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LG엔솔, 7조2000억 투자 美 애리조나 공장 본격 착공

LG에너지솔루션 미국 애리조나주 신규 원통형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LFP 배터리 생산 공장이 본격 착공을 시작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애리조나주 첫 원통형·에너지저장장치(ESS)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전용 생산 공장 건설현황 관련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금 총 7조2000억원이 투입되는 애리조나 공장은 향후 전 세계 시장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북미 지역에 건설되는 두 번째 단독 공장이다. 또한 원통형, ESS의 '첫 전용 생산 공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애리조나 공장은 원통형 배터리 36GWh(기가와트시), ESS LFP 배터리 17GWh 규모로 각각 건설될 예정이다. 총 생산 능력은 53GWh에 달한다. 애리조나 원통형 배터리 공장에서는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전기차용 46시리즈 배터리가 생산될 예정이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하반기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원통형 4680 배터리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글로벌 주요 배터리 제조사 중 가장 앞선 생산이다. 총 17GWh 규모로 건설되는 ESS 전용 배터리 공장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독자 개발한 파우치형 LFP(리튬인산철) 배터리가 생산될 예정이다. 미국은 세계 최대 ESS 시장이자 클린에너지 정책에 힘입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내 현지 생산을 통해 물류, 관세 비용 절감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들의 요구에 즉각적인 현장 지원과 관리 서비스 진행 등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미국 현지 고객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또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기술리더십 기반의 압도적 제품 경쟁력으로 고객경험을 극대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04 11:27:12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SK이노베이션, ESG 우수협력사에 컨설팅 제공·대출이자 지원

SK이노베이션이 협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4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지난 3일 울산 중구 SK행복타운에서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엔무브 등 SK이노베이션 계열과 거래하는 협력사 80여곳를 초청해 '동반성장·ESG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SK이노베이션 계열의 협력사 ESG 경영 현황을 소개하고, '제3차 ESG 우수협력사 인증·포상'을 진행했다.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37개 협력사에게는 인증패와 SK이노베이션의 ESG 컨설팅 이용권이 증정됐다. 우수협력사는 ESG 컨설팅 이용권을 통해 ISO 인증,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대출이자 지원과 ESG 평가 담당자 대상 12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 지원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22년부터 협력사의 자발적인 ESG 역량 강화를 독려하고자 ESG 우수협력사를 인증·포상해왔다. 내년부터는 중소기업 ESG 우수협력사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포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사 ESG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올해는 공급망에 대한 ESG 리스크 실사와 공시를 의무화한 'EU 공급망 실사 지침' 가결에 따른 영향과 이에 따른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업무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사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SK이노베이션은 협력사들의 ESG 경영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ESG 컨설팅 및 리스크 평가도 시행하고 있다. ESG 컨설팅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지원, 인사노무 종합진단, 2차 협력사 ESG 원데이컨설팅 등을 주제로 지난 달부터 진행 중이며, 오는 6월부터는 ESG 리스크 진단을 위한 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평가결과 개선필요 등급을 받은 고위험 협력사는 개선 계획 수립과 개선 이행 활동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원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은 "비우호적인 외부 환경 속에서도 ESG경영에 힘써 주신 협력사 대표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04 11:26:40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부산 중구·영도구 지원유세…"민주화 성지 부산의 자부심으로 나라를 구해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부산 영도구를 찾아 박영미 후보(중구·영도구)의 지원에 나섰다. 이 대표는 "민주화의 성지 부산은 언제나 선두에서 나라를 구해온 자부심이 있는 지역"이라며 "그 자부심으로 나라를 구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어제부터 정부여당 태도가 많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 박빙 지역에서 지면 개헌 저지선이 무너질지도 모른다고 호소하기 시작했다"며 "똑같이 이야기하자면, 박빙 지역에서 민주당이 지면 국민의힘이 입법을 좌지우지하며 국회의 국정 감시 기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3명중 1명은 투표하지 않는다. 투표하면 이기고, 투표를 포기하면 진다"며 "투표하고, 투표하게 하고, 투표하도록 설득해서 이겨야 한다. 투표로 이 막나가는 정권에 경종을 울려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정치인 중에도 훌륭하고 좋은 분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그들 역시 조직에 속해 조직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며 "이럴 때는 경쟁을 시켜야 한다. 시험을 봐서 잘하는 사람을 뽑고 경쟁을 시키듯 국회의원도 테스트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원을 테스트도 없이 색깔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뽑고, 무능하고 일을 못해도 계속해서 기회를 준다면 그들이 열심히 할 이유가 없어진다"며 "정치인들을 경쟁시켜서 (나라의) 주인 자리를 확인하고, 주권자 권위를 보여주는 게 나라의 주인으로 대접받는 방법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윤석열 대통령을 뽑은 분들에게도 다 기대가 있었고, 지금도 기대하고 계실 거로 생각한다. 그 기대가 잘못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러나 이 나라가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 정부가 남은 3년간 잘할 수 있도록 그런 기대를 가진 분들께서도 경종을 울려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특정 정치인의 추종자, 특정 정치인에게 지배받는 피지배자가 아니라 이 나라의 당당한 주권자이고, 우리의 더 나은 삶을 만들라고 정치인들에게 일을 잠시 맡긴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04 11:21:04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거래소, 삼성전자·현대차 등과 '기업 밸류업' 간담회 개최

한국거래소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기업들의 의겸 수렴에 나섰다. 거래소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으며, 기업들은 기관투자 참여와 과감한 세제지원의 필요성을 요구했다. 거래소는 4일 이사장 주재로 '대표기업(자산총액 10조원 이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시장을 대표하는 삼성전자·현대차 등 코스피 상장기업 11사를 대상으로 지난 2월 유관기관 합동으로 발표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및 향후 주요 추진일정을 소개하고, 기업의 건의 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우리나라 상장기업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로 해외 경쟁업체와 비교할 때 자본시장에서 저평가되고 있다"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신 대표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충분히 의견을 수렴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에 반영할 것"이라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대표기업들이 선도적으로 참여해 마중물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기업들은 기관투자자 참여, 인센티브 확대, 이사회 역할, 자율공시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우선 기업 밸류업에 대한 정부·유관기관의 지원이 단기적인 관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일관된 정책 기조로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동시에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의 밸류업 지수·상장지수펀드(ETF) 편입 및 국민연금 등 주요 기관투자자 참여 확대를 통해 기업 밸류업과 투자 사이에 선순환이 구축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기업 밸류업에 있어서 이사회의 역할과 관련해서는 과도한 부담은 형식적 참여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자율성을 부여해 적극적·실질적 참여가 이뤄지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기업들 역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적으로 공시함에 있어 공시 관련 부담(불성실공시 가능성 등)을 완화해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긍정적이라는 입장이다. 마지막으로 정부가 마련 중인 세제지원 방안이 중요한 인센티브로 작용할 것이므로, 기업과 투자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세제혜택 필요하다고 상기시켰다. 이에 대해 정 이사장은 "한국거래소 자체 노력뿐만 아니라 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거래소 측은 "이번 대표기업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기업 밸류업 자문단에도 전달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 제정 및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의 세부사항 설계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대표기업 간담회를 시작으로 4월 셋째 주 중견기업, 넷째 주 성장기업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가이드라인이 공표된 5월 이후에는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해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4-04-04 11:18:3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T, 소상공인 결합상품 재구성…‘으랏차차 패키지’ 출시

KT가 직관적으로 개편한 소상공인 결합상품 '으랏차차 패키지'를 오는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 KT는 기존 소상공인 결합 상품인 '사장님 성공팩' 명칭을 '으랏차차 패키지'로 바꿨다. 상품 구조는 필수 상품·기본 선택·추가 선택 등 3단계에서 필수 상품·기본 선택 2단계로 간소화하고 소상공인들이 많이 찾는 상품으로 재구성했다. 으랏차차 패키지는 소상공인 매장 운영에 필요한 인터넷, 전화, 모바일, TV, 가게정보알림메시지, 통화매니저(PC) 등 통신상품 외에도 폐쇄회로(CC)TV, 카드결제서비스 부가통신망(VAN) 등 매장 솔루션 중 필요한 것만 골라서 할인받는 결합상품이다. KT는 이번 개편 시 매장으로 걸려 오는 문의 전화를 인공지능(AI)이 응대하고 가게 홍보부터 고객 관리까지 가능한 'AI 링고전화'와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로 서빙이나 매장 방역을 맡는 'AI 로봇(서빙/방역)'을 패키지에 추가한다. 매장에 방문한 고객이 기다리지 않고 태블릿으로 직접 주문하고 결제하는 테이블오더 서비스인 '하이오더'는 지난달부터 결합 할인을 제공 중이다. KT는 고객이 업종과 매장 환경 등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로만 구성하고 결합을 통해 비용 부담도 줄 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으랏차차 패키지로 인터넷과 하이오더를 가입하면 인터넷 5500원, 하이오더 5500원을 각각 할인 받아 월 1만1000원(VAT 포함, 3년 약정)씩 결합 할인을 받는다. 여기에 AI 서빙로봇 1대를 추가 가입하면 월 3만3000원(VAT 포함, 3년 약정)이 할인돼 총 4만4000원을 매달 할인 받는다. 이는 연간 총 52만8000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셈이다. 강이환 KT 소상공인사업본부장(상무)은 "KT '으랏차차 패키지'가 매장을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은 줄이고 매출은 올리는 소상공인 대표 상품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각종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4 11:18:30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한병도 민주당 전략본부장, "선거 판세, 승패 예측할 수 없는 한 표 승부 확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전략본부장이 4일 "여전히 선거 판세를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한 표 승부가 확대되고 있다"며 유권자들에게 사전투표로 시민의 권리 행사를 해줄 것을 호소했다. 한 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윤석열 정권 심판과 민주당에 힘을 실어주자는 기류와 이에 위기감을 느낀 또는 심판해야 된다는 양당 결집 현상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것이 뚜렷한 흐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빙 지역이 워낙 많고 또 연령대별 투표율, 막판 보수 결집 등의 변수를 감안했을 때, 예측이 어려우니 과반 달성을 목표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 본부장은 우세한 지역구 관련 질문에 "저희들이 100석을 이야기 했었는데, 그런데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경합 지역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재명) 대표님께서 49곳을 말씀하셨고 50석 전후가 될 수 있는데, 이 경합지역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은 양당 결집이 확실히 보이고 있다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 본부장은 총선 전략에 대해 "투표율이 선거 승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며 "그래서 이번 윤석열 정부 심판을 위해 모든 국민께서 투표장으로 나와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호소를 드린다"고 했다. 또한 "투표율이 65% 이상이 되면 민주당에 좀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이것이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한 본부장은 사전투표와 관련해서도 "사전투표 투표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전연령층에서 투표율이 상승을 하는 양상이기 때문에, 전 연령층에서 투표율이 상승을 하면 저희들에게 유리한 국면일 수 있다"며 "기존의 투표 양상을 보면 아무래도 한 40, 50대 이하분들의 사전투표율이 좀 더 높게 나타나는 양상이 있었기 때문에 흐름 자체가 변화진 않을 거라고 보고 있다"고 했다. 비례대표 투표 전망에 대해선 "비례연합 정당 투표 관련해서도 어떤 오르고 내림이 기존에 많았다"면서 "그런데, 선거에 다가올수록 그런 흐름이 고착화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더불어민주연합도 어려운 상황에서 선거가 가까워지며 민주당 지지층이 결집을 하면서 지지율이 약간 상승하는 모양새에서 양분을 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막말 논란과 편법 대출 의혹으로 선거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김준혁 경기 수원정 민주당 후보와 양문석 경기 안산갑 민주당 후보에 대해선 "일부 후보자들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게 하는 어떤 행위나 발언에 대해선 국민 여러분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경기도에 최근 들어서 큰 변화는 감지되고 있지 않다"면서 "인천 또한 최근 분석 결과에서 큰 변동폭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2024-04-04 11:17:58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진단용 모니터 출시…B2B 의료기기 사업 가속

LG전자가 진단용 모니터 풀라인업을 앞세워 기업간거래(B2B) 의료기기 사업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맘모그래피(유방촬영영상)에 쓰이는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새로 출시하는 진단용 모니터는 21형 디스플레이에 5MP(메가픽셀) 고해상도로 유방의 미세 종양 및 석회화 판독에 특화됐다. 기존 제품보다 밝기와 명암비 성능이 높아 의사의 정확한 판독을 돕는다. 병변 부위를 부각하는 '포커스 뷰 모드'와 현미경으로 보는 것처럼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병리학 모드' 등 영상모드를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에는 별도 장치 없이 모니터 우측 하단의 '캘리브레이션 센서'를 통해 사용 시간에 관계 없이 일관된 색상과 밝기를 유지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FDA Class 2' 인증을 받아 의료기기 성능도 인정 받았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LG전자가 현재 운영 중인 전체 의료용 모니터는 총 13종에 이른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의료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약 25억 달러(3조3625억 원)에 이른다. LG전자는 의료용 모니터 라인업을 앞세워 대형 의료기관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모니터 제품을 한꺼번에 공급하는 '턴키 수주'로 약 25억달러에 이르는 글로벌 의료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윤석 LG전자 IT사업부장은 "맘모그래피용 모니터 신제품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기술력에 기반한 다양한 의료용 모니터 라인업을 앞세워 B2B(기업 간 거래) 의료기기 분야에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4 11:08:2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중개형 ISA 벚꽃 이벤트...특판 ELB 모집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19일까지 봄맞이 중개형 ISA 벚꽃 세전 연 7%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매주 300억 원씩 3주간 총 9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판 ELB는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최대 세전 연 7.01%~최소 세전 연 7%를 지급하는 3개월 만기 원금지급형(Digital형) 상품이다. 만기 평가 시 만기평가 가격이 최초 기준가 대비 500% 이상인 경우 세전 연 7.01%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 평가 시 만기평가 가격이 최초기준가 대비 500% 미만인 경우 세전 연 7.00% 수익을 지급한다. 단,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 환매 시 세전 연 1%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상품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계좌로만 청약 가능하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10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며, 신한투자증권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Web, HTS, 신한 SOL증권 MTS)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신한투자증권의 한국신용평가 신용등급은 AA(안정적, 2024년 3월 21일 기준)이다. 이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는다. 발행사인 신한투자증권의 신용에 따라 상환을 받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단순하게 제시된 금리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발행사의 신용에 유의해서 상품을 가입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4 11:06:5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