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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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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 법원 대선사, 우크라이나 난민과 산불피해자 성금 8억원 부산시 기탁

대한불교조계종 제13대, 제14대 종정을 역임한 진제 법원 대선사가 우크라이나 난민과 국내 산불피해자를 돕기 위해 8억 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부산시는 16일 오후 시청 의전실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진제 법원 대선사와 함께 '우크라이나 난민 및 국내 산불피해자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진제 법원 대선사,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발원사 주지 호법스님, 해운정사 도원 스님, 발원사와 해운정사 신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진제 법원 대선사는 이 자리에서 전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과 국내 산불피해자 지원을 위해 각각 4억 원씩 총 8억 원의 성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과 국내 산불피해자 지원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종과 종교, 국적과 지역을 초월해 전 세계인들의 화평을 기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한국 불교계의 큰 어르신인 진제 법원 대선사께서 직접 시청을 방문해주셔서 큰 영광"이라며, "우크라이나 난민과 국내 산불피해자를 위해 8억 원이라는 큰 금액의 성금을 쾌척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진제 법원 대선사는 "전쟁, 재난 등으로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부산시민과 재가불자들이 부단히 정진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라고 화답했다.

2022-06-17 10:51: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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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 시민신문고 운영

민선 8기 나주대전환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민과 함께 민선 8기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온라인 소통창구인 '시민신문고'를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수위는 이날 시민이 온라인을 통해 직접 인수위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민선 8기 나주대전환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바란다'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홈페이지는 인수위 활동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시민 누구나 다양한 의견을 여과 없이 수렴하는 소통 창구인 시민 신문고(시민이 인수위에 바란다)운영에 중점을 뒀다. 인수위는 시민 신문고를 통해 제안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집대성하고 윤 당선인의 공약과 비전, 민선 8기 시정 밑그림 등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민신문고는 인수위에 바라는 점,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방향,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지역 현안 및 일상 불편사항 건의 등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인수위 홈페이지는 도메인 주소 또는 기존 나주시청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연계해 접속하면 된다. 세부 메뉴는 '위원장 인사말', '인수위 조직도', '위원회 소개', '시민 신문고', '인수위 활동' 란으로 구성했다. 인수위는 온라인 접속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인수위 유선 상담 콜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여성구 민선 8기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원장은 "인수위는 열심히 일하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형 인수위, 시민과 소통하는 인수위를 지향한다"며 "시민신문고를 통해 각계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고 시민이 주인 되는 참여·자치의 민선 8기 시정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7 10:50: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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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우리 동네 자랑스러운 이웃을 찾습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지난해 진행된 구민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다음달 22일까지 '제31회 마포구 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구민상 시상 부문은 ▲문화상 ▲체육상 ▲용감한 구민상 ▲장한 어버이상 ▲효행·선행상 ▲봉사상 ▲지역발전상으로, 부문마다 1명씩 총 7명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인 2022년 6월 13일 기준으로 3년 이상 마포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각 부문에서 공적이 큰 개인 및 단체이다. 추천 희망자는 기관·단체장, 학교장, 마포구의원 2명 이상 또는 구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 추천서를 작성한 후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내달 22일까지 마포구청 8층 자치행정과나 관할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마포구청 자치행정과로 우편을 보내면 된다. 추천서, 공적 조서 등 필요 서류는 마포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추천받은 후보자의 공적 사실 조서를 확인한 다음 마포구 구민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여식은 오는 10월 '구민의 날' 행사 때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마포구는 지난 1992년부터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을 격려하고자 구민상을 수여해 왔다. 작년까지 총 174명에게 시상했다고 구는 덧붙였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묵묵히 봉사하는 숨은 공로자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6-17 10:42: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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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스마트도시 평가 27위 차지

부산시가 디지털 중심 경제로의 전환에 성공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마트도시로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했다. 부산시는 지난 5월 말 발표 된 글로벌 스마트센터지수(SCI : Smart Centres Index) 5회차 평가에서 전 세계 주요 도시 76곳 중 디지털 중심 스마트도시 27위에 올랐다. 스마트센터지수는 세계 주요 도시의 디지털 중심 스마트도시 경쟁력 순위로, 글로벌 컨설팅 전문기관인 Z/Yen(런던 소재)이 2020년부터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 발표하고 있다. 134개의 스마트 관련 통계지표를 활용한 정량평가와 분야별 전문가의 설문평가를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작년 6월 발표한 3회차 SCI에 62위로 처음 이름을 올린 부산시는 작년 하반기 4회차에서는 21계단 상승한 41위, 이번에는 27위로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작년 상반기 이후 불과 1년 만에 총 35계단을 수직으로 상승하는 등 같은 기간 76개 평가도시 중 가장 많이 순위를 끌어올린 도시가 됐다. 부산시는 6대 정량평가 항목 중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경제의 핵심이 되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핀테크 등 첨단기술 분야 순위가 11위로 상위권인 만큼,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산업 활성화로 향후 전체 순위의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스마트센터지수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세계 금융 중심지인 뉴욕과 런던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홍콩이 3위, 취리히가 4위로 뒤를 이었다. 아시아 도시들로는 싱가포르 12위, 상하이 20위, 베이징 22위, 도쿄 28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서는 서울이 24위로 가장 높고 부산이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부산이 비교적 늦게 평가리스트에 올라갔지만, 가파른 상승세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이유는 작년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본격 추진하고 있는 부산 경제체질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때문으로 분석된다. 작년 여름 첫 조직개편 때 선제적으로 '디지털경제혁신실'을 신설하여 부산의 산업 전반에 '스마트'와 '디지털'의 접목을 추진하였고, 수도권의 대표 클라우드 기업 '클루커스' 등 다수의 첨단기술 기업 유치 및 지산학 협력을 통한 디지털 핵심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디지털 관련 사업과 미래의 기대감이 직간접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올해 초 종합 컨트롤타워인 '디지털혁신 부산특별위원회'도 출범하였고, 이때 발표한 '부산 디지털경제 혁신전략 2030'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추진과 이에 따른 사업 성과와 실적들이 더해져 이번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가이다. 시는 앞으로 디지털경제 2030의 4대 핵심과제인 ▲혁신자원 고도화 ▲주력산업 디지털 혁신 ▲디지털 신산업 육성 ▲혁신거점 확산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금의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작년 취임 이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순항 중이며, 이제 그 성과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며, "부산의 스마트·디지털 분야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만큼 2030년까지 스마트도시 20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2-06-17 10:35: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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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노들섬 등 도심 곳곳 '야외 조각 미술관'으로 변신

서울시는 서울광장, 노들섬 등 도심 곳곳에 조각 작품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서울조각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의 후원으로 케이스컬쳐조직위원회가 개최하는 행사다. 일상 속에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나아가 'K-조각의 세계화'를 추진하고자 기획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광장에서는 내달 5일까지 서울조각축제를 만나볼 수 있다. 김우진의 'Deer', 김태수의 'ECOFLOW Triple Harmony', 심병건의 'Pressed Drawing', 김대성의 'Singing in the Rain'를 포함 10점의 조각 작품이 전시된다. 한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는 노들섬에서는 다음달 11일까지 15점의 조각작품이 시민들과 만난다. 최승애의 '메롱', 김원근의 '엔젤맨', 전강옥의 '날으는 자전거' 등 알록달록한 색감이 돋보이는 친근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시는 전했다. 한강공원에서는 순환전시가 펼쳐진다. 올해 2월 26일~4월 25일 난지, 망원, 강서한강공원에서 1차 전시가 개최된 데 이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양화, 잠실한강공원에서 2차 전시가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 8일부터 12월 7일까지는 이촌, 광나루, 잠원한강공원에서 3차 전시가 계획돼 있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시민들이 서울광장, 한강 등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 수준 높은 조각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조각축제'를 마련했다"며 "조각전시와 책, 공연이 함께하는 서울광장과 노들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7 10:34:5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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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반기 ‘세일즈 명장’ 시상 통해 영업력 강화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최근'新광은명장제도'를 통해 2022년 전반기 세일즈명장 직원 51명을 선정하고, 각 부문별 1명씩 대표 시상을 진행하며 영업력 강화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新광은명장제도'는 직원의 영업활동을 신뢰성 있는 지수로 평가하여 포상 및 격려하는 광주은행만의 특색있는 제도로 총 16개부문(수신/여신/카드/외환/펀드/방카/연금신탁/전략대출/활동고객/영업지원/적금/PB/기업여신/IT/디지털/Special)에서 반기 단위로 '세일즈 명장'을 선정하고, 연말에는 세일즈 명장을 후보로 '광은 명장'을 선정한다. 기존에 운영중이던 광은명장제도를 영업현장의 다양한 의견 및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편함으로써 지난해 처음 선보인 '新광은명장제도'는 직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광주은행만의 경쟁력있는 기업문화로 자리잡았으며, 이번 2022년 전반기 세일즈 명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6개월간 3급 이하 직원들 중 각 부문별로 산출된 명장지수가 우수한 순위로 선정되었다. 광주은행은 '新광은명장제도'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디지털 금융산업의 치열한 경쟁환경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은행의 미래경쟁력을 이끄는 영업력 강화로의 선순환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미치며 2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新광은명장제도'는 직원간 과열 경쟁이 아닌 서로를 격려하고, 동기부여하는 광주은행만의 특색있는 문화로 정착되기 위해 많은 노력이 뒤따랐다. 반기별 선정하는 세일즈명장 외에도 월별 'Special명장'이벤트 등 직원들을 격려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상위 우수직원만 챙기는 형식이 아닌 모든 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동기부여 및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新광은명장제도' 전반기 세일즈명장으로 선정된 직원들을 시상하며 "'新광은명장제도'가 당행의 특색있는 기업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디지털금융 시대가 가속화되는 지금,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한 내실있는 질적성장이 필요하다. 그 변화의 중심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자신감과 열정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6-17 10:24: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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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 새바람 2040대 젊은교사 부각

광주교육의 새바람을 일으킬 20~40대 젊은 교사들이 뜬다. 이들 교사들은 임용 6개월의 새내기 기간제 교사에서 15년차 경력 교사까지, 게임 국가대표, 중국 칭화대 출신, 다문화 중점학교 교사, AI 정보교사까지 저마다 독특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또 광주 학생의회 집행부 고교 학생들도 참여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당선인은 16일 "광주교육의 새로운 바람은 일선 현장교사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면서 "가능하다면 20~40대, 다양한 영역, 독특한 경력을 지닌 젊은 선생님을 인수위원회 정책협의체(TF)로 모셔 참신한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의 이런 요청에 따라 인수위는 가칭 '20-40 광주교육 새바람 TF'를 구성하고 이날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새바람 TF는 AI 에듀테크 e-스포츠 특수교육 학력격차 소규모학교 젠더 직업교육(특성화고) 유아교육 다문화 교사공동체 글로벌 등 11개 분야 현직 교사들이 참여했다. 또 광주학생의회 집행부(고3)도 참여해 학생들의 의견도 전달하고 당선인과의 만남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바람TF 교사들은 기본적으로 인수위원회의 사각지대인 특수교육, 특성화 직업교육, 다문화 등의 교육영역에 대한 정책 제안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광주교육 문화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다. 인수위 측은 이를 위해 새바람TF에는 별도 인수위원을 파견하지 않고, 완전 독자, 독립적으로 운영토록 하며, 협의체 명칭, 운영 방안, 대표자 선정 등 구체적 사안에 대해서도 자체 결정토록 했다. 유현석 성덕초등학교 교사는 "교육현장에서 젊은 선생님들의 고민과 애로, 학교문화에 대한 여러 의견을 전달하는 통로를 찾기 쉽지 않은데, 유치원, 초, 중등 선생님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6-17 10:08:1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