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고무벨트, 에코바디스 평가 '골드 등급' 획득
동일고무벨트가 에코바디스(EcoVadis)의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에코바디스는 국제 지속가능성 표준을 기반으로 기업의 환경 및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속 가능성 평가 기관이다. 160여 개국, 200여 개 산업, 약 9만개 이상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및 공정거래 ▲지속 가능한 조달의 총 4가지 분야를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한다. 동일고무벨트는 2021년 최초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2022년 골드 등급으로 상향됐다. 평가에 참여한 모든 글로벌 기업 가운데 상위 5%에 해당한다. 이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 감사위원회, 사외이사 후보추천 및 보상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하고, 조직 내 준법경영팀과 ESG팀을 신설하는 등 전사가 ESG경영 고도화에 힘쓴 덕분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유해물질 배출저감시설 강화, 건강경영 관리체계 강화, 반부패 방지를 위한 내부회계관리제도 정비,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노동인권 증진을 위한 인권 정책 및 신인사관리시스템 구축 등 ESG경영 고도화를 위한 제도와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동일고무벨트는 글로벌 ESG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지난해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제아동노동 근절을 위한 책임 있는 광물 구매 준수 서약, '2022 BIS 서밋(Business Integrity Society Summit)' 반부패 서약, 지구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기후 앰비션 엑셀러레이터(Climate Ambition Accelerator, CAA)'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윤환 대표이사는 "기업의 ESG 관련 성과와 사회적 책임 노력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이해관계자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무제품 분야에서 ESG경영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