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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교육청,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 최초 개통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규태)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원장 임영식)은 학교 영양(교)사들의 숙원사업인'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을 전국 교육청에서 최초로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이란 가공식품 정보(규격, 가격 등)를 웹에서 확인하고 유사제품의 비교분석도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지금까지 학교급식 가공식품 구매를 위해 학교 영양(교)사들은 업체들이 제공하는 카탈로그와 리플렛을 보며 정보를 수집하고 식단을 구성했으나 앞으로는 학교급식포털을 통하여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개통으로 학교현장의 급식업무처리 방식과 학교급식 청렴도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템 개통에 맞춰서는 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시스템 이용 방법에 대한 사전 연수를 실시하고 의견을 들었다. 학교 현장에 근무하는 영양(교)사들은 물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도 본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했었다. 서울초등영양식생활교육연구회장 이은영 교사는 "책상에 책자를 쌓아두고 업무를 하던 것에서 벗어나게 됐다. 업체들도 책자를 들고 찾아와 제품을 홍보하던 것을 시스템에 입력하여 비대면으로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시스템 이용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은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 사용으로 영양(교)사의 업무가 경감되고 청렴한 학교급식 조달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5-23 09:16: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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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개최

전라남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1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청소년과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열고 청소년 어울림마당도 함께 펼쳤다. 기념행사에서는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도입한 '전남도 청소년상'을 시상했다. 수상자는 영예의 대상에 구례고 선민지(3년) 학생을 비롯해 효행과, 봉사, 면학, 예체능, 국제화 등 분야 총 7명이다. 선민지 학생은 청소년운영위원장과 연합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청소년 문화개선 및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또래의 귀감이 됐다. 또 효행부분 청소년상을 수상한 목포혜인여자중 양혜지(3년) 학생은 할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각별한 효행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했다. 선민지 학생은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원하는 복지와 프로그램을 위해 학생대표로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대행사로 열린 전남도 대표 어울림마당은 '아름다운 우리들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동아리들이 밴드, 댄스 공연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숨은 끼를 맘껏 뽐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추첨을 통해 학용품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윤재광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이 역량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09:12: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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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이수해야 “미이수시 직불금 감액”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는 농업인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매년 받아야 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대상자 별로 대면교육, 온라인교육, 전화(휴대전화 포함)교육과 같이 정규교육과 간편교육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규교육은 2022년도 공익직불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전년도 준수사항 위반자, 농업법인은 반드시 정규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정규과정은 대면교육 또는 농업교육포털(agriedu.net)의 '2022년 공익직불제 농업인 의무교육' 온라인 과정(2시간)이다. 그리고 8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간편교육 중 전화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자동전화연결시스템(ACS, Atomatic Calling System)에서 고령 농업인에게 전화를 걸고 전화를 받은 고령 농업인은 교육음원을 5분 동안 청취하면 교육이 완료된다. 일반 농업인은 정규교육과 간편교육을 선택해서 이수할 수 있다. 간편교육은 교육 대상자의 휴대전화로 접속주소(URL)가 송부되고, 농업인이 접속을 통해 15분 교육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문자가 오지 않거나 휴대전화로 이수가 어려운 농업인은 농업교육포털에 직접 접속하면 15분 간편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5월 중에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6월에 전화교육과 간편교육이 추가로 실시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읍·면·동 및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 등에서 공익직불 교육과정을 운영하므로 농업인은 편리한 방법으로 이수하면 된다. 9월 말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기본직불금의 10%가 감액되니 유의해야 한다. 농관원 청송·영양사무소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의무교육에 대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공익직불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인 교육·홍보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23 09:11:3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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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도민명예기자, 지역사회 활력 증진 앞장

전라남도도민명예기자단(회장 박정숙)이 권역별 간담회와 연계해 농촌 일손 돕기와 전남 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에 구슬땀을 흘리는 등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는 농번기철을 맞아 농촌 현장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 농가의 시름을 달래주는 한편,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 대성황을 위한 관광지 청결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은 20일 해남 대흥사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지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장성 삼서면에서 사과 알 솎기 일손돕기, 13일 고흥 과역면에서 마늘 수확, 복숭아 봉지 씌우기, 모판 나르기 봉사활동도 펼쳤다. 봉사활동으로 일손을 덜게 된 한 농가는 "요즘 농촌에서 농가마다 제때 일손을 구하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민명예기자들의 도움으로 늦지 않게끔 작업을 마무리해 한시름 놓게 됐다"고 밝혔다. 최영주 전남도 대변인은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돕고, 환경 정화로 전남 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에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같다"며 "앞으로도 도정 홍보는 물론 온정 넘치는 전남 행복시대를 위해 도민명예기자단과 함께 현장 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도민명예기자는 시군의 크고 작은 소식을 도민에게 알리고, 지역 여론을 수렴해 도정 시책에 반영토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종 재난 시 피해자 위문, 바자회 등 지역사회 온정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2-05-23 09:10: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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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수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 개최

고창프레스룸 기자단은 21일 오후 2시 고창 문화의 전당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군수출마자 초청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는 각 후보자별 기조발언, 대표 공약발표, 공통질문, 주도권 토론,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mbc 연빛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심덕섭 후보, 무소속 기호4번 유기상 후보와 무소속 기호5번 이호근후보가 참여해 90분 동안 날선 공방을 주고받았다. 공통질문으로 노을대교가 단순 교통수단의 교량역할을 넘어 지역대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각 후보의 추진계획과 청사진이 주어졌다. 이에 대해 유 후보는 콘텐츠와 스토리가 있는 관광자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심 후보는 어떻게 고창지역에 유리하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 낙수효과 등 철저한 준비를 하고 충분한 예산확보와 경쟁력 제고를 강조했다. 이 후보는 관광 낚시 등 관광 상품을 개발할 것을 제시했다. 이어 고수일반산업단지 동우팜유치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유 후보는 "고창의 기회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반드시 유치해 고수면민이 관리하고 군수 현장사무소를 설치하겠다"며 "이를 통해 3년 내에 일자리 2000여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심 후보는 "통우팜 유치를 놓고 분열과 갈등이 조장 되고 있다"며 "환경청의 반대로 유치가 안 된 만큼 친환경 기업이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도 "시작부터 잘 못됐다"며 "지엽적인 문제가 아닌 고창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험과 농·어촌 고령화에 따른 심각한 인력난 해소 방법에 대한 질문에 심 후보는 인구 유입책을 적극추진하고, 관계인구 개념을 도입해서 기여·기부·공헌할 수 있도록 관계인구 늘리기 정책을 제시했다. 이어 이 후보는 농촌인력 3000명 확보를 유 후보는 일자리경제와 함께 정주여건 개선과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 노동력 직수입' 확대 '외국인 노동자 기숙사 건립' '농업인회관' 건립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주장했다. 마무리 발언을 통해 무소속 기호 5번 이호근 후보는 "고창에서 농업군수 농사 짖는 군수를 한번 말들어 보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무소속 기호 4번 유기상 후보도 "동네 이장님도 두 번하면 더 잘 한다며 잘 달리는 말은 기수를 바꾸지 않는다며 일 잘하는 저에게 한 번 더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심덕섭 후보도 "현재는 정당정치 시대며 헌법에도 정당정치가 명문화 되었다며 이제 무소속 군정의 시대를 종식하고 민주당과 함께하는 새로운 군정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메트로신문, 아시아투데이, 전북연합신문, 로컬세계, 중도일보, 전북금강일보, 전북제일신문, 세계로컬타임즈 등 8개 신문사가 공동 주최했다.

2022-05-23 09:10:3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