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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K-POP 산업 관련 취업 프로그램 운영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포커스 온 케이-팝(K-POP) 비즈니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상명대는 한류 세계화 추세에 맞춰 K-POP 산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교육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뮤직 비즈니스의 이해 ▲ 뮤직 프로듀싱 ▲앨범 콘셉트 기획 및 제작 프로세스 ▲아티스트 기획(콘셉트, 스토리 기획) ▲신인 개발(캐스팅, 트레이닝) ▲엔터테인먼트 홍보 직무 이해 ▲음악 유통 및 투자 ▲라이센스 이해 등 K-POP 직무 전반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진 역시 K-POP 산업 전반에서 현재 활동 중인 ▲기획 ▲A&R (Artists and repertoire) ▲홍보 ▲음악 유통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이번 교육프로그램의 현장감을 더했다. 전영옥 상명대 학생경력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최근 K-POP, K-Drama, K-Game 등 K-Culture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고 특히, 대중음악 산업이 주도하는 시장은 타 문화권에서 벤치마킹할 만큼 높은 수준"이라며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K-Culture 관련 산업에 대해 이해하고, 관련 직무와 기업에 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09 15:18: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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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차관 "만 5세 초등입학, 현실적으로 추진 어려워져"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만 5세 취학'학제 개편에 대해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졌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차관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초등 1년 입학연령 하향 방안은 업무보고를 통해 하나의 제안사항으로 보고했던 것"이라며 "정부로서는 그 안에 대해서 계속 고집을 하거나 그 안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만 5세 초등입학' 정책은 폐기된 것인지 묻는 유기홍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는 "지금 이 자리에서 폐기한다, 이제는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는 말은 드리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특히 "앞으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교육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자는 그런 취지를 달성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들에 대해서 국민들의 의견도 수렴하고 전문가 얘기도 듣겠다"며 공론화 가능성을 열어 둔 점이 주목된다. 일전에도 '만 5세 취학'에 대해 교육부가 철회를 시사했지만 교육계는 '철회 고려'가 아닌 '즉시 철회'를 요구하며 거세게 반발했다. 그리고 여전히 즉시 철회 촉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교육 당국이 계속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는다면 신뢰는 떨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장 차관은 국회와 사전 협의 없이 '만 5세 초등 입학' 정책이 발표됐다는 지적에 "사전에 협의 과정이나 소상히 설명하고 의견을 드리는 과정이 미흡했던 점은 반성할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교육부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을 비롯한 학제 개편 내용은 제외했다. 다만 보고를 통해 '조기에 양질의 교육 제공'이라는 목표 아래 "학부모, 학교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 수렴과 국가교육위원회 등을 통한 사회적 합의를 거쳐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8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논란에 대해 사죄하며 자진 사퇴했다. 박 부총리는 "학제 개편 등 모든 논란의 책임은 저에게 있으며 제 불찰"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만 5세 초등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는 "아무리 장관이 사퇴했어도, 만5세 초등취학 철회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없다면 국민의 의구심과 불안의 불씨는 여전할 것"이라며 "교육부는 국회 업무보고에서 명확하게 '정책 철회'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09 15:10: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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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세 취학 철회' 제대로 매듭 지어야…장관 사퇴로 무마해서는 안 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전날 사퇴에도 교육계가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의 전면 철회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9일 '사실상 중단'이라는 입장을 표했다. 교육계는 박 부총리의 재임 기간 동안 논의된 정책들에 대한 갈무리와 조속한 후속 조치를 요구하는 입장이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만 5세 취학 학제 개편안에 대해 한 사람의 사퇴로 매듭지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정부가 책임을 통감하고 교육 현안의 처리 지연을 막기 위해 후속 조치를 하루빨리 실행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박 부총리의 사퇴 직후 "만5세 초등 입학, 외고 폐지 등 현장이 공감하지 않는 정책은 공론화 등으로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할 게 아니라 즉시 철회해야 한다"며 "정부는 교육 갈등과 공백을 초래한데 대해 무겁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밝혔다. 교육 현실을 무시한 현장과 소통·공감 없는 정책, 교원을 소외시키고 개혁 대상으로 여기는 정책은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거센 반발과 갈등만 초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권정윤 성신여대 유아교육과 교수 겸 한국 4년제 유아교사 양성대학 교수협의회 회장도 "만 5세의 초등학교 조기 취학은 학부모들에게 있어서 부담 경감이 아니라 가중화"라며 "이번 학제 개편안은 오로지 경제 논리에만 맞춰 아이들의 즐거운 삶과 정상적인 성장을 희생시키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박 부총리의 이번 자진 사퇴는 만 5세 취학 내용이 담긴 학제 개편안, 외국어고 폐지 등으로 교육계의 불신을 샀던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풀이되면서 사실상 경질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은 9일 "박 부총리의 자진 사퇴는 사실상 경질이라는 것이 대다수 언론의 분석"이라며 "참으로 불행한 일"이라고 언급했다. 나아가 자진 사퇴 형식 자체를 지적하는 의견도 나온다. 정의당 이동영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다시 점검하고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면, 자진사퇴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단호하게 경질했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박 부 총리의 낙마는 김인철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임명 전 스스로 물러난 데 이어 두 번째 사례다. 교육계는 34일 만에 교육 수장을 잃고 다시 혼란에 빠졌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더 늦기 전에 인사 참사의 원인 제공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해법을 내놓아야 한다"며 "박 부총리 한 사람으로 어물쩍 넘어가려고 한다면 국민이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낙마는 반도체학과, 학부 증원, 교육교부금 개편 등 굵직한 이슈들을 묻히게 한 만큼 교육계 현장에 불거진 불신을 만회하기에는 크게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장 차관은 9일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 업무보고에 참석해 "'만 5세 초등입학' 정책을 계속 고집하거나 추진하겠다는 입장은 아니다"라며 "이 자리에서 폐기한다는 말을 하긴 어렵지만,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졌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상 학제 개편안이 중단된 모양새지만 현장에서는 '철회 시사'가 아닌 '즉시 철회'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교육계는 반도체학과 학부생 증원, 교육교부금 개편과 같이 시급하게 처리해야 되는 현안들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지만 해결되지 못하고 발만 구르는 실정이다. 또 새학기를 앞두고 방역·행정 업무 등 교육 수장의 부재로 인한 공백도 우려된다. 교총은 "곧 다가올 새 학기 코로나19 방역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며 "분명한 방역지침 마련과 조기 학교 안내, 교사가 교육에 전념하도록 정부 차원의 방역인력 확보·지원, 실효성 없는 방역 업무 및 행정 폐지 등 학교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09 15:08: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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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청소년수련관, '꿈미소 메이커 교실' 수료식 진행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6일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제10248호 '꿈꾸는 미니 공작소(이하 꿈미소) 메이커교실' 수료식을 진행했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진흥법 의거해 시행하는 제도로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프로그램을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해 인증을 승인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제10248호 꿈미소 메이커교실은 여름 방학 캠프의 하나로 10~13세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 후 진행됐다. 회차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3D프린팅, 레이커 커팅, 승화전사 교육 등 3일간 총 12시간의 교육 과정을 전원이 이수해 교육을 수료했다. 꿈미소 메이커교실에 참여한 청소년 임윤정(내곡초 5학년) 학생은 "9시부터 수업이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힘들었지만 다양한 기계들로 도안한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완성된 작품을 모아 미니 전시회도 했는데 나의 작품이 전시돼 있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간중간 조별 퀴즈 타임도 있어서 친구, 동생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다음 방학 때도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은 2007년부터 총 10개의 국가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해 총 4개의 신규 청소년활동을 추가로 인증 받아 올해 ▲진로체험 ▲환경 기후변화 ▲4차 산업 ▲재능기부 및 나눔 등 다양한 분야의 5개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08-09 14:36: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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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 경남시군의장협 협회장 선출

경남 창원시의회 김이근 의장이 제9대 전반기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9일 창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31회 정례회를 열고, 제9대 전반기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회에 참석한 시군의회 의장들은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의 3선에 걸친 의정 경험과 지방의회 발전을 향한 열정을 인정해 만장일치로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는 통영시의회 김미옥 의장과 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장이 각각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밀양시의회 정정규 의장을 호선했다. 이어 '항공우주청 사천 설치 정부조직법 조기 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김이근 협의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도내에 산적한 지역 현안과 지방의회 독립 문제 등 당면한 과제가 많다"며 "시군의장님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모범적이고 생산적인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경남시군의회에서 수렴한 다양한 민의를 올바르게 대변해 경남발전을 선도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협의회장의 임기는 전반기 의회가 종료되는 2024년 6월 30일까지다. 한편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경남 18개 시·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월 정례회를 개최해 지역현안과 공통의제를 논의해 오고 있으며, 각종 안건을 국회 및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등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2-08-09 14:36: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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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쌀 사주기 각계각층 참여 성과 달성

영암군(군수 우승희)에서는 농협쌀조합공동법인과 함께 쌀값 폭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범군민이 참여하는 영암쌀 사주기 및 소비 운동을 지난달 25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작년 수확 철 이후 쌀 가격하락이 지속되면서 45년 만에 쌀값의 최대 하락 폭을 기록하였고 쌀 재고량이 크게 증가하여 올해 신곡(新穀) 가격 불안 요소로 작용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영암군 대표 브랜드 달마지 쌀(골드) 특별할인 행사와 더불어 영암쌀 사주기 운동에 군민·향우·기관단체·기업체가 참여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추진된 영암쌀 사주기 운동은 영암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1인 1포 사주기 운동을 시작으로 범군민 참여 분위기 확산에 따라 영암군의회와 각급 기관단체·영암군체육회·가맹경기단체, 영암군민속씨름단을 비롯하여 군민들도 지역 쌀 사주기 운동에 참여해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특히, 우승희 군수를 비롯하여 군산하 공직자가 달마지쌀 750포, 영암군의회(의장 강찬원) 100포, 영암군 체육회(회장 이봉영)와 가맹경기단체 900포, 그리고 영암군민속 씨름단(감독 김기태)에서 300포 구매하여 영암쌀 소비촉진 운동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올해 수확시기가 접어드는 가운데 여전히 산지 쌀값이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현대삼호중공업과 대불산단·농공단지 기업체와 향우회·자매결연기관, 그리고 기관 단체에 지역쌀 사주기 운동 참여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홍보 매체 활용해 참여 분위기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명절 대비한 농산물 직거래행사가 서울광장에서 9월 5일부터 7일까지 펼쳐져 군에서는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우수농산물 배·메론·무화과·대봉감 말랭이를 선보일 계획이며, 수도권의 소비자를 겨냥한 영암쌀 고정 고객 확보를 위해 홍보용 샘플쌀을 이용하여 우리쌀을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암군 관계부서에서는 쌀 소비촉진 운동에 참여해 주신 공무원, 그리고 군민·기관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영암쌀 홍보와 쌀값 안정화 도모를 위해 3차 시장격리곡 매입과 타작물 재배를 통한 쌀 생산량 조정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2022-08-09 14:20:5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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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얌군,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 개통으로 군민과 소통

영암군(우승희 군수)은 군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언제 어디서나 생생하게 듣고자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을 다음주 8. 16일에 개통하고, 11개 읍·면에 홍보 배너기를 제작·비치하여 적극 홍보에 나선다.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은 군민의 의견을 바로 듣고자 현장 등 어디에서나 바로 문자 또는 카톡을 통해 다양한 군정 정책이나 민원 불편 사항을 개진하는 등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수의 평범한 군민들의 군정 참여를 유도하고 민선 8기 군민이 주인이 되는 영암군을 실현하는 주민자치 행정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 번호는 010-9881-8572로 군민의 소소한 의견도 바로처리(8572)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은 직접 음성통화는 안 되며, 꼭 문자나 카카오톡(카톡)으로만 해야 하며, 홈페이지 또는 직접 전화를 걸어서 하는 방식을 탈피하여 현장 등 어디에서나 바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통폰으로 접수된 내용에 대해서는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인은 2~3일 안에 처리하고 중·장기적으로 처리해야 할 사안들은 별도 관리하고 법률적인 사항 등을 검토한 후 실행 여부를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으로 알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승희 군수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영암을 만들기 위해 군정 정책 수립과정에 군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군민 주권 자치행정 시대를 열어 군민이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혁신영암의 대도약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2022-08-09 14:20:1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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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캠퍼스 내 불법 카메라 일제 점검

경상국립대학교는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6일간 대학 캠퍼스 내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 학생처와 각 단과대학은 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혹시 모를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할 예정이다. 가좌캠퍼스 인문대학부터 시작해 가좌·칠암·통영캠퍼스 전체 화장실을 점검하고, 특히 학생이 많이 이용하는 도서관·학생회관·식당 등을 우선으로 점검한다. 불법 카메라 점검을 위해 최신 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를 구입한 학생과는 앞으로 2학기에는 유관기관과 협조해 학내·외에 설치된 불법 카메라를 점검할 계획이다. 권순기 총장은 지난 7월 말 간부회의 때 "학내 범죄 예방을 위해 CCTV나 방범시스템을 설치하고 이를 학내외에 홍보해 범죄를 사전에 방지할 것"을 당부하고 "특히 여자화장실 등 디지털 성범죄 노출 취약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권선옥 학생처장은 "2학기 대면수업에 대비하고 여름철에는 화장실 불법 촬영 범죄가 증가하는 만큼 캠퍼스 내 화장실 불법 카메라 일제 점검을 통해 최선을 다해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9 14:19: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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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추진

함양군은 농촌지역의 유실·유기동물을 예방하고, 반려견 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외사육견을 대상으로 중성화수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되는 반려견을 중성화해 관리 미흡으로 인한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막고, 유실·유기견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실외사육견을 소유하고 있는 주민은 누구나 사업신청을 할 수 있으며, 중성화 사업 진행 시 미등록 개체는 내장형 동물등록을 필수로 진행해야 한다. 신청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이 우선지원 대상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230마리이며 1가구당 최대 5마리까지 가능하고, 비용은 암컷은 40만원, 수컷은 20만원 씩 지정 동물병원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청 방법은 반려견 소유자의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고 나면 지정된 협력동물병원 6곳(거창군 1·진주시 5) 중 견주가 희망하는 병원과 미리 일정을 협의한 뒤 대상자 확정 공문과 신분증을 지참해 반려견과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해 중성화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정순우 농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유기견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실외 사육견의 들개화 방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을 희망하는 소유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9 14:19: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