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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기획공연 시리즈 #9 <사랑해요 당신> 성료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정학조)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연극 <사랑해요 당신>이 지난 16일 운정행복센터 공연장에서 감동과 환호의 박수를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이 시대 최고의 배우 이순재&정영숙, 장용&오미연이 치매 걸린 아내와 그 아내를 사랑으로 돌보는 남편역을 맡아, 부부애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심도있게 열연하여 800여명 파주시민의 갈채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신모 씨는 "유명 배우들의 스테디셀러 연극을 감상할 수 있었던 점, 무엇보다 서울까지 나가지 않고 파주시 공연장에서 가족이 함께 감동을 누릴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정학조 사장은 "공사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번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중심의 문화공연이 보다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극 <사랑해요 당신>은 공사의 9번째 기획공연으로 문화예술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사업비 일부를 국비지원 받아 추진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65세 이상 문화 소외계층 어르신 200명을 초청하여 문화예술과 사회적가치 향상이 결합된 ESG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2022-07-20 13:39: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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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로 활기 되찾아

전라남도는 20일 무안국제공항에서 김영록 지사와 김산 무안군수,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제선 운항 재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 4개월 동안 국제선 운항이 중단됐던 무안국제공항에서 국내 항공사인 제주항공의 베트남 다낭 주 2회 운항 정기노선 출발 일정에 맞춰 이뤄졌다. 제주항공은 오는 27일부터 태국 방콕을 주 2회 오가는 정기노선도 추가 운항할 예정이다. 이외에 베트남 비엣젯항공, 몽골 훈누에어 등 외국계 항공사에서도 베트남 달랏과 몽골 울란바토르 등의 부정기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어서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은 총 7개 노선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선의 경우 각각 주 2회 운항하던 제주와 김포 노선이 지난 6월 25일부터 주 3회로 증편됐다. 지난해 10월 이후 운항이 중단된 울산 노선도 7월 1일부터 주 2회로 운항을 재개했다. 이날 김영록 지사는 다낭으로 출국하는 여행객들에게 "개인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시라"고 당부했다. 이어 면세점과 출국장 등 공항 각 시설을 둘러보며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추진 현황을 점검한 후 공항 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관문공항으로서 세계적 공항으로 우뚝 서도록 재정지원 확대 등을 검토하겠다"며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제주공항처럼 무안국제공항을 통한 무사증 입국이 가능하도록 법무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사증 입국은 외국인에게 한 달간 비자 없이 국내에 체류하도록 하는 제도다. 김이배 대표이사는 "2018~2019년 무안국제공항을 운항한 국제선 약 1만400여 편 중 51%를 차지한 제주항공이 앞으로도 무안국제공항의 대표 항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국제선과 국내선 신규 취항을 적극 검토해 전라도 지역의 관광객 방문 증가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2년 4개월만의 국제선 운항으로 이용객이 북적이는 공항 여객터미널을 바라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2022-07-20 13:39: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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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축제서 전남 식품 인기몰이

전라남도가 미국 캘리포니아 최고 음식축제인 '캘리포니아 와인 축제'에서 전통주와 고품격 스낵류를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 미주사무소(소장 최광우)는 지난 16일까지 2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타바바라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와인축제'에서 현지 요식업계 관계자와 주요 영향력자(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전남산 우수 식품을 홍보했다. '캘리포니아 와인축제'에는 현지 고급 레스토랑 및 식품 유통 관계자, 주류업계 전문가, 누리 소통망(SNS) 활동가 등 4천여 명이 참가했다. 전남도 미주사무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LA지사와 함께 국내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홍보관을 운영했다. 축제 기간 한국인 최초 마스터 소믈리에 김경문 씨가 국내산 막걸리와 증류주 등 전통술 소개코너에서 광양산 매실주와 유자주스(고흥 에덴식품) 등을 활용한 칵테일을 만들어 와인 애호가들을 사로잡았다. LA한인타운에서 현대식 한식 붐을 일으키는 '인 하스피탈리티 그룹'의 민경빈 수석셰프는 한국 막걸리와 어울리는 김치전 등 퓨전요리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미국 코스트코와 아마존에서 현지인에게 인기가 있는 오징어스낵(여수 아라움), 김자반(목포 선일물산) 등 고품격 스낵류를 홍보하면서, 와인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안주 시식행사를 진행해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 농수산식품이 한남체인 등에 입점한 8개 상설 판매장과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을 통해 255만 미국 동포와 현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한국 음식의 대표주자로서 해외 주류 식품시장을 공략하도록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0 13:38: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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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지털 혁신거점ㆍ이노베이션아카데미 조성 건의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9일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에서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제2차관 주재로 개최된 '제2차 지역디지털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부단체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포항이 디지털 혁신거점의 선도도시이며 경산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최적지임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기업, 인재 등의 수도권 쏠림을 극복하고 지역에도 청년 SW인재들이 선호할만한 매력적인 입지가 필요하다며 판교테크노밸리에 준하는 디지털 신산업 입지인 이른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나선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포항은 포스텍을 거점으로 한 강소연구특구, 애플 개발자아카데미, 제조업 R&D 센터 등 우수한 인프라가 집적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 "디지털 혁신거점이 되면 SW기업이 지역산업에 필요한 디지털 혁신 수요를 공급함으로써 주력산업과 디지털 생태계가 동반성장하는 것은 물론 최고의 디지털 혁신거점 도시로 포항이 될 수 있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경산은 10개 대학이 소재한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도시로 지방시대를 맞아 디지털 인재양성의 요람이다"며 말했다. 이에 "이곳에 디지털 혁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대경권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도 강력 건의했다.

2022-07-20 13:38:37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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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온라인 인형극으로 유아동 스마트폰 중독 예방

전라남도는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르기 위해 온라인 뮤지컬 인형극 '냥이의 시간여행'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부 활동 제약으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유아동의 스마트폰 중독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전남도가 준비한 영상교육 인형극 '냥이의 시간여행'은 유아동이 쉽고 재미있게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수칙을 체득하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친숙한 동물 캐릭터와 신나는 음악·율동으로 구성됐다. 상영시간은 20분이다. 교육은 전남스마트쉼센터에서 주관하며, 비용은 무료다. 지원 대상은 전남지역 영유아 보육·교육 시설이나 단체다. 영상교육을 바라면 전남스마트쉼센터로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인형극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 2020년부터 온라인 뮤지컬 인형극을 진행, 매년 도내 유아동 1만여 명의 스마트폰 조기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줬다. 나은주 전남도 스마트정보화담당관은 "이번 뮤지컬 인형극을 통해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 인식을 높이겠다"며 "시각과 청각이 민감한 시기 영유아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형성하도록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가정에서 지속적인 예방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0 13:38: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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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관광 브랜드'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릴 부산의 정체성과 상징적 이미지를 담은 '부산관광 브랜드 디자인(슬로건 포함)'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키로 했다. 시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제 1호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직후 부산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부산 브랜드 구축을 첫 번째 선결과제로 정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부터 구체적인 관광브랜드 개발에 착수했다. 그 간 시는 국내·외 관광트렌드와 지역 환경(콘텐츠, 역사, 장소, 사람 등)을 분석하고, 관광업계 종사자·전문가·MZ세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부산관광 브랜드 정체성(컨셉)을 도출해냈고,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슬로건과 디자인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올해 상반기에 진행했다. 그리고 전문가 재수정 등을 거쳐 최종 3개의 디자인(안)을 결정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브랜드 디자인 선호도 조사는 부산시민을 비롯한 국내외 브랜딩 전문가, 관광업계 종사자, 해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등에 게재된 설문조사 링크를 통해 29일까지 참여하면 되고,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시는 조사를 마치고 8월 중 관광 브랜드(BI)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브랜드 론칭 홍보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부산' 브랜드 인지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글로벌 관광시장에서 국제관광도시 부산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는 브랜드 마케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광 BI를 구심점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이 글로벌 관광 목적지 부산을 꼭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0 13:37: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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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 수해, 예고된 인재(人災)

많은 비가 와도 수해와는 무관했던 인천 중구 영종지역이 이제는 비가 오면 침수를 걱정해야 하는 수해피해지역이 됐다. 지난 13일 집중호우가 내린 영종에는 곳곳에서 물난리를 겪어야 했다. 중구 중산동 중산로 87번길은 2채의 집을 비롯해 인근 편의점 물류창고가 침수되어 큰 피해를 입었다. 도로에 물이 차올라 차량 2대가 운행을 못하고 침수피해를 입었고 도로가 통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운북동 백운로 동강리와 마당개에서도 빌라와 주택에서 일부 침수피해가 발생했으며, 운북동 정부기관단지앞 고염나무골 초입에서도 마을버스가 불어난 물로 침수되어 운행을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저지대 상가 옆으로 난 농로길은 불어난 물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고염나무골 입구에서 유제품 대리점을 하는 주민은 "물건을 옮길 시간도 없이 빗물이 계속 불어나 어쩔 수 없어 길 건너 높은 곳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며 "다행히 비가 그쳐 큰 피해는 입지 않았지만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벌렁거린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침수피해는 무의도에서도 발생했다. 하나개해수욕장으로 들어가는 무의10통 포내마을에서는 오픈을 준비중이던 스킨스쿠버장에 빗물이 범람해 큰 피해를 입었다. 문제는 이 지역들이 몇 년 전만 해도 수해와는 거리가 멀었던 지역이라는 것이다. 수해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곳은 3년 전부터 대규모 농지성토가 진행됐던 곳으로 지역주민들은 무분별한 성토가 가져온 인재라는 것에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농지법에는 당시 2m이내 성토만 가능하고 그것도 농지의 관개·배수·통풍 및 농작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성토는 4~5m 이상 쌓았다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증언이다. 인천시는 농지의 불법성토가 문제가 되자 2021년 2월 조례를 개정해 1m이하로 농지성토 기준을 강화했다. 이번 폭우로 수해를 입은 중산동 서당골의 한 주민은 "외부에서 갯뻘을 실어날라 먼지에 진흙탕도로를 만들어 피해를 주더니 결국 배수로까지 매워 버려서 온 동네를 물바다로 만들어 놓았다"며 "5m 이상 성토를 해 도로보다 농지가 높아졌고 피해가 불 보듯 뻔해 구청에 그렇게 민원을 넣어도 다른 부서 일이라며 아무도 나서서 해결하지 않았다. 이번 수해는 돈만 벌려는 토건업자와 예상되는 문제에도 나몰라라 했던 복지부동 공무원들이 만든 인재"라고 질타했다. 서당골 일대는 배수로가 막혀 곳곳에 웅덩이가 생겼고, 밭이였던 곳이 배수가 안돼 습지가 된 곳이 많다. 무의도에서 수해피해를 입은 한 주민도 "무분별한 성토로 빗물을 가두어야 할 농지의 성토도 문제지만 만조에 대비해 물을 가두는 유수지를 구청에서 건축허가를 내줘 매립된 상태라 수해가 더욱 커졌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유수지 문제는 중산동 서당골 지역도 마찬가지다. 바닷물이 가득차는 만조를 대비해 수해피해가 없도록 조성된 유수지는 지난해 말 낚시터로 허가되어 운영되면서 유수지의 기능을 상실했다. 김정헌 중구청장과 중구의회의원들은 수해 당일과 18일 수해 현장에 나와 피해를 확인하고 배수로 확보 등 피해재발 방지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수해지역의 한 주민은 "구청에서 우선 배수로 공사를 하고 돈 벌 욕심에 무분별하게 불법성토를 한 성토업자와 토지주 또 돈을 받고 농지성토를 허락한 농민에게 모두 구상을 청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7-20 13:37:17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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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천문대, 개관 20주년 특별 초청강연회 진행

김해문화재단 김해천문대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천체사진을 촬영한 천문학자 전영범 박사(현 한국천문연구원)를 초청해 개관 20주년 특별 강연회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회는 오는 8월 6일 '천체망원경 이야기'를 주제로, 13일 '천체사진 즐기기'라는 주제로 열리며 학생·동호인은 물론 일반시민들도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 세계 천문대를 배경으로 촬영한 고화질의 사진들을 함께 살펴보며 우주의 신비를 해설과 함께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영범 박사는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보현산천 문대에서 30년간 근무하며 120여개가 넘는 소행성을 발견하고 '최무선', '이천', '장영실' 등 우리나라 과학자 10명의 이름을 붙인 천문학자다. 특히 1만 원권 지폐 뒷면에 1.8m 망원경 도안사진은 물론 교과서에 실린 각종 천체 사진들을 촬영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김해천문대 관계자는 "나로호 발사 성공으로 우주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는 이때, 시민들에게 천체의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미래의 천문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성인까지 선착순 80명 대상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 및 접수는 김해천문대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2-07-20 13:36: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