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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제주 기술 교류 행사 진행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FIRA)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가 현장 밀착형 어촌 전담 지원을 위해 지난 2일 제주시 금능마을에서 부산-제주시 어촌계 간 기술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 기장군 신암마을 어촌계장과 해녀회장 ▲제주시 금능마을의 이장, 어촌계장, 마을주민 ▲부산·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어촌특화상품 고도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주 금능마을에서 기장미역의 건조 노하우를 배우고자 요청했고, 이를 김정자 신암어촌계 해녀회장이 화답하며 성사됐다. 김정자 해녀회장은 금능마을의 미역 채취 현장에서 미역 직접 건조 방법을 시연하고, 제주 미역의 특성을 살린 상품화 방안을 제안했다. 제주시 금능마을은 뿔소라를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및 판매과정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했다. 천대원 신암어촌계장은 "금능마을에서 공유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뿔소라를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신규 어업인 유치를 위한 노력, 마을어장 관리 방법 등 어촌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고민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 남수민 센터장은 "마을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7 11:1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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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버스승강장 에어커튼 추가 설치 추진

울산 남구는 2019년부터 혹서기 폭염에 대비해 시내버스 승강장에 설치한 에어커튼을 시민들 호응에 따라 승하차 고객이 다수인 시내버스승강장 30곳에 추가로 에어커튼 설치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에어커튼은 2019년부터 2020년도까지 농수산물도매시장, 롯데백화점 등 삼산로와 대공원 동문 앞 등 이용객이 많은 승강장을 대상으로 30곳이 설치돼 운영 중이었다. 하지만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설치가 유보되면서 혹서기 대비 편의시설 확충을 바라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금년도 설치물량을 대거 확충했다. 이번에 추가 설치하면 남구지역에 총 60곳으로 늘어나게 되며, 올해 특별교부금으로 24곳을 더하면 올해 안에 총 84곳으로 대폭 늘어날 예정이다. 버스승강장 내 편의시설인 에어커튼은 승강장 기둥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일정시간 동안(5분 내외) 강한 바람을 내뿜어 땀을 식혀줄 뿐 아니라, 승강장 내 공기를 순환시켜 공기 중 유해 바이러스를 대기로 분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올 여름을 대비해 새롭게 설치되는 에어커튼으로 주민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에어커튼의 설치율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 11:14: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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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7층 규모 '강서열린문화센터' 착공

동·서부산권의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한 복합문화시설이 부산 강서구 대저1동에 들어선다. 부산 강서구가 지난 29일 대저1동 신장로변 옛 농어촌공사 부지현장에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복합문화시설인 강서열린문화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노기태 강서구청장과 주정섭 강서구의회 의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시삽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강서열린문화센터는 국·시·구비 등 모두 33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1,85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연면적 7,245.4㎡)로 건립돼 내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1층과 2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센터의 대표적인 문화시설인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가 연면적 1,400㎡ 규모로 들어선다. 여기엔 미디어 교육실과 제작실. 영화상영관, 스튜디오 등을 갖추게 된다. 3~5층엔 프로그램실과 다목적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시실로 구성된다. 7층에는 강서문화원 등 지역의 문화단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강서열린문화센터는 지난 2019년 계획 수립할 당시만 해도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될 계획이었다. 그러다 지난해 4월 주민들의 문화수요 증대와 문화단체의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건립 규모를 지하1층 지상 7층으로 대폭 확대했다. 강서열린문화센터는 앞으로 각종 문화예술 거버넌스를 구축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의 문화중심특구 조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4-07 11:13: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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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12일 화요문화산책 올해 첫 무대 선보여

청년예술인 무대 나눔 프로젝트인 광산구 '화요문화산책'이 올해도 멋지고, 매력 넘치는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의 일상을 채운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 펠리체가 12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음악과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보고, 듣는 사계'로 올해 첫 무대를 장식한다. 펠리체는 재즈,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함을 통한 독창성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엔 미디어아트와 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무대 구성을 시도하고 있다. 그 결과물을 선보이는 12일 무대는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마다 어울리는 음악과 화려한 영상미로 '보고, 듣는 사계'라는 이름에 걸맞은 공연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광산구는 8월까지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 재능과 끼가 넘치는 청년예술인의 공연과 무대를 선사한다. 5월에는 '앙상블 올'팀이 광산구를 대표하는 문화·역사인물인 박용철과 '꺼지지 않는 불꽃' 윤상원 열사를 추모하는 클래식 공연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를, 6월에는 힙합을 사랑하는 청년들이 모여 결성한 '앙코르'팀의 힙한 공연 'ENCORE 2022 LIVE IN GWANGSAN'이 열린다. 7월에는 '타악앙상블 META'팀이 쉽게 들을 수 없는 미림바, 비브라폰 등과 같은 타악기를 활용하여 악기 본연의 깊은 울림으로 감동을 선사할 '타악기의 울림, META' 공연을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칠 예정이다. 8월은 여름 방학을 맞아 수완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Happy AND_ing'팀의 어린이 동요 창작뮤지컬 초연 '산이야 뭐하니? -방학편-'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 공연 전 광산문화예술회관에 조성한 온라인 생중계스튜디오를 활용해 즐거움을 높이는 다양한 시도도 선보인다. 공연에 나서는 청년예술팀이 직접 촬영한 '맛보기 공연'과 팀 소개 영상을 '문화광산ON' 유튜브 채널에 사전 공개한다.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덜고, 홍보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연예매란을 통해 사전 온라인 예매 신청을 받는다. 단, 거리두기 좌석제 실시에 따라 관람인원은 250명 이내로 제한된다. 관람 신청 및 공연 일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문화예술과 문화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산구 '화요문화산책은' 청년예술인들에게 광산구의 공연장 무대를 공유하며 창작 및 공연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2017년 첫 기획?실시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37회를 진행했다. 매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예술인들에게 무료대관, 홍보물 제작, 소정의 출연료를 지급하는 등 공연 활동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2022-04-07 11:13: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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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하천 오염 산불 예방 드론 활용

광주 남구는 토지 측량과 폐수 무단 방류 모니터링 등 드론을 활용한 행정 효율성 향상과 공공분야 데이터 축적을 위해 구청 내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공 분야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더불어 민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하반기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드론 자격증 취득 위탁 교육을 진행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남구는 7일 "드론 활용 서비스 분야의 산업 성장에 발맞춰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공공 분야 드론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실시한다"며 "재해 대응과 환경, 인프라 관리 등 공공 분야 드론 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지난 3월에 업무 추진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 가능한 구청 내 각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 대상자를 모집해 4명을 선발했다. 교육 대상자들이 추진하는 업무는 토지 경계 문제로 소유자간 갈등이 발생하는 지적측량 분야를 비롯해 농지대장 전환에 따른 실태조사 분야, 폐수 무단 방류 등 오염행위 감시 및 하천 순찰 분야, 산림훼손과 병해충 예찰 및 산불 예방 분야이다. 이들은 드론 전문교육 기관에서 오는 11월까지 주말을 이용해 이론 및 모의 비행, 실습 비행 등 60시간 의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남구는 드론산업 활성화 및 행정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며, 문화재 관리를 비롯해 시설물 점검?관리 등 공공 분야 드론 활용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민간 분야에서 드론 활용 및 수요가 많은 농업분야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하반기부터 관내 농업인 1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2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할 방침이며, 농업 분야에서 드론은 부족한 농촌 인력 해소 및 농가 생산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밖에 남구는 드론산업 육성 및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 1월 숭의과학기술고 및 드론 전문교육기관과 업무 협의를 통해 교내에 있는 드론 비행장을 활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말 체험교실도 진행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드론산업의 경우 항공과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등 4차 산업의 혁신기술이 집약된 분야이고, 잠재력이 높은 신성장 산업이다"며 "지역 내 드론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공공 분야와 민간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7 10:58: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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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및 준공영제 방안 모색

목포시가 시내버스 정상화를 위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6일 '목포시 시내버스 재정지원 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가진 한편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및 준공영제 실행방안 연구용역'(이하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신규 위촉된 위원은 회계분야 2명, 교통분야 2명, 시민단체 1명 등 총 5명으로 이를 통해 심의위원회는 전문성이 강화됐다. 심의위원회는 시의원 2명, 전문가 10명(회계 5, 교통 4, 법률 1), 시민단체 3명 등 위촉직 15명과 목포시 안전도시건설국장, 교통행정과장 등 당연직 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위촉식에 이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연구용역은 지난해 12월 '목포시내버스 운영 공론화위원회'의 최종 권고안을 받아들인 것에 따른 것이다. 시는 굴곡 및 중복 노선의 개선을 통한 시민맞춤형 노선합리화에 중점을 두고 노선 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준공영제에 대해서는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타 지자체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목포 여건에 맞는 '목포형 준공영제' 방안을 설계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까지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노선 개편 및 준공영제 등에 대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2-04-07 10:50: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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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반도 평화 의료교육 연구센터 건립

고양시가 지난 5일 시청에서 '한반도 평화 의료교육 연구센터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는 한반도 평화 의료교육 연구센터 건립 및 운영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 분석과 사업 추진계획, 재원조달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실시된다. 보고회에는 김열 국립암센터 혁신전략실장, 황나미 국립암센터보건대학원 객원교수, 안지호·김용덕 고양시정연구원, 손민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의료보건·도시개발 전문가가 참석해 일산테크노밸리 평화의료클러스트 구축과 연계한 이번 연구의 기술적?경제적 종합 타당성 확보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한반도 평화 의료교육 연구센터 건립에 필요한 ▲기초 현황조사 및 개발여건 등 분석 ▲센터 건립의 필요성 ▲기본구상 및 계획수립 ▲타당성(기술적·경제적) 분석 ▲건립 후 관련 사업 확장방안 등 국비사업 건의 기획보고서를 마련하여 중앙부처·국회 등의 관계기관에 사업제안을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한반도 평화 의료교육 연구센터가 건립되면 남북 협력을 위한 평화의료 인프라 구축, 남북한 의료인력 임상교육, 평화의료 교육, 남북 의과학 R&D 연구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4-07 10:50: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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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안심콜로 2년 연속 적극행정 유공 최고수상자 배출

고양시 공무원(회계과 김규진 과장)이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 도입 사례로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적극행정 유공포상'에서 김규진 과장이 최고상인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공무원,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 직원 중 적극행정을 통해 모범적 성과를 거둔 유공자를 발굴하여 30명의 정부포상자를 선정했다. 안심카 선별진료소 사례로 지난해 고양시 공무원 2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해 시는 2년 연속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자를 배출했다. 김규진 과장은 소상공인지원과 근무 당시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들의 기존 출입관리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전국 확산 및 코로나19 방역의 선제적 대응에 크게 기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양시 공무원의 적극행정 성과로 2년 연속 정부포상자를 배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무원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07 10:45:1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