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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 5개 과제 선정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주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진행한 '2022~23년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공모사업에서 5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은 강소 소프트웨어기업 및 초기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서비스사업화지원(과제기획, 테스트 현장적용, 소프트웨어 품질검증, 서비스 고도화, 사업화 수출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경남TP는 지난해 12월부터 지역내 유망한 소프트웨어 신 서비스발굴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 후보과제를 발굴하고 최종평가를 통해 5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아리아리ICT의 '재생에너지 발전효율 향상을 위한 3D 공간 모델링 기반의 태양광발전 설비 O&M 시스템 개발' ▲이레산업의 '전기모터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AI진단 기반 다이나모 시스템 및 서비스개발' ▲아라소프트의 'EPU 3.0 기반 전자책 저작도구 및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서비스 상용화' ▲화이트폭스의 '메타버스 기반 XR 산업안전교육 학습자 Controller 직관적 제어 플랫폼 개발'▲송우인포텍의 '해양도시 인프라의 효율적인 관제를 위한 영상AI 기반 안전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주시는 약 9억원의 매칭자금을 투입해 과제를 지원하고, 참여기업에서는 민간부담금 투입해 총 32여 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남TP는 5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기업의 기술개발 및 컨설팅, 품질관리, 마케팅, 현장적용 지원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TP 정보산업진흥본부 조유섭 본부장은 "경남 소프트웨어 진흥기관으로서 강소 소프트웨어 기업과 선도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신 서비스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15:3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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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국제 존타 부산Ⅱ클럽 장학금 수여식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도생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국제 존타 32지구 2지역 부산Ⅱ클럽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춘해보건대학교 김희진 총장, 국제 존타 부산Ⅱ클럽 손금숙 회장, 노정희 전 회장, 진영대 부회장을 비롯한 춘해보건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존타 장학금은 2007년도부터 매년 근면 성실한 학업태도와 우수한 성적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전달되는 장학금이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간호학과 3학년 박소정, 간호학과 4학년 박소정 학생이 선발됐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간호학과 3학년 박소정 학생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것에 감사말씀을 드리며, 이번 격려에 힘입어 앞으로 학업에 정진해 사회에 기여하고 봉사하겠다"며 "간호사가 돼서 여성전문직 일원으로써 여성인권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간호학과 4학년 박소정 학생은 "이런 기회와 영광을 주어서 감사하다. 존타클럽의 봉사정신을 이어나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국제존타(Zonta International)는 1919년 미국 뉴욕주 버펄로(Buffalo)에서 처음 조직됐다. 전문직 및 관리직 종사 여성들의 범세계적 봉사 단체로 유엔에 등록됐고 여성들의 지위 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해 함께 일하고 있다. 현재 69개국 1214개 클럽에서 3만 50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2022-05-02 15:3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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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소방서, 주택용소방시설 무료 설치

부산 해운대소방서는 봄철을 맞아 주거 밀집도가 높고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해 화재 시 인명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반여동 일대에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을 무료로 설치하는 행사를 지난달 27, 28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여2동 8, 9, 10통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립주택 밀집지역에 행사 부스를 차려 주민들의 신청을 받고 그 자리에서 바로 해운대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세대를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고, 사용법 설명 등 1:1 맞춤형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사전에 해당 지역 통장들 협조로 플래카드, 전단지 등으로 행사내용 홍보가 이뤄졌다. 예상을 뛰어넘는 주민들의 관심으로 준비한 주택용 소방시설 250세트 설치 보급은 조기 마감됐다. 5월에는 재송동을 대상으로 주택용소방시설 무료설치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헌우 서장은 "해운대에는 초고층건축물도 많지만 해운대 북부쪽으로는 70~80년도에 지어진 노후 연립주택 밀집지역이 많아 주택 화재 안전에도 항상 관심을 두고 있다"며 "이번 주택용소방시설 무료설치 행사가 이 지역의 화재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돼 마음의 부담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소방은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지역을 위한 이런 의미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5-02 15:35: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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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스마트제조ICT사업단, 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식

경남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ICT사업단은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창조관 평화홀에서 '제2회 참여 학생 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따.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와 함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번 대회는 연구 참여 학생의 연구 윤리를 바탕으로 한 지식재산권 확보와 올바른 연구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총 131명 학생들의 40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산업체현장문제해결 프로젝트 교육프로그램 ▲학부생 연구지원 프로그램 ▲USG AI·DATA 융합 제조 현장 문제 해결 ▲기업수요맞춤형 ICT융복합 기술 공동 연구 개발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시상은 '학부생 연구지원 프로그램'과 'USG AI·DATA 융합 제조 현장 문제 해결'부문이 한 개로 합쳐져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산업체현장문제해결 프로젝트 교육프로그램 부문 대상에는 한국폴리텍7대학의 서승융·강석현·허찬 학생이 공동으로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경남대 김태현 학생과 창원대 이혜민 학생, 장려상에는 마산대 김동윤, 나성욱, 이준영 학생과 창원대 신동명, 우동현 학생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어 학부생 연구지원 프로그램 및 USG AI·DATA 융합제조현장 문제해결 부문에는 경남대 윤진성 학생이 우수상, 경남대 김민주, 김태현 학생과 경상국립대 노천명, 배재성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기업수요맞춤형 ICT융복합 기술 공동 연구 개발 부문에는 창원대 정승민 학생이 우수상, 경남대 김영민, 문병진, 윤진성 학생과 경상국립대 조은아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장광수 센터장은 "낙후된 지역산업계 ICT 분야의 현장 문제 애로 기술 해결을 위한 이번 대회에 참여해 주신 학생과 수상자 모두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은 지역혁신이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대학-기업의 상생과 교육혁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에 대한 학생 참여율 확대 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2 15:35: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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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호텔관광과, 서비스매너 역량강화 교육 진행

동주대학교 호텔관광과는 지난 4월 28일 서면 롯데호텔 부산의 사파이어룸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글로벌 서비스매너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2022학년도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의 직무능력향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재학생 50명과 롯데호텔 교육팀이 함께 참가해 호텔 채용과정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진로에 관한 현장 지도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을 담당한 학과장 이홍규 교수는 "동주대 호텔관광과는 1979년 부울경지역에서 최초로 개설된 관광과로서 전통있는 명문학과"라며 "많은 졸업생들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미국과 호주 영국 싱가폴 등으로 해외인턴십을 진행하면서 취업까지 연결하는 성과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육은 테이블 매너교육과 객실 및 식음료 업무 관련 특화된 호텔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러한 교육들을 통해 특급호텔로 진출하는 취업지도도 함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동주대 호텔관광과는 바리스타, 조주(칵테일)기능사, 소믈리에와 T/C(국외여행인솔자)를 비롯해 관광통역안내사와 카지노딜러 자격증 등을 교육하는 실무중심 학과로 유명하다.

2022-05-02 15:35: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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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 학업 지원금 전달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지난달 28일 울산 동구에 거주하는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를 대상으로 학업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따. 전달식에는 에너지경제연구원(이하 연구원) 임직원을 대표해 임춘택 원장과 일부 실무담당 직원이 참석했으며, 아프간 특별기여자 정착 지원을 담당하는 현대중공업 동반성장사업부 직원과 울산시 교육청 관계자도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들이 지역 사회에 정착해 학업을 시작한 것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원은 울산으로 이주한 총 29가구 중 26가구 85명의 자녀들에게 학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425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임춘택 원장은 "울산으로 이전해 온 저희처럼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신 것을 환영하기 위해 이번 학업지원금 전달식을 준비했다"며 "특히 어른들보다 낯선 환경에 더 민감하고 두려움을 가질 아프간 자녀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우리 사회가 아프간 특별기여자와의 화합·공존을 이루기 위해선 장기적인 소통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서로 다른 생활 습관과 문화적 차이라는 장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와 관련 기관이 포용적인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야 한다"며 "에너지경제연구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를 널리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대표는 "울산 동구로 이주한 아프간 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에너지경제연구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식에 참여하지 못한 다른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에게 연구원의 관심과 사랑을 그대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으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급여 공제를 실시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 '강원·경북 지역 대형 산불 이재민 지원 성금' 등을 모금해 기탁했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단체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다.

2022-05-02 15:3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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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 드라마 '파친코'로 부산 명소 재조명

부산영상위원회가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를 계기로 부산 명소들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인 파친코는 세계 각국에서 호평을 받으며 지난달 29일 최종화인 8화 공개를 마지막으로 시즌1을 종료했다. 파친코는 2017년 전미도서상 최종후보작이었던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시리즈로, 한국·일본·미국을 가로지르는 4대에 걸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파친코 제작팀은 2020년 11월 200여 명의 국내외 스탭을 꾸려 부산을 방문해 6일간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장소는 ▲자갈치시장 ▲좌천동 매축지마을 ▲범일동 구름다리 ▲감지해변 ▲동래별장 ▲영도구청 ▲센텀시티역 ▲벡스코 ▲부산영락공원 ▲태종대 등 10곳이다. 특히 파친코에서 부산 영도는 주인공 '선자'의 고향이자 민족의 아픔을 품고 있는 곳으로, 극의 스토리를 이끄는 중요한 장치로서 더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자갈치시장, 영도구청, 부산영락공원, 태종대는 단순히 극의 배경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장소가 가진 역사적인 의미가 그대로 스토리에 담겼다. 어린 선자가 물질하던 영도 앞 바다는 노인이 된 선자가 고향으로 돌아와 다시 발을 담그고 울음을 터뜨리는 상징적인 장소로, 영도구청은 선자가 아버지의 무덤을 찾기 위해 방문하는 장소로, 또 자갈치시장은 어린 시절을 즐겁게 회상하는 곳으로 등장한다. 파친코의 로케이션을 담당했던 부산영상위 양영주 영상사업팀장은 "제작팀은 역사와 장소에 대한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로케이션 역시 원하는 곳을 명확하게 요구했다"며 "당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촬영협조가 힘든 상황이었지만 작품에서 부산이 가지는 의미, 작품성 등을 충분히 설명해 각 기관 및 시설 담당자 분들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고 회상했다. 한 예로 부산시와 부산영상위원회는 태종대에서 선자가 물질하는 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부산시설공단, 부산관광공사, 부산해양경찰서, 영도 파출소, 부산항만공사 항만운영실, 해양수산청 환경과 등 7개 기관을 설득했다. 촬영 허가 뿐 아니라 특수 장비 설치 등에 필요한 바지선 정박을 위해 관련 기관들의 협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부산영상위 김인수 운영위원장은 "파친코가 100여 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는 만큼, 드라마 속에 그려진 부산의 역사와 이미지가 전 세계인들에게 자연스럽게 각인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영화·영상 콘텐츠의 로케이션 유치를 통한 도시 브랜드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친코가 공개된 후 외신은 '원작과 영상의 완벽한 결합(롤링스톤)', '아무것도 영원할 순 없지만 파친코만큼은 영원히 보고 싶다(뉴욕매거진)' 등의 호평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2022-05-02 15:34: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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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통합검사지원센터 KR-ISC 개소

한국선급(KR)은 지난달 28일 부산시 강서구 KR 본사에서 통합검사지원센터인 KR-ISC(Integrated Survey Center) 개소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본사 13층에 마련된 KR-ISC는 KR이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KR 등록선박의 상세 정보를 한 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선급-선사와 유기적으로 데이터를 교환해 더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R-ISC에서는 선사 또는 선박에서 보내오는 영상과 데이터를 통해 비상상황에 처한 선박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기술 지원, 선박의 주요 의사결정을 돕는다. 또 외국 항구별 PSC(항만국통제) 검사 경향, 출항정지사례, 각 등록선사별 PSC 취약점 등의 정보제공이 가능하고, 필요시 PSC 실시간 대응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등록선박 대한 검사·심사 정보, 에너지 효율 정보를 통해 선박의 효율적 운항과 탄소집약지수(CII)와 같은 친환경 규제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 이형철 KR 회장은 개소식 기념사를 통해 "이번 ISC 개소는 그간 KR이 디지털 선급으로 도약하기 위해 스마트 검사 환경을 구축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ISC를 통해 고객에게 좀 더 나은 실시간 검사·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R은 이번 ISC 개소를 계기로 선박 관련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디지털 선급을 넘어 디지털 리딩 선급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2-05-02 15:33: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