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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 ‘전기화 세상, 국민체감 콘텐츠’ 공모전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전기 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전기화 세상, 국민체감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그림/포스터, 사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그림/포스터 부문은 전기 기술이 펼치는 밝은 미래를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전기연구원의 역할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를 공모한다. 사진 부문은 대부분의 일상생활 속 전기가 중심이 되는 '전기화 세상(Electrified World)'을 잘 보여주거나, 전기로 안락하고 편리한 삶을 누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주제로 찾는다.심사 및 발표는 7~8월 중 진행될 계획이며 대상 1팀 200만원을 비롯해 금상 2팀, 은상 4팀, 동상 5팀까지 총 12팀(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참가자가운데 추가로 1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시대 전기에너지·기술의 중요성과 이에 따른 한국전기연구원 역할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자격에 특별한 제한이 없고,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어 전문적 능력으로 제작된 콘텐츠뿐만 아니라, 어린이/청소년 등의 자유로운 시선에서 표현된 콘텐츠도 다수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작은 앞으로 광고, 전시회, SNS 채널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연구원을 홍보하는 이미지로 활용된다.한국전기연구원 문소민 대외협력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사람이 전기 기술이 펼칠 밝은 미래를 꿈꾸고, '국민·기업 체감 성과 창출'이라는 연구원의 방향성에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접수 기간은 7월 15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KERI 홈페이지 및 SNS 채널(페이스북, 블로그 등)에서 확인하거나 KERI 대외협력로 문의하면 된다.

2022-06-09 14:21: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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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2022년도 상반기 신규직원 임용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정학조, 이하 공사)는 2022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직원 27명을 신규채용하고, 지난 2일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임용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지난 3월부터 행정, 기계, 전기, 소방, 건축, 무대조명, 무대음향, 토목, 운전 등 분야별 공개채용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본부는 물론 임진각 한반도생태평화센터와 운정놀이구름 등의 운영 전문기술 인력을 확보하였다. 특히, 이번 공개채용에서 행정직의 경우 최고 경쟁률 17:1을 기록하는 등 취업준비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 입사한 신규직원들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조직 적응능력 향상과 소속감 고취를 위한 △현장체험 △공문서 및 기획 보고서 작성 △멘토 핵심팁 전수 교육 △법정교육 및 소양교육 등의 교육을 받은 후 10일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정학조 사장은 "앞으로 지역상생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확대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채용을 통한 우수인력 확보와 조직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5월 전임계약직 3명을 채용하여 관광개발사업과 관광마케팅 분야의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등 파주관광 활성화와 지속성장 기반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2022-06-09 14:20: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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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제31보병사단에 위문품 전달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역 향토부대인 제31보병사단(사단장 최순건)을 방문해 군부대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방호와 대민지원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위문 방문한 광주은행은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광주은행과 제31보병사단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제31보병사단은 송종욱 광주은행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광주은행의 정기적인 위문 방문 및 위문금 전달과 금융 우대 서비스 제공 등으로 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함을 전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의 국토방위에 힘쓰는 향토부대 장병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광주은행 또한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정기적으로 제31보병사단을 위문 방문해 군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제31보병사단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캐시백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카드를 출시하는 등 금융 우대 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2022-06-09 14:19: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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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2022학년도 대학원 학술상' 시상

부산대학교는 '2022학년도 대학원 학술상' 시상식을 8일 오후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부산대 대학원 학술상은 석·박사과정 6개 계열별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나노촉매, 파라밀론, 디지털고고학, 유교젠더, 비알코올성 지방간, 가상자산, 도깨비, 미세플라스틱, 발레, 노인우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논문들이 선정돼 박사과정 11명, 석사과정 5명 등 최종 16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박사과정(11명): 하여주(사학과), 최인화(고고학과), 박지원(교육학과), 정동희(심리학과), 이찬빈(생명시스템학과), 유수프 모하메드(화학과), 한지예(나노융합기술학과), 김선아(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김민교(체육학과), 안지수(치의생명과학과), 인링홍(나노융합기술학과) ▲석사과정(5명): 이은주(법학과), 최윤주(바이오소재과학과), 심준형(재료공학과), 박주현(미술학과), 조원탁(치의학과) 등 총 16명이다. 수상 논문에는 '과도한 교육열과 신자유주의적 불안의 관계'(교육학), '디지털고고학 활성화 방안 연구'(고고학),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과 지방간염의 성 특이적인 진행에서의 포밀펩타이드 수용체 2의 역할'(생명시스템학), '도깨비 재해석을 통한 가상 역사화 표현에 관한 연구'(미술학) 등 16편이 포함됐다. 부산대는 대학원 과정을 수학하며 우수한 연구 활동을 펼쳐 온 학생들의 연구의욕을 끌어올리고, 학위논문의 질을 높이고자 석·박사과정 재학생 및 수료자를 대상으로 학위과정별·계열별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대학원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2022-06-09 14:19: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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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원헬스시티 디지털 기술기반 공기질 건강 관리 심포지엄’ 공동 개최

(왼쪽부터) 신용범(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나노헬스가드 연구단 단장) 신용승(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원장) 김조천(한국대기환경학회 회장) 이영성(공중보건정보포럼 회장) 김성렬(순천향대 산학연협력 추진본부장), 박재현(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 원헬스시티 디지털 기술기반 공기질 건강 관리 심포지움이 끝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원헬스시티 포럼, 한국대기환경학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지난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민 생활 건강 환경 조성을 위한 '원헬스시티 디지털 기술기반 공기질 건강 관리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성렬(순천향대 환경보건학과 교수), 박유미(서울시 시민건강국장), 김조천(한국대기환경학회 회장), 이영성(공중보건정보포럼 회장) 신용승(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 등 '원헬스시티' 분야 다수의 전문가가 참여해 원헬스시티 플랫폼을 활용한 국민 건강증진 기여 방안을 모색했다. 원헬스시티는 ICT·BT·NT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연계하는 미래 신산업 집합체로, 특히 차세대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과 수질·공기질 등 사회 환경 인프라 그리고 개인 라이프로그를 융합해 감염병,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배출원 관리를 제공하기 위한 다학제적 접근을 의미한다. 이날은 축사 이후 집중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신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최예덕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연구원이 발제에 나섰다. 최 연구원은 서울시에 설치된 500여개 실외 초미세먼지 간이측정망을 기술수준과 향후 적용 방안에 대해 설명했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신용범 바이오나노헬스가드 사업단장은 바이러스 검출을 위한 센서를 소개했다. 그리고 박재현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는 실내공조와 연계한 감염 인자 저감 기술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실내 및 개인 연동 초미세먼지의 실시간 측정 및 호기량, 심박 등 건강 증세를 모니터링하는 에스코트앤케어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노인 노쇠 코호트 참가자에 원헬스시티 플랫폼이 활용되는 예시와 함께 바이오에어로졸 모니터링 센서의 연동 필요성과 광역권 센서 기반 측정 데이터의 활용을 위한 자료 표준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9 14:15:0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