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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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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수행기관 선정

동아대학교는 신산업·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자율혁신계획과 연계해 추진되는 이번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은 교육부와 신산업·첨단산업 분야 전문 부처가 협업해 2024년까지 연간 4300여 명, 모두 1만 3000여 명의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올해의 경우 교육부를 비롯한 7개 관계부처가 공동 기획한 14개 세부사업이 운영된다. 동아대는 14개 세부사업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 혁신인재양성사업'(산업통상자원부)과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IP) 융합인재 양성사업'(특허청) 등 2개 분야 운영 대학에 선정됐다. 온실가스 감축 혁신인재양성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흡수원 강화 및 인공흡수원 개발 인재 ▲탄소중립/온실가스 감축 정책개발 인재 ▲온실가스 감축 크레딧 등 감축 메커니즘, 국제기구 전문인력 등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학사 1000명 배출을 희망하는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IP) 융합인재 양성사업은 IP 기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교수역량 강화 및 융합교육 콘텐츠 개발, 산학협동형 교육 및 연구장려금 지원 등으로 이뤄진다. 동아대는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을 대학혁신지원사업 일반재정지원과 연계, 학생들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첨단산업 핵심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직무실습(인턴십) 등 실무과정도 강화할 예정이다.

2022-08-01 14:17: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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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2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성료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펼쳐진 '2022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서울 중경고 우승, 경기 포천시민축구단U18 준우승으로 1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44개팀, 1500여 명이 참가하여 무더운 날씨에도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결승전 이후 열린 시상식은 ▲김윤철 합천군수 ▲조삼술 군의회의장 ▲박경훈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김상석 경남축구협회장 ▲김해은 합천군체육회장 ▲김기종 합천스포츠클럽회장 등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대회 개최 공로를 인정해 이영근 기획감사관 홍보계장·체육시설과 윤희성 주무관에게 감사패를,방종묵 경남축구협회 이사·김륜현 합천군축구협회 이사에게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한편 올해 7월에 개최된 초중고 전국대회부터 저학년 경기를 의무 시행하기로 하면서 저학년 결승은 서울 경신고 우승, 부산 동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무관중 상태로 진행됐던 대회를 정부의 생활방역 단계 하향으로 2년만에 유관중 경기로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많은 학부모·관람객 및 축구관계자들이 합천을 찾으면서 합천은 '축구의 고장'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합천군은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5개면을 새롭게 정비, 전국 규모 축구대회를 개최하기에 최적의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으며 '스포츠 명품도시 축구 메카 합천'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군과 축구협회의 일치 단결된 모습으로 15일간 무더운 날씨임에도 아무탈 없이 대회를 무사히 마치게 된 점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기간 투썸플레이스 합천점 이지은 대표는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에 음료(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해 합천군 이미지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등 모범사례를 보여주줬다. 김윤철 합천군수는"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학부모님들에게 따뜻한 인심·환대로 반겨주신 군민들과 선수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과 봉사를 해준 대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까지 합천에서 개최될 '춘·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도 완벽한 준비로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1 14:17: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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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 투자유치자문위원회' 구성 박차

경상남도는 민선8기 최우선 과제 중 하나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역동하는 지역경제 실현'을 위한 첫 걸음으로 '경상남도 투자유치자문위원회' 구성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8월 25일경 위촉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제를 회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 핵심 열쇠가 기업과 투자의 유치"라며 "투자유치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하기 좋은 경남, 투자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 것"을 일관되게 강조해왔다. 투자유치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는 도지사 직속 위원회로 기업·투자 관련 기관 전문가 등 17명 이내의 역량있는 위원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이재술 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을 비롯해 SK, 롯데, GS건설, LG전자, CJ, 두산중공업, BNK, IBK 등 대기업의 전현직 CEO와 임원 출신, 금융가 등이 참여한다. 자문위원회의 첫 회의는 오는 25일 서울에서 개최되며, 경남 산업의 투자환경 설명과 대규모 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전략 토론회 등을 진행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회의는 매분기 정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는 투자유치 전략수립과 실현을 위한 자문, 잠재적 투자기업의 프로젝트 검토, 대기업·외투기업의 투자정보 파악, 수도권의 투자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에 대한 홍보 등 경남 투자유치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게 된다. 한편, 경남도는 투자유치전담기구 설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에서 투자유치단을 경제부지사 직속으로 배치했고, 기존의 경남경제진흥원을 투자유치공사로 기능을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2022-08-01 14:16: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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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울산 중구가 창의적·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제도 개선 및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4명을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중구는 지난 6월 말 부서 추천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발굴, 주민 체감도 및 과제의 창의성 등 4개 항목을 심사하고 인사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우수 등급에는 기획예산실 김민진 주무관과 문화관광과 김희은 주무관이 선정됐다. 기획예산실 김민진 주무관은 ▲'소소한(작지만 소중한) 제안게시판' 운영으로 직원 제안 활성화, 문화관광과 김희은 주무관은 ▲지역 최초 '자체 개발 디지털기반(플랫폼)' 활용으로 시·공간 제약 없는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장려에는 여성가족과 곽태현 계장과 세무2과 김다인 계장이 선정됐다. 여성가족과 곽태현 계장은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 창의적 추진, 세무2과 김다인 계장은 ▲'당근마켓' 연계 생활밀착형 지방세 업무 등 홍보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납세자 편의 증진을 위한 '취득세 신고부터 등기까지' 동영상 제작 ▲사회적 배려대상 민원서비스 '민원인 손잡고 동행' 운영 사례 등이 우수사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 4명에게는 성과 상여금 최고 등급 또는 모범공무원 우선 선발 등의 인사상 혜택이 부여된다. 한편 중구는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며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들에게 노력에 상응하는 혜택을 부여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매년 상·하반기 선발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각자 자리에서 문제의식을 느끼고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다"며 "앞으로도 진취적인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01 14:16: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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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8기 공공기관 혁신방향 제시

부산시가 1일 민선8기 시 공공기관 혁신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지방선거 직후 출범한 민선8기 공약기획추진단에서 제안한 박형준 시정의 가치와 핵심 정책을 제대로 실현할 수 있도록 시 공공기관 운영 체계 재편 방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시 추진의지를 밝혔다. 박형준 시정은 민선8기 들어서면서 '시민행복 실현'을 시정 최고의 가치로 하여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시정의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다. 지방선거 과정에서 표출된 이슈와 공약들로부터 민선8기 핵심과제를 도출하여 사업내용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고, 이를 뒷받침할 첫 번째 과제로 시 조직개편을 최근 단행했다. 민선8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려온 공약추진기획단은 시정혁신의 대표적인 과제로 시 공공기관 혁신 방향을 제안했다. 시정의 최일선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부산시 정책 실행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시 공공기관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이를 통한 공공서비스의 질과 속도를 높이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은 전국 최다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에 대한 문제와 개선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혁신의 주된 방향은 유사 중복기능의 조정을 통해 그동안의 오랜 비효율을 걷어내고, 공공 기관의 전체적인 혁신 리모델링을 통해 급변하는 미래환경 변화와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공기관 운영체계를 새롭게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공약추진기획단이 제안한 기본적 방향 및 과제들을 살펴보면, ▲창업 업무 통합 관리 및 원스톱(One-Stop) 지원을 위해 산업 분야 출연기관에 흩어져 있는 창업 기능을 한 곳으로 이관하고, 부산창업청으로 전환한다. ▲지역 산업진흥 기능의 통합 조정을 위해 산재된 지역 산업 R&D 사업기획 기능과 디자인 진흥 기능을 통합하여 산업진흥에 시너지 효과를 유도한다. ▲시정 전반에 대한 통합적 연구 체계의 구축을 위해 다수 기관에 흩어져 있는 시정연구기능을 부산연구원으로 이관한다. ▲촘촘한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부산복지개발원을 부산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하여 연구중심에서 사업수행기능 중심으로 지역 내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 지원 및 신규 복지서비스 발굴을 수행한다.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부산 조성을 위해 여성·가족 시책 및 평생교육 정책을 통합관리하는 전문 수행기관 기능을 강화한다.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견인하기 위한 추진 체계 조성을 위해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영어방송재단을 부산글로벌도시재단으로 통합하여 영어상용 환경조성 및 對외국인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주거복지 지원기능의 일원화를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도시재생 지원 기능은 부산도시공사로 이관한다.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해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을 부산시설공단 경륜본부로 통합한다. ▲국제관광도시로의 기반 구축을 위해 관련 기능을 한데 모아 도시홍보 및 관광산업간 시너지를 창출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도시 부산 실현과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시정 전반에 혁신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부산시 공공부문부터 효율화에 앞장서 나가겠다. 시와 공공기관이 서로 긴밀히 소통, 협의해 민선8기 공공기관 혁신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부산, 박형준 시정이 행정의 속도를 강조하며 시정 곳곳으로 혁신의 파동을 확산시켜 나가는데 강한 의지와 노력을 보이는 만큼, 오늘 발표한 시 공공기관 혁신 작업이 앞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부산시는 오늘 제안된 공공기관 혁신 과제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하여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1 14:16: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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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죽전만당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국토부 설립 인가

거창군은 '죽전만당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7월 25일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죽전만당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 재생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주민 주도로 도시 재생 지역을 유지·관리하도록 유도하는 비영리 법인이다. 이번 인가는 거창군 도시 재생 뉴딜사업 추진 가운데 최초로 주민 조직 주도로 설립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협동조합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지난해 7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기초 과정부터 설립 및 운영 컨설팅을 받았고, 올해 3월 3일 창립총회를 통해 국토교통부 설립 인가 신청 후 최종 설립 승인을 받았다. 앞으로 협동조합은 주민 역량 강화와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도시 재생 사업의 거점 시설인 ▲어울림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공유주방 ▲마을호텔 등을 운영해 주민 일자리와 수입을 창출하고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하는 등 마을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우원 조합 이사장은 "주민의 마음을 모아 설립된 죽전만당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거창군의 도시 재생사업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죽전마을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1 14:15: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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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7월 기관단체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사천시는 지난 7월 29일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사천시 기관단체장협의회 7월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관장 소개 ▲민선 8기 시정홍보영상 시청 ▲각 기관 홍보사항 안내 ▲상호 협력방안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천시의 주력 산업인 항공우주산업의 획기적 전기를 맞이할 항공우주청의 조속한 설립과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사천시의 발전과 미래성장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기관단체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첫 회의를 주재했으며, 박 시장의 특별 초청으로 국민의힘 하영제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시는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남일대청년트롯가요제,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사천에어쇼, 시민체육대회 등 사천시의 대표 축제·행사에 대한 기관단체장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사천시기관단체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처음으로 인사드리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민선 8기 '새로운시작, 행복도시 사천'을 지켜봐 주시고 기관단체장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기관단체장협의회는 관내 34개 기관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매달 1회 회의를 통해 각 기관별 상호 협력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유대관계를 증진하고 있다.

2022-08-01 14:14: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