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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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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제5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발대식 개최

동아대학교 기초교양대학은 제5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아대 교양교육 학생평가단은 교양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당 부서에 전달하고, 학생 수요를 반영한 교양교과목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등 학교와 학생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18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처음 출범한 학생평가단은 2019년 대학기관인증평가에서 교육과정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12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705호에서 열린 발대식엔 강기수 기초교양대학장과 김진경 부학장, 학생평가단 등이 참석했다. 학생평가단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교양과목에 대한 설문조사와 자료 분석, 최신트렌드 및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교양교과목 개설을 제안하는 등 활동을 펼친다. 동아대는 학생평가단의 제안으로 그동안 '중독의 이해'와 '범죄와 심리', '젠더의 이해', 'Who am I' 과목을 개설했으며, '쉽게 배우는 주식투자'와 '20대의 성' 과목도 개발 진행하고 있다. 강 학장은 이날 행사에서 "바쁜 대학생활 중에도 활동에 적극 참여해줘서 고맙다"고 학생들을 격려하며 "대학생이 갖춰야 할 기본 역량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교양교육을 위해 여러분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 만큼 끝까지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단장을 맡은 박예찬(관광경영학과 4) 학생은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단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책임감을 갖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함께 팀을 이룬 단원들이 믿고 따라와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3 14:22: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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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황룡강 수생태계 회복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환경부 주관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공모에 영산강 유입 하천인 황룡강(광주구간) 수질개선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은 수질개선이 필요한 지류에 비점오염저감시설, 하수도시설 등 다양한 개선사업을 단기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광주시는 황룡강 수질개선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 691억원 가운데 64%에 해당되는 443억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황룡강 광주구간은 미처리 생활오수와 농경지, 도심지에서 발생하는 오염원의 유입으로 수질이 점차 악화되고 있어 수질 등급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등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023년부터 3년간 691억원을 투입해 송정배수장 유수지 지하저류조 설치 소규모 공공하수도 설치 자연기반해법 소규모 공공하수도 설치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원 집중관리 등 4개 사업을 추진해 황룡강 수질을 2등급 이상으로 개선하고, 수생태계 건강성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으로 지난 2020년 12월 도심지 하천으로는 전국 최초 국가습지로 지정된 '장록습지' 보전·복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록습지는 60년 이상 원시상태를 유지하고 멸종위기종 4종을 비롯한 829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지만 평동공단, 마을하수, 도시비점오염 등 수생태계를 악화시키는 위협요소들이 많아 지역민과 전문가들의 우려가 제기돼왔다. 사업이 정상 추진되면 황룡강 수질 개선은 물론 수생태계가 안정적으로 복원돼 장록습지 생물다양성 증진과 함께 생태탐방, 체험·교육 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김석웅 시 환경생태국장은 "사업들이 완료되면 영산강의 제1지류인 황룡강의 수질개선은 물론 수생태와 친수공간이 늘어나 시민들의 하천 이용이 더욱 확대될 것이다"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중앙부처 하천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3 14:22:4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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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기업 보조금 지원

울산 중구가 '2022년도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 대상 기업 44곳을 선정했다. 2022년도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은 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기업에 사무실 임차료 및 분양 대출 이자의 50~80%(월 200만 원 한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혁신도시 클러스터에 입주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았으며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계획상 유치 업종에 적합한 기업, 대학, 연구소다. 중구는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아 적정성을 검토한 뒤 최종 44개 기업을 선정, 해당 기업들에게 보조금 약 55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 예산은 3억 2000만 원으로, 중구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분기별로 추가 지원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앞서 울산시와 중구는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을 통해 2019년 11개 회사에 2600만 원, 2020년 23개 회사에 1억 원, 2021년에 51개 회사에 2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지식·기술·서비스산업 중심 첨단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중구 2040 미래전략'을 발표하고 기술 강소기업 유치 및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며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중구를 누구나 살고 싶은 지식기반산업 중심 기업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3 14:22: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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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자사고 유지, 일제고사 전면 부활” 반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전 광주교대 총장)는 윤석열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자사고 유지와 일제고사 전면 부활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미래 사회에 적합한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서는 다양성에 기반하여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 시켜주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윤석열 당선인이 지난 대선 기간 학생들의 경쟁교육을 심화하는 공약을 발표한 사실을 비판했다. 그는 "자사고의 경우 학생들의 위화감을 조성하고 교육적 성과가 선발 효과에 기인한 측면이 크다"며 "소수의 학생에게 지원이 집중되는 자사고를 폐지하고 모든 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제고사의 경우 모든 학생을 동일한 잣대로 줄을 세우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면 부활에 반대하다"며, "성적에 의해 소수 학생이 성공하는 경험보다 모든 학생이 자기의 적성과 장점을 살려 각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공 방정식'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 예비후보는 기초학력진단과 관련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무너진 기초학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학력진단과 향상도 검사'는 일제고사와 다른 방식으로 실시하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에듀테크나 온·오프라인 학습이 가능한 블랜디드 러닝 등을 통해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4차 산업혁명 이후 미래 사회에는 다양한 성공 방정식이 존재하고 학생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모두가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해 주는 역할이 교육에서 꼭 필요하다"면서, 윤석열 당선인이 미래 지향적인 교육에 더 집중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2022-04-13 14:22:3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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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지역민 건강 증진 캠페인 진행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12일 지리산함양시장 장날을 맞아 봄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치매인식개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결핵예방 ▲산후우울증예방 ▲금연·비만관리 ▲올바른 손씻기 및 마스크 착용 ▲알레르기 관리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건강정보를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봄철(3~5월)에는 불면증, 상대적 박탈감, 우울증 재발 등으로 인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자살예방을 위해 가족,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상담이 필요하면 함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더불어 봄철 일교차에 따른 감기와 꽃가루 등에 따른 알레르기 질환, 천식 등 호흡기 질환 관리, 폐결핵 예방을 위한 조기검진 및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규칙적인 식사, 적당한 운동을 통한 비만 예방, 봄철 일조량 등 환경 변화로 인한 순환기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함양군보건소장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건강정보를 알리고, 보건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3 14:2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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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플로깅 캠페인

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중 전통시장 5개소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축소됨에 따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 발굴을 위해 추진되었다. 지난 12, 13일 시종, 신북 오일장에서 20여명의 협의체 위원들은 준비한 홍보 리플릿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복지사업을 안내하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후원 등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친환경 캠페인 실천 물결에 동참하기 위해 장터 주변에서 플로깅(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 활동도 진행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11개 읍·면 협의체 연합모금을 통해 2억 상당의 특화사업비로 코로나 극복을 위한 다문화가정 생필품지원,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주택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2022-04-13 14:22:2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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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 시행

영암군은 전남도가 역점 시책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정 전남 으뜸마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청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대한민국 국가발전 전략인 한국판뉴딜과 궤를 같이 하는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남 천혜의 청정자원을 잘 보전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군민 스스로가 공감과 소통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면서 청정자원 관리를 위해 사업계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해 가는 범도민 운동이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특색있는 간판으로 마을 환경을 개선한 서호면 아천마을과 꽃밭으로 아름다운 마을 분위기를 조성한 금정면 석산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벽화 그리기, 화단 조성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직접 마을 공동의 사업을 기획 준비 실행함으로써 진정한 주민자치 시대를 실현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아울러, 영암의 청정 자원 관리와 보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으로 코로나 19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활성화시키고 주민들의 공동체 정신회복으로 군민의 자긍심을 증대코자 했다. 군는 90개 마을을 대상으로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9월에 자체점검을 거쳐 오는 10월 전남도 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는 이번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마을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군민과 소통하고 더불어 잘사는 일등 영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3 14:22:0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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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지역민 호평

장성군이 저소득 주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추진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평을 얻고 있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기초생활수급, 차상위) 가구를 대상으로 먹거리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전자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산 채소와 과일, 흰우유, 달걀, 육류, 잡곡, 꿀을 살 수 있다.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 공모에 처음으로 선정된 장성군은 지난 3월부터 본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총 사업 규모는 7개월간 6억 8200만 원으로, 가구당 지원금은 월 4~10만 원 선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을 둔다. 사업이 시작된 지 한 달 남짓 지난 시점이지만, 벌써부터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특히 '꾸러미 배송 서비스'가 인기다. 장성군은 로컬푸드 출하 약정 농가와 연계해 제철 농산물과 육류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 배달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에만 총 440가구에 꾸러미를 배송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장성산 농산물로 풍성하게 구성된 꾸러미를 교통약자와 어르신께 직접 전달해 드리고 있다"면서 "저소득 주민들의 영양 불균형을 효과적으로 해소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13 14:21:50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