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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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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회 안전문화 시민공모전 개최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발생한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1주년을 추모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제1회 안전문화 시민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 전 분야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광주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한안전연합이 '광주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형태로 추진하며 광주시교육청, 굿네이버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등에서 후원한다. 공모는 학교안전·산업안전·교통안전 등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소재로 한 포스터와 UCC 등 2개 부문을 유·초·중·고 청소년 및 대학생·일반시민으로 구분해 진행하게 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심사는 완성도, 주제전달의 표현력, 참신성, 독창적인 창의성 등을 중심으로 관련 분야 전문 심사위원이 하게 되며 31일 대한안전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응모작 중 우수작은 대상 3, 최우수상 6, 우수상 12개 작품 등 총 21개 작품을 시상하며 부문별 최고상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광주시장 및 교육감 상장과 각 60만원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또 많은 시민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청 1층 시민홀에 우수작품 전시도 할 예정이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지난해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화정동 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 안전문화 정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안전문화 시민공모전에 참신하고 창의성 높은 작품이 많이 출품돼 안전문화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3 13:26:3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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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 본격 추진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지역 연계관광 활성화 사업의 정례회의가 지난 12일 목포 폰타나비치관광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문체부, 한국관광개발연구원, 권역별 사업관리단, 목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반기 사업 추진현황 및 성과 공유,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 보고, 향후 추진일정 보고 등을 진행했다. 지역 연계관광 활성화 사업은 전국을 10권역으로 나눠 테마를 지정하고, 테마에 맞는 연계 관광상품 및 기반구축을 지원한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후속사업으로 '테마여행 10선 사업' 종료 후에도 각 지역이 자립기반을 유지하고, 연계관광이 정착되도록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광주·나주·담양과 함께 테마여행 10선 8권역인 '남도맛기행' 테마의 연장으로 지역연계 관광상품 개발, 남도맛기행 맛 관광굿즈 개발 등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을 대상으로 관광객을 모객하고,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연계 관광상품을 대형 여행사인 모두투어에 위탁·운영할 예정으로 '목포해상케이블카',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 등 목포의 주요 관광지와 나주시를 연계한 코스를 개발 중이다. 남도맛기행 맛 관광굿즈는 목포의 쥐포와 담양의 대잎술을 '한잔세트'라는 명칭으로 상품화해 관광굿즈 리패키징 디자인을 개발 중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에 따라 국내 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는데 관광객 증가를 위해 연계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5-13 13:26: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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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업계와 건설원가 상승 대응 집중 논의

부산시는 12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건설원가 상승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등 지역건설 관련 4개 단체와 지역건설업계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건설원가가 급등해 채산성이 악화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건설단체와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지역건설단체 관계자들은 건설원가 상승과 관련해 부산시와 정부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한 목소리로 주문했다. 이에 대해, 시는 정부의 '건설자재 등 수급 안정화 방안'(4.28) 발표에 앞서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지난 4월 8일 선제적으로 마련한 '지역건설업계 안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 대책에는 ▲공공공사 원가 상승분에 대한 건설공사비 적극 반영 ▲민간공사 표준도급(하도급)계약서 등을 통한 비용 전가 차단 등 지역건설업계가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시는 정부가 지난 3월 기본형 건축비 상한액을 ㎡당 기존 178만2천 원에서 182만9천 원으로 인상 고시한 바 있고, 건설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6월 이후 수시 인상도 검토 중인 바, 관련 내용이 부산지역 건설시장에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한편, 사안에 따라 추가 대책 마련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시장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병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정병수 부산시 건설행정과장은 이날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건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지역 건설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채널을 운영하겠다"고 말하며, "다만, 국내외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건설시장 안정화에 건설 관계자 모두가 양보와 타협의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2-05-13 13:25: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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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달빛어린이병원' 2곳 지정

경상남도는 거제시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을 소아환자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고, 오는 3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경증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 문을 연 병원이 없어 겪는 불편과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진료비 부담 등을 줄여주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평일 야간·휴일 소아경증환자 진료기관이다. 이번에 지정되는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은 연합운영(인접 병의원이 당번제로 야간·휴일 소아진료) 방식으로 5월 31일부터 2년간 평일 야간 11시, 토·일·공휴일 오후 6시까지 만 18세 이하 소아환자에게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각각 거제프라자약국, 고현서울약국과 협약하여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처방약 조제가 가능하다. 현재 전국 병의원 30곳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 도내에는 CNA서울아동병원(창원시 성산구), 양덕서울아동병원(창원시 마산회원구), SCH서울아동병원(통영시) 3곳이 지정돼 소아 응급진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지숙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으로 늦은 시간 소아환자 불편 해소, 맞벌이 부부의 편의제공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수시신청 등 지속홍보를 통해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많은 관심을 독려했다.

2022-05-13 13:25: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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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지방세 미환급금 정리 기간 운영

울산 남구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5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남구는 그동안 환급금이 발생하면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고, 정기분이나 체납액에 직권 충당하는 등 적극적인 환급시책으로 미환급금 최소화에 힘써 왔다. 그러나 환급 사실을 모르거나 소액으로 인한 무관심 등으로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이 4월 말 기준 1481건에 2200여만 원이 있다. 미환급금의 50% 이상이 자동차세를 1년치 선납(연납)한 뒤 소유권 이전하거나 폐차해 발생한 환급금이며 이외에도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금 등이 있다. 환급 결정일로부터 5년 안에 환급금을 청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 경과에 따라 환급 권리자의 청구 행사가 불가능하게 된다. 남구는 지방세 미환급금 정리를 위해 '울산 남구 지방세환급' 카카오톡 환급채널 QR 코드를 삽입한 환급통지서를 제작해 일괄발송할 예정이며, 납세자는 카카오톡 환급채널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환급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방세 신고 시 등록된 납세자 정보를 활용해 유선으로 환급 안내하고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 및 구정 소식지 등에 환급금 조회 및 신청방법을 안내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적극적인 지방세 환급을 실시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했다면, '위택스(wetax)'나 '정부24'에서 환급금을 조회한 후 카카오톡을 비롯해 위택스, ARS, 전화 등으로 환급신청을 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환급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께서는 환급 시효만료로 인해 소중한 권리가 소멸되지 않도록 기한 안에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지방세 미환급금을 납세자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다양한 환급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세정 구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13 13:25: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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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업기술센터, 사이버대학 2곳과 손잡고 농업분야 미래 인재 양성 추전

홍승정 국제사이버대학 부총장(왼쪽부터), 조상태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창래 한국복지사이대학 동식물복지학과장이 지난 12일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미래농업 인재양성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달 12일 한국복지사이버대학, 국제사이버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 기관은 사회공헌과 공공복지에 특화된 맞춤 교육서비스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농업·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 및 직원능력개발 관련 정보 교류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협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등이다. 이들 기관은 도시농업·곤충·치유농업 분야에서 상호 정보교류와 현장실습 교육을 10회 내외로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 프로그램 강사진과 사이버대학 강사진이 협력해 공동의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세 기관은 치유농업의 사회복지 개념 도입을 위한 직원 역량 개발을 위해 관련 분야 학술활동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의 수십년간 축적된 실용농업기술과 현장교육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치유농업·곤충분야에서 시험적인 기술 보급 노력이 두 사이버대학의 연구 역량과 만났다"며 "우리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13 12:13: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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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자동차 전용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

서울 자동차 전용도로의 청소업무를 맡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은 12개 노선 158km 관리구간에서 수거한 쓰레기가 지난해 기준 156t에 달해 이를 줄이고자 무단투기 적발 및 신고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같은 전용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는 스티로폼이나 종이박스, 가구, 가전제품, 건축자재 등이다. 이는 전용도로와 녹지대의 오염원이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차량의 통행에 지장을 줘 교통사고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이날부터 공단은 자체 자동차 전용도로 순찰차량과 작업차량 등 40여대의 블랙박스와 CCTV를 활용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적발할 계획이다. 도로전광표지(VMS)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알리는 문구를 송출한다. 특히 상습투기가 발생하는 한남대교 남단, 청담대교 남단 끝 부분, 올림픽대로 강일방향 녹지대, 강변북로 구리방향, 양화대교 인근 녹지대를 포함한 30여곳은 관리구역으로 정해 집중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공단은 해당 장소에 단속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한 상태다. 차량에서 쓰레기를 무단투기할 경우 도로교통법 68조에 따라 범칙금 5만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만약 시민이 전용도로 운행 중 무단투기 현장을 발견한 경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차량번호와 녹화영상 등을 신고하면 각 자치단체의 폐기물관리 조례에 따라 범칙금의 약 20%를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전기성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보기에도 안 좋고 고속 운행에 위험요소가 될 수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근절되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쾌적하고 안전한 자동차 전용도로를 운영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3 12:02: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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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원면 소재지·하전권역 ‘해수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신청

전북 고창군이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심원면 소재지'와 '하전권역' 등 2개 지구(지구당 100억원 규모)를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심원면 소재지에는 맞춤형 SOC확충을 통한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문화복지 어촌마을을 만들어 나간다. 심원면 소재지는 고창군에서 유일하게 '해양수산부' 소관 일반농산어촌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이에 비해 다른 읍·면소재지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열약한 SOC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고창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을 통해 으뜸 복합센터, 으뜸 문화광장, 으뜸 북카페 조성, 안심거리 정비 등 생활 SOC를 확충해 주민이 체감하는 문화복지 활성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하전권역은 유휴공간 재생과 수익모델 다각화, 서해안권 해안생태관광 거점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인 고창(하전)갯벌과 연계해 어촌살기·어촌돌봄 스테이션, 마을정주환경 개선, 체류형 다목적 체험공간, 탄소중립 갯벌생태정원 조성 등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이 핵심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어촌분야)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낙후된 정주 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어촌지역 발전을 이끄는 사업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1월부터 지역협의체 추진위원회를 꾸렸다. 이후 수차례 주민설명회와 지역협의체 자문회의를 열어 주민의견 수렴은 물론 관련 전문가 자문의견을 토대로 내실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남은기간 동안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하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내실있게 준비하겠다"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공모 신청한 2개소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3 10:32:0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