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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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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6000명대로 감소'…위중증 71명·사망 11명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현행 7일 격리 의무를 4주 더 유지한다고 밝힌 지난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일 만에 6000명대로 감소했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11명으로 닷새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6842명 늘어 누적 1827만48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198명)보다 356명 줄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8441명)보다는 1599명 적다. 신규 확진자 수가 6000명대로 줄어든 것은 지난 7일(6171명) 이후 11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9일 연속 1만명 아래를 유지하며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6763명, 해외 유입은 7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에서는 검역 단계에서 22명, 지역사회에서 57명이 각각 확진됐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은 1171명(17.3%),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1276명(18.9%)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만4427명이 됐다. 지난 14일부터 4일 연속 한 자릿수를 유지했으나 닷새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증가했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3%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18 10:20: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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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윤 교육차관 "고교학점제, 개선방안 마련할 것"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17일 서울 용산 소재 중경고에서 열린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025학년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학교 현장에서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사 업무 가중과 교육 격차 발생 우려 등의 지적이 제기돼 왔다. 장 차관은 17일 오전 서울 용산 소재 중경고등학교를 방문,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현장 간담회' 모두 말씀을 통해 고교학점제 도입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개선 요구들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고교학점제가 우리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위해 도입되어야 한다는데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만 제도의 도입 여건 등에 대한 일부의 우려 목소리도 함께 존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원의 업무 부담에 대한 우려와 학교가 소재한 지역에 따라 교육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 등 학교 현장에서의 개선 요구들이 있다"며 "그에 따라 우리부는 고교학점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교학점제는 대학처럼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듣고 이수학점을 충족하면 졸업이 가능한 제도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 보장 등을 위해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2018년부터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가 운영되고 있고, 2020년 마이스터고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특성화고에 도입됐다. 올해 일반계고 기준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는 84%인 1412교에 달한다.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 학교 내신성적 평가 방식이 변경되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체계 변화가 필요해 큰 폭의 대입제도 개편이 불가피하다. 이에 교육부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는 2025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학생부터 적용되는 대입제도 개편을 예고하고 있어, 전면 도입 시기가 미뤄지는 등 고교학점제 개편 방향에 따른 입시 혼란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17 15:11: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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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천체 관측 체험연수 실시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지난 16일 영양군 수비면에 있는 생태공원사업소 천문대에서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천체관측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장소인 '영양반딧불이천문대'는 반딧불이생태체험 마을 특구 내에 위치하여, 여름철 밤하늘 별과 함께 자연에 서식하고 있는 반딧불이를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천체관측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날씨가 좋을 경우, 천문대에서 주간에는 태양망원경을 이용하여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천체망원경을 이용하여 행성, 성운, 성단, 은하, 달 관측이 가능하다. 영양청의 한 직원은 "영양청에 근무한 지 3년째이지만, 천체관측 체험 연수는 처음이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깨끗한 밤하늘과 별처럼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근사한 곳이 있는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경 교육장은 "체험학습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건 학생만 필요한 활동은 아니다. 교직원도 우리가 소속된 인근 지역의 교육시설물 및 자연환경을 체험해 보는 것이 중요한 배움의 일환이라 생각한다."라며, "천문대 이외에 펜션 및 캠프장도 있으니 우리 고장의 시설물에 관심을 두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2-06-17 14:46:5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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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농업진흥재단-진도군수협, 농수산물 소비촉진 MOU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 먹거리인 나주 로컬푸드가 올해 개장을 앞둔 진도군 로컬푸드 직매장에 진출한다. 나주농업진흥재단은 최근 진도군수산업협동조합과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 및 농·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서에는 농수산물 제휴 출하 및 제반 사업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재단은 진도군수협에서 보증한 고품질 국내산 수산물을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선보이고 진도군 로컬푸드마켓 '진도어섬'에 나주산 농산물을 납품할 예정이다. 아울러 로컬푸드 판매 확대를 위한 홍보 마케팅 활동과 지속가능한 농·수산물 수급체계 구축에 꾸준히 협력하기로 했다. 재단 관계자는 "진도군수협과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해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먹거리 체계 안정화와 품목 다양화에 따른 소비자 수요 충족의 시너지 효과가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 11월 개장한 나주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은 누적매출액 218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들어 일평균 12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등록 농가수는 609농가, 소비자 회원수는 전체 인구의 1/10수준인 1만2652명으로 먹거리 안정성과 신뢰에 기반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2-06-17 14:46: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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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당선인, “입주 아파트 사전 점검에 행정력 집중”

민선8기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16일 2천여 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 서구 관내 대규모 아파트 공사현장을 방문해 입주예정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해당 아파트는 최근 입주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방문의 날'을 진행했으나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자 점검을 실시해 부실시공 및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수위는 지난 16일 오후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김이강 서구청장 당선인과 인수위 송창영 안전환경교통분과장, 채종 기획총무분과장을 비롯해 입주예정자 20여 명, 시공사 및 서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이강 당선인은 "준공을 불과 한달 여 앞둔 상황에서 미시공?하자 부분이 속출하고 있다는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일은 그 무엇도 관행대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된다"며 "철저히 입주민들 입장에서 미시공과 하자 부분에 대한 행정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준공 허가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송창영 안전환경교통분과장도 "서구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인수위 차원에서도 이번 문제를 매의 눈으로 살피고, 관리감독관청인 서구청이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청장직 인수위는 앞으로도 주요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과 지역민 의견청취, 분과별 토론 등을 통해 최적의 해법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2022-06-17 14:45:3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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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강좌 개최

광주광역시는 포스트 코비드 시기를 맞아 코로나가 우리 아이들에게 끼친 영향을 알고 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광주시,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함께하는 이번 강좌는 '포스트 코비드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들'라는 주제로 21일부터 7월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광주지역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제1강 '코로나가 우리 아이들에게 끼친 영향'과 제2강 '코로나시기-슬기롭게 대처하기'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로 갑자기 찾아온 비대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발달 시기별 어려움과 생물학적 영향을 살펴보고 코로나 시기 영·유아, 학령기, 청소년기 등 성장기별로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2년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어온 아이들과 부모에게 이해와 위로를 제공하고 포스트 코비드 시기에 조금이나마 지혜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에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과 문의는 각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2-06-17 14:24: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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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서울 출발 광역시티투어’ 본격화

광주 동구는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서울 출발, 광주 동구 광역시티투어' 첫 운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 출발, 광주 동구 광역시티투어'는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빛의 분수대, 추억의 충장축제 등 동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1박 2일 투어다. '야간관광'을 테마로 한 동구 광역시티투어는 5·18민주광장에서 빛의 예술인 미디어아트로 빛·불 정신을 섬세하게 구현한 '빛의 분수대' 관람을 포함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전일빌딩245, 광주 폴리, 국악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지산유원지 리프트 체험을 할 수 있는 예술 코스와 무등산 증심사 산책과 동명동 카페의 거리 내에서 커피 체험이 포함된 힐링 코스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17~18일 대면축제로 열리는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을, 오는 10월에는 '제19회 추억의 충장축제'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구를 찾는 외지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동구는 매주 토·일요일 광역시티투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투어 참여를 원하는 수도권 시민들은 각 지역별 수도권 여행업체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접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시티투어는 '빛의 분수대', '추억의 충장축제' 등 우리 동구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빛의 분수대 개막을 기점으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직접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수도권을 비롯한 타 지역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7 14:24:2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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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정부대표단, 21일 파리 현지 엑스포 유치 경쟁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정부대표단(국무총리 한덕수),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와 공동으로 파리현지에서 2차 경쟁 PT 발표 및 BIE 회원국 대상 유치교섭 활동을 추진한다. 오는 21일 오후 4시 30분(파리 현지시간 오전 9시 30분)에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후보국 2차 경쟁 PT가 개최된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제169차 총회와 달리, 국제박람회기구 사무국이 있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대면 회의로 마련된다. 새정부 들어 처음으로 진행되는 경쟁 PT일 뿐만 아니라 대면으로 개최되는 의미 있는 자리인 만큼, 박형준 부산시장과 함께 정부 대표로 한덕수 국무총리도 직접 연사로 참여한다. 또한 대한상의 최태원회장도 대표단에 합류하여 유치교섭 활동에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도 이번 PT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PT는 이탈리아(로마),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대한민국(부산) 순으로 국가별 20분씩 진행된다. 시는 이번 PT에서 경쟁국 대비 대한민국과 부산의 차별된 강점을 부각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인류공영을 위한 확고한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정부·부산시·대한상의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단은 이번 총회 참석을 계기로 ▲BIE 회원국 대표 교섭 ▲주프랑스동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의대회 등 현지에서 다양한 유치교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차 PT가 영상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아쉬움이 컸었는데, 이번에는 현지에서 대한민국과 부산의 경쟁력을 마음껏 보일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2023년 개최지 결정까지 1년 반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고 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2-06-17 14:23:0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