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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LINC+사업단, 해남군 산이면과 업무협약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해남군 산이면과 교육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지원으로 양 기관이 공동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월 14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마을 브랜드 개발 및 캐릭터 만들기 심화·확대 지역사회 협력적 교육 거버넌스 모델 개발·실행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예술·문화 생태계 조성 기타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제반 사항들을 협력하기로 했다. 양승학 단장은 "지역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교육, 예술, 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대학교는 지난해 LINC+사업단이 함께하는 차별화된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산업디자인학과 오태원 지도교수와 3학년 이동욱, 손우민, 진한석, 정휘랑 학생이 마을주민과 함께 협력, 해남군 산이면 대표 캐릭터와 로고 디자인을 개발하고 법정리 각 마을 13개 캐릭터와 로고 디자인을 제작했다. 박헌열 산이면장은 "산이면 지역사회가 바라는 문제를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과 교수님, 학생들이 발 벗고 나서서 해결해주어 각 마을이 마을고유의 캐릭터와 로고를 가질 수 있고, 더나아가 개발된 캐릭터와 로고를 활용해 각 마을 특산물 판매를 증진하고,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등 활기찬 산이면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4 13:13: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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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행복으로 ‘고양’의 미래를 열다

고양시의 청소년 인구(만 9세~만 24세)는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약 18만 2천여 명에 달한다. 고양시는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토당·마두·일산서구에 각각 청소년수련관이 있고, 성사·탄현 청소년문화의 집 2개소, 화정·주교 청소년자유공간 2개소, 그밖에 상담복지센터, 진로센터 등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거점 공간을 운영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것을 잃어버린 청소년들이 보다 즐거운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으로 지원하겠다"며 "청소년의 행복을 우선에 두고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속 비대면 청소년 프로그램 '큰 호응' 고양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적용해 2022학년도 대입수시 온라인 입시박람회를 개최했다. 킨텍스 박람회장을 그대로 온라인으로 옮겨왔으며 전국 61개 대학이 참가, 2천여 명의 학생이 접속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는 비대면 시대를 열었다. 시는 청소년재단을 중심으로 온라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줌(Zoom) 회의, 유튜브,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218개의 프로그램에 약 24만 명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청소년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171% 늘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으며 이는 여러 지자체의 벤치마킹으로 이어졌다. 올해도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의 70% 이상을 비대면 전환 가능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온라인 그림 전시회', '랜선 청소년 어울림마당' 등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도 비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이달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메이커'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직업군에 대한 진로 체험활동이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이뤄진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4월부터 16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청소년 국제교류'를 운영하며 외국의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게 된다.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학과 선택과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는 대학생 멘토단 '고양유니브'는 고양시 거주, 고양시 소재 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대학생 멘토 186명이 1만 8천여 명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올해도 200명의 멘토가 온·오프라인에서 함께한다. ◆청소년 목소리가 '정책'으로, '공간'으로… 주체적 참여 활발 고양시는 청소년이 주체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의회, 청소년제안창작소 등 정책 제안의 창구를 마련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해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의 학업 및 활동 지원'과 '고양시 전자관광지도의 청소년 문화관광 DB 보완' 등 정책을 제안하고, 학교폭력과 관련해 대책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한'고양시, 청소년 성교육 확대 및 증진'은 고양시 조례로 제정됐으며 '마음선물-조언자판기'는 화정역 광장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청소년제안창작소는 공중화장실 환경 개선을 위해 칸막이 설치, 불투명 유리창 교체 등을 제안했으며 그 결과 꽃우물 어린이공원 화장실 등 14개소가 인권 존중 화장실로 개선됐다. 또한 학생들은 학교 공간을 스스로 기획하고 바꾸며 주체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4개 학교에서 진행된 '학교 공간 혁신프로젝트'를 통해 구령대를 놀이 공간, 쉼터 등으로 탈바꿈시켰다. 올해도 10개 내외 학교를 선정할 계획으로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공간 혁신 협의체도 운영한다. 한편 꿈을 키우는 청소년 문화공간도 확충된다. 장기간 방치돼 있던 구 행신2동 파출소 부지에 행신청소년자유공간이 상반기 내로 들어선다. 호미걸이공원 내 소방서 자리에는 송포청소년문화의집을 건립하고 있으며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고양형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젝트 활성화, 학교밖 청소년 지원 강화 고양시는 관내 5·6학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친구야 책방가자', '친구야 공연장가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1인당 1만 5천 원 상당의 북페이 도서 교환권과, 2만 원 상당의 아트페이 공연 예매권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이동상담버스 '공감톡톡'은 학교와 마을로 찾아가는 상담·놀이기반의 체험 중심 버스로 오는 3월부터 운영을 재개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 위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를 운영해 만 9세~만 18세 청소년에게 상담, 학업, 취업 등을 지원한다. 또한 대안교육기관 14개소에 대한 지원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올해도 학업 중단 위기의 중·고등학생을 위해 다회기 진로체험 '마을에서 배울고양'을 운영한다. 지난해 8개 학교 대안교실 학생 81명에게 관내 소상공인이 멘토로 참여해 4주간 직업 체험을 실시한 바 있다.

2022-02-24 13:13: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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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1004섬 신안’브랜드로 이미지 위상 높여

신안군은'1004섬'신안의 로고를 2013년 특허청에 상표 출원하여 등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홍보한 결과 신안군의 브랜드 및 대외 이미지는 물론 최근 퍼플섬이 세계최우수관광마을로 선정 되는 등 위상이 전국적으로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1004섬'로고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숫자를 형상화한 독특한 심벌마크로 약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을 표현하여 풍요로운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발전적이고 진취적인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신안군은 천일염, 김, 새우 등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은 특산물 외에도 농수산물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높이기 위해 포장 박스 등에'1004섬'로고를 농어민들의 적극적 협조하에 사용하고 있으며, (구)로고가 사용된 재고 박스에는'1004섬'스티커를 부착 유통하여 천사섬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이는 차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군 브랜드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농수산물 포장재 및 유통·가공지원을 통해 천사섬 브랜드 이미지 강화가 농·어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2022-02-24 13:13:16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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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 군민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신청 개시

담양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피폐해진 일상회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개시한다. 담양군은 2월 8일 기준 주민등록상 관내 주소를 둔 모든 군민에게 담양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온라인은 오는 2월 28일부터, 읍 면사무소 방문신청은 3월 14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세대주가 일괄 신청하고 지급받으며, 담양사랑카드 이용 활성화와 방문신청의 번거로움을 덜고자 50세 미만은 담양사랑카드를 발급받은 후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다. 그 이상 연령은 온라인과 방문신청 모두 가능하다. 또한, 방문신청 시 코로나19 감염 및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생년월일 끝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맞춰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재난지원금은 추경예산 확보 후 4월 초부터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재난지원금 지급을 통해 작게나마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소비진작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원활한 온라인 신청을 위해 상품권 'chak'앱을 통해 담양사랑카드를 신청하거나 가까운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를 방문하여 담양사랑카드를 발급받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24 13:13:04 최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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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생활밀착형 정책고도화 추진

파주시는 '파주시 생활밀착형 정책고도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파주시 생활밀착형 정책고도화 추진계획은 올 상반기 50만 대도시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2024년 '대도시 특례 적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원 채용을 통한 내부 연구역량 강화, 간부 공무원의 정책기획 전문성 강화 교육, 정책컨설팅 용역을 통한 정책의 전문성 제고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3월부터 시작하는 간부 공무원에 대한 정책역량 강화 교육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을 통해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며, 시의성 있는 이슈에 대한 논의와 선진사례 공유로 정책기획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1일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균형 정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 균형 정책을 주제로 하는 학술대회에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패널로 참여해 전문가의 시각과 학문적 시각에서 연구한 지역 균형 정책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으며, 직원들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영상 시청으로 정책 방향을 살피고 업무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교육은 '파주형 ESG 행정' 도입으로 '가치중심도시, 파주'를 위한 정책 수립에 앞서 국가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간부 공무원에 대한 정책기획 전문성 강화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수립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파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4 13:12: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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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촉구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이 세계적 해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영도구 해양수산클러스터 등 해양 관련 기관이 부산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며 그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국해양대 이윤철 부총장을 포함한 해양 전문가·업계·시민단체 등은 지난 23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는 유관기관의 집약으로 상호 간의 소통이 더해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현재 부산에는 세계 2위의 환적항만·세계 6위의 컨테이너 항만·세계 1위의 조선산업벨트(울산-부산-거제)·국내 최대의 수산물 거래소 등이 있다. 또 국립수산과학원·국립수산물검사원·국립환경공단교육원·국립해양조사원·해양수산인재개발원 등 해수부의 주요 소속기관과 부산항만공사·한국해양수산연수원·한국수산자원공단·한국해양진흥공사·국립해양박물관·KMI·KIOST 등 산하기관 및 관련 공공기관들도 부산 소재다. 결국 해수부의 이전으로 부산을 수도권에 대치되는 또 하나의 극점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는 국토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윤철 한국해양대 부총장은 "1996년 해수부 출범 이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존폐를 거듭해 왔는데, 해수부 부산 이전은 부산과 부산시민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존폐논란 없이 안정적인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4 13:12: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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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3월 11일부터 '박물관 투어' 운영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3월 11일 봄 투어를 시작으로, 「2022년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 투어'는 시민들과 함께 부산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여러 박물관을 연계 방문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역사 및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봄(3~5월)과 가을(9~11월)에 맞춰 시즌제로 월 1회(총 6회) 운영되며, 남구 UN평화문화특구 내 ▲부산박물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 등 4곳을 2개의 코스로 구성했다. 투어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성인, 학생 등 연령별 맞춤 관람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매회 20명씩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투어 일정이나 참가 인원 등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행사 전 반드시 부산박물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첫 투어는 3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부산박물관을 출발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과 유엔기념공원을 관람한 후 다시 부산박물관에 도착하는 '도보 코스'로 진행된다. 3월 투어 참가 신청은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3월 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2022-02-24 13:12:2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