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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맞춤형 정책으로 청년의 현재와 미래 뒷받침

목포시가 지난 18일 '2022년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목포시 청년정책위원회는 '목포시 청년발전 기본조례'에 따라 위원장인 강효석 부시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6명, 청년단체 대표 8명, 공무원 6명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고,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에 기여할 청년정책 사업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2022년 목포시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안건으로 일자리(35개), 설자리(11개), 살자리(22개), 한자리(5개) 등 4개 분야 73개 세부사업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종합계획에는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신규로 발굴·확대했다. 특히 문화도시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목포형 청년문화브랜드 시책,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목포시 청년 사회적경제형 취업브리지 사업, 목포청년 해외취업지원 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청년쉼터 '박스파크' 건립,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 조성, 청년 문화예술 창작촌 조성 등 문화·복지 공간과 취·창업 지원시설 등 청년을 위한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효석 부시장은 "청년이 원하는 삶을 살고,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데 뒷받침할 수 있도록 목포시 특성에 맞고 일자리, 자립기반, 복지, 참여 등 청년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청년정책위원회 의견 등을 반영해 올해 하반기에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2023~27년)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2-05-20 11:02: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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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통한옥에서 한옥인문학콘서트 첫 공연 개최

목포시 대표 전통한옥인 춘화당에서 한옥인문학콘서트 첫 공연이 오는 22일 오후 5시에 개최된다. 콘서트는 '동물원으로 가족 나들이'라는 주제로 클래식 공연을 펼치는데 뮤즈챔버오케스트라가 사자의 행진(The Lion's Royal March), 암탉과 수탉(Poules et Cogs), 수족관(Aquarium) 등을 연주한다. 뮤즈챔버오케스트라는 지난 2013년 결성된 연주단체로 창단 후 매년 10여 회의 정기공연과 기획연주를 통해 클래식 뿐만 아니라 뮤지컬, 영화 음악,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청중과 교감하고 있다. 춘화당은 원도심의 트윈스타 인근에 위치(영산로59번길 35-7)한 게스트하우스로서 콘서트는 춘화당 숙박객 뿐만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한옥인문학콘서트 외에도 한국화 초대전, 미식콘서트, 레트로팝까지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옥인문학콘서트는 전통한옥을 전통문화 체험숙박시설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로 목포에서는 춘화당이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옥인문학콘서트는 총 12회 개최하며,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주제로 월 2-3회씩 공연할 예정이다.

2022-05-20 11:02: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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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1일 송상현광장서 시민 나눔장터 개장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되었던 시민 나눔장터가 일상회복에 발맞춰 올해 처음 문을 연다. 부산시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 일원에서 '2022 시민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시민 나눔장터는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최초 개장했다. 2019년부터는 시민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장터를 개장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에코언니야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일반 시민,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에 참여하는 어린이 장터도 운영된다. 장터에서는 의류, 가방,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며 생활 속 분리배출 습관을 위한 폐건전지·종이팩 교환 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분리수거 교육과 버려지는 물품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통해 미래 세대에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시민 나눔장터가 앞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미래환경 정책의 일환인 나눔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재사용의 즐거움과 나눔의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3회에 걸쳐 개최한 '2021 범시민참여 나눔장터'에는 개인 및 단체 307팀, 8천1백명이 참여했으며 총 9천2백89점이 판매돼 재사용되었다.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판매수익 188만2천 원은 전액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을 위한 자립 지원사업에 기부됐다.

2022-05-20 11:01: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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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이 20일 오후 3시 드라마 파친코의 배경이자 촬영지인 영도 아미르 공원에서 '제15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국제교류재단 한국어수강생을 비롯한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외국인유학생 등 내외국인 주민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전 행사와 본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진행하는 사전 행사는 한국전통문화 체험행사와 지난 18일 부산시,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출입국·외국인청, 그리고 부산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함께 체결한 '동백택시 스마트 구축 및 글로컬 부산 조성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 체결 축하 세레머니가 진행된다. 또 오후 3시부터 진행하는 본 행사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 국적수여식, 명예출입국관리공무원 및 홍보대사 위촉식, 어울림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특별히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부산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니제르 출신 결혼이민자 '무사'씨를 명예출입국 관리공무원 및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한편 국가별 대표 9명을 대상으로 국적증서 수여식도 진행된다. 정종필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모든 활동이 위축돼 있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거주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교류의 장이 코로나 이전처럼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인의 날은 2007년 '재한 외국인 처우 기본법'제정에 따라 매년 5월 20일로, '세계인 주간'은 그날로부터 1주간으로 지정돼 있다.

2022-05-20 11:0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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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경선 스님, 동명대에 장학금 3000만원 전달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본사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 경선(鏡禪) 스님이 지난 19일 오전 11시 동명대학교를 찾아 장학금 3000만원을 출연했다. 경선 스님은 "Do-ing인재육성대학 동명대학교에서 왕성하게 도전·체험·실천하는 훌륭한 Do-ing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15살 때인 1963년 대구 파계사로 입산해, 현재 부산불교연합회장 및 금정중학교와 해동중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는 경선 스님은 동산 대종사를 기리는 동산 장학회를 설립해 2017년부터 매년 1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동산 스님은 한국불교의 청정한 수행 가풍을 되살리려는 불교정화운동에 앞장서 헌신했고, 종정을 세 차례나 지내며 종단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우뚝 세운 인물이다. 성철, 지유, 고산 등 조계종의 기라성 같은 수행자들 을 길러낸 선지식인 이었다. 범어사는 신라 문무왕 18년(678)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화엄십찰(華嚴十刹) 가운데 하나다. 의상대사 외에도 원효, 표훈, 낙안, 영원, 매학, 묘전 스님 등 수많은 고승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명찰이다. 범어사는 지역사회 종교 중심지 기능 뿐만 아니라, 국가비보사찰(國家裨補寺刹) 기능도 있다. 임진왜란 때는 서산대 사가 범어사를 사령부 삼아 승병 활동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3·1운동 때에는 이곳에서 공부하던 학생들이 '범어사 학림의거'라는 독립만세운동을 일으켰고, 전국에서 사용할 태극기를 범어사 암자에서 만들었다. 또 부산시민을 위한 전국 성보박물관 중 최대규모의 범어사 성보박물관을 지난해 신축했으며, 서울과 동래, 김해 등에 포교당을 세우는 등 불교진흥과 근대교육 운동에 앞장서기도 했다.

2022-05-20 11:01: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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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국립대학 시설 공간 활용 평가 1위

한국해양대학교는 교육부가 올해 실시한 '2022년 국립대학 시설 공간활용 평가'에서 국립 종합대학 가운데 1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국립대학 공간 활용 평가는 국립대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평가로 2009년부터 시작했다. 평가를 통해 각 국립대의 공간 배분 현황을 분석하는데, 이 결과에 따라 각 시설의 예산이 나뉜다. 평가 기준은 ▲제도 기반 구축 ▲공간 활용률 ▲공간 배정현황 ▲초과 공간관리실적 ▲공간 활용률 제고 노력 등이다. 올해 평가에서 한국해양대는 공간관리 규정과 기준의 적절성 등이 포함된 '제도 기반 구축'과 정성평가 항목인 '공간 활용률 제고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뿐만 아니라 대학은 구성원 간 의견 교환을 위해 '공간조정 위원회'를 활발하게 개최했으며, 공간 TF팀을 꾸려 실효성 있게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2023년 시설보수비 예산 배분 시 반영될 예정이다. 도근영 한국해양대 기획처장은 "이번 결과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공간 배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 공간 활용 방안을 살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과 간 공간 배정 편차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축사업 요구 등에서 학내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2-05-20 11:01: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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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경남 통일교육센터’ 개소식 개최

경남대학교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통일교육을 책임지는 '경남 통일교육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되는 경남 통일교육센터는 통일부가 주관하는 '지역통일교육센터' 가운데 하나로, 경남·부산·울산 지역 내 균형감 있는 통합형 통일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통일교육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지역주민과 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통일교육 등을 제공한다. 사업 기간은 2024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경남 통일교육센터 초대 센터장에는 경남대 박재규 총장(전 통일부 장관)이 맡게 됐다. 부센터장은 경남대 최호성 대외부총장이, 사무처장에는 경남대 박정진 서울부총장이 각각 맡았다. 경남대 박재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남 통일교육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영남통일교육센터'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경남대는 이제 지역 통일 교육의 허브가 돼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교육의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일교육위원 중앙협의회 김창수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경남대는 지역 내 통일역량 강화와 사회통일교육 거버넌스 확장에 노력하며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성과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역량을 발휘해왔다"며 "경남대가 극동문제연구소와 같이 북한·통일 분야에서 이룩한 우수한 연구 성과들은 평화 통일을 기반으로 하는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문화사진 전시회와 사업경과 보고, 제23기 통일교육위원 5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또 공로상 시상식을 열고 제22기 통일교육위원으로 활동한 황긍섭 남해미조중학교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한편 경남대는 교육부의 '통일시대를 대비한 통일안보 전문인재 양성사업'과 통일부 '통일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 통일부의 '한반도 국제포럼'(KGF), 해외 북한·통일학 학술교류 지원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통일·안보 특성화대학'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또 2020년에 영남권역 통일교육센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경남과 부산, 대구, 경북, 울산 지역의 통일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해왔다. 그 결과 2021년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의 '2021년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성과 평가'에서 종합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2022-05-20 11:01: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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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충신·의병 기리는 향례·추모제 개최

김해시는 임진왜란 최초 의병인 사충신과 의병을 기리는 향례와 추모제가 20, 21일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송빈, 이대형, 김득기, 류식 4명의 사충신을 기리는 사충단 향례는 20일 동상동 사충단에서 봉행됐다. 향례에는 초헌관 안병철 김해향교 유림, 아헌관 김일구 전 김해향교 전교, 종헌관 박기태 성균관유도회 김해지부 회장 등 제관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사충신은 임진왜란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충신으로 송빈은 진영읍, 이대형은 삼방동, 김득기는 외동, 유식은 대동면 출신으로 전해진다. 사충단은 1871년(고종 8년) 고종의 명으로 건립돼 1990년 12월 20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1995년 4월 20일 사충신 제향일을 맞아 현재 위치로 사충단과 부속건물을 이전했다. 일제 강점기 때 중단됐던 사충단 향례는 1946년 후손과 지방민이 표충회를 조직하고 매년 음력 4월 20일 사충단에서 사충신 후손들과 공직자들이 모여 민관 합동으로 향례를 지내고 있다. 김해남명정신문화연구원이 주최하는 제2회 사충신 및 의병 추모제는 21일 김해읍성 북문광장에서 열린다. 추모사 및 제관분정에 이어 시창·시조창, 살풀이·지전무의 의식행사 , 영반(靈飯)의식 순으로 진행된다.

2022-05-20 11:0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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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교육부, 국·공유재산 교환 계약 체결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교육부는 지난 19일 오후 4시 교육청에서 소관 국·공유재산을 교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두 기관이 체결한 첫 교환 계약으로 교육부는 기장군과 강서구의 옛 일광초와 명지초 부지를, 부산시교육청은 폐교된 강서구의 눌차초와 천가초장항분교, 강서·남구 등 학교담장 밖 구외부지 23필지를 맞교환하는 것이다. 이들 맞교환 재산가액은 각각 64억원 상당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옛 일광초 부지의 경우 (가칭)부산예술학교 설립 예정지로 건물증축에 활용할 수 있고, 옛 명지초 부지의 경우에는 부산학생안전체험관과 울림마루로 활용중이므로 앞으로 건물을 증·개축하기 쉽다.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국·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환차액을 최소화해 예산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은경 시교육청 재정과장은 "이번 교환 계약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신규 교육시설사업 부지 내 국유지를 취득할 수 있어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공유재산간 용도에 맞는 교환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1년 이전 설립한 학교에 국유지가 있는 경우에는 건물의 증·개축 시 교육부 승인을 받은 후 영구시설물을 축조할 수 있으나, 학교 이전적지(학교가 이전된 후 남은 기존 학교부지) 내 국유지에는 영구시설물 축조가 불가해 이곳에 건물을 증·개축하기 위해선 국유지를 매입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2022-05-20 11:00: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