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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 12·15블록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부산도시공사는 에코델타시티 12·15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립사업의 민간 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12블록은 디엘이앤씨 컨소시엄, 15블록은 경동건설 컨소시엄을 각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에코델타시티 12·15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립사업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중·소형 공공주택 약 2500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12블록은 공공분양, 15블럭은 공공임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 1월부터 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 지난달 29일 사업 신청자가 제출한 사업 계획서인 기술 제안서와 사업 제안서 평가를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기준 점수 이상을 획득하고 공사가 제시한 추정 사업비 기준 이내로 사업비를 제시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민간 사업자 공모 평가는 이전 공모와는 다르게 공모 평가위원회 개최 전 관련 법령 등 검토를 위한 법규검토위원회를 운영했다. 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부합하도록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및 사고 재해 근절, 근로자 안전 확보 등을 위한 안전·재난 분야 배점 대폭 상향, 재무 건전성 분야 중 신용도 평가 대상 컨소시엄 구성원 전체로 확대 및 등급별 배점 차이 변경 등 일부 평가 기준 및 배점을 강화해 진행했다. 이로써 안정적이고 안전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재무 건전성의 신용도와 재난·안전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우수한 역량을 가진 기업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민간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선협상 대상자와 사업 협약을 신속히 체결하고 주택 건설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주거 공간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16:40: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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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임직원 강연 '신바람 특강'

DGB대구은행은 임직원 간의 경험 공유를 통한 직원 의식 개선과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인 'DGB 인사이트(Insight)'를 기획하고, 기획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함께하는 'DGB 신바람 특강'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자율 참석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DGB를 바꾸는 힘'을 주제로 행원으로 입사해 임원 자리에 오른 '선배 은행원'들의 경험을 릴레이로 들어보는 시간이 한 달에 한 번씩 3개월간 진행됐다. 평균 입행 연차 30~40년차의 선배가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후배 행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전달했다. 첫 강의는 지난 2월 이해원 HR부 부행장의 '행원에서 임원까지'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해원 부행장은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선배들과 동료들의 도움, 그리고 절박한 마음 덕분이며 고군분투하며 몇 개월간 진행한 여러 업무 경험들이 노하우가 되었다"는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이어 3월에는 김기만 공공금융부 부행장이 특강에 나섰다. "지금 MZ세대들은 잘 모르는 '임자 해봤어?'라는 말에 담긴 도전 정신을 소개하고 싶다"고 밝힌 김 부행장은 "우리는 못하는 것이 아니고 해본 적이 없을 뿐이라는 생각으로 솔선수범해 일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말이 안 되는 일이라도 '그래, 해보자'라고 결심하는 순간 달라질 수 있다"라며 경험을 공유했다. 4월의 강연은 손대권 개인고객부 상무가 맡았다. '마지막 솔개의 새로운 도전'이란 주제로 열정, 열의, 집념으로 이어진 은행 생활을 전했다. 손 상무는 "리더는 직원들에게 항상 웃음과 칭찬을 겸비한 사람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주어야 한다"라며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자"라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조직원 각자의 기술과 경험으로 이끌어내는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동료들과 함께 공유하며 긍정적 사고를 이끌어내기 위한 신바람 특강의 넓은 공유를 위해 내부 인트라넷은 물론 DGB대구은행 유튜브에 영상을 게재할 예정이다"라며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직원 의식 개선과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동기 부여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한 고객 만족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03 16:35:3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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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어워즈 개최, 구광모 "고객 기대 넘어선 경험이 혁신"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고객가치를 창출한 성과를 격려하고 전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LG가 2일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제품, 기술, 서비스 분야에서 고객가치를 창출한 성과를 격려하고 전파하는 '2024 LG 어워즈'를 열었다. 구광모 회장은 "기대를 넘어선 경험과 삶의 변화가 LG가 추구하는 혁신"이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 고객 심사단 등 500여명이 참석했고, 실시간 온라인 중계에는 1000여명의 임직원들이 함께 했다. 구 회장은 "LG 어워즈는 고객들이 차별적 가치를 인정하고 주시는 상"이라며 "수상자들이 이뤄낸 혁신이 더욱 발전되고 확산돼 더 많은 고객에게 감동의 경험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단지 최초·최고의 기술, 제품, 서비스 그 자체가 아니라 기대를 넘어선 경험과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삶의 변화를 느꼈을 때 고객은 차별적 가치를 인정해 준다"며 "이것이 LG 어워즈가 추구하는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LG는 올해 LG 어워즈에서 처음으로 구성원 심사제를 도입했다. 구성원 심사제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가치 혁신 사례를 심사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LG는 고객 심사제를 처음 도입했다. 올해는 기존 MZ 고객 중심으로 운영하던 고객 심사단을 전문가, 주부, 외국인,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 및 직업군으로 늘렸다. MZ 세대뿐 아니라 LG의 제품을 사용하는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올해 LG 어워즈에서는 최고상인 고객 감동 대상 4팀을 비롯해 고객 만족상 46팀, 고객 공감상 48팀 등 총 98팀, 724명이 수상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고객 감동 대상을 수상한 LG전자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M 개발팀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은 전원을 제외한 모든 선을 없앤 무선 올레드 TV다. 개발팀은 TV에 콘솔기기, 셋톱박스 등 다양한 외부기기를 연결해 사용하는 고객들이 TV 주변 복잡한 연결선을 지저분하게 느끼는 데 대한 불편 사항에주목했다. 아울러 친환경 재활용 필름 신소재를 개발한 LG화학팀과 3단계 위생 가습기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를 기획한 LG전자팀이 단체 분야 고객 감동 대상을 수상했다. 필수 난임 치료제 공급중단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최성덕 팀장이 개인 분야 고객 감동 대상을 받았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3 16:33:3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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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해양 신산업 기반 미래 선도기술 대응 워크숍 개최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해양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3일 신라스테이서부산호텔에서 '친환경 스마트 해양 신산업 기반 미래 선도기술 대응 전략방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는 국립한국해양대 서부산융합캠퍼스 I-CONNECT 사업단이 주최, 오션플랫폼이 주관, 부산연구개발특구에서 후원했다. 이 자리에는 부산 산학융합지구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분야 및 해양 산업 관련 기업, 연구기관 등 부산 산학융합지구 산·학·연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해양 특성화 대학인 국립한국해양대는 서부산권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육성과 중소업체 성장 동력 제공을 위한 산학연 공감대 및 네트워크 형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 역시 그 하나로 마련했다. 워크숍 목적은 산·학·연 협력 활성화와 '친환경 스마트 해양 신산업 기반 미래 선도기술 대응 전략 방안'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대학은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질의응답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 상호 토론 등 내실 있는 일정을 진행했다. 전문가 특강에는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 최성윤 책임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이한성 본부장이 참석해 열띤 강연과 질의응답을 펼쳤다. 최성윤 책임연구원은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방향, 이한성 본부장은 친환경 소형선박 및 기자재 국산화 개발에 대해 열띤 강연과 질의응답을 했다. 국립한국해양대 주양익 산학협력단장은 "국립한국해양대는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중소업체에 새로운 산업 정책 제시, 기업의 애로기술 해소 지원, 대학 기반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우리 대학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4-03 16:26: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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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첨단정밀기계산업 기업지원 마케팅 성과보고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달 2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기업 지원 성과 확산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023년 첨단정밀기계산업 기업지원사업 수혜 기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첨단정밀기계산업 기업지원사업은 경남TP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 지원을 받아 제품 고급화 및 마케팅 7개 분야를 관련된 기업들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혜 기업, 수행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추진 사업의 성과 및 기술 정보 공유 등을 진행했다. 수혜 기업들은 기술 닥터를 활용해 애로사항 해결, 기존 제품의 생산 공정 개선, 품질 및 기능 향상을 위한 제품 고급화,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국내외 전시회 개최, 바이어 발굴 등을 통해 2023년 도내외 수상 3건, MOA 1건, 직간접 내수 매출액 증가 11건, 수출액 증가 2건, 신규 고용 12명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바이어 발굴 분야 수혜 기업인 디에스피는 인도 바이어와 매출 계약, 대리점 계약 체결 등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에 참여한 수혜 기업 관계자는 "제품 성능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었으며, 사업 성장 발판을 마련할 계기가 됐다"는 소회를 밝혔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첨단정밀기계 분야는 경남 전통 제조업의 중심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와 육성을 위해 연구 개발 및 사업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16:26: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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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팔자'에 급락...2706.97 마감

국내 증시가 기관과 외국인 동반 순매도에 주저앉았다. 전날 2750선에 머물렀던 코스피지수는 2700선까지 밀린 상황이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19포인트(1.68%) 내린 2706.97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6769억원, 2727억원씩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9237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1.85%), 운수창고(0.69%) 등은 오르고, 운수장비(-2.33%), 전기전자(-2.20%), 유통업(-2.02%)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전날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1.06%)와 SK하이닉스(-3.81%) 모두 내림세를 보였으며, 삼성SDI(-5.52%), LG화학(-4.95%), LG에너지솔루션(-4.33%)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자동차주인 현대차(-1.82%)와 기아(-2.77%) 역시 하락세를 지속했다. 상승종목은 246개, 하락종목은 637개, 보합종목은 49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63포인트(1.30%) 하락한 879.96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568억원, 460억원씩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220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최근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는 엔켐(20.53%)과 알테오젠(0.35%), 레인보우로보틱스(0.39%) 등만 상승했다. 이외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6.12%), 에코프로(-7.21%) 등이 급락했으며, 바이오 관련주인 에이치엘비(-3.58%), 에이치피에스피(-6.32%) 등도 크게 내렸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445개, 하락종목은 1114개, 보합종목은 87개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예상치를 상회한 미국 제조업 지수 등이 투자자의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약화하면서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2700선 지지력 확보 여부가 관건인데, 1차적으로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결과와 미국 3월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내린 1348.9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3 16:23:2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