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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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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원봉사센터, ‘인센티브 가맹점 이용후기 이벤트’ 진행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고양시 자원봉사 인센티브 가맹점 이용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양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할인혜택을 제공해주는 인센티브 가맹점을 알리고 지역상권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진행 기간 내 자원봉사 인센티브 카드를 소지한 자원봉사자가 가맹점에서 서비스를 이용한 후 후기를 작성하면, 선정을 통해 베스트 후기 3명에게는'GS25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하고, 착한후기 15명에게는'GS25 모바일 상품권 3천원권'을 증정한다. 제출 시 필수사항을 잘 지켜야 접수되며,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길수록 선정 확률은 올라간다. 고양시 인센티브 가맹점을 통해 자원봉사자는 지역사회로부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업주는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자원봉사 인센티브 카드 발급은 1365자원봉사포털 회원가입자 중 고양시 소속회원으로 최근 1년 간 10시간 이상의 봉사실적이 있는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 인센티브 카드를 발급받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2-28 11:51: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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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 책 출간

고양시의회 최초 여성 시의장을 역임한 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이 '윤석열 후보 공약의 고양특례시 적용'을 주제로 『일등도시로의 대전환』을 출간했다. 앞서 출간한 『희망이 밥이다』, 『행운을 드립니다』에 이은 세 번째 저서다. 출판기념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열지 않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후보의 공약을 보며 고양의 미래에 대한 영감을 얻어 새로운 고양 발전의 의미를 찾아보려 했다"며 출간 취지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일등도시로의 대전환』에서 고양시의 매너리즘을 극복하고 당당한 행정력을 가진 살기 좋은 고양으로 거듭나기 위한 제언과 대한민국 대표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실행방안 등을 담았다. 특히 고양의 정치인으로서 고양시 미래를 위해 오랫동안 발생했던 문제에 대해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것도 눈길을 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싱크탱크 '고양의미래연구소'를 출범시키고 지난해부터 '새로운 고양이 온다, 고양특례시 미래포럼'을 통해 특례시 연구를 진행해왔다. 『일등도시로의 대전환』은 그간 연구의 성과다. 김 위원장은 "각계각층 인사들을 만나 토론하고 윤석열 대선 후보의 공약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현장 전문가들 의견을 얻어 고양의 미래를 구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 김성원 도당위원장(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공감과 신뢰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 고양은 특례시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며"수도권 주거안정을 위해 고양시가 탄생했지만 이제 베드타운을 벗어나 가까운 거리에서 출퇴근하는 획기적 전환을 맞아야 할 계기로 삼아야 살기 좋은 고양의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례시 출범에 맞춰 시민들 기대가 높아졌다"며 "특례시는 가만히 앉아서 받아들이는 게 아니다. 더욱 노력해 예전의 고양시 영광을 되살릴 것"이라 전했다.

2022-02-28 11:51: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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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에 고용, 산재보험 최대 50% 지원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용·산재보험 가입유지 및 활성화를 위해 기존 1인 소상공인에서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으로 확대하여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자영업자)은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가입이 선택사항이므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임금근로자에 비해 가입률이 낮아 폐업과 산업재해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근로복지공단과 「영세 소상공인 고용보험·산재보험료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인 자영업자 및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에 대하여 고용보험료 30%를, 산재보험료는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하기로 하였다. 고용보험료 지원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으로 기준보수 등급(1∼7등급)에 따라 모든 가입자에게 매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3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특히, 기준보수 등급 1∼7등급의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고용보험료 지원(20∼50%)을 더해 매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최대 8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본인 부담액은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재보험료 지원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없는 1인 소상공인 및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으로 기준보수 등급(1∼12등급)에 따라 매월 납부한 산재보험료의 30∼50%(▲1∼4등급 50%, ▲5∼8등급 40%, ▲9∼12등급 3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2020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당초 1인 소상공인에 한해 지원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까지 가입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최근 전 국민 고용보험 가입 유도라는 정부정책 방향 등과 맞물려 이번 사업에 대해 소상공인의 신청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28일부터 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재)부산경제진흥원 전자우편 또는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접수한다. 보험료는 근로복지공단을 통한 보험 가입 후 부산시(수행기관 부산경제진흥원)에 지원신청을 하면 보험료 납부내역 등을 확인하여 분기별로 지원한다.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 신청 가능하며 올해 1월부터 이미 납부한 보험료도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다. 영세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또는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 민생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2-28 11:50: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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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공무원노조와 단체협약 체결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북구지부(지부장 이주호)와 지난 24일 '2021년 노사 단체협약식'을 구청 중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3월 전국공무원노조 북구지부의 요구안이 접수된 이후 3차레의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체결된 것으로, 이날 체결식에는 노사양측 대표를 비롯한 교섭위원 14명이 모여 노사 상생과 동반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약속함으로써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립의 기반을 다졌다. 단체협약서에는 △조합원의 처우개선 및 후생복지 향상 △직장내 갑질행위 신고·상담 △조합원 법률 지원 △당직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합의 내용을 담아 전문 및 본문 113조, 부칙 8조로 구성되어 있다. 이주호 노조지부장은 "대화와 합의를 통해 단체협약을 원만하게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조합원들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모범적인 공무원노조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이번 단체교섭이 북구청과 북구지부와의 소통과 화합을 보여주는 계기"라면서 "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하고 행복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데 노사가 다함께 협력의 길을 걸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단체협약은 기관과 노조 조합원간의 계약 및 규범으로 유효기간은 2년이며 새로운 협약이 체결될 때까지 계속 효력을 가지게 된다.

2022-02-28 11:49:3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