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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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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 야간 명소 만든다

고양시는 고양꽃전시관에서'일산호수공원 대표 야간경관 랜드마크 조성 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자문단 간담회에는 김수오 푸른도시사업소장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경관심의위원, 호수공원 시민참여위원, 고양시 안전관리자문위원,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시 관련부서 등 자문위원 약 15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일반 사업현황 설명, 현장실사,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산호수공원의 미래발전과 특화된 야간경관 사업방향성과 안전성, 빛공해 방지, 예술성, 첨단미디어 기술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방향성을 논의했다. 박은영 중부대교수는 "야간경관 사업을 추진할 때는 낮에 보이는 풍경도 고려해야 한다. 호수공원을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사계절 관광명소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사전 방향성 설정을 잘 해야 한다"하다고 강조했다. 조광희 대림대 교수는 "호수교는 호수공원의 상징적인 구조물인 만큼 아치형 교량의 형태를 살리면서 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자문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자문단 간담회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산호수공원 내 야관경관 명소를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호수 공원의 다채롭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2-03-02 15:18: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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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2만명에게 '청년수당' 지원··· 14~23일 참가자 모집

서울시는 올해 2만명에게 '청년수당'을 지원키로 결정하고, 이달 14일부터 2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수당은 높은 구직의 벽에 막혀 사회 진입이 늦어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매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해 취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시는 금년 지원 대상 조건에서 '졸업 후 2년 경과' 항목을 삭제해 문턱을 낮췄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최종학력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인 만 19~34세 청년(중위소득 150% 이하)이라면 누구나 청년수당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청년수당 지급과 함께 참여자의 요구에 맞는 서울시 청년정책 사업을 연계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예컨대, 재테크에 관심 있는 청년은 재테크 교육·상담을 해주는 '영테크' 사업에, 코로나 상황 장기화로 심적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는 심층 심리상담을 해주는 '마음건강 지원사업'에, 집 밖에 나오지 않는 2030세대는 네트워크 형성과 취미·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고립·은둔청년 종합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를 우선 선정해 지원키로 했다. 열심히 노력하는 청년들이 진로를 모색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돼 주기 위해서다. 아울러 시는 청년사업 종료 후 참여자의 관심과 현황을 파악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주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가 지난해 청년수당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97.8%가 청년수당이 자신의 목표 달성에 도움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지금까지 청년수당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식돼 왔다"며 "그러나 올해부터 추진하는 '청년수당 시즌2'에서는 단순히 현금을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니즈를 파악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02 14:57: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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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티투어로 떠나는'K사극 드라마 이야기 속으로'

고양시가 고양시티투어와 함께 떠나는 『K사극 드라마 이야기 속으로』 기획노선을 오는 3월 2일부터 3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수요일에는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끝동」의 주요 등장인물들이 잠들어 있는 서삼릉 효창원 그리고 서삼릉 태실과 의빈성씨 묘를 방문하고 수역이마을과 원당시장도 경유한다. 목요일에는 장희빈의 삶을 색다르게 재해석한 K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속 이야기를 따라 서오릉 명릉, 대빈묘를 방문하고 서오릉 먹거리마을과 원당시장도 경유한다. 금요일에는 동생인 성종에게 왕위를 양보해야 했던 JTBC 「인수대비」의 월산대군의 흔적을 따라 월산대군의 사당과 묘, 신도비를 방문하고 송강시비공원, 필리핀 참전비와 공릉천도 둘러본다. 토요일에는 절찬리에 방영중인 KBS「태종 이방원」 속 이야기를 따라 고려의 마지막 흔적이 남아 있는 고려 공양왕릉, 최영장군묘를 살펴보고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테마골목으로 선정된 높빛고을길(벽제관지 일대)을 둘러보는 기회도 갖는다. 특히 이번 기획 노선은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며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드라마 속 더욱 자세한 역사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9월부터 고양시티투어 차량 및 정류장 주변을 리뉴얼하고, 기존 35인승 차량 외 15인승 차량을 추가 도입 운행하고 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에는 이용자의 취향을 고려한 요일별·테마별 정규 노선을 운행하고, 비정기적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게 특별 편성된 기획노선을 편성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주가 예술이야',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고양시의 크고 작은 행사와 연계한 흥미진진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3-02 14:55: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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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서 ‘가자고양’과 함께 스탬프 여행 떠나요

고양시가 웹기반 관광안내지도를 개발하고 명소를 방문하면 스탬프를 수집해 기념품을 받도록 하는 관광정보앱 '가자고양'을 제작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관광정보앱 '가자고양'에서는 현재 76개소의 고양시 관광명소와 6개의 테마여행 코스를 만나볼 수 있다. 테마여행 코스에서 눈에 띄는 기능은 '냥이존'이다. 냥이존은 고양시 주요 지역에 고양시 상징동물인 고양이 캐릭터를 동상과 동판 형태로 설치한 장소다. 냥이존에서 '가자고양'을 실행하면 앱 내에서 여행 정보와 냥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현재 고양시에는 23곳의 냥이존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가자고양'은 고양시관광협의회가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사업에 2년간 지속적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내 음식점 맛집 123개, 체험관광을 즐길 수 있는 멋집 34개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으며 고양시의 문화공연, 콘서트, 이벤트의 홍보 채널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1년은 스마트 관광지도 개발, 키오스크 설치, 가자고양앱 개발 등 스마트 관광 기반구축에 주력했다면 2022년에는 1인 관광객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함께 비대면 관광 프로그램과 매력적인 관광상품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광정보 토탈앱 '가자고양'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앱 스토어(아이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22-03-02 14:55: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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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전남도 전폭 지원...구례 대형 산불 진화

자칫 대형화될 산불이 산림청 및 전남도의 신속한 위기관리 지원으로 일촉즉발의 위기를 피했다. 군은 2일 지난 2월 25일 오후 1시경 구례군 간전면 효곡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바람을 타며 확대돼 백운산으로 옮겨가는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었으나 산림청 헬기와 전남도 지자체 임차 헬기가 긴급 투입돼 산불재난을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산불은 인근 주민이 예초기로 고사리밭을 정리하는 과정에 스파크에 의한 불꽃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119 신고를 받은 즉시 지휘차, 진화차량, 공무원 등 진화인력이 즉시 출동하였고, 산림청 및 전남도 등 헬기 11대가 긴급 출동하여 진화작업에 돌입하였으나 건조한 날씨와 때마침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접한 임야를 태워 야간산불로 진행되어 이튿날까지 산불진화 작업을 벌였다. 야산에서 발화한 산불은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7개 계곡의 능선을 넘어 불덩이가 옮겨 붙으면서 상황이 악화되었며, 진화장비 및 인력의 진화노력에도 계속 확대돼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로 번져갈 위험성이 커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산림청에서 급파한 진화 헬기가 인근 효곡저수지에서 담수하여 짙은 연기를 내뿜으며 솟아오르는 지점에 투하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워낙 가뭄이 심하고 바람이 거세 진화가 쉽지 않았다. 특히 산세가 험하고 절벽에 가까운 암벽으로 형성된 산으로 옮겨가면서 접근할 수 없었고 극심한 가뭄과 산 능선에서 강한 회오리바람이 불어 20~30센티미터로 쌓인 낙엽이 부엽토가 된 곳에 불씨가 숨어 되살아나 진화가 어려웠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 돼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헬기 투입이 어려운 실정에도 산림청 상황실장(김만주)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서은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헬기 지원이 계속되면서 불길이 잡혔으며, 진화가 속도를 내게 되었다. 발화당일 2월 25일은 산림청 헬기 4대, 전남도 임차헬기 7대가 꼬박 하루를 투입되었으며, 산불이 계속된 다음날은 헬기가 증파되어 산림청 9대, 임차헬기 5, 소방청헬기 1가 진화에 나섰다. 특히, 잔불이 계속되던 3일째인 오전까지 섬진강 고수부지에 숙영까지 해가며 산림청 3대, 임차헬기 2대가 투입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군에서는 당시 산불 상황으로 이처럼 산림청·전남도 임차헬기가 출동하지 않았더라면 주불을 잡을 수 없었으며, 자칫 백운산으로 확산되어 큰 재앙으로 이어질 뻔했다고 안도했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구례 산불진화에는 산림청이 유례가 없는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며,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청 상황실과 긴밀한 협력을 하며 지원이 없었다면 큰 산불로 이어지는 재앙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산림청 및 전남도청의 아낌없는 지원과 진화에 참여해주신 소방대, 인근 시군 및 산불진화대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산불로 인해 29㏊의 임야가 소실되었으며 헬기 장비 및 입목 피해 등 2억 6천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었다.

2022-03-02 14:54:17 심인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