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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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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5회 김해미술대전 개최

김해시는 제15회 김해미술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김해지부와 김해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김해미술대전은 3개 분야 10개 부문(▲평면: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민화 ▲입체: 공예, 조소, 디자인 ▲서화: 서각, 서예(전각), 문인화) 전국 공모전으로 진행된다. 신인 작가 등용문인 이번 대회는 국적에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다. 분아별 대상에 각 300만원, 부문별 최우수상에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원서는 9월 16일까지 김해미협 사무국과 누리집에서 교부하며, 작품 접수는 9월 17일 김해미협 사무국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최종 심사 결과는 10월 12일 김해미협 누리집에서 발표하며, 시상식은 10월 29일 오후 3시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열린다. 수상작 전시는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윤슬미술관에서 마련된다. 대상작은 수상작 전시회 종료 후 윤슬미술관 로비에 있는 '김해미술대전 명예의 전당'에 상시 전시된다. 홍태용 시장은 "신인 미술작가의 등용문이자 지역 미술문화를 선도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김해미술대전에 전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미협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2022-08-02 14:42: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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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달 29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할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시의 모든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장기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도시기본계획은 파주시의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으로, 기존 2030 파주도시기본계획의 운용상 문제점 등을 보완해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생활권계획 등 장기적 발전의 틀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민선8기 공약사항의 원활한 추진과 '100만 도시 파주'의 기틀 마련을 위한 도시공간구조를 설정해 인구감소,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도시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50만 대도시 진입과 파주시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100만 도시 파주'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시민중심 더 큰 파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40 파주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은 올해 상반기 용역을 착수해 기초 조사를 실시했으며, 하반기 시민계획단을 구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안)을 작성하고, 주민공청회와 의회 의견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승인권자인 경기도지사에게 승인신청할 예정이다.

2022-08-02 14:41: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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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선정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9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년 5개월간 중구, 남구 지역 노인·장애인·질병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등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1인 가구 안부 확인 ▲생활지원 중심형 ▲심리·정신지원 중심형 등으로, 지역 여건과 특성에 따라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 발견하고 상담, 치료 및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들어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보호할 관리체계를 강화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을 위해 울산광역시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를 2019년 3월 제정했다. 또 2020년부터 40세 이상 65세 미만 고독사 우려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고독사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5개 구·군에서 민간기관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2022-08-02 14:41: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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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 부산대 방문

중동 아라비아반도이 있는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 총장, 학생들이 해외 우수대학 탐방 및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부산대학교를 방문했다. 부산대학교는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 사드 살림 아흐메드 자부브 총장 및 학생 대표단 46명이 오만 국가 주도의 차세대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해외 우수대학 기술 및 인프라 탐방과 양교 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1일 부산대를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대는 이날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에 부산대의 비전과 기계공학부 및 V-Space 설비·인프라 등을 소개하고, 두 대학 간 상호 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은 오만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13개 공립대학을 2020년에 한 그룹으로 통합해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13개 각 공립대학은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살랄라),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니즈와),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시나스),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이브라) 등으로 불린다. 이날 부산대를 찾은 사드 살림 아흐메드 자부브 총장은 오만 남서부의 항구 도시인 살랄라 지역에 있는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의 총장이다. 이번 방문은 오만 국왕 주재 아래 이들 각 지역 13개 대학에서 선발된 최우수 학생들이 전 세계 우수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한국과 영국에 각각 대표단 40여 명이 파견됐다. 오만 측 방문단은 부산대의 최첨단 3D 프린팅 기술 및 시설 탐방을 특별히 요청, 이날 기계공학부의 V-Space를 견학하고 실제 기계들을 체험해 봄으로써 부산대의 높은 기술력과 인프라를 공유했다. 부산대 'V-Space'는 3D 프린터를 포함한 창작 장비와 사물인터넷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제품을 직접 만들어 낼 수 있는 공간이다. 최첨단 설비와 장비를 갖춰 기업체 및 학생들에게 각광받으며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창조형 리더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대와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은 앞으로 공과대학 중심의 연구 인력 양성 및 교류를 위한 협력에 힘쓰기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더 세밀히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대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통해 오만의 우수 인재 유치 및 양 기관 간 교류 활성화의 계기를 가졌다.

2022-08-02 14:41: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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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위해 시민 교육 중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7월 29일 유네스코와 인도네시아도시네트워크에서 공동주최하는 'Urban 20 프레임워크 이벤트(2022 G20 발리 정상회의 사전회의)'에 도시대표로 참여했다. 이날 이 시장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시민문화 형성의 도구로 교육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함께하는 회복, 더 나은 회복'을 주제로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발리에서 개최하는 2022년 G20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온·오프라인 병행 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U20 프레임워크 이벤트의 주제는 'G20 정상회의로 가는 길: 도시를 넘어서'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기후 회복력과 행동 ▲글로벌 보건 체계▲ 디지털 전환이라는 4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세션에 참가했다. 이 시장은 환경문제와 관련한 도시 차원의 전략과 실천, 목표와 과제 등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의 자발적 행동 변화를 위한 시민문화 형성의 솔루션으로 교육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시민문화 형성과 기후·환경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강력한 도구는 교육"이라며 시민의 환경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의무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강화를 도시 차원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네스코는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동력이 교육이고 평생학습이 도시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근거를 제시한 자리였다"며 고양시의 연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회신을 보내왔다.

2022-08-02 14:41: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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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5개사, 중소기업에 ESG·소부장 기술 561건 무상이전

포스코그룹 계열사 5곳이 ESG·소부장 기술 561건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도 산업부-포스코 기술나눔'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8월3일~9월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술나눔은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 주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25개 대기업·공기업 등이 기술제공 기관으로 참여했고, 1154개 기업에 2577건의 기술을 이전했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포스코,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케미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5개사가 기술나눔에 참여하며, 환경, 에너지, 소재, 부품, 장비 등 5개 분야 561건의 기술을 공개한다. 지난 2017년부터 기술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포스코그룹은 작년까지 241개 기업에 564건의 기술을 무상 이전했다. 포스코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들은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기존 제품의 성능 개선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폐플라스틱 선별장비 개발 업체인 A사의 경우 플라스틱 선별방법을 고민하던 중, 2019년 포스코로부터 '정전기를 활용해 물건을 선별하는 기술'을 이전받았다. 이후 R&D 성과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부 R&D재발견 사업 지원 과제로도 선정돼 국내 최초로 정전기를 활용한 플라스틱 선별기를 개발했다. 올해 중 자사 공장에 설치할 예정이며, A사는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포스코로부터 기술나눔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산업부 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게시된 공고에 따라 9월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의를 통해 10월 중 기술이전 대상기업이 확정될 예정이다. 산업부 노건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이슈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기술나눔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나눔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02 14:35: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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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제18회 현인가요제 개최

국내 최고 권위의 창작가요제인 제18회 현인가요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현인가요제는 국민가수 고(故) 현인 선생을 기리고 그에 버금가는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주최, 부산 서구·부산광역시·부산서구문화원 후원으로 마련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만큼 인기가수를 대거 초청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로 기대를 모은다. 첫날인 5일에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류기진·최영철·소명 등 중견 가수 40여 명이 무대에 올라 '선생님 그립습니다'라는 주제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정감 넘치는 트로트 향연을 펼친다. 개막식은 오후 6시30분 있을 예정이다. 둘째날인 6일에는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현인가요제 최종 예선과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노래 실력을 겨루고 진시몬, '국민가수' 김영흠·조연호, 소유미 등이 흥겨운 무대로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이에 앞서 오후 5시부터는 장미화·남일해·박일남 등 원로가수 13명이 '그 시절 그 노래'를 주제로 현인 선생 추모공연도 선보인다. 하이라이트인 본선은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전날 최종예선을 통과한 5개 팀이 대상의 영예를 놓고 노래 대결을 펼치는데,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들이 대거 참가한 만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또 설운도·김상희·김종환·조명섭·'국민가수' 김동현, 심형래·서지오 등 인기가수와 2021년 현인가요제 대상 수상자 손동현이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으로 잊지 못할 추억과 낭만의 한여름 밤을 선사한다.

2022-08-02 14:33: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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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답보상태 서울시 기피시설 문제 본격 나선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그동안 답보상태에 놓여 있는 서울시 운영 기피시설문제의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서울시가 '난지물재생센터' 하수시설에 대한 공원화 계획을 언론에 발표한 바 있다. 이 계획에는 서울시 5개 자치구(서대문·마포·영등포·종로·은평)의 음식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대책 등 주민요구사항이 미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난지물재생센터에는 하수처리시설, 분뇨처리시설, 음식폐기물처리시설 등이 들어서 악취로 인한 주거환경 악화로 고양시민들에게 피해를 지속하고 있는 시설이다. 이에 이동환 고양시장은 "과거 고양시와 서울시가 수차례 협의를 해왔지만 서울시장 부재와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 등으로 2020년 11월 이후부터는 공동협의회가 운영되지도 못했다.""이 문제는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기에 빠른 시일 내에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서 주민불편사항 개선 및 피해회복을 위한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공동협의회 재운영, 담보할 수 있는 확실한 대책마련, 도시계획 차원에서의 접근 등 고양시의 입장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난지물재생시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강력 반대하고 있는 서울시 음식물처리시설의 대책은 물론, 답보상태에 있는 서울시 장사시설(승화원 및 벽제시립묘지) 현대화 및 개선 방안 등 서울시가 운영하는 고양시의 기피시설들에 대해서도 단순한 여론몰이식 비판보다는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인 실무협의를 추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동환 시장은 이미 당선인 신분으로 난지물재생센터를 방문했을 때에도 "이곳 시설들은 장기적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고, 단기적으로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공원화와 지하화를 신속히 시행해야 한다."라고 밝힌바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창릉신도시 기업이전 관련 국토부 계획과 마포구청장의 기업이전부지 계획 백지화 성명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대안 검토 등 국토부에 이미 요청한 사항이다."라고 말했다.

2022-08-02 14:33:3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