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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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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물리치료인 206인 “50대 젊은 시장 강기정 지지”

광주 물리치료사, 교수, 학생 등 물리치료인 206인이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물리치료인 공동 참여연대는 20일 오후 강추캠프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시민들은 새로운 광주를 위해 유능하고 당당한 리더십을 갖춘 시장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며 "50대 젊은 시장 강기정이야말로 '광주는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당당하고 빠르게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강기정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3선과 청와대 정무수석을 거치며 입법과 행정을 두루 다뤘고 대한민국 속에서 광주를 보고 다른 지자체와 비교·분석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졌다"며 "더 큰 광주, 누리는 광주로 가기 위한 비전이 확실한 후보다"고 강조했다. 이어 "TV토론과 정책 등을 살펴본 결과 지금과는 다른 '기회의 광주'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끝마친 후보라는 판단이 들었다"며 "지방에서 중앙까지 두루 경험하며 광주의 소중한 정치적 자산이 된 강기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사람, 정책, 미래비전까지 준비를 끝낸 강기정 예비후보만이 복합쇼핑몰 등 광주에 없는 20가지-이제는 됩니다 공약을 비롯해 방문재활과 같은 물리치료인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2-04-21 15:28: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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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그린수소 허브 육성 연구 착수

울산항만공사(UPA)는 동서발전, 롯데정밀화학, SK가스,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울산항을 그린수소 물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용역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수행한다. 지난 11월 제4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울산항의 청정수소 터미널 사업이 국내 대표 수소항만사업으로 발표된 만큼 이번 연구용역의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5개사는 울산항에 대규모 그린수소(암모니아) 터미널 구축을 위한 울산항 여건 분석, 사업의 경제성·재무성 분석, 적정 사업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정부가 작년 12월에 수립한 '수소경제이행기본계획'에서 2050년 전체 수소 공급량의 약 80%를 해외에서 수입할 것으로 밝혀 해외 수소 수입을 위한 항만 터미널이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울산항이 그린ㅈ수소 물류허브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으로 삼겠다"고 말다. 한편 5개사는 지난해 8월 울산항 중심의 해외 그린수소 수출입 공급망(생산/구매-해상운송-저장-유통-수요)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2022-04-21 15:28: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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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유아용 교통카드' 국내 첫 출시

부산교통공사(사장 한문희)가 어린이날을 맞아 유아를 위한 도시철도 교통카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유아용 도시철도 전용 교통카드는 6세 미만 유아가 보호자와 함께 부산 도시철도를 이용할 때 게이트에 직접 태그하고 통과할 수 있는 유아전용 교통카드이다. 부산 도시철도는 보호자 1인에 동반하는 유아 3인까지 무임으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유아는 생일을 기준으로 만 6세 미만이며, 무임이기 때문에 유아를 동반한 고객들은 아이를 안거나 직원의 도움을 받아 게이트를 통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유아용 교통카드는 부산 도시철도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오는 23일부터 공사 누리집에서 구매신청을 할 수 있다.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세 미만 유아의 동거인일 경우 신청할 수 있고, 신청 시 반드시 이를 증명할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신청 후 희망 역에서 교통카드를 수령가능하며 구매가격은 2천원이다.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교통카드 사용이 친숙해지도록 공사 캐릭터인 '휴돌이'와 부산 청년작가의 창작 캐릭터 '뚜지'를 활용한 4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돼 구매자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그 동안 유아가 사용할 수 있는 승차권의 부재로 게이트 하단 통과, 부모와 동시 승차 하는 등의 시민 불편이 있어왔다. 공사는 유아용 교통카드 출시로 유아들에게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 습관을 길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이번 유아용 교통카드 출시로 유아들에게 도시철도 이용의 올바른 인식과 습관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15:27: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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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

부산 동래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 소상공인에게 안정적 영업기반 조성과 자생력 향상을 위해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 비용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 컨설팅은 음식업, 도소매, 서비스, 제조업, 기타 업종 소상공인 또는 예비창업자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브랜드·디자인 △법률 △기술 △투자·디지털 전환 등의 내용으로 전문인력(컨설턴트)을 활용한 온 오프라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 비용은 업체당 120만 원으로, 컨설팅 비용의 90%는 국비로, 10%에 해당하는 자부담금은 동래구에서 지원한다. 다만 자부담 무료조건 해당시에는 100% 국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의 경우 사업에 종사하는 상시 근로자 수가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은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명 미만 사업자로 주된 업종별 평균매출액등이 소기업 규모 기준 이하인 업이 여야 한다. 예비창업자의 경우는 임대차계약서 또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자가 건물 소유) 소지자이다.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 및 사치 향락적 소비·투기 조장 업종, 비영리 개인사업자·법인, 단체 또는 조합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일자리경제과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지원기준에 대한 세부 사항은 동래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4-21 15:26: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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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경남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업무협약

김해문화재단은 20일 경상남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문화도시 커뮤니티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지원을 위해 미디어분야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교류·협약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해문화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디어분야 마을자치 분권을 기반으로 영상미디어센터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간 양 기관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마을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플랫폼을 조성해 마을가치기록, 미디어공동체 교육, 마을 미디어활동가 양성 및 지원 사업을 펼쳐 마을의 자치분권을 강화하고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정책개발과 미디어 활동가 라운드테이블을 마련해 미디어분야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미 진행되고 있는 시민중심의 역사와 미래가치를 담아내는 '김해문화도시'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여러 담론과 의제들을 주민스스로 기록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 내 주민들이 활동하는 다양한 기관협의체들과 연계해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가교역할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양 기관 대표는 "마을자치와 문화도시의 문화적 실천 프로젝트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미디어의 역할이 중요하다. 미디어는 다양한 기술적·의미적 형태로 지역 주민들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새로운 마을 커뮤니티 플랫폼이 지속적으로 출현할 것"이라며 "앞으로 미디어가 생활문화 정책의 중요한 부분으로, 마을과 자치의 물결을 잇는 사업들로 지역주민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1 15:2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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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왕의 녹차', 올해 호주에 첫 수출길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하동 왕의 녹차 300만 달러어치를 수출한 하동군이 올해 500만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하동녹차연구소는 21일 녹차연구소 가공공장에서 호주에 수출할 가루녹차 7t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호주는 2018년 첫 수출을 시작으로 5년째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출로 올해 가루녹차 누적 수출량은 40t을 돌파했으며, 수출액은 136만달러(약 15억원)에 달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윤상기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하동녹차의 우수성이 여러 나라로부터 인정받아 지속적으로 수출돼 기쁘다"며 "앞으로 2022 야생차문화축제와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에 발맞춰 녹차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농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금님에게 진상돼 '왕의 녹차'를 불리는 하동 야생차는 2017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돼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유기농으로 재배되고 있다. 유기농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3년 이상 화학비료와 농약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하동녹차는 1200년의 역사를 끊임없이 계승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동녹차는 맛도 좋지만,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효능을 지니고 잇다. 대표적으로 혈전 형성을 막아주고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춰 다이어트에도 좋고 녹차 추출물을 이용한 미용 제품 생산, 샴푸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2022-04-21 15:2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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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전북대학교-한옥기업, 대한민국 대표 한옥산업도시 만든다

전북 고창군과 전북대, 한옥전문기업들이 손잡고 고창군의 한옥르네상스를 주도한다. 기존 한옥 관광산업에 더해 인력양성, 관련기업 유치,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고창형 한옥클러스터'가 시동을 걸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군과 전북대학교, 한옥전문기업이 '한옥산업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기상 고창군수와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 남해경 전북대학교한옥인력양성사업단 교수, 김동인 한옥연 대표, 이계순 바움건설대표, 조숭환 ZIN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옥산업의 산·학·관 원스톱 지원체계가 완성됐다. 전북대학교에서는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 실습, 체험장 운영을, 한옥기업은 생산과 전시판매를, 고창군은 기업유치와 행정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고창군과 한옥관련 기업들은 국내최초 한옥산업클러스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옥건축은 대표적 노동집약 사업이다. 숙련 기술인력을 비롯해 관련 일자리가 늘어나고, 목재와 황토벽돌 등 한옥자재 생산업체 육성에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학교도 고창캠퍼스에 한옥학과 정규화와 한옥에코뮤지엄을 추진한다. 해외수출도 확대하면서 고창이 전세계에 한옥을 알리는 전진기지가 된다. 실제 관련업체는 전북대학교와 협업해 알제리, 베트남에 한옥을 수출을 성사시켰고, 상담이 진행 중인 곳만 10여개국 20여 단지에 이르고 있다. 고창군은 읍성과 연계해 이야기가 있는 한옥민속마을을 만든다. 한류스타 비와 공유가 머물고 간 한옥호텔은 반년치 예약이 동날 만큼 인기를 끌고 있고, 바로 옆 동리정사를 재현한 판소리체험관이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민속놀이체험장과 한옥게스트하우스 등도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한옥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합리적으로 계승·발전시켜 고창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건축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학교와 한옥연은 오는 26일 베트남 현지에서 수출 한옥 건축물 준공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4-21 15:24:1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