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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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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매입 및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실현을 위해 매입·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사업은 저소득 계층이 저렴한 임대료로 도심 내에서 현 생활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제도이다. 매입임대는 공사에서 매입해 관리 중인 신축 다세대주택 등을 저렴하게 임대해 공급하는 사업이며, 전세임대는 예비입주자가 직접 주택을 선택하면 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예비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매입·전세임대사업의 모집대상은 각각 300호, 100호이며, 관련 지침에 따라 공급물량의 2%를 별도로 부산지방보훈청을 통해 국가유공자 등에게 우선 공급한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7일) 현재 부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 급여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장애인(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 주거지원 시급가구, 고령자(만 65세 이상 수급자 등)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며, 주민등록지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07 12:48: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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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러·우크라 대체시장 발굴 나선다

전라남도는 러시아 경제제재로 어려운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대체시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시장개척 수출상담' 참가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구 1억 명인 베트남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소비심리가 꾸준히 성장하는 신흥 소비시장이자,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발효에 따른 아세안 진출 전초기지다. 모집 대상은 지난해 수출액이 2천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전남도는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피해 정도를 감안해 15개 사 내외를 선정해 5월 중 현지에서 수출 상담을 하도록 주선할 계획이다. 전남도 동남아사무소는 상담 전 구매력과 재무상태가 건전한 베트남 현지 수입기업을 발굴한다. 베트남 시장 진출을 바라는 기업은 오는 25일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고, 증빙서류는 전남도중소기업진흥원에 전자우편으로 별도 제출하면 된다. 확정된 참가기업은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을 직접 방문해 현지 수입기업과 수출상담을 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국제협력관실이나 전남도중소기업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한 유가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도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베트남 시장개척 수출상담 지원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로 수출하는 기업의 대체시장 발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힘든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전남도 수출정보망'에 수출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2-03-07 12:48: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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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 손님맞이 준비 ‘분주’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취소됐던 '함평 나비대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되는 가운데 전남 함평군이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 추진보고회'를 갖고 축제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함평군은 7일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 추진계획 보고회가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익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했으며 축제 전반에 걸쳐 계획과 운영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5일간의 휴일이 포함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방역, 교통 및 안전사고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축제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축제에선 나비놀이터, 소원터널, 수생식물관 등 신규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각종 이벤트는 물론,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 사랑앵무새 먹이주기, 야외 나비 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함평나비 미디어 파사드, 꽃과 정원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 등 문화예술 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군 관계자는 "함평나비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5년 연속 최우수축제, 2012세계축제도시 선정,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등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만큼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함평 엑스포공원 및 함평읍시가지 제2무대에서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2022-03-07 12:48: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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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승학캠퍼스 한림도서관 새 단장

동아대학교는 승학캠퍼스 한림도서관을 새 단장한 뒤 재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동아대 한림도서관은 최근 2층에서 5층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탐구와 다양한 창의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한림도서관 2층 로비는 '북갤러리'와 '창의공간', '스마트존' 등 문화생활 공간으로 꾸며졌고 야외정원에선 휴식도 가능하다. 3층엔 '열람실'과 '그룹스터디실'이 자리 잡았다. 조명과 책상, 의자 등 교체로 면학환경이 개선됐고 모바일 좌석배정시스템을 통해 이용편의성도 높아졌다. 학생소통역량 강화를 위해 그룹스터디실은 확충됐다. 4층과 5층엔 제1자료실과 사무실, 제2자료실이 각각 배치됐다. 이정관 학술정보원장은 "2020년 8월부터 1년 넘게 진행돼 온 한림도서관 환경개선공사가 잘 마무리돼 새 학기에 맞춰 재개관하게 됐다. 그동안 도서관 시설과 자료 이용에 생긴 불편을 이해해 주신 학생 및 교직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도서관을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대 도서관은 1949년 12월 구덕캠퍼스에서 발족, 1957년 12월 중앙도서관 독립 건물(현 구덕캠퍼스 석당기념관 건물)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대학도서관 체제를 갖추기 시작했다. 이후 1981년 8월 하단동 승학캠퍼스에 제2도서관(현 한림도서관)을 개관했으며, 1985년 대학본부 이전에 따라 제2도서관을 중앙도서관으로 변경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동아대는 승학캠퍼스 한림도서관 외에 부민캠퍼스 국제관 건물의 '부민도서관', 법학전문대학원 건물 '법학도서분관', 구덕캠퍼스 '의학도서분관', 고서자료실 '석당함진재'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2-03-07 12:48: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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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신청사 건축설계 공모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신청사 건립공사 설계를 공모한다. 해운대구는 지난 2월 28일 신청사 건립공사 설계 공모를 공고했다. 국내 외 건축사 모두 참여 가능하며, 희망 업체는 10일까지 참가 등록을 해야 한다. 구는 5월 16일 작품을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5월 30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람중심 미래도시 해운대구의 위상에 걸맞은 창의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을 갖춘 최적의 시설로서 ▷행정중심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 ▷구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고려한 설계 ▷에너지 및 업무 효율성 제고 ▷주변 경관을 고려한 쾌적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심사할 방침이다. 1위로 선정되는 업체에 설계권을 부여하고 입상작에 대해서도 보상비를 차등 지급한다. 해운대구 신청사는 재송동 센텀초등학교 맞은편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앞 빈터에 연면적 28,384㎡, 지하 2층, 지상 8층, 주차면 350면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950억 원이 투입되고 구의회 청사를 비롯해 어린이집과 모자휴게실 등 주민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지난 연말 해운대구가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신청사 건립사업의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된 후 구는 올 초 공공건축심의, 기술용역 발주계획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신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설계공모와 기본·실시설계를 시행하고 내년에 착공해 2024년 12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홍순헌 구청장은 "재송동 신청사 건립은 지역균형발전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주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청사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7 12:47:1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