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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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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산물 가공단지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통영시는 지난 7월 28일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수산물 가공단지 신축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천영기 시장이 주재하고 ▲통영시의회 배도수 부의장, 박상준 산업건설위 위원장 ▲전병일, 최미선, 노성진 산업건설위 의원 ▲수협 담당상무와 수산물 가공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천복동 수산과장이 사업추진경과를 보고하고, 설계용역수행자인 라온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이민철 소장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를 했다. 설계 용역에 착수한 통영시 수산물 가공단지는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 1370번지, 1만 4485.3㎡ 부지에 연면적 3320㎡ 1층, 1개동으로 임대형 수산물 가공공장 6~8실이 신축된다. 최근 수산물 가공수요가 증가하면서 공장 신축이 필요하나 자본 및 부지 미확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기업에 큰 도움을 주는 등 통영시 수산물 가공산업의 외연 확대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착수보고회에서 "철저한 현장조사와 선진화한 가공시설 벤치마킹을 통해 최적화한 임대형 가공공장이 조성되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한 뒤 "가공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미래 지향적 수요자 중심의 임대공장이 건축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3월 연구개발중심의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를 준공·운영하고 있다"며 "내년 연말 수산물 가공단지를 준공하고, 민선 8기 통영시장 공약사항인 경남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까지 완료되면 통영시는 대한민국 수산물 가공산업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1 14:14: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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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1차 라인업 공개와 함께 컴백 예고

아시아 최대의 한류 축제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2022 BOF)'이 1차 라인업 공개와 함께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기원 페스티벌로 막을 올리는 2022 BOF는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부산에서 열린다. 가장 먼저 윤곽을 드러낸 건 10월 30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리는 K-POP 콘서트다. 2022 BOF 출격을 예고한 첫 주자는 지난해 역주행 신화를 쓰며 대세 그룹 반열에 오른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이다. 지난 7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코리아 가요제'에 참가한 브레이브걸스는 뉴요커들에게 한국어 떼창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데뷔 후 첫 단독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브레이브걸스가 부산에서는 또 어떤 신화를 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프로듀싱돌 AB6IX(에이비식스)도 2022 BOF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음원을 발매할 때마다 국내외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 열풍을 이어온 AB6IX는 청량과 섹시를 오가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장해 BOF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글로벌 팬들의 설렘이 커지고 있다. 화려한 칼군무, 완벽한 퍼포먼스로 완성형 아이돌이라 불리는 골든차일드(Golden Child)도 10월 부산행을 예고하고 나섰다.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빌보드 최고 데뷔 기록을 시작으로 올해 초엔 일본 데뷔 싱글로 오리콘, 빌보드 재팬, 타워레코드 싱글차트 1위를 휩쓸며 금빛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 투어를 통해 글로벌 대세 그룹의 입지를 확고히 한 골든차일드가 올 가을 K-POP 성지 부산을 금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2022 BOF 1차 라인업의 마지막 주자는 BTS 여동생 그룹 르세라핌(LESSERAFIM)이다. 괴물 신인답게 르세라핌은 데뷔곡 'FEARLESS'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12주 이상 머물며 올해 데뷔한 K-POP 걸그룹 중 최장 기간 차트인 기록을 쓰고 있다.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로 무장한 르세라핌의 매력은 올가을 BOF에서 만날 수 있다. 2022 BOF 1차 라인업이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을 사로잡은 대세 아이돌 그룹으로 이뤄진 만큼, 2차 라인업을 향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BOF는 부산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한류 콘텐츠를 연계해 부산과 세계의 젊은이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소문난 콘텐츠 맛집이다. 2022 BOF는 한류의 저력을 보여줄 K-POP 콘서트,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부산 발 힐링을 전하는 파크 콘서트, 매일 다채로운 콘텐츠로 부산시민들을 만나는 BOF 랜드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져있다. 콘텐츠 성지 부산의 매력을 세계에 각인시킬 2022 BOF는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부산에서 직접 즐길 수 있다. 2022 BOF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BOF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01 14:13: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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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강사 주도 ‘진주 필름 페스티벌’ 개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재미있고 뜻깊은 국제 영화제가 열린다. 영화제 이름은 '진주 필름 페스티벌(Jinju English Film Festival, JEFF)'이다. JEFF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 강사인 스테판 알렉산더 라킨(42) 씨가 대한영어교육학회(KOTESOL)에서 진행된 필름 페스티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됐다. 라킨 씨는 "처음에는 필름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재학생과 지역민들에게 경상국립대와 국제어학원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 어리둥절할 정도다. 너무나도 기쁘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라킨 씨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JEFF를 홍보하면서 작품을 접수했는데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일본, 미국, 캐나다, 필리핀, 중국, 우크라이나 등 50개국에서 무려 621팀이 작품을 보내왔다. 주제는 ▲진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Tell us a story about Jinju/Gyeongsangnam-Do) ▲당신이 있는 도시의 어떤 점이 좋은가요?(What is the best part of your city?) ▲공익을 위한 여러 가지 이슈(Public Service Announcements) ▲자유주제(Any topic or genre)로 나눴다. 라킨 씨는 "전 세계 621팀이 참여한 이번 행사의 구성, 심사 등을 진행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과 전 세계에 경상국립대와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의 잠재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8월 6일 오후 4시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국제어학원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열린다. 이날 영화제에서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1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오후 4시부터 9편, 오후 5시부터 5편, 오후 6시부터 4편이 잇따라 관객을 찾는다. 상영되는 작품의 주제는 다큐멘터리, 코미디, 호러,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하다. JEFF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역민과 학생들은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일정을 소개한 페이스북·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01 14:12: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