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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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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인수위 활동 백서 전달 받아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1일 오전 9시 30분 교육감실에서 강기수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민선 부산광역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를 전달받았다. 지난 6월 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제5대 민선 부산광역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하윤수 교육감에게 백서를 전달하며 지난 50여 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그동안 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부산교육 현황 파악, 현장 방문, 여론 청취 등 하윤수 교육감의 정책 비전을 설정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인수위원회는 전임 교육감의 좋은 정책은 꾸준히 추진하면서 하윤수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새로운 정책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회의와 토론을 거쳐 6개 영역, 26개 과제, 75개 공약사업을 세밀하게 다듬었다. 위원회는 '꿈을 현실로! 희망 부산교육' 비전과 '행복한 학교, 성장하는 학생' 슬로건을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미래 역량을 키우는 맞춤교육 ▲안전하고 든든한 안심교육 ▲소통하고 존중하는 공감교육 등 3대 정책 방향도 정했다. 또 정책 방향의 하위 과제로 ▲학력신장 ▲인성교육 ▲미래교육 ▲혁신소통 ▲교육복지 ▲안전보건 등 6대 실천전략을 수립하는 등 하윤수 교육감의 교육정책에 대한 세부적인 실행 계획을 백서에 담았다. 강기수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백서를 통해 제안한 부산교육의 방향과 실행 과제들이 희망 부산교육 실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백서에 고스란히 담긴 부산교육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응원에 깊은 감사와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희망 부산교육 실현을 위해 힘껏 뛰며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인수위원회 노력에 감사를 나타냈다. 한편 전달된 백서는 교육청 각 부서, 기관에 배포해 업무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2-08-01 14:2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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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봉화산 등 등산로 정비사업 완료

김해시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로 제공을 위해 추진한 2022년 등산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시민 건의와 숲길 모니터링을 거쳐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봉화산을 비롯한 5개 산의 주요 등산 노선 10㎞ 구간을 정비했다. 이번 사업은 도비 1억 8000만원과 시비 1억 2000만원 등 총 3억원을 투입해 등산로 내 노후 시설물 보수, 침목계단, 목재배수로 설치 등을 마무리하고 7월부터 시민들에게 더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노무현 대통령 묘역부터 사자바위, 정토원으로 이어지는 봉화산 데크계단은 노후 목재판재 전체를 교체했다. 또 높은 경사도로 안전사고 위험이 따랐던 진례 평지마을부터 남산봉, 창원 비음산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침목계단과 배수로 설치로 편리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면서 타지역 등산객 유입을 통한 마을 활성화도 기대된다. 시는 매년 시민 건의와 자체 숲길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한 대상지 선정을 거쳐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로 환경을 제공,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강성식 산림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숲길을 이용하고 있어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등산로 정비를 완료했다"며 "꾸준한 숲길 조성 및 정비로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숲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1 14:22: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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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2분기 영업 이익 1조 2359억원 기록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HD현대가 지난달 29일 공시를 통해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HD현대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조 7540억 원, 영업 이익 1조 235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등 글로벌 경기 침체 위기에서도 주요 자회사들의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 분기 대비 매출은 39.5%, 영업 이익은 53.5% 증가했다. HD현대의 매출 증가는 지난 3월 연결 편입된 한국조선해양 실적이 2분기(4~6월)부터 전체 반영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정유 부문 매출 확대 등에 따른 것이다. 영업 이익은 정유 부문의 수익성이 증가하고 건설기계 등 주요 자회사의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흑자가 큰 폭으로 확대됐다. 주요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현대오일뱅크는 정제마진 개선 및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평가 이익 등으로 매출 8조 8008억 원, 영업 이익 1조 3703억 원을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블루 수소, 화이트 바이오 등 친환경 신사업 강화 및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건설기계 부문인 현대제뉴인은 중국 봉쇄 등에 영향에도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유럽, 북미 등 선진 시장과 동남아 등 신흥 시장을 공략하며 매출 2조 1167억원, 영 업이익 112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일렉트릭은 중동 시장 내 수주 확대 및 선박용 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매출은 5401억원, 영업 이익 27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지난 분기보다 53.5%, 62.9% 증가한 수치다. 현대글로벌서비스도 친환경 선박 리트로핏과 선박 부품서비스 수주 호조에 힘입어 매출 3830억 원, 영업 이익 348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현대로보틱스도 43억 원의 영업 이익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도 2분기 매출 4조 1886억 원, 영업 손실 2651억 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선박 건조 물량이 늘어나면서 지난 분기 대비 7.2% 증가했으나, 영업 이익은 강재가 상승을 비롯한 일회성 요인으로 지난 분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하반기 조선 부문에서 고부가가치선 건조 비중 증가에 따른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석유화학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및 순익 증대가 기대된다"며 "친환경 기술 개발과 시장 특성에 맞는 영업 전략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1 14:21: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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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국토대장정 성료

신라대학교가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진행한 5일간의 '화랑 인재 제주 국토대장정'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라대 총학생회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학생과 교직원 48명이 제주공항에서 서귀포까지 이어지는 102km의 해안도로 코스를 완주했다고 1일 밝혔다. 화랑 인재 국토대장정은 학생들이 공통 목표를 성취함으로써 도전 의식과 자존감을 키우고 우리 영토를 돌아보며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총학생회가 주최해 왔다. 최근 2년간은 코로나19로 행사가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오랜만에 대외활동에 나선 학생들은 부산 지역 최대 관심사인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부산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제주 해녀 항일운동 90주년을 맞아 뜻을 기리며 행군을 이어갔다. 또 도보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도 병행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데도 앞장섰다. 총학생회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국토대장정 취지와 역할, 안전 교육 등 사전 교육을 철저히 진행했으며 매일 저녁 조별 평가회를 진행해 만족도 높은 행사 운영을 위해 애썼다. 오도현 총학생회장은 "격려와 응원 속에 참가자 전원이 무사히 국토대장정을 완주해서 의미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알찬 대학 생활을 이어가고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규 학생지원처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인 커뮤니버시티(Communiversity)를 지향하는 신라대는 부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한다"며 "학생들이 이번 국토대장정을 통해 지역 사랑 정신과 함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도전 정신으로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1 14:21: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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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민생 현안 관련 현지 의정활동 펼쳐

경남도의회는 지난달 26일 도민 안전, 경제, 민생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도청과 정책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현지 의정활동에 본격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먼저 1일 지역 경제현안인 항공우주청 유치와 관련 산업 현장 점검을 위해 사천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경상남도의회 김진부 의장 ▲강용범 제2부의장 ▲신종철 의회운영위원장 ▲박준 기획행정위원장 ▲김현철 농해양수산위원장 ▲김일수 경제환경위원장 ▲박해영 건설소방위원장 ▲김재웅 문화복지위원장 ▲조영제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의장단과 임철규 도의원(사천1)이 참석했다. 도의회는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국가가 주도하는 항공우주산업 육성과 발맞춰 경남도의 우주항공분야 현안을 살피고,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자리잡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한 것이다. 김진부 의장은 "우주 항공분야 관련 사업기관을 경남도에 집적화하는 것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기틀이며 서부경남 발전을 위한 중요한 문제"이라며 "정부에서 우주 항공분야 관련 사업기관들을 서부경남에 집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는 하절기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챙기기 위해 고수온, 적조, 태풍 재해위험지구, 재난상황실, 전통시장, 복시시설 등을 방문해 도민의 안전, 경제,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2-08-01 14:2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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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참여사 모집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2022년 제3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가 199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 획득에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을 매출액 규모에 따라 50% 또는 70%를 지원한다. 전년도 매출액 30억원 이하 기업의 경우 70%, 30억원 초과 기업의 경우 50%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직접 수출액이 5000만 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으로 유럽 공동체마크(CE),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본표준규격(JIS) 등 533종의 지원 대상 해외규격인증에 대해 기업당 연간 1억원 한도로 최대 4건의 인증을 지원한다. 이번 3차 사업에는 약 79억원 규모에 255개사(전국) 안팎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년이고 연장이 필요한 경우 최장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3차 사업에는 ESG·탄소중립 관련 인증 대상 2종(EcoVadis, RWS)을 신규 지원하는 등 해당 분야에 총 54종을 지원한다. EcoVadis 인증은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 가능한 조달 4개 항목을 기반으로 기업의 환경·사회적 영향을 통한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RWS (Responsible Wool Standard) 인증은 양모 농가부터 울 생산, 의류 제작 및 판매까지 전체 울 공급 과정을 평가하는 것이다. 한편 올해 2차 사업에는 부산 지역 25개사(전국 327개사)가 선정돼 총 65건의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8-01 14:20: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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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TP), 항공MRO 인력양성 지원사업 2기 수료식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달 29일 경남TP 항공우주센터에서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 지원사업'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TP 노충식 원장 ▲경상남도 제조산업과 박명률 사무관 ▲사천시 우주항공과 이숙미 과장 ▲한국항공서비스 정성진 상무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양희돈 산학협력처장 ▲울산·경남지역 혁신플랫폼 이재환 기업협력실장 등이 참석해 교육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 지원사업은 경상남도, 사천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의 지원을 받아 경남TP, 한국항공서비스, 한국폴리텍대학항공캠퍼스가 주관한 사업이다. 도내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과 항공MRO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2기 인력양성과정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경남도립남해대학,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등 도내 6개 대학 항공정비 관련학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18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6개월간 한국항공서비스와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에서 이론(2개월) 및 실습 교육(4개월)을 진행해 총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 수료생은 "학과 교육 과정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부분을 현장 전문가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실제 항공기를 정비하며 실무적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항공MRO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항공MRO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우수 인력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TP는 지난달 4일부터 3기 교육생 32명을 선발해 교육과정을 진행했으며, 5개월간 이론 및 실습 기간을 거쳐 항공정비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2022-08-01 14:20: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