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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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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박정희 교수, 피아노 독주회 개최

동아대학교 음악학과는 피아니스트 박정희 교수가 피아노 독주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회 여정을 마무리 지은 박정희 교수의 피아노 리사이틀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열린다. 박 교수는 부산·경남에서 처음으로 베토벤 피아노 전곡 연주회에 도전, 코로나19 등 악재를 뚫고 지난해 5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회 Ⅷ-자유와 이상'을 끝으로 연주회 대장정을 끝냈다. 베토벤의 32곡 피아노 소나타는 피아노 작품 가운데 최고봉으로 손꼽힌다. 박 교수는 이번 공연에서 체르니(C. Czerny)의 로데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번호 33 '회상'(Variations on a Theme by Rode, Op. 33 'La Ricordanza')과 슈만(R. Schumann)의 어린이 정경 작품번호 15(Kinderszenen, Op. 15), 프로코피예프(S. Prokofiev) 소나타 제8번 내림나장조 작품번호 84(Sonata No. 8 in B-Flat Major, Op. 84)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박 교수는 "지난해 베토벤 전곡 연주회를 끝낸 뒤 친근한 프로그램으로 대중과 만나겠다고 했다"며 "이번 연주회로 그 약속을 지키게 된 것 같아 기쁘다. 음악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과 보스턴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박 교수는 '한국쇼팽피아노콩쿠르'와 '미국 앤 앤드 아론 리치몬드 경연대회(Anne and Aaron Richmond Competition)' 1위 등 국내외 콩쿠르를 휩쓸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독주회와 실내악 등 폭넓고 다채로운 무대를 아우르는 박 교수는 2013년부터 동아대 음악학과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2022-04-21 15:34: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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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수체육관, 친환경 건축물 관련 인증 획득

울산시설공단은 문수실내체육관이 국토교통부와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 Free)'인증 외 친환경 건축물 관련 2개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BF 인증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든 사람이 시설물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부터 설계, 시공 관리까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공단은 장애의 유무나 연령 등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자 안내판과 음성안내, 장애인 리프트, 외부 엘리베이터 등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 태양광과 지열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하는 등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노력을 통해 '녹색건축인증'과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도 동시에 획득했다. 이로써 문수체육관은 안전과 친환경, 에너지효율까지 갖춘 공공체육시설로 대외 인정을 받게 됐다. 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체육관 건립공사 추진과정부터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물을 계획했던 것이 이번 인증으로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송규봉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에너지효율까지 모두 갖춘 공공체육시설로 운영하겠다"며 "공신력있는 대외 인증으로 신뢰도를 높여 시민이 믿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문수실내체육관은 '지능형건축물(IB)'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지능형건축물은 건축물 설비의 최적화와 에너지 절약 등 생산성을 통합적으로 계획·관리되는 건축물이다.

2022-04-21 15:34: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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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관위, 불법 선거 관여 예방·단속활동 강화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등의 불법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무원 등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거법 내용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우선 사전 안내·예방활동에 주력하되, 공무원의 선거관여 등 중대사안은 고발을 원칙으로 엄중히 조치한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교육청 포함)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선거중립의무 위반, 선거공약 개발참여 및 업적홍보 등 제한·금지행위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단체 등의 주요 행사에서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개최 관련 선거법 안내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다수의 선거구민이 참석하는 주요 행사에 대한 현장단속 활동과 함께 공무원의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의 조직적 선거관여 행위는 내부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 신고자 신분보호와 함께 최소 1억 원 이상(최고 5억 원 한도)의 고액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내부 고발 및 신고·제보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15일 정부 부처의 감찰부서에 자체 공직기강 확립 및 점검 활동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해 소속 공무원 또는 산하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 포함) 등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직원 등이 선거에 관여하는 일이 없도록 자체 감찰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따라 경남선관위는 위법행위를 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고발, 수사의뢰, 경고 조치 시 소속기관의 장에게도 통보해 징계 등 불이익 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강력히 대처할 예정이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공무원이 국민 모두에 대한 봉사자로서 솔선수범의 자세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2022-04-21 15:33: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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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관내 초·중·특수교 '초등 창의체험' 운영

울산 중구가 '2022년 학교연계 교육과정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초·중·특수학교에서 초등 창의체험을 운영한다. 초등 창의체험은 마을교사들을 학교에 파견해 마을교사 동아리와 13개 동(洞) 마을교육협의회가 아이들을 위해 직접 개발한 마을 교육 강좌를 학교 정규 수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교육 과정이다. 중구는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지역 내 초·중·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초등 창의체험 참여 신청을 받았다. 이후 최종적으로 18개 학교 300학급을 선정했다. 마을교사 동아리 10개는 차례대로 각 학교를 찾아가 ▲경제 ▲환경 ▲문화 ▲생태 ▲음악 ▲공예 등 10개 분야 총 94개의 다양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초등 창의체험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앞서 학교 교사들과 과정 운영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더 많은 학생들이 초등 창의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반기 과정을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학교 및 마을교육 공동체의 관심과 노력 덕분에 중구형 혁신교육이 날로 성장하고 있다"며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더 알찬 교육 과정을 기획·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1 15:33: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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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홍수 대응 워크숍 개최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1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관계기관 간 합동으로 홍수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홍수기 재난관리 인식·대응 역량 향상 및 관계기관 간 협업 방안 논의에 목적이 있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 3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 홍수취약지구 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등 낙동강 유역 홍수 피해 예방 및 대응 계획, 하천시설물 중대시민재해 예방 의무 이행사항이 공유됐고, 과거 홍수 피해 사례·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됐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올해 우기철 기상전망 및 여름철 강수 특성을 안내하고, 낙동강홍수통제소 및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문방류 24시간 전 사전예고 및 홍수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댐하류 모니터링 등 홍수기 전반의 댐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박재규 하천국장은 "국토부에서 환경부로 하천관리 기능이 이관된 첫해인 만큼 홍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차질 없는 홍수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그 어느 때보다 안전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관계기관에서는 홍수기 전·중·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소관 하천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는 28일 낙동강 디아크 문화관 바이탈룸에서 대구·경북 지역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홍수대응 워크숍을 한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2022-04-21 15:3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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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34개 대학 초청 '진학콘퍼런스'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20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34개 지역 대학교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경남교육청대학진학전문위원단, 고3 부장 교사 대표,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 교사가 함께하는 '진학콘퍼런스'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 탓에 학교의 대면 교육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지역 대학에 경남 교육 정책을 홍보했다. 또 대학별 전형방법에 대한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고등학교와 대학간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진학콘퍼런스에서는 대학 입학 관계자와 도내 고3 부장 교사 간 소통을 확대하고 고등학교와 대학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 학생·학부모가 진학 희망 정보 등을 공유했다. 행사는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고3부장 교사들은 대학별 전형 내용과 지원할 때 유의할 점을 중심으로 질문했다. 대학 입학 관계자들은 입학전형과 학과 개편 등 달라진 내용을 알렸다. 행사를 준비한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대학별 공통 질문과 주요 내용 등을 토대로 대학에 관련 자료를 제공받아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올릴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진학콘퍼런스에서 수집한 정보를 취합·분석해 2023학년도 대학별 입시 분석, 대학별 정보 제공 자료집으로 제작한다. 이후 교감, 부장 교사 연수회 등을 열어 학교 현장에 제공한다. 경남교육청 최병헌학교정책국장은 "진학콘퍼런스가 지역 대학 입시 정보를 학교에 제공하고 학생 수 감소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에 유익한 홍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과 지역 대학교가 상생·협력하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1 15:32: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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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Wee센터 또래관계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운영.. “음악으로 표현해요~”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 Wee센터는 지난 19일부터 또래관계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음악으로 표현해요~'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10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또래관계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은 음악치료에 기반을 둔 프로그램으로, 아동에게 친숙한 음악활동을 통해 감정 인식 및 표현 능력을 향상하고 또래와의 상호작용 능력, 주의집중력, 자기통제력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집단 음악활동을 통해 아동들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안정감을 갖고 즐거움과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공감 능력 및 의사소통 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 첫 회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악기 경험과 더불어 악기의 소리를 듣고 이름을 추측해보기, 인사 노래와 규칙 노래에 맞춰 강약을 조절해가며 악기 합주하기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숙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음악활동을 통해 자기표현과 승화를 경험하여 긍정적으로 자기를 인식하고 자아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21 15:32: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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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 "기후 변화 적응 위해 그린인프라 도입해야"

부산도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그린인프라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린인프라는 녹지와 물환경 공간, 시설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시민에게 편익·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리되는 것이다. 부산연구원은 21일 이와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그린인프라 공간분석을 통한 부산시 기후변화 적응성 강화 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기후변화 영향은 도시에서 더 클 수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 피해는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며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그린인프라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린인프라가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도시 능력과 도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도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것이다. 그린인프라는 자연성을 함유하고 있는 녹지와 물환경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도시의 필수시설인 기반시설의 회색에 비유해 만들어진 신조어다. 1990년대 이후 유럽과 미국 등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부산시 그린인프라(산림 및 녹지) 면적은 422.3㎢로 부산시 전체 면적의 약 54.3%를 차지하고 있다. 보고서는 시가화된 지역 중에서 그린인프라 구축이 미비하고 지표면 온도가 높은 지역(그린인프라율이 2.5% 미만인 지역 중 평균 지표면 온도가 33°C 이상인 지역)을 추출했다. 그 결과 부산시 그린인프라 취약지구로 동래·연제지역과, 서면·부산역 일대 2곳을 제시하고 개선 시범사업 대상지로 그린인프라를 단계적으로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이들 그린인프라 취약지구는 과거 산업화 시기에 빠르게 확장된 도심으로 녹지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상태로 조성된 인구 밀집지역이다. 보고서는 취약지역별로 도입 가능한 그린인프라로 공원, 바람통로, 식생수로, 투수성포장, 가로수, 빗물정원, 침투저류지, 커뮤니티가든, 옥상녹화, 쿨루푸 등을 제시했다. 보고서 작성자 여운상 연구위원은 "그린인프라율이 높아질수록 지표면 온도가 뚜렷하게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린인프라율이 약 1% 높아지면 평균지표면 온도는 약 0.1°C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 연구위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도시환경 악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부산시 전체와 그린인프라 시설 전제를 아우르는 방향성을 설정하고 지역 특성에 근거해 적합한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세부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04-21 15:3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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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MOU

BNK경남은행은 경남경찰청과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범죄피해자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관내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극대화 및 범죄피해자 지원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에 사명감을 갖고 고객 응대 및 임직원 교육에 적극 노력하며 범죄피해자 지원금 10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경남경찰청은 전기통신금융사기 관련 교육 지원 및 피해예방 기여 은행 직원에 감사장 수여하는 등 노력을 함께 기울이기로 했다. 최홍영 은행장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고도화되면서 금융소비자의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 및 임직원 교육을 확대하고 범죄자 검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남경찰청과 견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범죄피해자 지원 업무 협약에 앞서 경남경찰청과 범죄피해자·사회적 약자 보호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기부 등 지원 그리고 문화교류 활동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022-04-21 15:31: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