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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시승격 30주년, 특례시 원년 기념행사 <그해 고양은> 개최

고양시가 2022년 시승격 30주년 및 특례시 출범 원년을 맞아 기념행사 <그해 고양은>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3월 26일(토) 17시 30분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진행된다. 시민들과 함께 고양 시승격 30주년과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가 열릴 예정이다. 식전행사에서는 시민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시민MC가 사회를 진행하며 고양버스커즈, 안무가협회의 현대무용, 고양시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만든 무대가 펼쳐진다. 본행사에서는 고양특례시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시립합창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협연과 배우 박해미의 뮤지컬 갈라쇼, 가수 김태우·양희은의 축하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공연의 대미는 드론 400기의 화려한 드론라이트쇼가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온라인 관람을 희망할 경우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그해 고양은> 배너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온라인(Zoom)으로 참여 가능하다. 고양TV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시승격 30주년과 특례시 출범 원년을 맞이하는 고양시에 많은 관심과 축하를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여가 제한된 만큼 줌(Zoom)과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2 09:43: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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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기 신도시 등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위한 도시계획 조례 및 지구단위계획 지침 개정 추진

고양시는 조성된 지 30년이 도래되는 1기 신도시인 일산 신도시를 포함한 시 전체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하여 빠른 시일 내에 고양시 도시계획 조례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전격 개정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양시는 1990년대 초 집값 안정과 주택난 해결을 위해 건설한 일산신도시를 비롯하여 화정·행신·탄현지구 등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있는 수도권의 최대 주거지역 중 하나이다. 고양시 대부분 공동주택단지는 용적률을 비롯하여 건축물에 대한 밀도계획이 저밀도로 계획되었던 30년 전의 지침을 지금까지 그대로 적용하고 있어 공동주택 리모델링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양시는 2022년 1회 추경에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위한 예산을 반영하고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지침 정비절차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고양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일산·화정 등 총 16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미래 여건변화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위하여 지침상 현실여건과 맞지 않는 불합리한 부분의 종합적인 재검토를 통하여 지구단위계획을 재수립하여 체계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금년 9월 전 착수하도록 하고 2023년 4월 내에 1차 정비를 마무리하여 고양시 내 공동주택 리모델링 추진의 걸림돌을 제거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또한 고양시 도시계획조례상 공동주택 리모델링 특례적용을 위해 법적 상한 용적률 범위 완화를 위한 입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4월경 시의회 의결을 거쳐 도시계획조례가 개정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고양시는 2035 고양시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통하여 일산신도시를 비롯한 고양시 내 공동주택 활성화를 위한 상위계획을 이미 반영했다. 또한 체계적이고 특화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추진을 위해 2018년도에 수립된 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재정비함으로써 리모델링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고양시는 이의 정책실현을 위해 지난 18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관내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도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계공무원과 리모델링 민간 전문가 다수가 함께 참여해 '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과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 용역', '리모델링 공공지원방안', '리모델링 지원센터 설치계획(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고양시 관계자는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완화 정책과 주민의 바람으로 리모델링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따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리모델링 사업이 신속하면서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구성하여 주민의견을 수렴함은 물론 전문가 간담회 정례화 등 시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22 09:42: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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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2일자 한줄 뉴스

서울 아파트 전경./뉴시스 <정책사회부> ▲코로나19로 생계난을 겪고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에게 정부가 최대 100만원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경제6단체장과의 오찬회동에서 민간의 창의력과 시장의 효율성을 이용하는 민간 중심의 경제로 탈바꿈 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24일 시행되는 학력평가를 시작으로 올해 입시를 치르는 고3 학생들의 대입 일정이 본격화한다. 2023년도 입시는 큰 틀에서는 2022학년도와 달라지지 않았지만, 고려대가 '학업우수형-사이버국방전형'을, 세종대와 세종대가 서류형 학생부종합전형을 신설하고 서울대가 정시에서 지역균형전형으로 학생 선발을 시작하는 등 대학별로 신설된 전형들이 있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는 민-관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9일 출범한 국내 첫 글로벌 공급망 전문 분석기관인 '글로벌 공급망 분석센터'가 21일 공급망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한 결과, 주요 업종별 협회를 비롯해 약 30개 기관인 참여했다고 밝혔다. ▲20대 대선 패배 이후 '여소야대'로 정치지형이 바뀔 국회에서 172석의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원내사령탑으로 누가 선출될지 주목된다.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 민주당의 새 원내대표는 오는 5월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와의 관계 설정을 비롯해 여당이 될 국민의힘과 협상 및 입법과제 해결, 6·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어수선한 당 안팎을 추슬러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국민의힘이 3·9 대선 승리의 열기를 오는 6·1 지방선거까지 이어가기 위해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감귤 '탐나는 봉'이 로열티(사용료)를 받고 미국으로 수출된다. 우리 감귤 품종의 첫 해외 진출이다. ▲서울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 이후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려면 의료 인력 확충, 운영 효율성 제고 등을 통해 공공병원의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내 4대 금융지주의 정기 주주총회(주총)가 이번주 열릴 예정이어서 최고경영자(CEO) 선임과 분기배당 등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보는 채무조정제도 이용 가능성이 높은 그룹을 선별해 채무자 맞춤형으로 예보가 먼저 다가가는 채무조정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아파트 분양 일정을 미루는 단지가 늘어나고 있다. <산업>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위기에 빠졌다. 애플이 자사 반도체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형도 확대하면서 생태계를 더 공고히 하는 반면 안드로이드 진영은 잇딴 악재에 빠지면서 점유율도 흔들리고 있다. 운영체제 경쟁이 미래 사업과도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위기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장기화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국내 기업과 해운사에 불안정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국제사회의 러시아 제재가 강해지면서 LG전자, 삼성 등 국내 기업들이 러시아로 향하는 제품 선적을 전면 중단했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이 검찰로부터 3번째 출국금지 조치를 받자 글로벌 외투기업들의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법원의 1심 재판 결과가 1년 8개월째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상황에서 검찰이 최고경영자(CEO)의 활동에 발목을 잡은 것이다. ▲중국 정부가 게임시장에 직접적으로 개입해 게임업체를 통제하려고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7일 '2022년 중국 게임산업을 이해하는 4가지 키워드'라는 보고서를 발행했다. 해당 보고서는2022년 중국 게임시장에 대한 동향과 전망이 담겨 있다. ▲글로벌 공급망 급변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들에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적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 변화를 체감하고 있지만 10곳 중 7곳은 준비 계획이 없는 등 대응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들 대부분이 공급망 변화가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애로 사항으로 '원자재 수급 문제'를 꼽았다. <유통라이프 > ▲유통업계가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 전환이 가져올 변화에 숨죽이고 있다.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한 곳도 있는가 하면, 아직 하루 20만명에 이르는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생각할 때 섣불리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기는 어렵다는 판단에 상황을 지켜보는 곳도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식품기업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러시아를 향한 국제사회의 고강도 경제제재가 실시되면서 루블화 가치 하락, 해상 물류 차질에 따른 원재료 수급 불안 등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공장을 세워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오리온과 롯데제과, 팔도 등은 저마다 대응책 마련에 노심초사한 모습이다. ▲탄소 중립 시대에 발 맞춘 지속가능성, 윤리적 소비 등이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면서 패션업계에 환경을 고려한 '컨셔스 패션(양심적 패션)' 열풍이 대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패션계 역시 친환경 가치를 중심으로 한 ESG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2022-03-22 06:00: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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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관문 아케이드 사업 완료···준공식 개최

진주시는 21일 원도심에 있는 중앙시장과 논개시장의 숙원사업인 '대관문 아케이드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대관문 아케이드 사업은 2020~21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길이 184m, 면적 2221㎡ 규모로 조성됐다. 전통시장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사계절 전천후 쇼핑이 가능하도록 비가림·햇빛 차단 시설 등을 갖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케이드 구간 내 무질서한 노점들을 현대식 매대로 특색 있게 재정비해 쇼핑 환경을 개선하고 긴급차량 통행 및 보행자의 안전도 확보했다. 상인회 관계자는 "최근 시장을 찾으시는 고객들에게 너무 깨끗하고 쾌적해 대형마트보다 낫다고 호평을 받는다"며 "전통시장은 서민들의 삶과 정이 있는 터전이다.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도록 상인 친절교육과 좋은 상품으로 고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대관문 아케이드 거리가 진주시민은 물론이고 외부 관광객들도 가족과 함께 찾고 싶은 전통시장 명품 쇼핑거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객 유입 증가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원도심 시장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현재 중앙시장 상권활성화 연구용역,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CCTV 정비사업, 논개시장 아케이드 확장과 공중화장실 설치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 사업을 발굴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2022-03-21 15:55: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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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문학’ 동구 인문대학 개강

광주 동구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문학'을 주제로 다수의 명망 있는 강사들을 모시는 올해 동구 인문대학 첫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동구 인문대학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23회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첫 강좌는 30일 이강래 전남대 사학과 교수의 '삼국사기, 한국 고대의 경험과 사유'라는 주제로 열린다. 2강은 한국 문화와 사상의 원류를 밝히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 우실하 한국항공대 교수가 4월 6일 '단군조선의 실존 가능성'을 주제로, 3강은 4월 13일 김세진 전 광주생명의 숲 사무처장이 '오래된 나무들의 무늬 속에 감춰진 지혜 엿보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외에 유성호 법의학자 쥴리정 리누갤러리 예술감독 윤익 아트광주21 총감독 등 역사, 의학, 현대미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이 릴레이 강연을 이어간다. 각 강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수강 신청을 받아 운영하며, 접수는 동구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 '두드림' 등 온라인과 전화로 하면 된다. 전 강좌는 영상으로 제작해 동구 누리집과 유튜브,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동구는 매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문대학을 무료로 진행하며 정신이 빈곤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생활 속에서 인문이 숨 쉬는 풍토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인문대학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분들에게 혜안을 길러주고 따듯한 위로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1 15:55:3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