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울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발표··· 종묘~퇴계로에 14만㎡ 규모 녹지 조성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21일 고밀·복합 개발과 녹지공간 확보를 동시에 추진해 서울 중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발표했다. 시가 이번에 마련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의 핵심은 건축물 높이(90m 이하)와 용적률(600% 이하) 등 기존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그 대가로 얻는 공공기여를 공원과 녹지로 조성해 도심 전체를 녹지로 연결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시는 현재 3.7%인 도심 녹지율을 15%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우선 시는 종묘~퇴계로 일대(44만㎡) 재정비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낙후된 정비구역을 민간이 묶어서 개발할 수 있도록 정비계획 변경을 실시하고, 건축물 높이와 용적률 등의 규제를 풀어줄 방침이다. 시는 규제 완화로 확보한 공공기여를 통해 종묘와 퇴계로에 '연트럴파크'(3만4200㎡)의 4배가 넘는 약 14만㎡의 공원·녹지를 만든다는 계획을 내놨다. 광화문~시청 일대 같이 이미 재개발이 끝난 '기시행 정비구역'에서는 공개공지 재구조화나 벽면녹화, 입체녹화로 녹지공간을 확충한다. 또 한옥밀집지역, 인사동·명동 등 특성에 맞는 관리가 필요한 구역에는 녹지 보행 가로, 거점형 녹지 쉼터 등을 조성한다. 이날 시는 고밀·복합 개발을 통해 도심에 업무·상업·문화시설과 주거공간을 들여와 365일 활력 넘치는 '직주근접 정주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녹지생태도심'이라는 새로운 전략을 통해 보존과 규제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원도심'을 휴식과 여유, 활력이 넘치는 '미래도심'으로 재창조해 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21 15:41:1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노사, 협력적 관계 '공동선언문' 채택

부산항만공사(BPA)와 부산항만공사 노동조합(위원장 박신호)은 20일 협력적 노사관계 지속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적극 이행 ▲조직문화 혁신을 통한 행복 일터 조성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등 인권보장 일터 구현 ▲임직원과 국민의 생명 및 안전 보호를 위한 안전보건경영 강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BPA 노사는 '사람 중심의 노사문화 실현' 기조 아래 직원의 권익 보호뿐만 아니라 ESG 경영 등 기관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협력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9년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노사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설립 이래 18년 동안 단 한번의 분규 없이 건전한 노사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노사는 이번 선언문 채택을 계기로 존중과 신뢰 기반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노와 사는 원팀이다"라며 "이번 선언문 채택을 계기로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건전하고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신호 노조위원장도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함께 성장하고 성숙된 노사관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1 15:40:5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기업도시 구성지구 활성화 팔 걷어

전라남도와 해남군이 솔라시도 기업도시 구성지구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팔 걷고 나섰다. 전남도는 해남 산이면 기업도시 내 상황실에서 구성지구 투자촉진과 조기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지난 20일 가졌다. 지난 3월 기업도시 삼포·삼호지구에서 가진 간담회에 이은 것이다. 간담회에선 기업도시 구성지구 관계기관인 전남도, 해남군, 전담법인(SPC)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도시 개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보고, 현안사항 건의 및 협의, 상호협력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은 사업 추진상황과 애로사항, 향후계획을 중점 보고했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16개로, 주요 사업은 ▲친환경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시티 조성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용지 조성 및 발전단지 구축 ▲솔라시도 선도 주택사업 ▲구성지구 내 기반시설 추진현황 ▲상하수도 시설 추진계획 등이다. 또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은 홍보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와 해남군에 예산 반영을 요청하고, 기업도시 남측 진입도로 연결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전남도와 해남군은 구성지구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협력해 해결하기로 했다. 관계기관 간 간담회도 정례화해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투자유치 활로와 홍보 방안도 찾아 기업도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구성지구는 지난해 '6차 산업형 유럽마을 테마파크 조성' 투자 유치에 이어 에너지와 교통, 환경에 초점을 맞춘 국토부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 선정, 미래세대 환경보전을 위한 '탄소중립 에듀센터 건립' 국비사업 확정 등 기업도시 개발 동력을 확보해 본격 개발에 힘을 싣고 있다. 최근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할 미래도시 '솔라시도'의 모습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역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속의 숲' 행사를 추진했다. 탄소 저감 수종 2천50그루를 심는 등 정원 속 도시를 기반으로 하는 탄소제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전남도 관계자는 "기업도시 구성지구의 본격 개발에 발맞춰, 도와 해남군도 투자유치와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솔라시도가 생태 자연과 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신개념 도시 '스마트 블루시티'로 우뚝 서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21 15:40:4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이정선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교원 업무경감 정책 발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전 광주교대 총장)는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이라는 교원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며 초등학교 교무행정 전담교사제, 중고등학교 교사 수업시수 상한제 도입, 학교업무지원센터 설치 등 교원 업무경감 정책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교무행정지원팀 운영과 관련하여 "소속 교사가 더 많은 행정업무를 맡고 있지만 수업도 병행하다 보니 업무 과중으로 이어져 학교 현장에서 교무행정지원팀을 기피하는 현상이 있다"며, "교무행정 전담교사는 일정 기간 수업이 아닌 교무업무만 전담하여 일반교사의 수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고등학교는 교사 수업시수 상한제를 도입하여 교사의 연구활동 시간을 보장하고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사 수업시수 상한제는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서 대체인력이 필요할 경우 대체 강사 수요 예측에 필요한 기준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학교업무지원센터와 관련하여 "권역별로 설치되는 학교업무지원센터는 생활인권팀, 학교지원팀, 학교시설팀으로 나뉘어 학교를 중점 지원하게 된다"며, "생활인권팀은 교권보호, 학생자치, 단체활동(수학여행, 안전공제회 등), 학생부적응 업무 등을 지원하며, 학교지원팀은 학교 필요인력 채용관리(기간제 교사, 시간강사 등), 차량 배차 업무 지원을, 학교시설팀은 보건·환경(공기질 관리, 수질관리 등), 학교 조경, CCTV관리 등을 전담하여 학교 업무경감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정선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교육협력 5대 정책 발표에서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교육복지사업, 마을교육 등의 업무를 광주시민교육협치진흥원으로 이관하고 지방자치단체,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실행해 교원의 실절적 업무를 경감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22-04-21 15:40:26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부산국제즉흥춤축제 개최… 박은화 부산대 교수 예술감독

제15회 부산국제즉흥춤축제(BIMPRO 2022)가 오는 22일부터 3일간 부산시민공원과 부산대학교·신라대학교 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부산국제즉흥춤축제는 융합즉흥 형태로 부산의 소리, 움직임, 춤, 그림, 시, 영상, 목소리 등을 만난다. 부산의 자연과 함께하는 시민즉흥영상 작업을 더해 지역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시민 참여를 높이는 한편 국내외 여러 장르의 예술가들이 즉흥적으로 음악, 그림, 소리, 춤을 융합한 공연을 선보이는 등 예술·교육·커뮤니티 전반에 걸쳐 축제가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오후 3시 부산대 넉넉한터에서의 캠퍼스 야외 공연으로 시작된다. 오후 6시부터는 부산시민회관에서 홍보 즉흥 공연과 자연과 함께하는 융합즉흥이 해외 무용수들과 이번 축제 예술감독을 맡은 박은화 부산대 교수, 이정희 세계무용연맹 고문, 각종 세계무용대회에서 수상한 무용가 이루다·이루마 씨 등 유명 예술인들의 무대로 선보인다. 주말을 맞은 23일과 24일에도 오후 3시부터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와 남문 호수에서 벽산홀 힐링 숲에 이르는 곳곳에서 열린즉흥과 릴레이즉흥 공연이 이어진다. 워크숍 행사는 23일과 24일에 부산시민공원 또는 온라인에서 바디크로노스,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몸 마음 느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열린다. 즉흥춤 공연은 출연자들의 즉흥적인 움직임을 통해 이루어지는 꾸밈없는 무대다. '즉흥(Improvisation)'은 이미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공연의 한 장르로 자리 잡았으나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에 처음으로 극장 공연의 형태로 시도됐다. 즉흥은 무용수들에게는 안무가가 되기 위한 등용문으로 활용될 만큼 어렵고 또 특별한 순발력이 요구된다. 부산국제즉흥춤축제는 2008년에 시작돼 무용인과 일반인이 어울려 예술의 장르를 허물고 융합하는 치유와 소통의 장이 돼 왔다. 박은화 부산대 교수는 2011년부터 축제 예술감독을 맡아 부산 지역 무용계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2020년 비대면과 2021년 대면·비대면으로 해외 무용수들은 참석하지 못한 채 치러졌던 지난 2년과 달리 올해는 한국·이탈리아·스페인 등 총 143명의 국내외 춤꾼들이 자리해 융합즉흥, 캠퍼스즉흥, 릴레이즉흥, 영상즉흥 등 다양한 즉흥춤 공연과 워크숍으로 지난 축제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특히 그간 만날 수 없었던 외국인 무용수들과 부산 외 서울·대구·제주 등 타지역 무용수들이 함께 참가해 더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부산시민의 쉼터인 부산시민공원과 부산대·신라대 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즉흥춤은 무료관람, 워크숍도 무료수강이 가능하다. 워크숍은 선착순 20명까지 참석 가능하며, 2022부산국제즉흥춤축제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은화 교수는 "봄도 스스로 기지개를 활짝 펴 꽃들과 연둣빛 잎들로 우리를 지지하고 있는 듯하다. 우리도 조심스럽지만 몸의 꿈들을 활짝 펴 꿈틀꿈틀 자연을 닮은 즉흥춤 움직임을 시작해 볼까 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힘든 시기 모든 분들께 토닥토닥 힘내시라 격려와 지지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2022-04-21 15:40: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추가 지원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이 추가 공급된다. 울산시는 지난달 24일 제1회 추경 예산 확정에 따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50억 원을 추가 확보하고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의 경우 이번에 추가 확보한 150억 원에 지난 1월 제공한 300억 원, 오는 9월 제공하게 될 250억 원 등을 합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700억 원을 공급하게 된다. 신청은 민원 편의를 위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특히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의 담보 전액 보증으로 금융기관 대출 시 적정금리(3.45% 이내)로 적용하는 '소상공인자금 금리상한제'도 계속 추진된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6000만 원 한도로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1.2~2.5% 이내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자금 경색을 완화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소재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하며 신청일 현재 시·구·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조장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울산시,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0억 원을 공급한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버팀목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 해 울산시와 구·군별로 지원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총 1440억 원으로 ▲울산시 700억 원 ▲중구 100억 원 ▲남구 300억 원 ▲동구 40억 원 ▲북구 100억 원 ▲울주군 200억 원이다.

2022-04-21 15:39: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마늘한우 축제 6월 10~12일 개최

남해군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남해 마늘한우 축제'가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펼쳐진다. 남해군은 지난 20일 군수실에서 '제17회 남해마늘한우 축제 실행계획안 보고회'를 열고 남해마늘 한우 축제 '부활'을 위한 세부 계획안을 조율했다고 21일 밝혔다. 남해군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유배문학관 광장에서 '제17회 남해마늘한우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2년 만에 열리는 대면 행사인 만큼 남해군의 특산품인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판매량을 극대화하는 데 축제의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모범적으로 준수해온 남해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문화 프로그램을 꽉꽉 채워 넣었다. 남해군은 유배문학관 광장에 '지역민 먹거리 판매존'을 비롯해 특산품 판매장·피크닉존(쉼터)·체험존·푸드트럭·홍보관 등을 배치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문화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황금마늘 가래떡 뽑기 등 체험 행사를 비롯해 특별 판매 이벤트가 펼쳐지게 되며, 버스킹과 예술단 공연 등도 함께 한다. 6월 10일 저녁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i-net tv 성인가요 콘서트'가 열리며, 11일에는 '어게인 1973 남해 나이트 클럽'이라는 이름의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6월 12일 저녁 메인무대에서는 '마늘이랑 한우랑 듀엣 가요제'와 함께 인기 가수 초청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불꽃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멀티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남해군은 남은 기간 관계 기관과 함께 교통·안전·축제 기획 등에 더욱 만전을 기해, 남해 마늘한우 축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킨다는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고생하신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남해군 방문의 해를 더 매력적으로 선보일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마늘과 한우를 포함해 우수한 남해군 특산품이 많이 판매될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4-21 15:39: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지역 예술품 거래시장 개장

경남 고성군은 2022년 '문화관광 결실의 해'를 맞아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예술품을 구매할 계획이다. 군은 2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생활이 안정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21일 기준 고성군에 1년 이상 주소지를 두고 거주한 문화예술인 중 유효기간 내 예술 활동 증명서를 소지한 자 또는 최근 3년 동안 3회 이상의 전시 등 창작활동 경력이 인증되는 소득증명이 가능한 자(대학에 재학(휴학생 포함) 중인 사람은 제외)여야 한다. 한국예총 고성지회 이메일로 작품매도신청서, 작품설명서, 작가이력서 등을 구비해 접수하면 되고 한국화, 문인화, 서양화, 시화, 서예, 사진, 조각, 공예, 도예 분야의 1인 1점(단일작품)만 가능하다. 서류 접수 기간은 4월 21일부터 28일까지이며, 서류가 통과된 작품은 액자 등 전시가 가능한 상태로 4월 30일까지 한국예총 고성지회 사무실로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이후 5월 2일 작품심의위원회를 통해 작품에 평가를 매기고, 최종 매입 작품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작품심의위원회의 평가를 받은 작품은 문화예술작품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구입할 수 있도록 5월 3일부터 5월 13일까지 고성박물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예술품을 매입함으로써 코로나19에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관광과나 한국예총 고성지회로 문의하거나 고성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21 15:39:1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