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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 설립

종근당바이오가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를 설립하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연구개발에 착수한다. 종근당바이오는 지난 19일 서울시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연세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 설립 및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바이오와 연세의료원은 9월 세브란스병원 내에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염증성장질환, 알츠하이머 치매, 호흡기 감염질환 등 치료제 개발 수요가 높은 적응증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종근당바이오는 2017년 국내 유일의 장내미생물은행(IMB, Intestinal Microbiome Bank)을 설립하고 다수의 국책과제를 수행하는 등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후 혈중 중성지방 개선 기능을 갖는 'L. plantarum(과채유래유산균) Q180'을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아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안정성 및 장 부착능을 향상시키는 특허 기술을 토대로 양질의 제품을 생산 중이다. 이번 연세의료원과의 협약으로 의료계의 미충족 수요가 반영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의 연구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관련 분야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전략이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에서 대사성 질환, 신경계 질환 등을 중심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퍼스크인클래스, 베스트인클래스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0 14:47: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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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활용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 진행

거창군은 가조공설시장 일원에서 업사이클 생활교육봉사단과 가조면 통합돌봄마을센터 마을활동가 등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석해 가조면민을 대상으로 재활용 장바구니 '또쓰백' 사용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조장날에 맞춰 열렸으며 지난 4월부터 매월 거창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오던 또쓰백 나눔과 미사용 장바구니 모으기 캠페인 활동을 가조면 지역으로 확대해 모든 군민이 탄소중립 환경실천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 활동에는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조마을센터의 마을활동가들도 함께 참여해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또쓰백 100여장을 나누며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탄소중립 환경실천 운동에 참여하도록 홍보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 자원봉사센터와 업사이클 생활교육봉사단이 주축이 돼 추진하고 있는 또쓰백 제작과 장바구니 리사이클 캠페인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환경사랑 실천운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업사이클 생활교육 봉사단은 2022년 거창군자원봉사센터의 전문자원봉사단 양성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폐현수막을 활용한 또쓰백 제작에 앞장서고 있으며, 장바구니 리사이클 캠페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2-07-20 14:44: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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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창작음악극 ‘나포리 음악다방’ 공연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국공립예술단체 우수작품 공모에 선정된 '나포리 음악다방' 공연을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실제 과거 구로공단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이었던 '나포리 다방'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방치돼 있던 음악다방에 모여 유언을 개봉해 미처 전해주지 못했던 편지의 주인을 찾아주고, 그 사람을 위한 신청곡을 틀어준다는 내용이다. 누구든 그날의 주인공을 만들어주는 사연읽기의 달인 DJ오빠, 대학교에 가서 대학가요제에 나가는 게 꿈인 야간반 여고생, 입시학원 강사였지만 지금은 방범대원인 다방 죽돌이 등 손님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하나 둘 풀어나가는 형식의 DJ 음악극인 나포리 음악다방은 1980년대 청춘들의 아지트였던 음악다방을 배경으로 시대를 풍미한 노래들과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어우러진다. 특히 '단발머리', '나 어떡해', '어쩌다마주친 그대' 등 추억의 음악들이 오리지널 버전과 리메이크 버전으로 함께 펼쳐지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8월 4일까지) 및 현장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8월 5일 공연전까지)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5000원, 2층 3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2022-07-20 14:44: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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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태권도학과, ‘제1회 꿈나무 캠프’ 진행

동아대학교는 태권도학과가 '제1회 꿈나무 캠프'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경남 지역 대한태권도협회 등록 도장을 대상으로 동아대 승학캠퍼스 체육관, 태권도실 등에서 최근 진행된 이번 캠프엔 지도자와 학생 약 200명이 참가했다. 동아대 태권도학과는 이번 캠프에서 이용국 태권도학과장과 이상호 교수의 총괄 지도 아래 ▲겨루기(이동주 감독, 황인하·윤보라 코치) ▲품새(박태형 감독·김현덕 코치) ▲시범(전광혁 감독) 등의 파트별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겨루기 부문은 동아대 출신 리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태훈(수원시청 소속) 선수가 특별 지도자로 직접 나서 호응을 얻었다. 실업팀 수영구청 이기정 감독 및 선수단이 겨루기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상호 교수는 "동아대 태권도학과와 함께하는 태권도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전문적·체계적인 태권도 기술을 지도해줌으로써 학생들의 기량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유홍섭 동아대스쿨 관장은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신 동아대 태권도학과와 지도자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 캠프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2-07-20 14:43: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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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햇빛봉사단, 플로깅 통한 환경정리 봉사 진행

서울사이버대학교 햇빛봉사단(단장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전공 이미숙)이 지난 17일 평택시의 관문인 군문교 주변 생태계 환경보호를 위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햇빛봉사단은 경기남부지역 재학생과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이다. 햇빛봉사단은 매월 두번째 목요일에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의 배식·식당 청소봉사를 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는 경기도 군포시 당정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양지의집'을 찾아 중증장애아동들의 식사 도움 및 청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플로깅을 통한 지역사회 환경정리 봉사를 진행했다. 플로깅(Plogging)은 영어 '조깅'(Jogging)과 스웨덴어 '이삭 줍다'(Plocka upp)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달리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말한다. 이날 플로깅에는 햇빛봉사단 이미숙 단장과 SCU햇빛봉사단원들이 함께 환경정리 봉사를 이어나갔다. 무더위 속에서 햇빛봉사단은 쓰레기를 줍고, 학교생활과 학업에서 어려움과 새로운 정보도 교류하며 플로깅을 이어갔다. 서울사이버대 햇빛봉사단 이미숙 단장은 "서울사이버대학교 각 지역학생회에서 운영되고 있는 봉사단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서로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 한다"며 "많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봉사단으로 성장하여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사회에 공헌하는 대학교가 되는 것이 하나의 바램"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에서는 8월 2일까지 2022년 후기 2차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 한다.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을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0 14:42: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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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베트남 그랩 운전자 'PCR 생활검사' 이끈다…세계 첫 캠페인 사례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8월부터 검사기관인 랩하우스와 함께 차량공유 및 배송 서비스 플랫폼 기업인 그랩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베트남에서 'PCR 생활검사'를 시작한다. 'PCR 생활검사'는 씨젠이 제안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코로나19와 A/B형 독감, 일반감기 등 호흡기 바이러스를 일상에서 주기적으로 검사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지역 내 안전을 도모하는 캠페인이다. 기업이나 학교, 요양원 등 단체 시설을 대상으로 무증상자 등 초기 감염자를 빠르게 선별해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지켜 나가려는 목적이다. 먼저 씨젠은 진단검사 시약 및 검사장비 공급, 대용량 검사시스템 지원한다. 랩하우스에 코로나19와 A/B형 독감, 일반감기를 주로 일으키는 RSV(호흡기세포 융합바이러스) 등 4종의 바이러스를 한 번에 선별하는 'Allplex SARS-CoV-2/FluA /FluB/RSV Assay'를 제공한다. 또한 이 검사에 필요한 장비와 대용량 검사 시스템을 지원한다. 랩하우스(LabHouse)는 검체 채취 및 PCR 검사룰 수행하며 결과를 통지한다. 그랩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알려주는데, 베트남의 2대 도시인 호치민과 하노이가 우선 대상이다. 운전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채취 담당자가 찾아가 검체를 채취하는 방안을 전면 도입해 검사의 편의성을 높였다. 그랩(Grab)은 'PCR 생활검사'를 도입하고, 운전자들이 이를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자사 SNS에 관련 광고를 실시하고, 검사결과 음성인 운전자는 서비스 앱에 "PCR로 코로나19와 Flu A, Flu B, RSV음성 확인"이라는 메시지가 표출되도록 할 방침이다. 그랩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동남아시아 최대의 차량공유 및 배달 서비스 기업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8개국 480여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남아 전체의 그랩 운전자는 약 500만 명에 이른다. 응우옌 코이 도 랩하우스 CEO는 "코로나19의 재확산에 선제 대응하는 차원에서 씨젠과 함께 'PCR 생활검사'를 실시하게 됐다.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그랩의 운전자와 승객, 더 나아가 베트남 국민들 모두가 건강하게 일상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20 14:42: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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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세포처리시설 허가 취득…CDMO 사업 위한 퍼즐 완성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12일 첨단재생의료세포처리시설 허가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가속화를 위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CDMO는 단순 생산 수준의 위탁생산(CMO) 영역을 넘어 연구개발 단계부터 임상, 제조 등 모든 과정을 도맡아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다. 최근 바이오의약품 개발 리스크 분산과 R&D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략으로 CDMO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현재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세포·유전자치료제의 개발 및 취급을 위해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정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인체세포등 관리업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받아야 한다. 지난해 1월과 올해 4월, 각각 두 조건을 충족한 대웅제약은 이번에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취득하며 CDMO 사업 운영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통해 대웅제약은 채취·검사·처리된 인체세포 등을 재생의료기관으로 공급할 수 있게 돼 업무영역이 한층 넓어졌다. 이를 토대로 대웅제약이 목표한 CDMO 구조 기반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와 개발, 품질시험, 인허가 지원, 보관, 배송, 판매를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패키지' 사업 속도가 빨라질 예정이다. 류재학 대웅제약 바이오R&D본부장은 "대웅제약이 획득한 3가지 허가를 활용해 CDMO사업을 가속화시켜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나아가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2020년 시지바이오와 자가지방 유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계약 및 지난 6월 연세대 청각재활연구소와 난청 치료제 개발을 위한 줄기세포 계약 등을 통해 CDMO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0 14:38:59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