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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소책자 배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2022년도 수출지원사업을 한데 모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종합안내' 소책자를 오는 3월 3일부터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 부산중기청은 지역 소재 수출지원기관이 시행하는 여러 수출지원사업을 지역 중소기업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소책자를 발간하게 됐다. 소책자에는 부산중기청을 포함한 부산시, 부산세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KOTRA 부산지원단,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등 지역내 18개 수출지원기관의 181개 지원사업을 수록했다. 또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수출컨설팅 ▲수출기반조성 ▲온라인 마케팅 ▲오프라인 마케팅 ▲수출인프라 구축 ▲패키지 지원 ▲수출전문인력 지원 등 7개 분야로 분류해 핵심사항(사업개요, 지원대상, 공고시기 등)만 담았다. 주요 수록내용을 보면 수출기반조성에는 수출준비에 필요한 해외시장 정보, 해외인증, 수출금융 등에 관한 지원사업을 수록했다. 온라인 마케팅에는 코로나19로 확대된 글로벌 전자상거래, 온라인 전시관,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에 관한 지원사업을 담았다. 수출인프라 구축에는 물류 및 통관, 국내 인프라 및 해외인프라, 해외협력 등에 관한 지원사업을 수록했다. 부록에는 지역 수출지원기관이 주관해 추진하고 있는 무역교육, 전시회 및 상담회 등의 연간 일정표를 추가해 중소기업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소책자는 부산중기청 민원실 또는 수출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부산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블로그에서 웹용(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2022-02-24 15:42: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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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농산물 활용 인구증가 사업 추진

거창군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인구증가사업으로 군내에서 출생한 12개월 미만의 영유아에게 사과퓨레 이유식을 지원한다. 군은 2021년에는 10월까지 180세대에 지원했으며, 이번에는 2021년 11∼12월까지 신청한 세대 가운데 1차로 28세대 가정에 지원했다. 이후 신청 세대에 대해서는 올해 가을 사과 수확 가공 후 지원된다. 군이 이유식으로 지원하는 '오늘자람 거창한 사과 사곽사곽 퓨레'는 거창 농민이 직접 재배하고, 거창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직접 가공했다. 사곽사곽 퓨레는 사과의 껍질과 씨만 제거하고 첨가물 없이 사과를 통째로 갈아 만들어 영유아의 이유식, 어르신 간식, 각종 요리 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스파우트 파우치 형식으로 보관과 휴대가 편하고 영유아들이 다칠 염려 없이 쉽게 거창 사과를 맛볼 수 있다. 거창군농업기술센터 김윤중 소장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인구증가 사업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건강한 사과를 홍보하고 있다"며 "농가와 지역 인구증가에 보탬이 돼 선순환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인구 증가를 위해 임신 축하 기념품, 임산부 영양제, 출산축하금, 양육지원금, 전입정착금 등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2-24 15:42: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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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대의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현장 점검

의령군은 경남도, 경남도교육청, LH와 공동 추진하는 의령군 대의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현장에 대한 합동 점검이 지난 23일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오종수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과 도교육청 김성미 장학관, 의령군 이미화 부군수, 대의초등학교 김정란 교장, 최용석 대의면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3월 입주 예정인 임대주택(10호) 건립 현장을 살피고 사업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청취했다. 이어 주택내부와 커뮤니티시설 등을 둘러보며 입주예정자와 학생들에게 불편이 없는지 등을 확인했다. 또 대의초등학교의 2022학년도 학사운영 계획과 전입학생 수 등을 파악하고 학교에서 임대주택까지 연결된 학생 안전통학로를 걸으며 세밀하게 현장을 살폈다. 오종수 단장은 "작은학교 살리기는 농촌지역 활성화와 인구증가에 획기적인 사업으로 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만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미화 부군수는 "대의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여러 기관이 모두 긴밀히 협업했기에 가능한 사업이었다.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임대주택 입주 이후에도 사업의 지속적인 성과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2021년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35억원의 사업비로 임대주택 10호 건립과 빈집정비 전세 지원, 정주여건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의령군에 60명이 전입하고 33명의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며, 대의초등학교에 24명의 학생이 입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24 15:4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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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불가사리 프로젝트' 본격 진행

김해 예술인들의 성장을 돕는 '불가사리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다. 김해문화재단은 지난 1월부터 공연부문 지역예술인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43개팀을 선정, 2월부터 김해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불가사리 프로젝트는 양악, 무용, 국악, 연극, 대중음악, 작곡 등 김해지역 공연예술인들의 활동을 돕는 프로젝트다. 김해문화재단이 실 경비를 비롯해 장소, 기획, 홍보, 행정, 무대기술 등 공연운영의 전반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설 속 불가사리처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문화재단을 발판 삼아 끝없이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름을 명명했다. 이번 불가사리 프로젝트 공연은 새해를 띄우는 '가야 歌樂 별신굿'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43개팀(공연 39팀, 작곡 4인)이 김해문화의전당, 김해서부문화센터, 진영한빛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김해시민에게 선보인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포럼, 협의 등 지역예술인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프로그램을 다져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우 수준높은 공연작품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공연으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김해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가사리 프로젝트의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 및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2-02-24 15:4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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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대학 선정

고신대학교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운영대학으로 지난 23일 선정돼 오는 3월부터 5년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총 1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지원을 받아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한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의 체계적인 경력설계와 취업지원을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대학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원스톱 청년취업지원 서비스 기관이다.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기능을 확대 개편해 추진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지원대상이 재학생뿐만 아니라, 2년 이내 졸업생 및 지역청년으로 확대됐고, 일자리 매칭 및 통합상담 등의 기능이 더욱 강화된다. 고신대는 2016년 3월~2021년 2월 대학일자리센터 대형규모 사업을 수행하며 운영기간 내 연차성과평가에서 3회 '우수'등급 획득, 6차년도 인센티브 운영 등 재학생 및 지역청년 대상 내실있는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명실상부 원도심지역(영도·중·서구) 거점 일자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신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학생과 지역청년들이 일자리 매칭, 진로취업 및 심리 통합연계 상담, 온·오프라인 청년취업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신대 류황건 교학부총장은 "앞으로도 고신대가 부산 원도심지역의 전망좋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자리매김해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청년의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돕고, 청년들이 포스트코로나시대 급변하는 취업환경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사회진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24 15:4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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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경남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 선정

경남 고성군이 2022년 경상남도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고성군은 '청년이 말하고, 청년이 그리다'를 기치로 ▲설자리 ▲일자리 ▲살자리 ▲놀자리 등 4개의 정책목표와 13개의 세부 사업으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청년친화도시 공모에 앞서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정책을 마련하고자 고성군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했다. 또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했으며 ▲청년업무 전담 신설 ▲청년센터 운영 ▲고성군 청년 정책 기본계획 마련 등 청년친화도시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해왔다. 고성군은 청년친화도시 선정으로 도비 13억 원을 확보했다. 경상남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오는 4월부터 내년까지 총사업비 26억 원을 들여 청년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청년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설자리 사업 ▲청년센터 운영 ▲청년이 말하고 청년이 그리다 ▲나를 찾아 떠나는 갭이어 프로젝터 ▲작은 실천으로 일상과 내일을 바꾸는 청년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 진입 지원과 안전망 구축을 위한 일자리 사업 ▲고성 취업 생활 지원 ▲스펙토리 ▲창업스쿨 등이 있으며, 생활 안정지원과 살고 싶은 매력 도시 조성을 위한 살자리 사업 ▲고성 청년패스 ▲복덩이 통장 ▲맞춤형 워케이션 플랫폼 조성 등의 사업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청년 활동공간을 조성하고 문화를 육성하기 위한 놀자리 사업 ▲고성 유스에비뉴 조성 ▲청년동아리 지원 ▲청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청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과 함께 고성군 홈페이지, 고성군 공식 밴드, 고성 청년센터 SNS 등으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청년의 참여 속에서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청년이 필요한 정책을 청년이 스스로 제안하고 결정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능력개발, 생활 안정으로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평생 살고 싶은 행복한 청년친화도시 고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2-24 15:4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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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24일 '후배사랑 세치(齒)식' 가져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학과장 전은숙)는 24일 신입생 환영 주간을 맞이하여 1학년 107명을 대상으로 여덟 번째 '후배사랑 세치(齒)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후배사랑 세치식은 세족식(洗足式)에서 착안, 선배가 신입생의 구강환경상태를 평가하고 개인에게 맞는 칫솔질 방법으로 치아를 정성껏 닦아주면서 선·후배 간 친밀도를 높이고 학과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며, 참가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치위생과의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치위생과는 선·후배 간 멘토-멘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스터(sister)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세치식 또한 시스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2022년 세치식은 치위생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에게는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과 전공에 대한 입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재학생에게는 학과에 대한 자긍심과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소명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면으로 진행하였다. 선배 시스터는 후배 시스터에게 세치식의 의미를 전달하고 구강건강을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잇솔질 교육을 시행하였으며 세치식을 마친 후 지도교수님과 세치식을 기념하는 추억 공감 사진을 촬영했다. 신입생 김채윤 학생은 "선배들의 따뜻한 손길과 정다운 마음까지 느낄 수 있어서 의미가 컸던 시간이었다. 선배들의 전문적인 모습을 보며 치과위생사라는 꿈을 더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치위생과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이 행사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2학년 학회장 박도연 학생은 "올해 학회장으로서 첫 행사로 세치식을 맞이했다. 작년과 다르게 대면으로 진행돼 의미 있었고, 직접 신입생들의 눈을 마주치며 선·후배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2022-02-24 15:41:31 장병호 기자