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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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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의병박물관, 박중로 추증교지 등 기탁식 진행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지난 19일 박중로 추증교지 등 8점의 소장유물을 기탁한 창원시 거주 박래인 씨에게 기탁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장유물을 기탁한 박 씨는 의령 정곡면 대신마을의 밀양박씨 집의공파 문중의 종손으로 집안의 유품을 더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의병박물관에 기탁하기로 결심했다. 이에 소장유물의 보존상태를 확인하고 수탁 절차를 완료해 이날 오태완 군수가 직접 기탁증서를 전달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유물 가운데는 운죽(雲竹) 박중로(朴重輅)의 추증교지와 함께 관련 예조입안이 주목된다. 교지는 조선 영조 무신년(1728년)에 이인좌-정희량의 난을 수습한 박중로를 자헌대부공조판서겸오위도총부도총관(資憲大夫工曹判書兼五衛都摠府都摠管)으로 추증한다는 내용이다. 또 함께 기탁된 예조입안은 '조선왕조실록' 순조 22년(1822년) 윤3월 16일 기사인 '의령의 고 동지 박중로와 이영무에게 증직하라고 명하다(命贈宜寧故同知朴重輅、李英茂職, 以戊申軍功, 禮曹因道査覆啓也)'라는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는 유물이다. 오태완 군수는 박래인 씨에게 기탁증서를 전달하며 "밀양박씨 집의공파 문중에서 오랫동안 소중하게 보관해 온 선대의 유품을 의병박물관에 기탁해 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문중유물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유물 기증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다 안전하게 보존관리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병박물관은 2012년 개관해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1호 의령향안 등 5300여점의 유물을 지역의 문중과 개인으로부터 기탁받아 보관하고 있다. 현재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제2전시관에는 독립운동가 테마전시실을 확충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에 관련 유물 기증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2022-04-20 16:31: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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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트루어버트먼트와 산학협약 체결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 18일 대학본부관 제1국제회의실에서 트루어버트먼트(TruAbutment Inc.)와 산학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산학협약을 통해 치기공사들에 대한 교육 활성화 및 전문성 강화, 인적자원과 기술정보 공유 등을 진행하고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 발전에 기여하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트루어버트먼트는 2015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치과 장비 및 용품과 임플란트, 상부구조물 등 임플란트 사업의 글로벌 마켓을 공략하는 회사다. 한국에도 지사를 두고 미국 등 해외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협약을 통해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는 ▲ 상호교류 협력지원 ▲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 해외취업 연수과정수료(K-Move) 후 취업처 지원 ▲ 상호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에 크게 기여하며 협약기관으로써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는 1981년 부산·경남 최초의 치기공학과로 개설인가를 받았으며, 치과전문인력양성 및 해외취업에 특성화해 있다. 2009년부터 대학 내 학과 특성화 사업인 '치과기공사 해외취업연수과정(K-Move스쿨)'을 운영해 디지털 치기공기술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및 해외취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2-04-20 16:3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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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한전, 암모니아 발전 인프라 구축 업무 MOU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과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대전 전력연구원에서 '암모니아 혼소발전 실증을 위한 3만 톤 규모 액화 암모니아 저장 인프라 구축' 사업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1월 '암모니아 발전기반 인프라 구축사업'을 국고보조 지정사업으로 선정했고, 공모 절차를 거쳐 최종 남부발전이 선정된 것이다. 남부발전은 수행기관으로 암모니아 발전기술 실증에 필요한 대용량 암모니아 저장 인프라를 구축하고, 한전은 주관기관으로 국고보조금 지원 및 사업관리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총 400억 원으로 암모니아 20% 혼소 실증에 필요한 하역부두, 인수설비 및 3만 톤 규모 암모니아 저장설비를 적기에 구축해 청정 무탄소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암모니아 20% 혼소 발전 시에 석탄 대체와 정비례해 연간 약 1400만톤의 이산화탄소 발생량 감축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암모니아 발전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통해 무탄소 발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부발전 심재원 사업본부장은 "이번 암모니아 발전기반 인프라 구축사업은 에너지 대전환의 시발점이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마중물"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본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암모니아 발전을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수소경제 활성화를 함께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16:30: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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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한 달 여행하기' 사업 추진···참가자 모집

하동군은 일상에서 벗어나 하동의 자연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코로나19 시대의 체류형 워케이션 관광 프로그램 2022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RE:BEING HADONG'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 달 여행하기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를 줄이고, 깨끗한 여행을 추구하는 친환경 여행 콘텐츠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6박 7일간의 숙박비 전액과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농어촌 체험·관광지 입장료 등이 1인 5만원 한도에서 지원된다. 또 친환경 여행이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걸맞게 참가자 전원에게 플로깅 키트와 친환경 밀랍백이 배부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하동의 자연을 느끼면서 한 달 여행하기를 하며 개인 유튜브, 블로그, SNS 등을 통해 하동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경남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년·여행작가·파워블로거 등 하동에서의 여행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이다. RE:BEING HADONG은 오는 25일까지 모집해 5∼6월에 시행되며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관광진흥과 슬로시티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평소 여행에 관심이 있거나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해 보길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 여행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0 16:30: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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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서울시-KEISA, 신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 MOU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20일 서울사무소에서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이하 서울시), 사단법인 한국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이하 KEISA)와 '서울시 신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와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기보·서울시·KEISA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기술평가보증 등 복합지원을 통해 KEISA 소속 우수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KEISA는 국내 전력, 에너지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대표 민간기관으로, 2020년 2월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과에서 인가받은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KEISA가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영위하는 우수중소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기술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직접투자 ▲기술이전 등 종합지원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한다. 기보·서울시·KEISA는 앞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의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의장 기보 본부장은 "기보는 기술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직접투자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민간과 공공의 협업사업을 통해 서울시가 탄소중립 구현에 한 발 더 나아가고, 신재생에너지 기업 또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친환경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녹색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기보, KEISA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16:29: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