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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위즈 더클립, 어학원 전용 영어교재 '코스북' 출시

내달 선봬…교재·온라인 학습 시스템, 성적 관리 프로그램 제공 교원위즈 더클립이 수업 현장에 필요한 어학원 전용 영어교재 '코스북'을 내달 출시한다. 13일 교원에 따르면 더클립은 영어 전문 학원을 대상으로 교재 및 온라인 학습 시스템, 성적 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합 서비스하는 브랜드다. 초등 저학년 대상의 코스북 출시를 통해 초등부터 중등을 위한 단계별 교재 라인업을 완성했다. 코스북은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기본 문장 패턴으로 스토리를 구성했으며, 초등 교육과정의 필수 의사소통 역량을 담았다. 총 3가지 교재인 ▲읽기 '리더스(Readers)' ▲문제 풀이용 '스튜던트 북(Student book)' ▲말하기와 듣기 학습에 집중한 '스킬스 북(Skills Book)'이 한 세트다. 코스북을 포함한 더클립 교재는 균형 잡힌 영어 교육을 목적으로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4대 영역을 종합적으로 수록했다. 문장 구조 훈련부터 다양한 유형의 문제 풀이 및 독해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수준에 따른 차별화 된 커리큘럼을 적용한 점이 장점이다. 이와 함께 더클립은 질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수업을 지원하기위해 ▲강의 지원 시스템 ▲온라인 학습 및 테스트, 성적 관리 시스템 ▲학원 전용 홈페이지 개설도 제공한다. 또한 교원위즈는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위해 더클립 공식 홈페이지를 6월 중 전면 개편한다. 교원위즈 관계자는 "초등 저학년 뿐만 아니라 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들도 쉽게 영어를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재를 구성했다"며 "더클립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시청각 교육과 자료를 통해 단조로운 영어 수업에서 벗어나 학습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3 05:3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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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5일부터 '2022 여름철 종합대책' 시행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2 여름철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보건분야에서 시는 동네 병·의원에서 진단검사와 치료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역 중심 일반의료체계로 단계적 복귀를 추진한다. 병상 운영을 중증 병상 중심으로 조정하고, 신종변이 확산 등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 체계를 구축한다.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복지관, 경로당, 주민센터 등에서 무더위쉼터(3400곳)을 운영한다. 재가 어르신 돌봄 서비스, 노숙인 밀집지역 '혹서기 응급구호반', '쪽방촌 특별대책반' 가동으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강수 감지 자동 전파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지성 돌발강우에 실시간 대응한다. 예비특보 단계부터 '하천 고립사고 예방시설'을 즉시 가동할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여름철 중대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대책도 실시한다. 거리두기 해제로 이용객이 증가한 실내체육관, 복지시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과 공사장, 교량·터널 등 총 1001개의 시설을 점검한다. 김의승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감염병과 여름철 안전사고로부터 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12 15:44: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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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품질 좋은 새집 찾아 경기도로 이동

서울시민들이 품질 좋은 새 집에서 살기 위해 경기도로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은 통계청의 2020년 국내인구통계 자료와 자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수도권 내 서울 인구 전·출입 패턴과 요인' 분석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서울 시민들은 경기 하남, 화성, 김포, 시흥, 남양주 등 대규모 도시개발지역으로 이주하는 경향이 짙었다. 연구진은 "서울 인구 전출을 유발한 주요 원인은 양질의 주택 수요와 맞물린 수도권 주택지 개발, 신도시 건설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서울시민 12만4870명은 주택, 가족의 사유로 순전출을 했다. 최근 5년간 서울에서 경기로 이주한 경험자를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출 후 자가(30.1%→46.2%) 및 아파트거주(42.6%→66.8%) 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주택비용이 감소되는 등 주거 편익이 향상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설문조사에서 서울시민들은 경기와 인천으로 전출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요소로 주택면적(31.4%)을 꼽았다. 실제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주한 이들 중 주택 규모가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62.46%에 달했다. 반면, 경기에서 서울로 전입했을 때 주택 규모가 커졌다고 답한 비율은 28.46%에 그쳤다. 연구진은 "이주 원인을 종합해보면 그간 서울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양질의 주택 공급이 제한됐던 부동산 정책상의 요인이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며 "인구 경쟁력 손실이나 교통 수요 유발을 감안하면 서울의 주택공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2-05-12 15:34: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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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 미국·프랑스산 '부틸 글리콜 에테르' 반덤핑관세 부과 5년 연장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진=메트로신문DB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12일 제424차 회의를 개최하고 미국과 프랑스산 부틸 글리콜 에테르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를 연장하고, 분쇄조리기 특허권 침해에 대한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역위는 롯데케미칼이 요청한 부틸 글리콜 에테르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 종료재심사(1차) 건에 대해, 덤핑방지조치를 종료할 경우 대상물품 가격 하락이나 수입물량 증가로 인해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무역위는 향후 5년간 20.10~25.00%의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연장해 줄 것을 기획재정부장관에게 통보하기로 했으며, 기획재정부장관은 조사 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내인 오는 7월 중으로 덤핑방지관세 부과 연장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부틸 글리콜 에테르는 용해력이 높고 독성이 낮아 도료·염료·천연수지·잉크·세정제·동결방지제 등의 용제와 LCD 박리액의 원료 등으로 폭넓게 사용되는 무색 투명한 액체다. 무역위는 앞서 지난해 7월 30일 반덤핑 종료재심사를 개시한 이후 세계무역기구(WTO) 반덤핑 협정 및 관세법령에 따라 서면조사, 이해관계인회의, 현지실사 검증, 공청회 등 절차를 거치며 관련 이해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방어권을 보장했다고 설명했다. 무역위는 아울러 '분쇄조리기 특허권 침해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주식회사 로닉은 지난해 4월1일 국내 기업 두 곳이 자신의 특허권을 침해하는 분쇄조리기를 해외에서 수입해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해당 조사를 신청했다. 무역위는 조사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피신청인 두 곳이 특허권 침해물품을 조사신청일 기준 2년 이내 해외에서 수입해 국내 판매한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불공정무역행위 조사 개시를 결정했다. 조사 개시 후 통상 6~10개월 동안 서면조사와 현지조사, 기술설명회 등을 거쳐 불공정무역행위 여부가 판정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12 15:10: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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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1분기 영업손실 371억원…"뇌전증 신약은 성장"

SK바이오팜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22년 1분기 매출 411억원, 영업손실 37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 및 파트너링 수익(유럽 판매 로열티, 제품 매출 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기술수출과 같은 일회성 요인이 제외되면서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적자로 전환됐다. SK바이오팜은 남미·메나(MENA) 등 다양한 지역으로 기술수출을 적극 추진 중이며, 국내외 유망 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확대해 혁신 기술을 도입하는 등 고속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 XCOPRI)는 올해 1분기 미국에서 31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했다. 특히 3월의 경우 처방건수가 1만2000건대로 상승해 최근 10년간 발매된 경쟁 약물들의 출시 23개월차 평균의 약 2배에 달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2분기부터는 세노바메이트의 영업·마케팅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면 활동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광고 채널의 경우 커넥티드TV에서 케이블 방송까지 확대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유럽 지역의 경우, 파트너사 안젤리니파마가 오스트리아에서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온투즈리, ONTOZRY)를 출시했다. 세노바메이트는 연내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체코, 벨기에 등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은 자체 신약 개발을 통해 중추신경계 분야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세노바메이트와 카리스바메이트(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치료제)는 각각 아시아(중국·일본·한국) 임상 3상과 글로벌 임상 3상이 순항 중이며, 차세대 뇌전증 신약 SKL24741, 조현병 신약 SKL20540은 연내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또, SK바이오팜의 첫 표적항암 신약 'SKL27969'가 IND 승인을 획득해 미국 임상 1상에 진입했다. 이와 더불어 SK바이오팜은 오픈 이노베이션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내외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들로부터 신규 파이프라인 및 혁신 기술을 도입하거나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며 R&D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비즈니스를 확장했다. 자체 디바이스 개발과 함께 직접 투자, 기술 제휴 등 다양한 협업 방식을 모색하며 시너지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2 15:05:1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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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클리오 어워즈 은상·동상 수상 쾌거

동서대학교가 지난해 세계 3대 광고제 석권에 이어 올해도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클리오 어워즈(CLIO Awards)에서 은상(Silver Award) 2팀, 동상(Bronze Award) 1팀이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클리오 어워즈는 1959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약 65개국에서 1만 9000여 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고 있다. 칸 국제 광고제 및 뉴욕 페스티벌과 함께 국제광고협회(IAA)가 선정한 세계 3대 광고제로 인정받는다. 은상 수상작 'Smelly Belt'는 정유성, 이홍, 하은별, 강동호, 방승연 학생,' Smart Label Package'는 이영준, 박준혁, 이서영, 하은별, 조동하 학생, 동상 수상작 'Fake Boss'은 김대엽, 김유진, 강동호, 임혜정 학생이 주인공이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동서대 융합교과목인 '아이데이션융합실습'교과목 (광고홍보학과 류도상 교수, 소프트웨어학과 문미경 교수) 지도로 당당히 3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은상 수상작 Smelly Belt는 벨트의 버클안에 티올이라는 액체로 만든 블록이 있어 한 번 버클을 열면 한 달여 동안 냄새가 지속되고 구조견이 1km밖까지 냄새를 맡아 실종자를 찾을 수 있는 아이디어다. Smart Label Package 작품은 아이들이 우유 유통기한이라는 개념을 인식하지 못하며 또 유통기한 표기가 작게 돼 있어 우유의 상태를 알지 못한 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우유 패키지에 변온잉크를 도포해 유통기한인 10일이 지나면 "Milk"가 "ill"로 바뀌는 '스마트 라벨 패키지'를 제안했다. 동상 수상작 Fake Boss는 사회초년생들은 화상면접을 보기 위해 비싼 정장을 구입해야 하는데,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의류 브랜드 Hugo BOSS와 화상회의업체 Zoom이 협력해 가상정장을 피팅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 김유진(광고홍보학과 4년)씨는 "클리오 광고제에서 수상을 할 것이라고 생각지 못해서 감회가 남다르다. 한 학기 동안 열심히 준비한 결과물이 이렇게 큰 규모의 광고제에서 수상해 뿌듯하다"며 "함께 작업했던 팀원들, 꼼꼼히 마지막까지 지도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동안 아이데이션융합실습 교과목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Reddot Awards에서 Best of the Best 수상과 함께 총 16개 Winner 수상, 21년 클리오 광고제 은상 및 Shortlist 수상, 뉴욕 페스티발 국제 광고제에서 4개의 Winner 수상, 칸 광고제 Winner 수상 등 국내 대학 중 최대의 국제공모전 수상실적으로 뛰어난 역량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2022-05-12 15:04: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