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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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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국토대장정 성료

신라대학교가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진행한 5일간의 '화랑 인재 제주 국토대장정'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라대 총학생회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학생과 교직원 48명이 제주공항에서 서귀포까지 이어지는 102km의 해안도로 코스를 완주했다고 1일 밝혔다. 화랑 인재 국토대장정은 학생들이 공통 목표를 성취함으로써 도전 의식과 자존감을 키우고 우리 영토를 돌아보며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총학생회가 주최해 왔다. 최근 2년간은 코로나19로 행사가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오랜만에 대외활동에 나선 학생들은 부산 지역 최대 관심사인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부산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제주 해녀 항일운동 90주년을 맞아 뜻을 기리며 행군을 이어갔다. 또 도보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도 병행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데도 앞장섰다. 총학생회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국토대장정 취지와 역할, 안전 교육 등 사전 교육을 철저히 진행했으며 매일 저녁 조별 평가회를 진행해 만족도 높은 행사 운영을 위해 애썼다. 오도현 총학생회장은 "격려와 응원 속에 참가자 전원이 무사히 국토대장정을 완주해서 의미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알찬 대학 생활을 이어가고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규 학생지원처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인 커뮤니버시티(Communiversity)를 지향하는 신라대는 부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한다"며 "학생들이 이번 국토대장정을 통해 지역 사랑 정신과 함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도전 정신으로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1 14:21: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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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민생 현안 관련 현지 의정활동 펼쳐

경남도의회는 지난달 26일 도민 안전, 경제, 민생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도청과 정책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현지 의정활동에 본격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먼저 1일 지역 경제현안인 항공우주청 유치와 관련 산업 현장 점검을 위해 사천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경상남도의회 김진부 의장 ▲강용범 제2부의장 ▲신종철 의회운영위원장 ▲박준 기획행정위원장 ▲김현철 농해양수산위원장 ▲김일수 경제환경위원장 ▲박해영 건설소방위원장 ▲김재웅 문화복지위원장 ▲조영제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의장단과 임철규 도의원(사천1)이 참석했다. 도의회는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국가가 주도하는 항공우주산업 육성과 발맞춰 경남도의 우주항공분야 현안을 살피고,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자리잡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한 것이다. 김진부 의장은 "우주 항공분야 관련 사업기관을 경남도에 집적화하는 것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기틀이며 서부경남 발전을 위한 중요한 문제"이라며 "정부에서 우주 항공분야 관련 사업기관들을 서부경남에 집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는 하절기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챙기기 위해 고수온, 적조, 태풍 재해위험지구, 재난상황실, 전통시장, 복시시설 등을 방문해 도민의 안전, 경제,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2-08-01 14:2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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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참여사 모집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2022년 제3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가 199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 획득에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을 매출액 규모에 따라 50% 또는 70%를 지원한다. 전년도 매출액 30억원 이하 기업의 경우 70%, 30억원 초과 기업의 경우 50%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직접 수출액이 5000만 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으로 유럽 공동체마크(CE),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본표준규격(JIS) 등 533종의 지원 대상 해외규격인증에 대해 기업당 연간 1억원 한도로 최대 4건의 인증을 지원한다. 이번 3차 사업에는 약 79억원 규모에 255개사(전국) 안팎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년이고 연장이 필요한 경우 최장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3차 사업에는 ESG·탄소중립 관련 인증 대상 2종(EcoVadis, RWS)을 신규 지원하는 등 해당 분야에 총 54종을 지원한다. EcoVadis 인증은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 가능한 조달 4개 항목을 기반으로 기업의 환경·사회적 영향을 통한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RWS (Responsible Wool Standard) 인증은 양모 농가부터 울 생산, 의류 제작 및 판매까지 전체 울 공급 과정을 평가하는 것이다. 한편 올해 2차 사업에는 부산 지역 25개사(전국 327개사)가 선정돼 총 65건의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8-01 14:20: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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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TP), 항공MRO 인력양성 지원사업 2기 수료식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달 29일 경남TP 항공우주센터에서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 지원사업'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TP 노충식 원장 ▲경상남도 제조산업과 박명률 사무관 ▲사천시 우주항공과 이숙미 과장 ▲한국항공서비스 정성진 상무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양희돈 산학협력처장 ▲울산·경남지역 혁신플랫폼 이재환 기업협력실장 등이 참석해 교육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 지원사업은 경상남도, 사천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의 지원을 받아 경남TP, 한국항공서비스, 한국폴리텍대학항공캠퍼스가 주관한 사업이다. 도내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과 항공MRO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2기 인력양성과정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경남도립남해대학,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등 도내 6개 대학 항공정비 관련학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18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6개월간 한국항공서비스와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에서 이론(2개월) 및 실습 교육(4개월)을 진행해 총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 수료생은 "학과 교육 과정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부분을 현장 전문가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실제 항공기를 정비하며 실무적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항공MRO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항공MRO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우수 인력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TP는 지난달 4일부터 3기 교육생 32명을 선발해 교육과정을 진행했으며, 5개월간 이론 및 실습 기간을 거쳐 항공정비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2022-08-01 14:2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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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AI·SW 관련 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1일부터 4일까지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관련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1~2일은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정보 관련 교과목 직무연수', 3~4일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초등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직무연수'를 마련했다. 중등 교원 직무연수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집필진을 강사로 구성해 ▲기계 학습(머신 러닝)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 습득 ▲학생 역량이 드러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법 ▲데이터 시각화 프로그래밍을 통한 인공지능의 이해 등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초등 교원 직무연수는 ▲언플러그드와 엔트리를 활용한 교과 연계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드론 등을 활용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과정의 이해와 수업 구성 역량을 높인다. 엔트리(entry)는 국내 코딩 교육용 프로그램 언어다. 1일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교사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의 원리와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재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로 인공지능 교육 역량이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연수를 꾸준히 개발·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1 14:19: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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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행안부 경영평가 '우수기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2022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경남지역 공기업 최초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57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도 경영활동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공사가 5년 연속 경영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지속가능 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20여 개 평가 지표에서 골고루 상위권 평가를 받아 그동안의 경영실적과 경영환경 개선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ESG 경영체제 구축을 통한 탄소중립실현을 선도하고 코로나19 대응체계 구축, 소상공인 피해회복 지원, 지역사회 공헌활동, 청년 일자리 창출, 임직원의 예산 절감 노력 등이 평가 지표에 높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코로나19 펜데믹 지속에 따른 경영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 인건비 절감 ▲코로나19 방역활동 강화 ▲사회공헌 활동 확대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협업과 상생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섰다. 이뿐만 아니라 시설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주민참여제안, 주민참여 예산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들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실적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정연송 사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겠다는 모든 직원의 땀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고객중심경영으로 거제 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기업의 경영여건과 정책 환경의 변화를 고려해 재무관리 등 경영성과 비중을 확대하는 등 경영평가제도를 전면 개편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2-08-01 14:19: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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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문화도시센터, 문예교육 거점 공간 무상임대 협약

부산 영도구, 남부여객자동차, 영도문화도시센터는 문화예술교육 공간 거점 구축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남부여객 6번 종점에 대한 시설물 무상사용 및 관리 위탁 공동업무협약을 지난달 29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재 영도구청장, 김윤정 남부여객자동차 대표이사, 고윤정 영도문화도시센터장이 참석해 영도구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남부여객 6번 종점을 활용해 ▲해양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추진 ▲문화예술교육자 양성 및 교류 ▲문화예술교육 공론장 운영 등 다양한 미적 체험과 실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영도문화도시센터는 지난달 6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모한 '2022년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3년간 사업이 추진되며, 영도구는 2024년까지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지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양질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문화도시 영도의 비전을 함께 이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8-01 14:19: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