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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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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주)마엇 '디지털 관리시스템' 업무협약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지난 25일 스마트 건설 안전 기술 통합 플랫폼 개발업체인 주식회사 마엇과 '디지털 안전 보건 관리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안전 보건 관리시스템은 기존 서류작성 위주의 아날로그 방식 안전관리를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안전보건 의무 이행사항과 종사자 교육, 안전점검, 기록 보존 등 일련의 예방 활동들에 대한 총체적인 정보를 시스템에 담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경영책임자 등의 의사결정에도 활용한다. 부산진구는 지난 1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중대재해예방 업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부산시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디지털 안전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마엇에서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와 관련한 교육을 지원한다. 부산진구는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 등 자료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디지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해 컨트롤타워 중심의 빠른 소통 체계를 갖추고 위험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은숙 구청장은 "스마트 기술의 접목을 통해 관내 산업현장 내 유해 위험요인을 정확히 분류하고 식별할 수 있는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8 11:41: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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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하수도분야 건설사업장 현장점검

광양시 물관리센터 하수도과는 하수도 시설물과 하수도 정비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생활 불편 해소와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지역 내 하수도 시설물에 대해 하수박스나 하수관로 내 이물질 퇴적 여부와 균열·누수 등 여부, 펌프작동상태 확인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재 시공 중인 하수처리시설과 하수도 정비 사업장의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시는 2022년 총 12개의 사업을 212억 원으로 추진 중이며, 이 중 국·도비는 104억 원이다. 하수도과는 관로 정비사업 6건, 처리장 증설·개량사업 3건, 기타사업 3건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사업은 정산마을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광양읍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이다. 정산마을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아직 하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정산마을의 60가구에 신규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며, 광양읍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읍 지역의 기술 진단결과를 통해 노후화된 하수관로 약 6km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김복덕 물관리센터소장은 "마무리 단계의 사업을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잘 마무리하고, 신규사업은 설계단계에서 주민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해 민원 건의사항이 반영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수도 건설사업장의 적극 현장행정을 통해 시민의 보건위생 향상과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2-28 11:41:2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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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40명 모집

#. "버스 번호는 같은데, 왜 가는 방향이 다를까요? 아~또 잘못 탔네! 5516번 버스의 경우 신림동 고시촌부터 서울대 정문까지는 양방향 차량이 같은 정류장에서 손님을 태워 유학생들은 아주 혼란스러워요!" 해당 의견을 접수한 서울시 버스정책과는 승객들의 혼선을 방지하고자 차량 앞 유리창에 방향 표지판을 게시했다.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이 직접 서울 생활을 하면서 느낀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외국인 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40명을 이달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주민 서울생활 살피미'는 외국인 주민의 시각에서 서울 생활의 불편함을 찾아 개선해달라고 제안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시는 신청서 접수 후 서류심사 절차를 거쳐 3월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앞서 지난해 '외국인 주민 서울생활 살피미'는 일상생활의 다양한 불편 사항 총 76건을 발굴해 시에 고쳐달라고 요구했다. 대표적으로 ▲같은 번호이지만 노선 방향은 다른 버스 안내 개선 ▲자전거도로 안전시설 확충 등이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외국인 주민 서울생활 살피미에게 외국인·다문화 관련 홍보자료와 시책을 공유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시정 투어와 한국문화·역사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외국인 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한울타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외국인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 사항이나 제안을 발굴·개선해 외국인의 서울생활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서울에 대한 좋은 인상으로 이어져 글로벌 도시 서울의 명성을 쌓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8 11:07: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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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친환경 전기택시 1500대 보급··· 최대 1200만원 지원

서울시는 올해 친환경 전기택시 보급사업에 참여할 개인 및 법인택시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 상반기 전기승용차 1500대(개인 1100대, 법인 400대)에 대한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서울 택시면허를 보유한 택시운송 사업자다. 차량 가격과 성능에 따라 구매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8500만원 이상 차량은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5500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이 최대한도로 지원된다. 구체적으로 5500만원 미만 차량은 100% 범위에서, 5500만~8500만원 미만 차량은 50% 내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택시는 일반 승용차보다 하루 주행거리가 7~13배 길어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다"며 "이에 시는 택시에 일반 승용차보다 300만원 많은 최대 12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기택시를 1대 도입할 때마다 21.224tCO2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며 "올해 목표 물량인 1500대를 모두 보급하면 약 3만1836tCO2의 온실가스가 줄게 된다"고 덧붙였다. 전기택시 보급사업 참여 및 보조금 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9일까지이며,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서울소식→공고→고시·공고 게시판)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기존 선착순 접수에 따른 선정 방식에 대한 민원을 해결하고자 이번에는 전산 추첨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질 개선에 높은 효과를 보이는 전기택시가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택시 사업자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기택시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친환경 중심의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8 10:41: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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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아이캔두 아이킹 챌린지' 이벤트

아이캔두 회원 대상 4월17일까지 교원 빨간펜이 신학기를 맞아 초등 Ai학습 프로그램 아이캔두(AiCANDO) 회원을 대상으로 4월17일까지 '아이캔두 아이킹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28일 교원에 따르면 아이킹은 메타버스 교실에서 나를 대신해 학습하는 아바타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꾸민 아바타로 친구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어 학습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아이킹을 꾸미는데 필요한 아이코인은 학습 진행에 따라 지급되는 보상 시스템으로, 학습자의 학습 기록과 연동해 제공한다. 교원 빨간펜은 학습 동기를 극대화하고 공부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아이킹을 활용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는 아이캔두 초등을 학습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나만의 아이킹을 촬영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하면 된다. 학습자 본인 SNS 계정 뿐 만 아니라 부모님 SNS 계정으로 참여 가능하다. 필수 해시태그는 아이캔두, 아이킹챌린지, 빨간펜이다. 아이캔두 초등 회원이 아니라면 아이캔두 무료체험을 신청한 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참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아이킹을 꾸밀 수 있는 한정판 아이템(100명) ▲버거킹 와퍼세트 또는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3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정판 아이킹 아이템은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2022 아이캔두 민트 스프링 컬렉션'이다. 상의, 하의 및 액세서리로 구성됐으며, 학습자 성별에 따라 각기 다른 아이템을 제공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메타버스 환경에서도 실제와 동일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또 다른 나'를 대변하는 아바타 '아이킹'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국내 유초등 학습지 업계 최초 메타버스 교실에서 특별한 학습 몰입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캔두는 메타버스 교실에서 실사형 Ai 튜터와 함께 공부하는 초개인화 맞춤 학습 솔루션이다. Ai 분석 기반 개인별 맞춤 학습 관리를 제공하고, 학습 몰입도와 취약 개념 분석을 통한 성취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빨간펜 홈페이지에서 아이캔두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7일 간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2022-02-28 09:26:3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