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 등록 “당당하고 빠르게 새로운 광주시대”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12일 오전 광주시 선관위를 찾아 6·1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강 후보는 후보 등록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6·1지방선거 출마자 90여명과 송갑석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했다. 강 후보는 "민주당이 광주의 힘이 되겠다"며 "시민으로부터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 등록 첫날을 맞이해 민주당 후보 모두는 5·18 영령들과 광주 시민 앞에 다시 한 번 다짐한다"며 "민주당의 혁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강 후보는 좋은 정책으로 지역 발전 동력을 만들고, '경청'을 통한 새로운 선거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강 후보는 "시민들은 산업을 키워서 일자리를 늘려 달라,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당당하고 빠르게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또 "좋은 정책으로 시민들의 삶을 바꿔나가는데 기여하겠다"며 "정책 메이커톤을 통해 숙성되고 정제된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이번 선거에서는 시민들의 진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형태로 계획 중이다"며 "겸손하게 듣고 또 들어 광주 변화를 이끄는 추진력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후보는 이날 오후 본선 선대위 발대식을 진행한다.

2022-05-12 14:57:0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만날공원 조성사업 현장 점검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월영동 만날공원에 시행 중인 인공암벽장 조성사업과 사랑의 숲 조성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창원시에 최초 설치되는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은 클라이밍에 관심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로,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국제경기 가능한 실내외 인공암벽장 2개동 연면적 531.15㎡ 규모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실외 암벽장에는 높이 16m 규모의 스피드월 및 리드월 경기장과 높이 5m 규모의 볼더링 경기장을 조성하고 실내에도 체험과 강습 가능 한 경기장을 설치한다. 시는 인공암벽 조성이 완료되면 연 1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를 준비하는 전문 클라이밍인들의 경기력 향상과 클라이밍 프로그램을 활용한 시민들의 체험 및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만날공원 내 사랑의 숲 사업으로 조성하고 있는 유아숲 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연의 품에서 흙과 나뭇가지를 만지고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크고 작은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고 모험놀이대, 인디언집 등 체험형 놀이 시설을 설치해 6월중 개장할 계획이다. 앞으로 유아숲놀이 프로그램도 개발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 만날고갯길로 단절된 무학산 등산로를 잇는 생태보도교 설치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설치가 완료되면 그동안 등산로 이용자들이 만날고개 도로로 내려와 다시 맞은편 등산로로 올라가던 불편이 사라져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려말 모녀상봉의 전설에서 유래된 만날고개의 상징적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수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창원에서 최초로 공원에서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공원을 견학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공원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공원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2 14:56: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장성 황룡강 봄꽃 활짝

장성 황룡강에 봄꽃 물결이 일기 시작했다. 꽃양귀비와 금영화, 수레국화 등이 개화 시기를 맞이하면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들어 가장 많은 꽃망울이 터진 곳은 상류지역인 황미르랜드 인근이다. 연꽃정원에서 장안교로 이어지는 꽃길에 붉은색, 분홍색 꽃양귀비와 푸른 수레국화가 탐스럽게 피었다. 산책로에서 만난 정모 씨(광주)는 "차로 20분만 와도 강변에 만개한 봄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즐겨 찾는다"며 "매점과 화장실도 잘 갖춰져 있어 편하다"고 말했다. 아이들과 함께 황룡강을 찾은 박모 씨(장성읍)는 "황룡강을 건너며 꽃도 보고, 나무 그늘 아래 테이블에서 간식도 먹을 수 있어 나들이 하기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안교를 지나 구(舊) 공설운동장 쪽으로 향하면 왼편에 주황색 팬지 등으로 꾸며진 작은 꽃정원이 드러난다. 강변에는 이제 막 꽃이 맺힌 금영화와 노란꽃창포가 반긴다. 노랑꽃창포는 수질 정화 효과를 지니고 있어, 악취 제거는 물론 생태환경 보호에도 도움을 준다. 황룡강 생태공원에는 60m 길이의 수국터널도 조성되어 있다. 장성군 농업인단체연합회에서 직접 기른 수국 600본을 기증해 만들었다. 연합회는 그간 황룡강 해바라기 정원과 노랑꽃창포 단지, 장성읍시가지 꽃동산 조성 등에 활발하게 참여했다. 박종건 농업인단체연합회장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수국터널을 조성했다"면서 "황룡강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화대교 인근과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앞 리버파크, 제2황룡교 방면은 이번 주말부터 활짝 핀 꽃을 기대할 수 있다. 10억 송이 꽃이 모두 피어난 모습을 보고 싶다면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가 열리는 이달 20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는 20년 역사의 홍길동 축제와 황룡강 봄꽃이 만난 장성의 대표적인 봄 축제다. 올해에는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개?폐막식을 생략하고 소규모 버스킹과 전시, 체험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이다.

2022-05-12 14:56:32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신안 천일염, 첫소금 18,000원에 거래

신안에서 올해 생산된 천일염이 남신안·북신안·비금·도초농협 등을 통해 18,000원(포장전 알맹이 20kg기준)에 거래되며 80만 개를 판매해 144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약 88%를 차지하는 신안천일염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에서 생산되어 미네랄과 철분, 칼슘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명품 천일염으로 김치, 된장 등 전통 발효음식에 꼭 필요한 조미료로서 그 가치가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몇 년간 연이은 소금값 하락으로 인해 태양광 시설로 전환하는 곳이 많아졌고,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소식에 사재기가 성행하며, 작년부터 소금값이 대폭 올랐다. 작년 한 해 신안천일염 가격은 최고 22,000원(포장전 알맹이 20kg 기준)에 거래되었으며, 올해는 18,000원에 첫 거래가 이루어졌고, 생산 시작 후 약 한 달 만에 80만 개가 판매되는 등 앞으로의 천일염 생산량과 가격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신안군 천일염 생산자는 "현재 비가 많이 오지 않고 일조량도 좋아 소금생산이 원활히 잘 되고 있다. 어업인들이 고품질의 천일염을 생산하기 위해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 힘들지만 찾는 이들이 많아 즐거운 마음으로 수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2021년에 전국 소금밭 면적의 71%인 2,593ha, 773 생산 어가에서 234천 톤의 천일염을 생산하여 1,630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2022-05-12 14:56:00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평생교육포털 개설 및 서비스 개시

합천군은 오는 16일부터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정보·신청·결제 등 ONE-STOP 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요자 만족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The-큰 나를 만나는 합천군 평생교육포털'을 개설·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운영되는 '합천군 평생배움터'는 2010년도에 구축돼 이용자 접근성 등 크고 작은 불편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면서 모든 군민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군민친화형 열린 평생학습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별도 포털 개설을 단행했다. 이번 합천군 평생교육포털 개설로 그동안 전화와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평생교육 신청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내가 원하는 교육을 클릭 한번으로 신청부터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합천군에만 있는 '군민 신청형 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동아리 형태의 평생교육공동체를 강화하는 등 프로그램 참여부터 만족도까지 성과관리를 편하게, 포털을 통해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평생학습관에서는 오는 16일부터 학력보완 5개반, 청소년 맞춤형 4개(▲핑거 ▲AI블록코딩 ▲하브루타 독서코칭반), 취미소양반(행복하고 달콤한 디저트)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평생교육포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또 합천군이 주관하는 모든 교육신청도 포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필선 문화예술과장은 "합천군 평생교육 정책이 군민 친화형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군민들께서 꾸준히 내어준 목소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The-큰 나를 만나는 합천군 평생학습도시로 든든한 뿌리를 내리고 배움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5-12 14:55: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설공단, 문화센터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

울산시설공단은 일반 시민 대상으로 문화센터를 운영하는 가족문화센터와 노동자종합복지회관 2개 시설에서 2022년 여름학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여름학기 교육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가족문화센터에는 댄스, 교양, 외국어 과정 등 15개 분야 141개 강좌, 노동자종합복지회관에는 필라테스, 한국무용, 자격증 취득 과정 등 51개 강좌가 마련돼 있다. 특히 가족문화센터는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중단됐던 어린이(초등부) 과정 중 일부 강좌가 재게되며, 이번 학기를 시작으로 어린이 및 유아 대상 강좌를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의 경우 가족문화센터는 오는 18일부터, 노동자종합복지회관 문화센터는 오는 23일부터 일정이 예정돼 있다. 접수는 공단 인터넷수강·대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일정과 프로그램 과정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여름학기에는 어린이 강좌를 재개했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며 "철저한 방역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양질의 문화강좌를 지원해 시민들의 일상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노동자종합복지회관은 2000년 12월에 울산 남구 삼산로에 근로자종합복지회관으로 개관해 지난 4월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스포츠센터 및 문화센터, 352석 규모의 공연장과 기타 대관시설을 운영해 시민의 여가선용과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5-12 14:55: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성황스포츠센터 건립공사’ 순항 중

광양시는 '성황스포츠센터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성황 근린공원 내 자리 잡은 '성황스포츠센터'의 총사업비는 544억원을 투입해 2개 동 연면적 23,897㎡ 규모로 건립 중이다. 다목적체육관은 올해 8월·수영장은 10월 임시 개관을 목표로 현재 건축 마무리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황스포츠센터의 주요시설로는 다목적체육관 1면, 배드민턴 전용구장 8면, 탁구 전용구장 10면, 스쿼시장 3면, 에어로빅장, 요가장 등 체육시설과 세미나실, 다목적실, 문화교실 2개소 등이며 수영장은 50m 10레인의 경영풀과 유아풀 등 부대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참고로 다목적체육관은 건축공사를 5월 말 끝내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회원관리 프로그램 구축과 실내 인테리어 보강, 녹색건축물 및 BF본인증 취득 등 시민 누구나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내부시설물 보강과 운영프로그램을정비 후 8월 임시 개관 예정이다. 성황스포츠센터가 개관되면 시민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이자, 시민이 즐겨 찾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광양시 대표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센터는 금년 10월 개최되는 전라남도 평생학습 박람회 장소를 시작으로 2023년도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지정 등 연이어 개최되는 체육·문화행사의 대표 공간으로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박상훈 체육과장은 "성황스포츠센터가 문화, 예술, 관광처럼 시민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체육 공간이 되도록 준공과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14:52:42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