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황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상회복지원금을 받은 김한종 장성군수도 황룡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민생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김한종 군수는 "민선8기 장성군은 군민이 주인이 되는 시대, 군민이 행복한 장성시대를 여는 것이 핵심 목표"라면서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경제 위기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군민 여러분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성군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은 오는 9월 1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한다. 세대주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가구원 1인당 30만 원의 장성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세대는 직접 방문해 지원금을 배부하고 있다.

2022-08-09 16:16: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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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 , 내수면 수산종자 치어방류 행사 추진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소장 지상철)에서는 2022년 8월 9일(화) 내수면 어자원의 회복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버들치 외 2종, 총 4만 마리의 내수면 수산종자 치어를 영양군 반변천 일원에 방류했다. 이번에 개최된 내수면 수산종자 치어방류 행사는「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주관하였으며, 버들치 2만 마리, 잉어 1만 마리, 붕어 1만 마리, 총 4만 마리가 영양군 반변천 일원에 방류됐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한여름의 무더위와 수송 스트레스로 인한 치어의 폐사를 방지하기 위해 활어차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수송했으며, 반변천으로 운송된 후 수온차이 등 방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한 뒤 방류했다. 또한 방류된 치어들은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들로 새로운 서식지인 영양군에 정착하게 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수면 수산생물의 보전 가치를 공유하며 다양한 수산생물의 종보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 풍요로운 반변천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홍열 경상북도의원은"지속적인 우량 내수면 수산종자 방류를 통해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영양군이 되길 바라며, 방류 이후에도 철저한 관리와 불법어업 근절을 통해 우리 어자원의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2-08-09 16:15:30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