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울산대공원, 사막여우 자연 증식 성공

울산시설공단은 울산대공원 동물원에서 CITES(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과한 협약) 부속서Ⅱ에 분류된 국제적멸종위기종사막여우의 자연 증식에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울산대공원 동물원에서는 사막여우의 개체수를 늘리고 타 동물원과 우수종 교환을 추진하는 등 사막여우의 자연증식 성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작년 11월 말 어미 사막여우가 임신한 것으로 확인돼 11월 28일 별도 내실에서 집중관리를 받으며 출산을 기다렸다. 동물원 관계자는 "예민한 사막여우의 습성상 새끼가 외부에 노출되거나 어미개체가 불안감을 느낄 경우 새끼를 물어 죽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자연교배가 관찰된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며 "분만 여부를 매일 관찰하던 중 작년 12월 9일 기다리던 새끼 사막여우의 탄생을 생생한 울음소리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분만 후 어미개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내실을 최대한 어둡게 해 약 두 달간 포육 능력 및 상태를 관찰하고, 새끼가 안정기에 접어든 뒤에는 고가의 영양 습식사료를 섞어 급여하는 등 자연 증식 첫 성공은 동물원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현재 어미와 새끼 모두 안정된 상태로서 내실에서 전시장으로 이동해 환경적응 중이며, 오는 3월 2일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송규봉 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막여우의 자연번식 성공을 통해 국제적멸종위기 동물 보전에 기여하고 공단의 희귀동물 자연증식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2-28 15:50: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화순 출신 독립운동가 송홍 선생, 독립유공자 서훈 추서

전남 화순 출신 독립운동가 운인(雲人) 송홍(宋鴻) 선생이 정부 서훈에 추서됐다. 화순군은 28일 제103주년 3.1절을 맞아 송홍 선생이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주도한 공을 인정받아 정부 서훈에 추서됐다고 밝혔다. 송홍(1872~1949) 선생은 화순군 도암면 출신으로 1908년부터 광주보통학교(현 서석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하던 중 3?1운동이 일어나자 동포에게 보내는 격문을 짓고 배포하며 만세운동을 펼쳤다. 또한, 한국사 등을 몰래 가르치며 학생들의 민족의식을 고양하고, 제자들이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주도하도록 하는 등 독립운동에 나서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아버지'라 불리고 있다. 송홍 선생의 추서는 운인 송홍선생 기념사업회의 끈질긴 노력이 빚은 결과다. 기념사업회는 2020년 5월 처음으로 서훈 신청을 했지만, 그동안 독립운동 여부를 증빙할 역사적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화순군은 2013년에 송홍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유고집을 발간하였고, 2021년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송홍 선생의 애국적 삶과 정신이 담긴 추모비를 도암면 운월리 일원에 건립했다. 표창장은 제103주년 3.1절 행사에서 전라남도가 유족 이재백(외손) 씨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송홍선생 기념사업회는 전남 나주시 남평읍에 있는 송홍 선생 묘소에서 추서 봉헌식을 할 예정이다. 고용호 송홍선생 기념사업회장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송홍 선생의 독립유공자 포상 서훈은 화순군의 큰 자랑"이라며 "화순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송홍 선생 추서는 화순군 일대에서 펼쳐진 의병운동,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화순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순지역 독립운동사를 재정립하는 등 역사·문화유산 발굴, 체계적인 계승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화순지역 독립유공자 전수조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통해 화순 출신 독립운동가 9명의 서훈 신청을 하는 등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과 서훈을 추진하고 있다.

2022-02-28 15:13:3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올해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추진

전라남도는 전국 최고의 명품쌀 생산과 유통을 주도할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22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생산에서부터 가공·저장·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쌀을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품종 혼입률, 외관 품위, 식미 평가 등을 분야별 전문기관에 의뢰해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되면 전남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언론 매체에 연중 홍보한다. 경영체별 포장재 개선, 홍보·마케팅 비용 인센티브 1억 5천만 원을 시상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혜택도 준다. 전남도 관계자는 "2005년부터 매년 전남 10대 브랜드 쌀을 선정, 전국적으로 알려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며 "소비자, 전문가 등이 참여한 공정하고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쳐 모두가 믿고 찾는 명품쌀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1년 10대 브랜드 쌀로 담양 대숲맑은담양쌀,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무안 황토랑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순천 나누우리, 강진 프리미엄호평, 함평 나비쌀, 해남 한눈에반한쌀, 곡성 백세미, 고흥 수호천사건강미를 선정, 지난해 총 1천205억 원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

2022-02-28 15:06:4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여수시가 '2022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3월 10일까지 모집 중이라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해 전라남도와 각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여수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의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에서 근무하는 만18세~39세 청년이 지원대상이 된다. 장려금은 취업장려금 500만원 고용유지금 450만원 근속장려금 550만원 장기근속금 500만원으로 근속 연수에 따라 기업과 청년 1인에게 4년간 최대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사업에 대한 내용과 제출서류는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인구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지역 청년의 취업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사업이다"며, "많은 기업과 청년 취업자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으로 55개 기업, 185명의 청년 근로자에게 8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했다.

2022-02-28 15:06:22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호남대, ‘2022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호남대학교가 신입생들의 코로나19 예방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유튜브와 줌을 활용한 블렌디드 입학식을 실시한다. 호남대학교는 2022학년도 1학기 개강일인 3월 2일, 41개 학과 신입생 1,651명을 전원 등교시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각 학과 강의실에서 줌으로 온라인 입학식에 참여하는 블렌디드 입학식을 갖는다. 호남대학교 IT스퀘어 1층 강당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될 이번 입학식은 15m×4m 대형모니터를 설치하고 통합뉴스센터의 최첨단 LTE 방송설비와 학생기자가 투입된다. 입학식 총연출은 신문방송학과 이연수 교수가, 사회는 뷰티미용학과 나윤영 교수와 호남대학교 마스코트 호덕이가 맡는다. 입학식은 학사보고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환영사, 학부모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학사정보와 화려한 축하 무대가 유튜브 '호남대TV' 채널을 통해 생방송될 예정이다. 입학식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유튜브 호남대학교 공식채널인 '호남대TV'를 검색하고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하면 된다. 호남대학교 일상회복지원본부장인 김문호 학생처장은 "코로나19 방역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과 대면을 결합한 블렌디드 입학식을 치르기로 했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방역 활동 강화로 신입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8 15:06:11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국민권익위 주최 ‘시민옴부즈만 우수기관’ 선정

여수시가 지난 25일 국민권익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10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옴부즈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시민옴부즈만이 상시 근무하며 고충민원의 상담, 접수, 조사, 처리절차를 직접 수행해 시민 권익보호와 고충해결 등 평가 분야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고, 억울함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날 상을 받은 여수시 옴부즈만은 지난 2017년 8월 전라남도에서 최초로 출범했다. 그동안 고충민원 310건을 접수해 100건을 직접 조사하고, 26건 시정권고 중 19건이 수용되는 등 시민권익 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기채 시민옴부즈만은 "소명의식을 가지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단 한 분의 억울한 시민이 없도록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부패방지, 민원 옴부즈만, 권익개선, 행정심판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국민권익의 날'은 2월 27일로, 조선시대 태종이 백성의 억울한 사연을 직접 듣기 위해 신문고를 설치하라고 교서를 내린 1402년 2월 27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2022-02-28 15:05:54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