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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경영성과 보고회' 온라인 개최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안종일)이 2021년도 ESG(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경영성과 시민보고회를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022. 온라인 ESG 경영성과 시민 보고회'는 시민들과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21년도 ESG 추진성과와 2022년도 ESG 경영 추진계획 등을 담고 있다. 부산환경공단은 지난해 전국 249개 지방공기업 중 경영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지방공기업 발전유공 대통령 표창은 물론, 상생결제제도 우수 장관 표창, 혁신조달 우수 공기업 조달청장상, 일자리 정책 추진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특히 환경(Environment) 부문에서 전국 환경공단 최초 ERA 주관 '국제숙련도 시험 수질분야 우수기관' 인증을 취득하였고,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에서 명지(소각) 및 수영(음식물)사업소 전국 1위, 동부하수처리시설 인수를 통해 부산시 하수관리 일원화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사회(Social) 부문에서는 시민환경의식 변화를 위한 '시민불편운동본부' 출범, 사회공헌대상 수상,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원사업 강화 및 시범마을(마지마을) 조성 등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사회적 책임경영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에서는 주민참여예산 개최 및 환경모니터링단 운영 등을 통해 시민참여를 확대했고, 개인정보 관리수준진단 서류평가 결과 100점의 성과를 거두어서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서도 앞장섰다. 공단은 이번 온라인 보고회를 공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 공개한다. 궁금한 사항은 온라인으로 문의하면 관련내용을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2-03-07 16:16: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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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에 급격히 늘어난 사망자..고위험군에 90% 몰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빨라지며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정부가 치명률은 계절독감 수준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고령층에겐 코로나19는 여전히 치명적이다. 유행이 정점에 도달하면서 하루 사망자가 지금보다 2∼3배 많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만716명 발생했다. 4일 연속 20만명대다. 확진자가 급증한 영향으로 위중증 환자도 늘며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60%에 육박했다. 이날 위증중 환자는 955명으로 전일보다 70명 늘어났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월초 이후 두달여만에 900명을 넘어섰다. 전국 코로나19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59.8%다. 특히 비수도권은 64.5%까지 높아져 우려를 낳고 있다. 사망자도 급격히 늘어 한주간 1000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전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39명이 발생했다. 지난 4일에는 216명의 사망자가 나오며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으며 전일에도 161명이 나오는 등 지난 일주일간 101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직전주 539명보다 2배 가량 많다. 사망자는 70대 28명, 80대 이상 87명 등 60대 이상 고령층에 90%가 몰린 상태다. 방대본은 지난 한주간 전국과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코로나19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격상했다. 방대본은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이 50%를 넘어서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증가세도 지속되고 있어 '매우 높음' 단계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규 확진자가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말에는 위중증 환자가 늘며 사망자가 지금보다 2~3배 급증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관리 사각지대인 재택치료자가 늘고 있는 것도 불안 요소다. 이날 재택치료자는 115만6185명으로, 전일보다 23만명 가량 늘어났다. 다만, 정부는 위중증 환자 2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해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치명률이 계절독감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강조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3주간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0.1%를 유지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3주간 치명률 0.1% 수준이며 총 누적치명률도 0.19%까지 떨어진 상태"라며 "오미크론이 완전히 우세종화되면서 주간 치명률은 계절독감과 거의 유사하다"고 말했다. 3차 백신 접종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손 반장은 "3차 백신 접종완료자는 치명률이 0.07%로 계절독감과 유사하고 특히 60세 미만 3차 접종자들의 치명률은 0% 수준"이라며 "고령층 미접종자에게 굉장히 치명적이지만 접종은 완료하면 계절독감과 유사하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07 15:29: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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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등에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 친환경 전기 통학차량을 보급하기로 결정하고,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에 따라 내년 4월부터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의 등록이 제한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전기 통학차량 4400여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금년 보급 물량은 50대다. 시는 자동차의 성능(연비, 주행거리), 차량 규모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최소 5000만원부터 최대 1억4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 통학차량을 전기차로 신규 구매하는 개인·기관·단체 등이다. 차량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서류를 제작·수입사로 제출해야 한다. 구매자는 자동차 구매대금 중 보조금을 뺀 나머지 금액만 제작·수입사에 납부하면 된다. 지원 희망자는 환경부 무공해차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은 "수송부분의 탄소중립 실현과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한 전기 어린이 통학차량 보급사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07 15:03: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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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단속 후 입찰업체 46%↓

서울시는 페이퍼컴퍼니 건설업체의 입찰 참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사전 단속을 벌인 결과 시 발주 공사의 입찰 참여 업체가 단속 전과 비교해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달한 경우 ▲기술자를 고용하지 않고 자격증만 빌려 운영하는 사례 ▲재하도급 같은 불법하도급 등 위반 사항을 집중 단속했다. 이번 단속에서 시는 276개 건설업체를 점검, 58개의 부적격 업체를 적발했다. 이중 35개 업체에는 영업 정지, 4개 업체에는 등록 말소 처분을 내렸다. 나머지 19개 업체는 행정 처분을 위한 청문 절차를 밟고 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시 발주공사 입찰 참여 업체 수는 단속 전인 2020년 6월 2025개에서 단속이 이뤄진 후인 작년 10월 1100개로 46% 급감했다. 시는 페이퍼컴퍼니 회사들이 단속으로 인한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피하기 위해 서울시 발주공사 입찰 참여를 기피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향후 자치구 발주공사로 단속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페이퍼컴퍼니 건설업체는 건설업의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는 것은 물론 이익만을 추구한 불공정 하도급으로 부실시공, 안전사고를 일으켜 시민 안전을 위협한다"면서 "부적격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할 수 없도록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07 14:51: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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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궁금증, '수소앤써'가 풀어드립니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진=메트로신문DB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에너지 궁금증을 해소하고 수소경제 정책에 대한 관심 유도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수소에너지 궁금증에 대답하는 '수소앤써(ANSWER)' 영상을 7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상은 주제별 전문가가 출연해 자연스러운 토론과 대담 형식으로 기초·심화 정보를 제공하고, 일부 오해 요소가 있는 정보 오류를 바로잡는 내용이 포함된다. 산업부에 따르면, 수소경제에 대한 부정적 시각(위험물질 등)은 국내외 수소시설 사고로 2019년 2.1%에서 2020년 7.1%로 급상승했으나, 지속 홍보를 통해 2021년에는 1.1%로 감소했다. 산업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수소경제 종합정보포털(H2HUB.or.kr)에 매주 월요일 러닝타임 15분 이내로 연재되며, 3월15일부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30분에 KTV 국민방송에서도 정기 방영된다. 시청자는 언제든지 수소앤써 영상 댓글을 통해 수소경제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거나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에 있어, 정책적 지원과 함께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인식과 지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면서 취지를 설명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07 14:46: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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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택시업계와 연 2회 '플랫폼 택시' 실태조사 나선다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시민 중심의 플랫폼 택시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택시 업계와 공동으로 연 2회 이상 플랫폼 택시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7일 밝혔다. 플랫폼 택시는 스마트폰 호출 앱을 이용해 승객과 택시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시는 암행 평가원을 투입해 플랫폼 택시의 승객 골라태우기, 콜 몰아주기 실태를 조사한다. 이와 함께 시는 택시 운수 종사자와 승객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조사를 진행해 플랫폼 택시 운영 및 이용 실태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택시 업계에서 카카오가 독점 지위를 악용해 불공정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서울시에 관리 감독 강화를 요구, 이 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지난번 서울시의 실태조사를 통해 카카오 택시의 승객 골라 태우기와 콜 몰아주기를 의심할 수 있는 정황이 일부 포착됐다"며 "시는 지속적인 실태조사로 시민 불편 요인을 파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축적하고, 플랫폼 택시가 시민 중심의 공정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07 14:36:0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