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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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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지주형 교수,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경남대학교는 사회학과 지주형 교수가 기록의 날인 지난 9일 국가 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세계적 공감 확산을 위해 정한 6월 9일을 우리나라가 법정기념일인 '기록의 날'로 지정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지주형 교수는 유신체제 시기부터 1997년 외환위기 극복 시까지 한국 현대사와 관련된 다양한 기록의 수집과 공개에 기여해왔다. 2010년에는 '한국 대통령 통치사료집 VII 박정희(4): 유신체제 형성(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으로 유신체제의 형성 전후의 국내외 정치적 사건에 대한 미 국무부 및 주한 미 대사관의 자료를 분석 및 공개했다. 2016년에는 부마민주항쟁에 관한 미 중앙정보국(CIA)의 보고서를 최초로 공개해 부마항쟁 이후 시위의 전국적 확산과 박정희 정권의 서울 계엄령 선포 및 군 투입 계획 등을 밝혔다. 2018년에는 외환위기 관련 개인 수집 기록물 3018건을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에 기증해 일반인이 자유롭게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1997 외환위기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이 밖에도 미 국무부, 재무부, CIA 및 국제통화기금(IMF) 등 외환위기 관련 비밀문서의 언론 공개에도 기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2-06-13 14:34: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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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교회음악대학원, 탈북·다문화 아동 지원

고신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음악치료전공은 우체국공익재단, 한국음악치료교육학회 등과 '탈북·다문화 아동 종합 지원: 하나되는 하모니'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탈북 및 다문화 아동의 사회통합과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음악치료전공은 2022년 탈북·다문화 아동 종합 지원: 하나되는 하모니를 통해 전공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탈북·다문화 아동의 심리정서 지원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해당 사업은 전국 단위 사업으로 고신대를 비롯해 이화여자대학교, 가천대학교 등 여러 대학 기관이 지역 사회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공익재단의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으로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등을 활용해 탈북·다문화 아동의 심리정서 지원 및 다문화 역량강화, 사회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제공되는 치유 프로그램이다. 또 예술적 재능이 있다고 판단되는 아동에게는 영재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계발하고 사회 일원으로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신대 음악치료전공 박혜영 교수팀은 본교가 배출한 전문음악치료사를 주축으로 예술가 및 심리치료전문가와 협업해 음악치유, 합창, 합주, 힐링캠프, 희망콘서트 등 활동을 지원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문화적인 통합을 실현하고자 한다. 한편 우체국공익재단은 공익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지속가능성 증대를 위해 우정사업본부가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우체국예금과 우체국보험의 재원을 활용해 아동·노인·장애인 등 6만여 명에게 매년 70억 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지원센터와 수도권 및 지방의 유관기관들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2022-06-13 14:34: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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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제7차 정기회가 9일 거제 소노캄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경상남도의회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정기회는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및 관계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하용 경상남도의회 의장도 참석해 정기회 개최를 축하했다. 협의회는 이날 정기회에서 의장협의회 제3~4차 임시회 개최 결과 및 대정부 건의 회신 결과 보고와 함께 우수자치법규 사례집 제작 계획, 그간 협의회 주요 성과 및 정책 제언사항 등을 논의했다. 심상동(더불어민주당, 창원12) 경상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시도의회 상호간의 공동이해와 관련된 사안을 사전 협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협의회에서 그간 실질적인 광역의회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하며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합리적인 지방자치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앞으로도 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회의가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올바른 방향 설정에 필요한 현안 해결을 위해 시도의회의 결의를 다지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광도시 거제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체험하고 좋은 기억을 가져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06-13 14:34: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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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윤세련·오수연 직원, 교육부장관·부산시장 표창

동아대학교는 입학관리처 윤세련 직원과 대외국제처 오수연 직원이 교육부장관 표창과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입학관리처 입학사정관실에 근무하는 윤세련 직원은 2011년 6월부터 현재까지 입학사정관으로 일하며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목적에 맞게 전형계획을 수립,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전형 운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윤 입학사정관은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도입 초기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위한 업무진행 계획을 체계화하고 특별전형 지원자격 심사 검증단계를 강화, 안정적인 전형 운영에 기여했다. 또 코로나19 관련 정책을 신속히 검토해 현장에 반영, 모든 수험생들의 응시 기회 제공에 적극 노력했다. 윤 입학사정관은 "입학홍보와 학생 선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동료 직원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운 입시 환경이지만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외국제처 국제교류과에 근무하는 오수연 직원은 대학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 기획과 외국인유학생 수 증가에 우수한 성과를 낸 공을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오 직원은 특히 해외 입학설명회 및 현지 입학전형 진행으로 기존 대비 3배에 이르는 비중어권 유학생을 유치하는데 크게 기여했고 베트남·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 등 해외센터 구축에 적극 앞장서는 등 동아대의 국제화 및 유학생 유치 확대, 유학생들의 국내 생활 정착 지원에 공을 세웠다. 오 직원은 "우리 대학의 국제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국제교류과 구성원 모두를 대표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 새로운 환경에서도 우리 대학의 국제화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14:3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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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신영포르투와 MOU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신영포르투는 지난 9일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실에서 경남 지역의 농림산업 발전과 국가산업 발전에 필요한 맞춤형 지역 농산업 인력의 개발과 역량강화를 위해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 지역 농림 발전과 우수한 농산업 인력 확보, 역량 강화 및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신영포르투는 이번 협정으로 지역 농림산업 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과 네트워크 활성화 등 현장 문제점 해결을 위한 정보 교류,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농산업 벤처 현장실습 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를 다지기로 했다. 또 다양한 현장 실용 기술개발 협력 및 맞춤형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로 했다. 협정 체결식은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실에서 농업생명과학대학 김철환 학장, 박정준 교육부학장, 허호진 연구부학장, 함복숙 행정실장, 문선옥 교수와 신영포르투의 노재남 사장, 김웅길 인사총무팀장, 임동우 품질관리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산학 공동연구에 관한 정보 교류 및 시설 등의 공동 활용 ▲기술 개발과 인력 교류 활성화 및 상호 경쟁력 강화 공동사업 추진 ▲기업 현장 애로기술 개발 협력 및 자문 ▲기업수요 맞춤, 농림산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지역 농림산업 발전 및 전문인력 육성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영포르투는 미이용바이오매스를 원재료로 해 신재생에너지원인 목재펠릿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연간 32만t 생산 가능한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경상국립대와의 협약으로 기술력 증진과 지역 농림산업의 발전, 신재생에너지 우수 인력 양성으로 경남 지역 성장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생명과학대학 김철환 학장은 "MOU를 통해 펠릿의 연료 품질 개선을 위한 산학연구의 적극적 추진과 함께 졸업생들의 취업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게 됐다"며 "친환경적 에너지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 산업체와 SDGs 실천뿐 아니라, 관련 산업 전문인력 육성 등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6-13 14:34: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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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도서관,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 모집

기장군은 '2022년 길 위의 인문학'을 기장도서관과 정관도서관에서 오는 7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하나로 올해 기장도서관과 정관도서관이 선정돼 운영된다. 기장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숲·생태·인간 공존의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소설과 영화로 맛보는 환경과 생태 ▲환경에 대한 통섭과 이해, 진정한 공존의 의미 등의 강연과 ▲숲이 주는 치유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아홉산 숲으로 떠나는 탐방 ▲우리 몸과 환경에 관해 고찰해 보는 후속모임까지 총 10회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관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월 5일까지 '독자에서 작가로: 내 책은 내가 만든다'를 주제로 ▲지역 ▲출판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개성을 글로 표현하고 책으로 출판해 보는 독립출판 체험과 ▲인쇄소 및 독립서점 탐방 등 총 13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장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참여 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정관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원활한 사업의 진행을 위해 심사를 통해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7월 초 프로그램 시작 전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장도서관, 정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6-13 14:33: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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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22년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6층 더스튜디오에서 '2022년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설명회는 권남주 캠코 사장, 유형철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사장, 투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캠코 관계자가 국세물납증권 투자형 매각제도와 매각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2부에서는 5개 신규·우량 물납기업에 대한 소개와 투자전략에 대해 기관투자자와 물납기업 관계자 간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캠코는 투자설명회를 통해 자산운용사, 증권사, 벤처캐피탈 등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도해 국세물납증권 투자형 매각제도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코는 투자형 매각 제도 도입 이후 189억원 규모의 매매계약을 체결해 시장 친화적인 매각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투자기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물납기업의 투자 매칭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국세물납증권 수요층 확대와 매각을 목적으로 2020년 신규 도입한 '투자형 매각 제도' 활성화를 위해 매년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캠코는 물납증권 매각에 따른 국고수입 증대와 우량 물납기업 투자 유치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2022-06-13 14:3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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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발표...컴퓨터 기반 평가 도입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메트로신문 교육부는 지난해 실시한 '2021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및 향후 대응 전략을 13일 발표했다.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교과별 성취수준은 모든 교과에서 전년과 유사한 비율로 나타났으나, 고등학교 국어의 3수준(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64.3%로 전년 대비 5.5%p 감소했다. 학계 전문가 및 현장 교원들은 정책적 지원 성과 등을 점검하기는 어렵지만 등교수업이 확대된 2021년에도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수준의 학사 운영이 이뤄지지 못해 학습·심리·정서 등 단기간의 회복에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진단했다. 학업성취도 평가 체제 전환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컴퓨터 기반 학업성취도 평가를 전면 도입한다고 알렸다. 평가 대상은 2022년 초6, 중3, 고2를 시작으로 2023년 초5·6, 중3, 고1·2이며 2024년부터는 초3부터 고2 학생들 순으로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밀한 학업성취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되, 평가 결과는 학생·학부모·교사만 활용하도록 해 평가 결과를 통한 서열화도 철저히 차단한다.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참여 희망 학교는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에서 평가 시행 날짜, 응시 교과 등을 학급 단위로 신청해 진행된다. 2025년부터는 '디지털 교수·학습 통합플랫폼' 개통 예정에 있다. 해당 플랫폼과 연계한 인공지능(AI)기반 학력진단시스템을 구축해 개별 학생의 수준 및 결손 부분 등을 정밀하게 진단해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교육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결손과 교육 격차 문제는 긴 안목으로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여 풀어나가야 할 문제"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3 14:33:2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