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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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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평원, 대학인재 유치 플랫폼 운영위 개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은 지난달 30일 동의대학교에서 '부산 대학인재유치 플랫폼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학인재유치 플랫폼은 저출산,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입학자원 감소 등 지역대학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2020년 출범해 올해 2년차를 맞았다. 플랫폼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인평원장)과 부위원장(김삼렬 동의대 입학관리처장), 고문 및 위원들(대학입학관리처장, 본부장) 25명 내외로 구성돼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다. 먼저 다른 지역 고교생 대상 부산광역시 홍보 및 지역대학 설명회 개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해외유학생 유치를 위해 시-대학 간 상호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며, 이는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부분임이 언급됐다. 설상철 인평원장은 "국립대와 사립대 등 각 대학들 간 처한 환경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또 '공감'으로 공동의 목표 '지역인재 유치' 및 '인재 이탈 방지'를 위해 먼저 부산광역시의 인적·물적 인프라 등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가 외부에 적극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관련 유관기관과 소통하겠다"며 "교육도시 부산, 대학도시 부산, 젊은이들이 살기 좋은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분들과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2-04-06 15:38: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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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중국 무호직업기술대, 국제교류 협약 체결

경남대학교는 지난 1일 중국 무호직업기술대학과 국제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경남대 최호성 대외부총장과 중국 무호기술대학 쑨샤오레이 부총장을 비롯해 경남대 이철리 한중교류협력원장, 홍선영 국제처장, 황선환 전기공학과장, 중국 무호직업기술대학 구톈샹 국제교육대학장, 러우졔 교무처장, 천즈뱌오 전기 및 자동화대학 서기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학술 및 학생교류 ▲공동판학 프로그램 ▲국제학술회의 공동 개최 ▲교원의 우리 대학 박사과정 진학 등 다양한 국제교류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경남대 최호성 대외부총장은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중국 무호직업기술대학과 국제 교류 협약을 맺게 돼 뜻깊다"며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기공학 관련 공동판학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안휘성 무호시에 있는 중국 무호직업기술대학은 총 18개 대학과 76개의 전문학사과정을 보유한 3년제 공립전문대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많은 해외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으며 성장하고 있다.

2022-04-06 15:3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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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및 부경보건고와 업무 협약

동주대학교는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부경보건고등학교가 지난 5일 청소년들과 노인복지관 이용자 간의 세대통합과 봉사, 나눔의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주대는 이들 기관과 함께 사하구에 위치한 고교, 대학 및 사회복지기관으로서 상호 협력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 기관은 지난해 11월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함께 펼치기도 했다. 부경보건고 권영호 교장은 "1977년 개교해 간호과 미용예술과 아동복지보육과 응급구조과 등의 특화된 전공학과로 교육이 진행되는 부경보건고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과 동주대학교 등 3개 기관이 협력해 강의실에서 배우는 전공 수업 중심으로 실질적인 봉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의 윤현주 관장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연계를 통해 세대간의 소통과 화합을 가져오도록 적극 협력하겠으며 이번 부경보건고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활동하는 자원봉사의 우수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은 2011년 개관해 주간보호센터와 노인일자리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최우수 등급(A등급) 획득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부산시장상 등을 수상한 사하구 대표 노인복지관으로 평가된다. 올 4월부터 사회복지법인 호산나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22-04-06 15:37: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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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재활용정거장 확대 운영

부산 부산진구는 이달부터 단독주택가 재활용정거장을 부암3동과 개금1동에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재활용정거장은 단독주택가 주민들이 아파트처럼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일시적인 배출거점을 만들어 운영하는 사업이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재활용정거장을 운영하고 운영시간 외에는 철수하는 이동식 분리수거장이다. 각 정거장에는 도시광부라 불리는 주민 자원관리사가 정거장을 관리하고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는다. 부산진구는 2019년 3월 부산시 최초로 전포1동에서 재활용정거장 사업을 시작한 후 지난달까지 부암1동, 개금2동 등 3개 동의 32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2019년 환경부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공모 최우수상, 2020년 부산참여연대 구·군 좋은 정책상 등 각종 환경 및 자원재활용 분야 평가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사업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추가 운영하는 재활용정거장은 부암3동 내 8곳과 개금1동 내 6곳등 모두 14곳이다. 부암3동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개금1동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 동안 운영한다. 주민들은 해당 요일에 종이류, 플라스틱류, 유리병류, 캔 고철류, 비닐류 등 재활용 전 품목을 가까운 재활용정거장으로 배출하면 된다. 주민들의 재활용품 배출 혼동을 줄이기 위해 기존 문전수거 방식도 병행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켜 마을의 쓰레기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해결하고 실질적인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2-04-06 15:36: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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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주거환경 개선 업무 협약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국제정리수납컨설턴트협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가 기존 도시재생의 영역을 주거재생까지 확장하고, 주거재생의 새로운 방향으로 주거·사회통합서비스를 제공해 도시재생의 사회·문화적 역할을 강화해나가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낙후주거지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거약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공공의 역할과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업무협약을 통해 ▲정리·수납 및 청소·방역 전문가 인적자원 공유 ▲주거재생 영역의 신규서비스 기획, 전문가 발굴 지원 ▲사회공헌 실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낙후지역 내 주거약자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활형 주거재생 사회공헌 사업'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게 됐다. 사업 대상자는 상반기 중 자치구·군과 협력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황영우 원장은 "이번 신규사업을 통해 원도심 지역을 비롯한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홈스테이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정리·수납전문 인력양성 등을 통해 생활환경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주민과 공동체가 체감하는 삶의 질 회복에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06 15:35: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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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총력 지원의 의지를 다졌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창립 기념사에서 "캠코는 1962년 성업공사로 출범한 이래 국가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 마다 위기 극복의 '특급 소방수' 역할을 해왔다"며 "지금이 다시 한 번 캠코의 저력을 보여줄 때"라고 밝혔다. 권 사장은 "특히, 국정 현안사항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지원에 캠코가 앞장서야 된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새출발과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캠코가 축적한 모든 경험과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사장은 "100년 캠코로 도약하기 위해 업(業)에 기반한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으로의 체계적 전환을 추진해 새로운 미래에 대비한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성장하겠다"며 "국민에게는 신뢰를, 정부로부터는 인정을 받는 것이 캠코 100년 기업의 핵심 발판이므로, 임직원 모두가 스스로 엄격한 기준을 세워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재룡(제18대), 이철휘(제21대), 홍영만(제23대), 문창용(제24대) 캠코 전임 사장들이 참석해 축하를 했으며,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과 고승범 금융위원장 등 정관계 인사와 캠코 고객들이 영상을 통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특히 정재룡 전 사장(전 재정경제부 차관보)은 축사를 통해 "캠코는 부실채권의 효율적 정리를 통한 가계·기업의 성공적 재기 지원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채무재조정 등을 실시해, 정상적 경제주체로 연착륙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캠코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6일부터 3일간 커피·식사를 무료로 나누는 '캠코의 따뜻한 선물' 행사와 4월 한 달간 소상공인 기부를 위한 '희망나눔 캠코버스'를 운행한다. 이와 함께 ▲60주년 기념 홈페이지와 메타버스 홍보관 개설 ▲캠코 60년史 발간 ▲ESG 청년 서포터즈 출범 ▲60일간의 걸음 기부캠페인 및 전기충전소 설치 등 국민과 공감ㆍ희망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오늘은 창립 60주년을 넘어 100년 캠코의 단단한 초석을 다지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코로나 위기 극복 등 국민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 지원에 앞장서 정부정책 파트너 역할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이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한 기부금 1억 5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창립 60주년의 기쁨을 취약계층 이웃들과 함께했다.

2022-04-06 15:15: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