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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영화아카데미 제2기 입학식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최하는 경남영화아카데미가 21일 문화대장간 풀무에서 입학식을 열고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2기째를 맞는 경남영화아카데미는 면접심사를 거쳐 21명의 입학생을 선발했다. 교육은 7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창원 문화대장간 풀무와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진주의 미디어센터내일에서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총 4개의 전문 과정(영화시나리오, 영화연출, 영화촬영, 영화 사운드)과 3개의 공통 과정(영화사, 영화분석, 영화편집 워크숍)으로 구성돼 있다. 전문 과정은 총 8차시로 기본 주 2회 회당 3시간씩, 공통 과정은 총 2차시로 주 1회 회당 4시간씩 총 13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제작 워크숍 등 수강생 간 교류도 이뤄진다. 특히 팀별로 진행되는 제작 워크숍은 실제 영화제작 실습 과정으로, 별도 제작비가 지원된다. 강사들은 각 전문 과정의 책임강사 및 전담 멘토가 돼 수강생들을 밀착 지도한다. 이 밖에도 영화세트장과 국내 영화제 현장답사를 비롯해 유명 영화인 특강 등을 통해 현직 영화감독과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지난해 경남영화아카데미 1기 수료생 가운데는 '2022년 경남독립영화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영화제작자의 길을 걷고 있는 영화인도 있으며, 영화제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덕 진흥원장은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해 경남 영화·영상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1 16:20: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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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제개편] 창업 ·벤처투자 과세특례 3년 연장… 가업상속공제 대상 '매출 1조 미만'으로 확대

창업·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과세특례 적용기한이 3년 연장되고, 매출 1조원 미만 기업은 가업상속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1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제55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2년 세법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창업·벤처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창업투자회사 등의 벤처기업 출자에 따른 양도차익, 배당소득 비과세 ▶벤처기업 출자금액 5% 세액공제 ▶엔젤투자자 양도차익 비과세, 투자금액 소득공제 등 과세특례 적용 기한이 3년 연장된다. 창업투자회사 등이 과세특례를 받을 수 있는 엔젤투자자 지분도 현행 증자대금의 10%에서 30%로 확대된다. 스톡옵션 행사이익 비과세 한도가 연간 5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대폭 상향되고 누적한도(5억원)가 신설된다. 코스닥·코스피 상장 벤처기업 임직원의 스톡옵션 행사이익에 대한 근로소득세 5년간 분할납부도 허용하기로 했다. 저출산 고령화 심화 속에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원활한 가업승계 지원 내용도 담겼다. 10년 이상 가업을 영위한 피상속인이 가업을 상속하는 경우 가업상속재산을 최대 500억원 한도로 과세가액에서 공제해주는 가업상속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적용대상 범위가 매출액 기준 4000억원 미만에서 1조원 미만으로 확대된다. 가업 영위기간에 따라 공제한도도 상향해 10년 이상은 400억원으로, 20년 이상은 600억원, 30년 이상은 1000억원으로 각각 2배 올린다. 가업승계제도 활성화를 위해 피상속인의 지분 요건을 기존 50%(상장법인은 30%)에서 40%(상장법인은 20%)로 완화한다. 산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가업승계 이후 이행해야 하는 사후관리기간이 7년에서 5년으로 단축되고, 업종·고용·자산유지 요건이 완화된다. 업종 변경은 기존 중분류(표준산업분류) 내 변경에서 대분류 내 변경까지 허용된다. 특히, 매년 정규직 근로자 수 80% 이상, 또는 총급여액 80% 이상 고용 유지 의무는 삭제된다. 다만, 5년 통상 정규직 근로자 수와 총급여액은 기존 100% 이상에서 90% 이상으로 완화된다. 아울러, 자녀가 부모로부터 가업승계를 목적으로 주식 등을 증여받을 경우 100억원 한도로 5억원 공제 후 10%(30억원 초과분은 20%) 세율로 과세하는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한도는 기존 100억원에서 최대 1000억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2022-07-21 16:18: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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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제주본부, 바다숲 사업 수행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제주본부가 기후변화, 해양오염 등 다양한 영향으로 갯녹음이 진행되는 제주 연안해역의 해양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바다숲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해양생물의 산란·보육장, 서식장 등 생태계 기능뿐 아니라 탄소흡수원의 기능을 수행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바다숲을 복원하기 위해 해조류 이식, 자연암반 해조류 부착기질 개선, 해조류 포자 확산시설, 인공구조물 설치 등의 다양한 기법들을 적용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2009년에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60개소(9238ha)의 바다숲을 조성해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해역 등 4개소(646ha)의 신규 바다숲을 조성하고 있다. 제주 연안 갯녹음 확산 방지와 효과적인 해조류 착생을 위해 대규모 잠수인력을 투입해 자연암반 해조류 부착기질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조류 포자 모조주머니를 시설해 제주해역 특성에 맞는 해조류가 착생할 수 있도록 바다숲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제주 특성에 맞는 바다숲의 조성을 위해 ▲큰열매모자반 자연채묘 및 자연암반 성체 이식 ▲청각 종자생산 및 포자확산시설 설치 ▲자생 미역과 감태의 포자 모조주머니 시설 등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보유한 바다숲 기술을 활용, 기존 주요 이식 품종인 감태 외에 다양한 품종의 해조류를 활용해 생존율을 높이고 바다숲 조성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발표한 보고자료에 따르면 연안해역 갯녹음 진행 상황은 2013년 46.6%, 2016년 35.8%, 2019년 33.3%로 점차적으로 개선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공단은 앞으로도 꾸준히 제주 연안의 갯녹음 현황을 조사하고, 우리나라의 갯녹음 원인에 대한 정확하면서 과학적인 조사를 진행해 바다숲 사업의 효과 증대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돼된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바다숲 조성해역 21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민간일자리 창출형 '유용 해조류 부착기질 개선작업'을 추진해 단기 일자리 2730명을 창출했으며, 어업인 직접소득 4억원 발생에 이바지했다. 이런 노력은 바다숲 조성해역에 대한 어업인 만족도로 이어져 만족도 조사결과 지난해 대비 3%p가 증가한 91%로 나타났다. 최용석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장은 "제주해역 특성에 맞는 바다숲 조성을 위해 어업인이 참여해 바다숲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신기술 현장도입에 같이 힘써주시는 것이 제주 바다숲 사업의 성공 열쇠"라며 "어업인의 노력에 더해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도 제주도 내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수산자원 조성사업이 어업인과 제주도민에게 실질적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16:15: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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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소년수련관, 메이커스페이스 연차평가 ‘A등급’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시청소년수련관이 2021년 메이커스페이스 연차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메이커스페이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8월부터 올 4월까지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 사업수행의 적절성, 사업 수행의 우수성, 지속성장 가능성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된 연차평가에서 A등급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신규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에 선정된 뒤 거제시에 유일한 메이커스페이스로서 지역 내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왔다. 다양한 메이커 장비들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메이커'라는 생소한 단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췄고,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고가의 장비들을 무료로 개방했다. 또 전문 연구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메이커 강사를 육성해 지역민들의 창업 활성화에 기여 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기간 1232명의 거제시민이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거나 장비를 이용했다. 매월 150여명이 방문한 셈인데,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전문적인 장비 이용 지원이 꾸준한 발걸음의 요인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교육 및 장비 이용 프로그램을 비롯해 ▲거제시 청소년 드론 챌린지 대회 ▲메이커 페스티벌 ▲메이커 포럼 등 다양한 기획 행사들도 성황리에 마쳤다. 올 하반기도 정기 프로그램과 더불어 ▲창업챌린저 ▲메이커 교육 지도사 양성과정 ▲메이커 페스티벌 ▲Geoje Maker Faire ▲메이커 포럼 ▲메이커스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교육과 행사들이 예정돼 있다. 청소년수련관 김미희 관장은 "2020년 거제메이커센터 개관 후 수련관을 찾는 발길이 부쩍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메이커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16:14: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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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식재산센터, 제17기 IP창업존교육 성료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 경남대학교 LINC 3.0사업단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2022년 제17기 IP창업존교육'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상남도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5일간 하루 8시간,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남대학교 LINC 3.0사업단과 함께 운영돼 경남대학교 창업동아리학생 및 경남도내 (예비)창업자가 함께 참여해 열기를 높였다. 교육 과정은 ▲아이디어 구체화 및 창출 ▲지식재산권의 이해 ▲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자금 조달 계획 ▲IP창업 브랜드 개발 등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특허출원 및 사업화와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1인 1건의 국내 특허출원 무료 지원 ▲3D모형 설계 및 제작·후가공 지원 ▲특허 출원 후 창업 시 브랜드 개발, 제품 디자인 개발 등 각종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IP창업존은 지역 주민의 아이디어가 지식재산을 활용한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IP창업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경남지식재산센터에 설치돼 있다. IP창업존 교육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IP기반 창업 촉진을 위해 특허청과 경남도, 경남지식재산센터가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창업과 아이디어 사업화 관련 지원사업 이외에도 지식재산 권리화에 관심 있는 경남도민은 경남지식재산센터로 전화하거나, 경남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사업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7-21 16:14: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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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학교안전 행정실장 역량강화 연수 수료식

춘해보건대학교와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에서 전 학교 행정실장 252명을 대상으로 학교안전 역량강화 연수 수료식을 열었다. 울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의 주관하는 '2022년 학교안전 행정실장 역량강화 연수'는 7월 4일부터 19일까지 전체 유·초, 중, 고, 특, 각종 학교 행정실장 252명을 대상으로 한 기수당 50명씩 이틀간 12시간, 총 5기의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 내용은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례 및 현장실습을 중심으로 1일 차에는 생활 속 안전사고 사고증상별 응급처치, 생활 속 안전교육으로 보이스피싱 대처법,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했다. 2일 차에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학교전기설비 안전점검, 소방설비 유지보수 실무, 학교건축물 및 시설안전진단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춘해보건대학교 국제컨퍼런스홀과 다목적시뮬레이션센터의 복도, 지하기계실, 소방펌프실을 순회하며 각종 장비 조작 및 현장 작동원리, 유지보수방법에 대해서 질의응답 식으로 실시했다. 연수에 참석한 행정실장은 "학교안전 연수를 통해 생활 속 안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의 각종 시설물 작동원리와 안전점검을 실습함으로 재난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말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연수에 참석한 행정실장들의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에 대해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 학교 관리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 안전 연수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 신경미 원장은 "이번 연수과정은 안전하게 공부 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드는데 이바지했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의 전문성을 살린 맞춤식 교육과정을 계속 제공해 교직원 안전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7-21 16:06: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