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첨단 신산업분야 교육을 위해 서울과기대와 맞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일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신기술 분야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더 질높은 공교육, 다양성이 존중되는 공존교육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제3기 서울교육의 방향으로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삶의 힘을 기르는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과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학과체험, 진로멘토링 등 다양한 유형의 4차 산업 신기술 분야 진로탐색과 직업교육 지원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학교 밖 학습경험 제공 ▲직업계고 재학생 및 졸업생의 동일 분야 심화학습 지원을 통한 성장 지원 ▲AI융합진로직업교육원 운영 프로그램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비한 신기술 분야 진로체험과 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서울 진로직업교육 인프라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기주도적인 진로역량을 더욱 신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01 13:53:0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SK바사,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유럽 조건부 허가 신청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에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스카이코비원(GBP510)'에 대한 조건부 허가신청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스카이코비원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예방백신과 비교 평가하는 방식으로 임상 3상을 했으며,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월 29일 이 결과를 바탕으로 품목 허가를 내줬다. EMA는 스카이코비원의 3상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심사하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29일 영국 의약품 규제당국(MHRA)에도 스카이코비원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다. 심사 결과 조건부 허가가 결정되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유럽 지역에 스카이코비원을 공급·판매할 수 있다. 스카이코비원은 미국 워싱턴대 약대 항원디자인연구소(IPD)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공동 개발했으며, 면역반응 강화 및 중화항체 유도를 위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면역증강제 AS03를 적용했다.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BMGF)과 전염병예방백신연합(CEPI)으로부터 개발비 지원을 받았으며,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사용목록(EUL) 등재를 거쳐 코백스 퍼실리티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스카이코비원에 대한 오미크론 변이 대응효과 확인 연구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독감과 코로나19를 한 번에 대응하는 콤보 백신, 코로나19를 포함한 범용 백신도 개발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8-01 13:53:0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2050 탄소중립 사회비전 수립 위한 첫 돌 놓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및 사회 전환을 위한 '고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고양시청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한창익 기후환경국장과 김미수 시의원, 정민경 시의원,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관련 부서 등 총 20여명이 현장 참석하고 15개 관련 부서의 담당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고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올해 3월부터 기초지자체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및 이행점검 ▲기후영향평가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 등이 의무화됨에 따라 국비 보조를 받아 추진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2030년 고양시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부문별 세부이행계획을 수립하고 2040년, 2050년까지 단계별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로드맵과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와 세부이행계획,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국내외 지자체의 추진 사례 등을 확인하고 고양시가 나야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전세계 최대 관심사는 기후위기"라며 "고양시가 시승격 30년만에 특례시로 도약한 시점에 기후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30년 후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1 13:18:3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무연고자 첫 공영장례 치러

지난 29일 부산에서 1호 공영장례가 치러졌다. 주인공은 사하구에 거주하던 기초생활수급자 A 씨(87세)이다. 생전 지병으로 장기 입원을 이어오던 A 씨는 이웃과 교류 없이 무연고자로 쓸쓸히 생을 마감했다. A 씨의 사연을 접한 사하구 생활보장과는 고인의 마지막을 위해 장의업체인 가족장의서비스(대표 정인표)를 통해 부산시에 공영장례 지원을 요청하였고, 시는 A 씨를 1호 공영장례 대상자로 선정해 영락공원 내에 빈소를 마련했다. 무연고자인 A 씨를 위해 상주가 된 가족장의서비스 정인표 대표는 "그동안 많은 무연고 사망자를 장례식도 없이 떠나보내야 해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시에서 지원받아 이렇게 장례를 치르고 고인을 떠나보낼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무연고자 및 저소득 시민을 대상으로 사망 시 장례서비스를 지원하는 '공영장례'를 지원한다. 이는 가족해체와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무연고자와 저소득층에게 시가 빈소를 마련하고, 장례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여 고인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고 유가족과 지인 등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公共) 장례이다. 실제 부산지역 무연고 사망자 수는 2019년 237명에서 2020년 345명, 2021년 369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동안 무연고자 시신 처리 등은 구·군에서 담당하고 있었으나 처리와 화장, 봉안 등 비용만 면제하는 수준에 그쳤다. 공영장례 조례는 16개 구·군 가운데 10개 구·군에서만 제정했으며 그마저도 예산을 지원하는 구는 6개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부산광역시 공영장례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6월 30일, 부산영락공원에 전용 빈소인 부산광역시 공영장례실을 마련해 공영장례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아울러, 예산 지원과 표준안 제시 등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해 구·군의 지원내용을 통일하고 거주지와 관계없이 대상자들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는 하반기 대상자를 200명으로 추산하여 1억6천만 원(1인당 장례지원비 8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영장례의 지원 대상은 부산시 관내 사망자 중 ▲무연고자 ▲장례처리 능력이 없는 저소득 시민(유족이 미성년자, 장애인, 75세 이상 어르신만으로 구성) ▲그 밖에 공영장례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장 또는 구청장·군수가 인정하는 경우이다. 사망자가 발생하면 구·군에서 직권 또는 신청을 통해 대상자를 결정하여 24시간 이내에 전용 빈소에서 장례 의식(1~2일장)을 치르게 된다.

2022-08-01 10:58:1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중국 내수시장 진출 중소기업 모집

경상남도가 도내 소비재 특화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고자 시행하는 '2022 경남-중국 내수시장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2022 경남-중국 내수시장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은 도내에 소재한 소비재 특화 수출 중소기업 10여 개사를 선정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국 현지 무역관과 연계하여 다롄시와 정저우시를 중심으로 현지의 유력 유통망 입점을 위한 화상 상담회와 오프라인 판촉전에 참가할 수 있게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1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롄시는 랴오둥반도 끝에 위치한 동북3성의 관문 도시로, 지역 내에서 가장 높은 2,815억 위안(약 57조 원) 규모의 국내총생산(GDP)을 기록하고 있다. 정저우시는 허난성의 성도로서 국내총생산 1조 2천억 위안(약 242조 원)의 경제력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화북-화남지방의 접점에 위치하여 중국 정부에서 내륙 물류중심기지로 육성하는 곳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도내 소비재 중소기업이 다롄과 정저우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최근 침체한 도내 수출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10%가량 감소하였는데, 이번 지원사업이 중국 소비재 수출시장 확대로 이어져 도내 수출품목 다변화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관련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나 KOTRA 경남지원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2-08-01 10:57:4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캠페인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한'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8월 한 달간 동물 불법 유기 근절, 펫티켓 수칙 준수, 동물등록 자진신고 관련 홍보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영양군에는 현재 전체 가구수 대비 26.4%에 해당하는 551마리의 반려견이 등록되어 있고 유기동물 발생량도 연평균 80마리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동물등록 활성화 및 유기동물 방지를 위한 홍보가 매우 절실하다. 따라서 이번 홍보 캠페인에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기 정착과 반려인의 책임의식 강화를 위한 펫티켓(petiket, 반려인이 지켜야 할 예절) 홍보물 배부 및 불법유기방지 현수막을 게시하며 유기동물 발생량 사전 억제를 위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8월 말까지 동시에 추진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반려동물이 증가하는 만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기 위한 펫티켓 준수가 필요하다."며"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영양군은 다가올 10월 동부리 일원에 유기동물의 적절한 관리와 보호를 위해 보호센터를 개소하며 향후에는 산책로, 반려동물 놀이터, 교육·홍보관 등을 조성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2-08-01 10:57:27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고효율 장수명 페로브스카이트 전지 개발

박막증착 공정 방식으로 만든 최고 효율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나왔다. 이 방식은 전지를 대량생산하는 데 유리한 방식이어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박혜성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은 고효율· 장수명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진공 박막증착 공정으로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진공 박막증착은 원료 물질을 진공 상태에서 증발시켜 기판에 얇게 입히는 방식으로, 대형 OLED TV 제조 등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기술이다. 이번에 개발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태양광-전기 변환 효율이 21.4%를 기록했는데, 이는 진공 박막증착 공정으로 제조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중 최고 수준이다. 또 전지 전체를 보호물질로 감싸는 봉지막(encapsulation) 공정 없이도 60~70% 습도에서 1000시간 전지를 작동시켰을 때 초기 효율의 60% 이상을 유지하는 등 뛰어난 내구성을 보였다. 제1 저자인 최윤성 연구원은 "페로브카이트 물질 위에 증착된 보호 피막 덕분"이라며 "이 보호 피막은 수분, 열 자극 보호 효과가 탁월하면서도 기존 보호 피막과 달리 전지 효율을 떨어뜨리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페로브스카이트 물질 바로 위에 얇은 막(passivation layer)을 형성시켜 수분과 열에 약한 페로브스카이트를 보호한다. 하지만 기존에 보호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루델스덴-포퍼' 구조 피막은 내부 입자 배열이 불규칙해 전기를 만드는 효율을 떨어뜨렸다. 무질서한 입자 배열 때문에 전하 입자(전자)가 전극까지 제대로 흘러 들어가지 못한 것. 연구팀은 내부 원자의 정렬 방향을 맞춘 보호 피막을 합성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 증착 과정에서 박막 형성 속도와 같은 공정 변수를 조절하는 기술을 썼다. 이 보호 피막을 입힌 페로브카이트 태양전지는 수분뿐만 아니라 열 내구성 실험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박혜성 교수는 "박막 증착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상용화 가능한 큰 크기로 제작하는 데 매우 유리한 제조방식"이라며 "이 방식으로 만든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이 20%를 넘어섰다는 점에서 무척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진공증착 기반의 보호 피막 기술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뿐만 아니라 탠덤 태양전지(실리콘 전지와 페로브스카이트 전지를 결합한 전지),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발광다이오드, 광센서 등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구 결과는 에너지 분야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에너지와 환경과학(Energy & Environmental Science)'에 6월 21일 자로 온라인 공개돼 정식 출판을 앞두고 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2-08-01 10:57: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산업재해 예방 종합대책’ 수립

'산업재해 걱정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하는 '울산시 산업재해 예방 종합 대책'이 수립됐다. 울산시는 일하는 사람의 안전과 보건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울산시 산업재해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산업재해 예방활동 ▲산업안전보건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자발적 안전보건 문화확산 등 3대 전략과 9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전략별 과제를 보면 지역특성을 고려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개정 ▲관내 산업재해 예방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중소·영세 사업장 안전보건 교육 및 상담(컨설팅)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등의 과제가 마련됐다. 산업안전보건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지역 안전보건 협의체 구성 및 업무협약 ▲(가칭)국립 산업재해 예방 안전체험 교육장 유치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자발적 안전보건 문화 확산과 관련해서는 ▲우수기업 인증 및 특전(인센티브)제공 ▲산업안전보건 교육 실시 ▲산업재해 예방 홍보 활동 등의 과제가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일하는 사람의 안전 및 보건을 유지·증진하고, 유관기관 합동점검·교육·홍보 등 유기적 산재예방 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01 10:56: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